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성(3)
전편에 올렸던 글들의 과정을 거치면서 아내는 많은 변화를 하였다.
우선 외적으로는 섹시함을 더욱 강조하는 분위기였고 그동안 회사일과 일상의
단조로움으로 인하여 등한하였던 섹스에 적극적으로 몰입하였다.

하나뿐인 자식을 호주의 이모에게 위탁시켜 유학을 보내고 둘만의 자유로워진
시간이 많아진 우리는 전에없이 많은 섹스를 하였는데 3s의 짜릿함을 맛본 아내와
나는 무언가 허전한 마음에 자꾸더 자극적인것을 원하게 되었다.

지난번의 사내와는 그 후에도 2번의 관계를 가졌는데 쑥스러움이 없어진 아내와
사내는 노골적으로 원색적인 용어를 사용하며 광기를 더해만 갔고 급기야는 나완
그렇게 경멸하며 마다하던 아날섹스도 사내의 집요한 요구에 허락하였고
몇번의 시도 끝에 이제는 제법 즐기는 수준에까지 이르렀다.
물론 아직도 아파하긴 하지만...

한번은 사내가 자기의 친구와 애인의 동참을 제의 했는데 아내는 내가 다른 여자랑 하는것은 싫다고 완강히 거부를 하여 이루어 지질 않았다.
자신은 여러남자와 관계를 하면서 나를 묶어놓는 여자의 마음을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아내가 완강하게 싫다고 하자 사내는 친구만 동참하면 어떻겠냐고 물었고 그것은
별로 싫지 않은 내색이어서 날을 잡았다.

그날도 주말을 이용해 밖에서 식사와 술을 하였고 사내의 친구는 처음보는 아내가
꽤나 마음에 들었는지 아내에게 눈길을 떼지 못하며 자꾸 술을 권하여 아내는
많이 취한 상태가 되었다.
먼저도 언급했지만 아내는 술이 취하면 밤새도록도 섹스를 마다하지 않는다.
그것을 아는 사내가 친구에게 미리 얘기를 했던지 술이 꽤 쎄다며 자꾸 권하고...
마침내 몸이 달아오른 아내가 2차로 집에가서 한잔 더할것을 제의를 했고
모두 좋다며 일어나 집으로 왔다.

집으로와 맥주를 마시며 아내를 하나놓고 세남자의 음탕한 시선을 한몸에 받던
아내는 사내의 노골적인 애무에 자세를 허물어 트리며 허벅지와 가슴을 드러내놓고
사내의 사타구니위에 손을 놓고 주무르며 가벼운 신음을 토하고...
나는 흥분한 기분으로 샤워를 하러 욕실에 갔다 나오니 아내는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해 있고 팬티는 벗겨지고 란제리만 걸친채 두남자의 노리개가 되어 있었다.

사내의 친구는 아내의 발에 혀를 대고 애무를 하고 사내는 유두를 입에물고 ?고
있었다. 아내는 이미 무아지경에 이르른 듯 하였고..
침실로 가자고 아내를 안아 침대에 똑榻?바로 내좆을 찾아 입으로 가져간다.
그사이 사내들이 샤워를 하고 들어와 아내의 손에 좆을 하나씩 잡히고 걸쳐진 란제리마져 벗기고 알몸을 만든뒤 아내의 보지를 벌리며 사내의 친구가 입으로 ?는다.
아내가 씻지를 않았다며 샤워를 하고 오겠다고 하자 냄새나는 그대로가 동물적이라
더 좋다며 사내의 친구가 행동을 멈추지 않으며 춥춥소리를 내며 보지를 빨아주니
아내는 자지러 진다.

아내와는 처음인 사내의 친구는 연신 아내의 몸에 감탄을 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
아내에게 자기라 부르며 아내의 보지를 탐닉하니 아내도 그친구가 마음에 들었는지
여보여보 소리를 연신 해가며 신음을 토한다.

처음온 사내의 친구에게 뿅간 아내가 여보 자기좆 빨고 싶다고 하며 입으로 가져
가다가 깜짝 놀란다. 어머~ 이거 뭐야!
해서 들여다보니 원래 큰 좆인데다가 실리콘을 넣고 다마를 박아 기괴한 모양을
하고 있었다. 처음보는 아내는 놀랄 수밖에...
사내의 큰 좆에 익숙해 있던 아내도 사내 친구의 좆이 신기한 모양이다.
연신 ?으며 들여다 보고 다시만져보고 한다.
친구가 맛을 보여 주겠다며 아내의 다리를 들어 올려 어깨에 걸치고 물이 흘러
흥건해진 아내의 보지에 쑥 밀어 넣으니 아내는 흐응 하더니 울음에 가까운
비명을 지르며 여보 나죽을것 같에 미치겠어 여보~ 으윽~ 하며 시트를
움켜잡고 도릿머리를 치며 색을 쓴다.

아내는 한손에 나의 좆을 부여잡고 ?으며 입에는 사내의 좆을 물고 보지엔
친구의 좆을 박고 색은 쓰는데 거의 까무러쳐 간다.

맥주 한잔을 손에 들고 나는 의자에 앉아 쉬고 있는데 사내는 오일을 찾아 아내의
항문에 바르고 좆이 박혀 있는 보지 밑으로 쑤셔 넣는다.
생전 처음 해보는 동시 삽입에 아내의 신음은 고함에 가까운 큰소리로 아악~
소리를 지르며 머리를 흔들며 괴로워 한다.
사내의 친구가 몸서리를 치며 좆을 빼서 아내의 유방에 사정을 하고 다시 좆을
아내의 입에 물려 남은 정액을 빨린다.
실리콘을 넣은 좆은 사정을 해도 죽지 않고 그대로 서있는 게 신기하기만 한지
아내는 연신 빨으며 들여다 본다.

아내가 샤워를 하러 욕실에 들어가고 우리는 맥주로 목을 축이고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다시 씻고 나온 아내는 사내 친구의 좆이 신기한지 옆에 앉아서
연신 주무르고 만진다.

사내가 아내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에 맥주병을 넣으며 장난을 치자 아내는 세 남자
의 앞에 보지를 벌리고 앉아 번갈아 빨으며 모두 받아준다.
내가 맥주병을 빼고 딜도를 갖다 주자 아낸 다시 바꿔 박으며 세남자 앞에서
자위를 하고 색을 쓰며 돌아 가며 항문과 보지에 박아대니 아내는 새벽이 되도록
세남자의 욕정을 모두 받아주고 끝내는 정액까지 모두 받아먹고 잠이 들었다.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모두 사실이며 나의 이야기이다.
물론 글로 옮기다보니 조금 과장된 것은 있었다.
하지만 사실에 충실했다. 이제 아내의 이야기는 이걸로 그만하려 한다.
더 별다른 일이 없기때문에 다른 쇼킹한 일이 생기면 그때 올리려 한다.
다음에 기회가 되는 곳이 있으면 사진과 함께...

이제 아내는 한남자에게는 만족을 못한다.
날이 갈수록 더큰 자극을 원하며 자꾸 새로운 유희를 찾는다.
그것이 3some의 폐해이며 문제점인 것 같다.
그러나 아내의 창녀적 기질도 사랑하는 나는 아내와 함께 즐기며 사는 이생활이
즐겁고 행복하다.


◎ postman ([email protected]) 11/16[02:29] 211.117.39.88

>한번쯤 쯤 이마를 짚고 성에 대해 진지 하게 생각 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 라면 우리의 일상의 성이 축복받은 것
만은 아니 었다는 사실을 이미 눈치 ?을 겁니다.
> 솔직하고 진실된 성은 나의 부인이 딴 남자의 커다란
자지를 뿌리 채 입에 물고 토해내던 울부짖음에 짜릿한
희열을 느끼고 친구 앞에서 그부인의 보지를 샅샅히
핥아주는 성의 향연 이야말로 진솔한 성이 아닐까 합니다.
> 저도 몇년전에






> Re..아내의 성(3)(jsjln)
> 남이 글을 읽다보니 꼭 나의생활을 엿보고있는것 같군요
> 마누라보다 먼저 이루어진 장모와의 관계가 지속되던중 항상 우리방을 훔쳐보던 마누라와 결혼을 하게된후로는 장모를 상대로 하고싶은......해보고 싶은 모든 섹스의 방법을 구사하다보니 나름대로 농도가짙어지는 수순? 이 생기더군요
> 그 첫번째 코스가 2:1의 섹스 .........나중에는 변두리 삼류극장에가서 여자화장실에서 구경온사람들에게 장모보지 제공하며 옆에서 구경하가....
> 전화방에 연락하여 여자끼리 섹스 시키기.....
> 채팅방에서 상대를구해 스와핑 하기......
> 죄종적으로는 밖으로 돌지않는다는 약속과 함께 모녀를 집안에서만 모녀와 함께 즐길수있게 된 요즘의 현실이거든요
> 그러나 그게 어디 맘대로 지켜질수있나요?
> 하여튼 이런 모든 섹스에 대한 집착력이 점점도를 더해질수록 장모와마누라의보지는 점점 더 걸레가 되어가고 반대로 저의 즐거움은 배가되는 현실을 님도 저의수순을 밟고있는것 같군요
> 여하튼 건투를 빕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