맞불작전..(1)
방가..
넵..방가..
세이에 체팅방을 만들었는데 한 여자가 들어봤다.
서로 간단한 인사를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님은 몇살>?
전 31살..
아 저랑 동갑이시네요..님 유부남?
아녀 총각이요...^^*
26인 내가 세이에선 구라를 친다
그리구 자연쓰럽게 반말을 한다.
동갑인데 말 좋죠?
그래..
어디사냐?
난 나주 **동..
어 나두인데...방갑다..
그래..
서로 같은 동이었다.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여자가 물어왔다.
넌 왜 아직 장가를 안갔니?
나? 그냥 인연이 없었나보지..넌 뭐가 좋다고 별써 시집갔냐?
야..여자나이면 당연히 시집가야지..
그런가??ㅡㅡ;; 남편은 잘 해줘?
뭘?? 근데 미치겠다..
왜?
남편 핸드폰에 이상한 번호가 자꾸 들어와 있다..
그래? 일 때문에 그럴수 있잔아..
아냐...궁금해서 확인해 보니까 여자들이더라...
그래? 바람인가???
그런것 같아..요즘 남편이 세이 자주하거든..그래서
미행할려구 남편 아이디 확인하고있엉..
근데 남편 바람피는거 어떻게 알아?
음...전엔 적어도 일주일에 서너번은 해주는데..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도 힘들다...
해줘??? (^^;;) 뭘 해준다는거니?
얘는~...부부 사이에 뭐겠니?
아...섹스...^^*
그렇지 뭐..
여자는 서로 얼굴을 알지 못한다는 마음에
저속한 언어도 곧잘 쓰는것 같았다...
남편 미행해서 어쩔려구?
발본색출해야지..잡히기만 해봐..주거벼릴껴,,
ㅡㅡ;; 넘 심하다 정말 줄일거야?
죽이지는 못하더라도 바람이 사실이면 이혼 까지 생각하고 있다..
그래? 그래도 현장을 제대로 잡아야 한다고 글던데..?
그렇지? 음..어떻게 해야하지?
증거보존...사진이 짱 아니야?
아...맞다.. 근데 좀 그렇다...
뭐가?? 혼자 하기 글면 내가 도와줄까?
회사에 일감이없어서 거의 휴가식으로 있는데..
진짜? 도와줄수 있니?
할일 없는데 잘됐다..또 그런거 호기심도 있고
일 잘되면(?) 밥이나 한끼 사줘라..
그래...
그럼 어디서 만날까?
여기 나주 터미널에 놔서 전화해..01* - 68* - 998*
알았다 한 준비하는데 20분정도면 될거야 가서 전화할께..
서로 인상 착의에 대해 얘기하고
서로 접속을 끊었다..
20분후~~~
안녕 나 박정미야..
어 그래 나 최 민호...방갑다...
터미널 근처 커피에서 우린 어쌕한 인사를 하고
작전에 들어갔다
남편은 광주에서 일하는데 요즘 귀가 시간이 늦고
그렇다고 술을 많이 먹고들어오는것도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 여자는 세이에 접속해 있다가
남편 아이디가 접속하면 어디에 있는지 찾아다니고
구체적인 사실은 모르겠지만 감은 온단다..
오늘 작정을 하고 기다리는데 심심해서
내가 만든 방에 시간 때울겸 들어온거라 얘기해준다..
오늘 남편이 일끝나고 여자 만날것 같아..
그래서 뒤를 미행해야겠어..
어 그래? 근데 어떻게 잘아냐?
ㅎㅎ 다 아는 방법이 있찌..글구 좀 있다 확인사살..
????
일 끝날때쯤 회사앞에 기다리고 있다가 나올때쯤
전화 할려구.
아......그렇구나..
우리는 내 차로 광주에 있는 그녀 남편회사 앞에 도착했다.
시간이 가며 퇴근 시간이 가까와 지고
여자는 자기 남편에게 전화를 했다.
뭐라 한고 끊는데 여자의 말로는
중요한 회식 자리가 있어
오늘 늦을것 같단다..
중요한건 여자의 반응...
자기야 그럼 나 오늘 먼저 잘꺼니까
조심해서 들어와~~~~~ㅇ
헐...여자의 이중성이란...ㅡㅡ;;
무섭당...
갑자기 여자가 저 차야 ?아..라는 말에 난
차를 움직였다.
내차는 가운데 차 하나를 놓고 ?아갔다
앞차는 어느 아파트 단지 입구에 정차하고 5분정도
있으니 여자 한명을 태우고
다시 줄발한다..
난 운전을 하며 가는데
옆에 여자는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른다..
저 여잔가?
아니거야.. 많으니까 수많은 여자중에 한명이겠지
근데 나보다 예쁘지 않은것 같더만..암튼 증거니 찍어야지...
박 정미..
이 여자는 아까 자기 남편이 태운 여자보다 확실히 예쁘다
몸매도 시원하게 쭈욱 빠지고 키도 169~171 정도 되는것 같다
거기에 쫙 달라붙는 청바지에 시원해 보이는 티만 입었으니
유부라곤 생각지 않을 여자다..
근데 왜? 저넘의 남편놈은 이런 마누라 낳두고 바람을 피는건지
그렇다고 더 좋은 여자를 만나는것도 아니고..
운전하면서 곰곰히 생각했다..
역쉬....당사자에게 물어보지 않으면 모를것 같다...아~~내 짧은 머리..^^
차를 따라가는데 앞차는 새로운 신시가리로 가는것 같았다
으리으리한 불야성...
각가지 네온싸인이 화려하게 춤추고
갖지은 여러 건물들.
그리고 음주가무.욕정의 밤을 체워줄 준비된 신시가지다.
차는 좁은 길을 지나며 주차장이 넓은 식당에 파킹을 한다..
팔짱끼고 들어가는 년 놈들을 보며 미정이는 욕을한다.
저련 싸가지 없는것들이 부부행세하네..
내가 보기에도 부부처럼 보인다...ㅡㅡ;;
난 미정이에게 우리도 밥 먹자고 한다..
배고프니?
응...ㅡㅡ;;
그래? 그럼 우리도 뭐 먹자...뭐 먹을까?
그냥 우리는 지키기도 해야하니까
간단하게 먹자..
그래 그럼...
우리는 차안에서 식당을 보며
간단한 요기를 했다..
-------------------------------------------------- --------------------
죄송합니다...적다보니 저도 배가 고파서요
밥먹고 다시 적을께요.
그냥 적어보고싶어서 적어봅니다..
역쉬 초보라 썩 내키지는 않군여...
방가..
넵..방가..
세이에 체팅방을 만들었는데 한 여자가 들어봤다.
서로 간단한 인사를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님은 몇살>?
전 31살..
아 저랑 동갑이시네요..님 유부남?
아녀 총각이요...^^*
26인 내가 세이에선 구라를 친다
그리구 자연쓰럽게 반말을 한다.
동갑인데 말 좋죠?
그래..
어디사냐?
난 나주 **동..
어 나두인데...방갑다..
그래..
서로 같은 동이었다.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여자가 물어왔다.
넌 왜 아직 장가를 안갔니?
나? 그냥 인연이 없었나보지..넌 뭐가 좋다고 별써 시집갔냐?
야..여자나이면 당연히 시집가야지..
그런가??ㅡㅡ;; 남편은 잘 해줘?
뭘?? 근데 미치겠다..
왜?
남편 핸드폰에 이상한 번호가 자꾸 들어와 있다..
그래? 일 때문에 그럴수 있잔아..
아냐...궁금해서 확인해 보니까 여자들이더라...
그래? 바람인가???
그런것 같아..요즘 남편이 세이 자주하거든..그래서
미행할려구 남편 아이디 확인하고있엉..
근데 남편 바람피는거 어떻게 알아?
음...전엔 적어도 일주일에 서너번은 해주는데..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도 힘들다...
해줘??? (^^;;) 뭘 해준다는거니?
얘는~...부부 사이에 뭐겠니?
아...섹스...^^*
그렇지 뭐..
여자는 서로 얼굴을 알지 못한다는 마음에
저속한 언어도 곧잘 쓰는것 같았다...
남편 미행해서 어쩔려구?
발본색출해야지..잡히기만 해봐..주거벼릴껴,,
ㅡㅡ;; 넘 심하다 정말 줄일거야?
죽이지는 못하더라도 바람이 사실이면 이혼 까지 생각하고 있다..
그래? 그래도 현장을 제대로 잡아야 한다고 글던데..?
그렇지? 음..어떻게 해야하지?
증거보존...사진이 짱 아니야?
아...맞다.. 근데 좀 그렇다...
뭐가?? 혼자 하기 글면 내가 도와줄까?
회사에 일감이없어서 거의 휴가식으로 있는데..
진짜? 도와줄수 있니?
할일 없는데 잘됐다..또 그런거 호기심도 있고
일 잘되면(?) 밥이나 한끼 사줘라..
그래...
그럼 어디서 만날까?
여기 나주 터미널에 놔서 전화해..01* - 68* - 998*
알았다 한 준비하는데 20분정도면 될거야 가서 전화할께..
서로 인상 착의에 대해 얘기하고
서로 접속을 끊었다..
20분후~~~
안녕 나 박정미야..
어 그래 나 최 민호...방갑다...
터미널 근처 커피에서 우린 어쌕한 인사를 하고
작전에 들어갔다
남편은 광주에서 일하는데 요즘 귀가 시간이 늦고
그렇다고 술을 많이 먹고들어오는것도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 여자는 세이에 접속해 있다가
남편 아이디가 접속하면 어디에 있는지 찾아다니고
구체적인 사실은 모르겠지만 감은 온단다..
오늘 작정을 하고 기다리는데 심심해서
내가 만든 방에 시간 때울겸 들어온거라 얘기해준다..
오늘 남편이 일끝나고 여자 만날것 같아..
그래서 뒤를 미행해야겠어..
어 그래? 근데 어떻게 잘아냐?
ㅎㅎ 다 아는 방법이 있찌..글구 좀 있다 확인사살..
????
일 끝날때쯤 회사앞에 기다리고 있다가 나올때쯤
전화 할려구.
아......그렇구나..
우리는 내 차로 광주에 있는 그녀 남편회사 앞에 도착했다.
시간이 가며 퇴근 시간이 가까와 지고
여자는 자기 남편에게 전화를 했다.
뭐라 한고 끊는데 여자의 말로는
중요한 회식 자리가 있어
오늘 늦을것 같단다..
중요한건 여자의 반응...
자기야 그럼 나 오늘 먼저 잘꺼니까
조심해서 들어와~~~~~ㅇ
헐...여자의 이중성이란...ㅡㅡ;;
무섭당...
갑자기 여자가 저 차야 ?아..라는 말에 난
차를 움직였다.
내차는 가운데 차 하나를 놓고 ?아갔다
앞차는 어느 아파트 단지 입구에 정차하고 5분정도
있으니 여자 한명을 태우고
다시 줄발한다..
난 운전을 하며 가는데
옆에 여자는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른다..
저 여잔가?
아니거야.. 많으니까 수많은 여자중에 한명이겠지
근데 나보다 예쁘지 않은것 같더만..암튼 증거니 찍어야지...
박 정미..
이 여자는 아까 자기 남편이 태운 여자보다 확실히 예쁘다
몸매도 시원하게 쭈욱 빠지고 키도 169~171 정도 되는것 같다
거기에 쫙 달라붙는 청바지에 시원해 보이는 티만 입었으니
유부라곤 생각지 않을 여자다..
근데 왜? 저넘의 남편놈은 이런 마누라 낳두고 바람을 피는건지
그렇다고 더 좋은 여자를 만나는것도 아니고..
운전하면서 곰곰히 생각했다..
역쉬....당사자에게 물어보지 않으면 모를것 같다...아~~내 짧은 머리..^^
차를 따라가는데 앞차는 새로운 신시가리로 가는것 같았다
으리으리한 불야성...
각가지 네온싸인이 화려하게 춤추고
갖지은 여러 건물들.
그리고 음주가무.욕정의 밤을 체워줄 준비된 신시가지다.
차는 좁은 길을 지나며 주차장이 넓은 식당에 파킹을 한다..
팔짱끼고 들어가는 년 놈들을 보며 미정이는 욕을한다.
저련 싸가지 없는것들이 부부행세하네..
내가 보기에도 부부처럼 보인다...ㅡㅡ;;
난 미정이에게 우리도 밥 먹자고 한다..
배고프니?
응...ㅡㅡ;;
그래? 그럼 우리도 뭐 먹자...뭐 먹을까?
그냥 우리는 지키기도 해야하니까
간단하게 먹자..
그래 그럼...
우리는 차안에서 식당을 보며
간단한 요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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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적다보니 저도 배가 고파서요
밥먹고 다시 적을께요.
그냥 적어보고싶어서 적어봅니다..
역쉬 초보라 썩 내키지는 않군여...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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