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 친구 는 조개 였다 !


어느날 와이프에 여자친구가 놀러왔다

그녀는 키도 크고 무척 먹음직 스러워 보였다

놀러와서 한참을놀다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다 잠이들었는데

그때 나는 술이깨어서 그녀를 보았더니 그녀는 와이셔스에 치마를입었는데...

나도 모르게 그녀에 가슴을살짝 들쳐보니 젖이 탱탱 하길래

손이 찌릿한걸 그냥밑으로 치마를 들추니 야한 팬티를 입었더라구

그래서 아래가 벌떡 벌떡 스는것을참고 손을팬티 사이로 살그머니집어넣었더니

아직도 아무것도 모르고 잡을자고 있어 손가락하나를 구멍에 살짝 집어넣었더니 여자가

30인데 혼자면 무척 하고싶었을거다 생각이들더군

그녀는 손을집어 넣었는데도 가만있더라구

그래서 내 물건을 빼서 보지에살살

문질러 보다 공알근처에가니 그녀도 흥분이되는지 소리를 지르는것같아서 나도모르게 공알

에 내입을가져다가 살살할타 내려가니 보지에서 물이 많이 쏟아져 나오더라구

그래서 이제는 넌 내것이다 생각해서 귀두를 구멍에 맞춘다음 쑤~욱 하고집어넣으니 조개

보지 같아 순간그녀는 악 소리와함께 안되요 하는데

뭐가안되 하면서 내것을 뿌리채 집어넣으니 헉 물건이 너무커요

하는데 죽이더라구 그순간 나도모르게 전율이 와 다으며 한번 싸고

또 하고싶어졌는데 그녀가 이제 어F하죠 하길래 와이프는 자니까 몰라

하면서 눕여서 막쑤시고 뒤로돌아서 구멍에 집어넣으니 그녀는 헉~

너무 좋아요 하면서 내것을 빼서 마구 빠는 거였어.

그다음 보지에 물이나오는걸 열심히 빨아 먹은다음 그녀도 내 물건에서 나오는 물을 맛나게

빨아먹은다음 그녀는 다음에 또온다는 말만남기고

우리집을 떠났쥐~

처음쓰는 글이라 어떤지 모르겠네여 잘 못썼 더라도 이해해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