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불작전(2)
차안에서 식당의 분위기를 보고있는데
나를 뻔히 쳐다본다.
뭘그렇게 처다보냐?
음...너 구라쳤지?
엥? 뭔 구라??
너 31 아닌것 같어...너 나이 속였지..
ㅡㅡ;;역쉬 세이는 그걸로 끝이어야돼
만나면 안돼...ㅡㅡ;; 이 분위기에서 어떻게 빠져나갈까 궁리하는데
식당에서 놈하고 년이 나온다...^^*
어.....나온다....
우리는 긴장을 하며 시동을 조심스럽게 켰다...
차는 식당을 빠져나와 근처 모텔로 들어가는것 같다,..
뭐냐? 모텔인거야? 빠르다....라고 말하는 여자..
나도 밥먹고 모텔은 좀 그런것 같았다
하지만 둘을 봤을때 한두번 만난 사인것 같지는 않다
서로 잘 아니 바로 갈수도 잇을거라 생각한다..
야..니 남편 들어가는데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냐?
음..어쩌면 좋지 ? 뭐 좋은 방법 있니?
잠깐.... 하면서 난 모텔 주위를 한버퀴 돌았다..
한적한 곳에 있는 모텔이면서 창문 에 작은 발코니가 있다..
한번 해보는 수밖에...ㅡㅡ;;
미정아..우리도 들어가자...
뭐? 우리도?
그럼 호랑이를 잡을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지..
약간 생각하는 그 녀..미간을 찌푸리며 골몰히 생각하더니
결심을 한듯 들어가자고 한다..
난 그녀를 데리고
카운터로 갔다
아주머니에게 윙크를 하며 ^*-
5분전에 들어간 커플이 형님인데
옆방으로 방하나 주세요...
하니까 203호키를 주며 앞사람은 202호로 들어갔다고 알려준다.
우리는 203호로 들어가며 202호 방을 확인했다..역쉬 문은 닫혀있다..ㅡㅡ;;
이렇게 똑같은 방에서 둘이 한다는거지...
응...잘하면 년,놈 신음소리도 들을수있다..기분어때?
뭐 그렇지뭐......하면서 좀 당황하는 그녀..
이런곳 처음이냐고 물르니까 남편하곤 결혼전에 몇번 온후엔
처음이라고 한다
난 커튼을 졌히고 창문을 열어서 밖을 봐봤다
깜깜한 시야..신 시가지 끝쪽이여서 밖은 논이 펼처져있다
그리고 창문 크기보다 조금 큰 발꼬니..
옆 202호쪽을 보니 발코니 사이가 1m터 정도 된다..
난 좋아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여자에게 말한다.
지금부터 여기 발코니에 걸처서 옆방을 염탐할꺼야..
진짜? 위험하지 않을까?
괜찮아 사이가 별로 안떨어져 있어..
그래? 그래두 좀 무섭다...
2층이지만 밑에 땅바닥하고 좀 거리가 있다 1층이 주차장으로
만들어져있어 상당히 높은 2층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난 설명해줬다..
밖에 문으로 듣는거보다 여기 창문을 통해 듣다가
분위기가 물으익을때
주인아주머니에게 얘기해서 문따고 들어가서
사진찍자고...
여자가 조은 방법이다고 대꾸한다...
난 샤워하는 시간을 대충 생각하고
30여분이 지나서 옆 발코니로 한 발을 걸치고
조심스럽게 옆방의 분위기를 파악했다..
아~잉...아퍼 자기야 살살...
어 거기..거기 좀더~~..아...앙.....
쩝...쩝......쩝
자기야 이제 내가 해줄께....
들리는 소리를 보면
남자가 여자를 먼저 애무하다가 이제 여자가 남자를
애무해주는것 같았다..
그런데 발쪽에서 느낌이 와서 머리를 돌려 보니까
미정이가 오라고 손짓한다..
왜? 이제 시작할것 같은데...
그래? 나두 궁금해 나두 좀 볼래..
진짜? 좀 위험한데...괜찮겠어?
괜찮아....라는 말에 난 미정이가
편할수 있게 의자를 놔주고
올라간후에 그 위자에 올라
미정이가 떨어지는걸 막기 위해
양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잡았다..
아......경아야....좀더...
쩝...쩝...쩝.....
아...좋다 ......역쉬 넌 사까시를 넘 잘해..
진짜? 자기 마누라는 어떤데?
내 ...마누라?? 아....좀더.....으.....변태래.....해달라하면...
진짜? 마누라는 자기 안사랑하나봐...쩝...쩝...쩝,.......
미정이의 얼굴은 후끈 달아올랐다..
남편이 자지를 빨아달라면
자기는 징그러워서 못 빤다고 거부했는데..
지금 저 여자의 말이 뇌리를 때린다..
남편을 안 사랑한다고?
결혼해서 지금까지 살아온게 슬라이드 필름처럼 지나가고
결혼 3년동안 아기만 없을뿐이지
진짜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경아야..으...쌀것 같아......
자기야..자기꺼 먹고싶어....
괜찮아? 으.....나올것 같아.....
쫍...쩝....
머리를 앞뒤로 흔드는 여자....
여자의 입속으로 들락달락 하는 남자의 자지가
급격한 팽창을 하며 남자의 신음 소리가 들린다..
으...싸..싼......다...으...
울꺽.....울꺽...쫍..쫍....쫍....
하나도 안흘리게 받아먹는 여자...
꿀꺽...꿀꺽....
생크림을 먹는것처럼 여자는 맛있게
웃음을 띠며 남자의 좆물을 먹고있다..
으....경아야.....넌 사까시가 일품이야......
자기 진짜야? 내 남편도 해주면 거의 죽긴 죽더라...
근데 어떻게 자기야..내 거기가 외로워해...
어 잠깐만....나두 해줄께..
여기까지 들은 미정은 흔들리는 정신에
아찔한 현기증을 느끼고 잠시 균형을 잃었다...
앗..난 짧은 외침을 하며
그녀을 겨우 안고 창문 안으로 댕겼다..
그러다가 나도 균형을 잃어버려
의자가 흔들리다가
둘은 바닥으로 뒹굴리며 떨어졌다.
쿵......
나는 여자를 안고 떨어졌다..그런데 난 밑에 깔렸고
여자는 내 가랑이 사이에 끼어 내 위에 있다.
서로 얼굴이 맞다아 있고
나의 중심과 여자의 중심도 다아있는
어색한 순간이 흐르는데.........
차안에서 식당의 분위기를 보고있는데
나를 뻔히 쳐다본다.
뭘그렇게 처다보냐?
음...너 구라쳤지?
엥? 뭔 구라??
너 31 아닌것 같어...너 나이 속였지..
ㅡㅡ;;역쉬 세이는 그걸로 끝이어야돼
만나면 안돼...ㅡㅡ;; 이 분위기에서 어떻게 빠져나갈까 궁리하는데
식당에서 놈하고 년이 나온다...^^*
어.....나온다....
우리는 긴장을 하며 시동을 조심스럽게 켰다...
차는 식당을 빠져나와 근처 모텔로 들어가는것 같다,..
뭐냐? 모텔인거야? 빠르다....라고 말하는 여자..
나도 밥먹고 모텔은 좀 그런것 같았다
하지만 둘을 봤을때 한두번 만난 사인것 같지는 않다
서로 잘 아니 바로 갈수도 잇을거라 생각한다..
야..니 남편 들어가는데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냐?
음..어쩌면 좋지 ? 뭐 좋은 방법 있니?
잠깐.... 하면서 난 모텔 주위를 한버퀴 돌았다..
한적한 곳에 있는 모텔이면서 창문 에 작은 발코니가 있다..
한번 해보는 수밖에...ㅡㅡ;;
미정아..우리도 들어가자...
뭐? 우리도?
그럼 호랑이를 잡을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지..
약간 생각하는 그 녀..미간을 찌푸리며 골몰히 생각하더니
결심을 한듯 들어가자고 한다..
난 그녀를 데리고
카운터로 갔다
아주머니에게 윙크를 하며 ^*-
5분전에 들어간 커플이 형님인데
옆방으로 방하나 주세요...
하니까 203호키를 주며 앞사람은 202호로 들어갔다고 알려준다.
우리는 203호로 들어가며 202호 방을 확인했다..역쉬 문은 닫혀있다..ㅡㅡ;;
이렇게 똑같은 방에서 둘이 한다는거지...
응...잘하면 년,놈 신음소리도 들을수있다..기분어때?
뭐 그렇지뭐......하면서 좀 당황하는 그녀..
이런곳 처음이냐고 물르니까 남편하곤 결혼전에 몇번 온후엔
처음이라고 한다
난 커튼을 졌히고 창문을 열어서 밖을 봐봤다
깜깜한 시야..신 시가지 끝쪽이여서 밖은 논이 펼처져있다
그리고 창문 크기보다 조금 큰 발꼬니..
옆 202호쪽을 보니 발코니 사이가 1m터 정도 된다..
난 좋아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여자에게 말한다.
지금부터 여기 발코니에 걸처서 옆방을 염탐할꺼야..
진짜? 위험하지 않을까?
괜찮아 사이가 별로 안떨어져 있어..
그래? 그래두 좀 무섭다...
2층이지만 밑에 땅바닥하고 좀 거리가 있다 1층이 주차장으로
만들어져있어 상당히 높은 2층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난 설명해줬다..
밖에 문으로 듣는거보다 여기 창문을 통해 듣다가
분위기가 물으익을때
주인아주머니에게 얘기해서 문따고 들어가서
사진찍자고...
여자가 조은 방법이다고 대꾸한다...
난 샤워하는 시간을 대충 생각하고
30여분이 지나서 옆 발코니로 한 발을 걸치고
조심스럽게 옆방의 분위기를 파악했다..
아~잉...아퍼 자기야 살살...
어 거기..거기 좀더~~..아...앙.....
쩝...쩝......쩝
자기야 이제 내가 해줄께....
들리는 소리를 보면
남자가 여자를 먼저 애무하다가 이제 여자가 남자를
애무해주는것 같았다..
그런데 발쪽에서 느낌이 와서 머리를 돌려 보니까
미정이가 오라고 손짓한다..
왜? 이제 시작할것 같은데...
그래? 나두 궁금해 나두 좀 볼래..
진짜? 좀 위험한데...괜찮겠어?
괜찮아....라는 말에 난 미정이가
편할수 있게 의자를 놔주고
올라간후에 그 위자에 올라
미정이가 떨어지는걸 막기 위해
양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잡았다..
아......경아야....좀더...
쩝...쩝...쩝.....
아...좋다 ......역쉬 넌 사까시를 넘 잘해..
진짜? 자기 마누라는 어떤데?
내 ...마누라?? 아....좀더.....으.....변태래.....해달라하면...
진짜? 마누라는 자기 안사랑하나봐...쩝...쩝...쩝,.......
미정이의 얼굴은 후끈 달아올랐다..
남편이 자지를 빨아달라면
자기는 징그러워서 못 빤다고 거부했는데..
지금 저 여자의 말이 뇌리를 때린다..
남편을 안 사랑한다고?
결혼해서 지금까지 살아온게 슬라이드 필름처럼 지나가고
결혼 3년동안 아기만 없을뿐이지
진짜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경아야..으...쌀것 같아......
자기야..자기꺼 먹고싶어....
괜찮아? 으.....나올것 같아.....
쫍...쩝....
머리를 앞뒤로 흔드는 여자....
여자의 입속으로 들락달락 하는 남자의 자지가
급격한 팽창을 하며 남자의 신음 소리가 들린다..
으...싸..싼......다...으...
울꺽.....울꺽...쫍..쫍....쫍....
하나도 안흘리게 받아먹는 여자...
꿀꺽...꿀꺽....
생크림을 먹는것처럼 여자는 맛있게
웃음을 띠며 남자의 좆물을 먹고있다..
으....경아야.....넌 사까시가 일품이야......
자기 진짜야? 내 남편도 해주면 거의 죽긴 죽더라...
근데 어떻게 자기야..내 거기가 외로워해...
어 잠깐만....나두 해줄께..
여기까지 들은 미정은 흔들리는 정신에
아찔한 현기증을 느끼고 잠시 균형을 잃었다...
앗..난 짧은 외침을 하며
그녀을 겨우 안고 창문 안으로 댕겼다..
그러다가 나도 균형을 잃어버려
의자가 흔들리다가
둘은 바닥으로 뒹굴리며 떨어졌다.
쿵......
나는 여자를 안고 떨어졌다..그런데 난 밑에 깔렸고
여자는 내 가랑이 사이에 끼어 내 위에 있다.
서로 얼굴이 맞다아 있고
나의 중심과 여자의 중심도 다아있는
어색한 순간이 흐르는데.........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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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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