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성(2)
전편에 올렸던 사건 이후에 아내는 많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나와의 섹스에도 만족하지 못했고 좀더 자극적이고 짜릿한 무언가를 원했다.
그래서 바이브레이터와 딜도를 구입하여 열심히 문지르며 쑤셔주었지만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난 후 삽입을 할때면 그래도 뭔가 부족한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그렇다! 아내는 다른 사내의 좆맛을 이미 알아버린 것이다.
섹스시에도 지난번의 사건을 이야기하며 어w어? 다른 남자의 좆을 박으니 느낌이
어떻드나? 하고 슬며시 물으면 더욱 흥분하며 금새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미치도록
좋았다며 당신과 함께라면 어떤 남자와도 같이 할수 있겠다는 말도 하였다.
그럴때면 아내는 여러명의 남자도 상대할 수 있을 정도의 성욕을 보인다.

그리고 그사건 이후에 아내가 달라진 것은 노출을 즐긴다는 것이다.
치마가 짧아졌고 스타킹이 야해졌다.
사내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은근히 즐기는것 같았다.

아내와 같이 커플들의 섹스사이트를 뒤져보기 시작하였다.
스와핑이나 3some에 관심을 갖고 상대를 찾기 시작하였다.
많은 자작사진을 보면 아내는 은근히 흥분을 한다.
당신의 사진을 올려서 상대를 찾아 보자고 제의를 하자 굉장히 흥분을 한다.
아내의 전라사진과 보지사진을 여러장 올렸다.
아내는 가랑이를 벌리고 포즈를 취하며 이미 흥건이 젖는다.
마침내는 딜도를 넣으며 신음을 토하고 갖은 포즈를 취해준다.
그때 올렸던 여러장의 사진중 일부가 지금도 여기저기 떠있는 것을 많이 보았다.
아내는 자기의 보지를 여러 남자가 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보지가 뜨거워 진단다.

서론이 길어졌는데 그렇게해서 3s 경험이 여러번 있다는 30대 중반의 남자를 만나게
되었다.
몇 번의 전화통화로 아내에게 어떻게 해주는 것을 좋아하냐고 묻기도 하는 그 남자는 많은 경험이 있는 듯 하였다.
아내도 사내의 물음에 점차 노골적이 되어 나도 모르는 얘기를 스스럼 없이하고...
아내는 삽입하기 전에 충분이 자기를 갖고 즐겨 달라는 주문을 하였다.
남자가 자기 보지 구석구석을 보고 즐길때 더할수 없이 흥분된다고...

주말을 이용해 우리는 만났다.
간단한 식사후에 술도 한잔씩 하고...
아내는 쑥스러웠는지 많은 술을 하였다. 취하면 무서운데...

사내가 말한 호텔을 먼저 들어가 전화로 방 호수를 얘기 해놓고 아내와 나는 샤워를 하였다.
샤워를 마친 아내는 화장을 다시하고 침대로 누워 이불을 뒤집어 쓴다.
유난히 아내의 화장이 짙다. 아내는 화장품회사의 간부사원이다.
때로는 메이크엎과 맛사지 강사도 한다. 그래서인지 분위기따라 화장이 바뀐다.
아내의 옆에 누워 유방과 보지를 만져주자 이내 물이 흥건하게 나온다.

잠시 시간이 흐르자 사내가 들어오고 샤워를 마치고 담배를 피워 물며 이불을 젖히고 아내의 몸을 들여다 보며 나의 눈치를 살핀다.
내가 상관 말고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눈짓을 하자 사내는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가져가며 아내에게 앉아서 다리를 벌릴것을 요구한다.
아내의 엉덩이에 베개를 받치고 보지를 벌려 자기에게 보여달라고 하니 아내는
벌써 흥분하여 게슴츠레한 눈으로 사내의 좆을 보며 빨고 싶다고 한다.
사내가 아내에게 좆을 물리고 아내는 누워서 사내의 좆을 잡고 불알부터 빨아주니
사내의 좆이 우람하게 불뚝 서는게 보통 사이즈가 아니다.

서양비디오에서나 봄직한 커다란 좆을 아내는 만족한 듯이 빨고 ?고 있었고
나도 그러한 아내의 모습에 흥분하여 아내의 보지에 입을 대고 ?아주니
아내는 자지러지는 괴성을 좆과 함께 삼키며 질러대는데 너무 커다란 좆에 입이
꽉 차 소리는 신음이 되어 나오고...

아내가 얘기한데로 사내는 아내의 보지를 갖고 충실히 놀아주고 있었다.
급기야는 아내가 박아달라고 사정을 하자 그제서야 아내를 침대 모서리로 끌고가
양다리를 벌려서 들고 선채로 깊숙이 박으니 아내는 으윽~ 하는 신음과 함께 나를
돌아보며 여보 나 미치겠어 당신 좆좀 빨게 해주세요하며 내좆을 빨기를 원한다.
나의 좆을 입에 물고 커다란 좆을 박고 있는 아내의 모습은 비디오 보다 훨씬 나를
흥분되게 하였고 한참을 박던 사내는 빼서 아내에게 ?기를 강요하고...
그 사내의 것은 너무커서 빠는것보다는 ?는것이 아내에겐 편한 것 같았다.

이번에는 내가 엎드린 아내의 보지에 뒤에서 삽입을 하고 사내는 아내의 머리를
잡고 앞에서 좆을 빨리는 자세로 아내를 공략을 하니 아내는 미치겠다는 말과
함께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 여보 여보 소리를 연발하며 사내의 좆과 불알을 ?는다.

그러한 아내의 모습에 흥분되어 급기야 사정을 한 나는 담배한대를 피워 물며
소파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데 흥분할데로 흥분한 아내는 사내의 갖은 요구를
다 들어주며 식을줄 모르고 온 몸이 땀에 젖어간다.

사내가 다시 아내의 보지에 흐른 나의 정액을 닦아내고 삽입을 하는데 아내의
보지가 빠져 나올듯이 빡빡하게 꽉 끼어 들어 갔다 나온다.
저렇게 커다란 물건이 들어갈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게만 보이고 아내의 괴성에
남자들이 크기에 왜 그렇게 연연하는 것인지 이해가 되기도 하였다.
지나치게 크면 오히려 여자는 덜 좋아하리라 생각했던 것은 오산이었다.
지금의 아내는 완전히 무아지경이며 한마리 짐승이었다.
오로지 색에 매료된 한마리 암컷에 불과한 것이다.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꼇는지 셀수도 없는 많은 비명을 지른 후 아내의 보지에서
몸을 뗀 사내가 아내의 입에 겨우 좆대가리를 물린후 사정을 하고 내것은 그대로 뱉어내던 아내는 비몽사몽간에 사내의 것을 그대로 다 삼켜버리고 그렇게 우리의 첫
3s는 끝이났다. 아내의 대단한 욕정을 다시금 확인한 사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