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 비디오테잎
혜지가 이제 제법 잘 기어다닌다.
부엌에선 형수가 점심준비를 하고 난 혜지를 보고 있었다.
잠깐 한 눈을 팔고 다시 혜지를 보니 혜지가 어디서
났는지 비디오테잎 하나를 그 조막만한 손으로 잡고는
입으로 ?고 빨고 난리가 났다.
난 비디오테잎을 혜지손으로 부터 뺏어냈다.
난 직감적으로 그 테잎이 포르노테잎이란걸 알수 있었다.
비디오 테잎을 얼른 뺏고는 다른 장난감을 손에 쥐어주었다.
난 얼른 그 테잎을 바지춤에 숨기고는 내 방으로 왔다.
자세히 보니 포르노 테잎이 확실한것 같았다
등잔밑이 어둡다고 했던가. 우리집에 이런 테잎이 존재하였다니...
난 병수네 집으로 점심도 먹지 않은채로 달려갔다.
다행히 병수네는 아무도 안 계셨다.
병수도 뛸 듯이 기뻐했다.
매일 보던 테잎이 아닌 따끈따끈한 새 비디오테잎을 내가
구해왔으니 얼마나 기뻤으랴.
난 웬지 쪽팔려서 출처는 끝내 병수에게 말하지 않았다.
우리 형수가 이런거 본다고 병수한테 얘기하고 싶지가 않았기 때문이다.
플레이 버튼을 누르자 마자 시커먼 좃대가리가 어떤 여자 보지속을
들락날락 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포르노라는 것을 확인한 우리는 뒤로 돌려 처음부터 보기로 했다.
지금은 인터넷이다 뭐다 해서 쉽게 접할수 있는 포르노가
그 당시엔 정말 귀하고 우리 또래에서는 자주 볼수 있는것이 아니었다.
난 포르노를 보면서 한편으로는 우리형수에 대해서 생각해봤다.
형과 이런걸 보면서 형수도 그 짓을 하겠지.
아마 다른여자들과 마찬가지로 신음소리도 낼거구...
중학생이었던 내게 형수는 정말 큰 어른이었지만 날 아껴주고 감싸주는
부모님과 형과는 다른 그런 따듯한 존재였다.
그런 존재인 형수를 난 항상 나의 성적인 노리개로 삼고 있다는게 미안했다.
항상 생각은 이렇게 하지만 막상 형수와 마주치게 되면 사춘기 소년은
어느새 색마로 돌변하고 만다.
비디오 테잎을 다시 집에 가져 가기가 뭐해서 병수에게 맡겨 놓고는
다시 집으로 왔다.
점심도 안먹고 어딜 그렇게 달려 갔냐고 형수는 꼬치꼬치 캐물었다.
혜지는 잠이 들었는지 조용했다.
형수는 마루에 쭈그리고 앉아서 마루에 떨어진 머리카락과 먼지들을
쓸어모으고 있었다.
오늘은 조금 짧은 반바지를 입었는데 쭈그리고 앉은 형수의 가랭이 사이에
보지 부분이 바지가 터질정도로 타이트 해 보였다.
형수에게 살이 많이 찐것 같다며 놀렸다.
형수는 아줌마 되면 다 그런거라며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마루바닥에 먼지를 계속 쓸어모으면서 형수는 내 뒷통수를 후려치는 한마디를
던졌다. 내 얼굴은 쳐다보지 않은채 낮은 목소리로
"대련님 비디오테잎 내놔. 대련님이 가져 간거 다 알아."
난 일단은 내가 안가져갔다고 부인을 해봤다.
"그럼 그걸 누가 가져갔지...쥐가 물어갔나."
"난 진짜 아니야 뒤져봐 난 정말 아니라니깐"
"어무니한테 일른다 대련님"
어리고 덜 성숙했던 난 형수의 협박에 넘어가
사실대로 실토하고 내일 병수네 집에서 비디오테잎을 찾아다주겠노라고
약속했다.
"대련님 나이에 그런 비디오 보면 무슨 생각하면서 봐?"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이었다. 아니 대답을 할수가 없었다.
"그런거 많이 보고 이상한 생각이나 이상한 짓 하는거 아니지 대련님?"
아직도 형수는 날 완전한 남자로는 생각지 않는 것 같았다.
꼭 날 데리고 노는것 처럼 느껴질 뿐이었다.
생각 같아서는 나도 다 컷다며 반박하고 뭔가를 보여주고 싶었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얘기를 들으면서도 난 자꾸 형수의 가랭이 사이를 쳐다봤다.
내가 자신의 가랭이 사이를 쳐다보는 것을 눈치 챘는지 형수는 고개를 숙여
자신의 가랭이 사이를 쳐다봤다.
"내가 살이 많이 찌긴 쪘나봐..."
"뱃살도 많이 나온것 같고...아무래도 에어로빅을 해야 할까봐 대련님"
난 아무말도 안하는데 혼자서 얘기하고 혼자서 대답하고
북치고 장구치는 격이었다.
어떻게 보면 참 능글능글 맞은 여자였다.
다음날 병수한테 비디오 테잎을 받아서는 형수에게 건네줬다.
비디오 테잎을 받으면서 형수가 한마디 했다.
"이제 더 크면 봐요 대련님~ 몰래 훔쳐보지 말구..."
"그리구 그거 조금씩만 해. 대련님 키도 안크고 머리도 나빠진데..."
아~정말 그날만은 형수가 말하는것 모두가 짜증났다.
비디오테잎을 방에다 감추고 나와서 형수가 화장실로 들어갔다.
난 내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누워 지금쯤 솨아~ 소리와 함께
오줌을 뿜어내고 있을 형수의 벌렁거리는 보지를 상상하며 자위를 시작했다.
매번 그랬지만 상상이란 것은 오래 지속되지 않았다.
그것 역시 자위행위의 최대 단점이었다.
비디오 테잎 사건은 내 자존심만 구겨진 사건이었다.
> Re..형수- 비디오테잎(heart)
> 참 재미있어요. 계속 수고 좀 해주세요.(좀 더 빨리요^^)
> 저두 곧 한편 올릴께요.
> Re..내용이 단순하면서 재미있네(khs3104)
> 글 내용이 재미잇네요
>
> 약 20년 전에 나를 보는것 같네요 형수는 없지만 주위에 여자만 지나가면
> 휠금휠금 보던 생각이
혜지가 이제 제법 잘 기어다닌다.
부엌에선 형수가 점심준비를 하고 난 혜지를 보고 있었다.
잠깐 한 눈을 팔고 다시 혜지를 보니 혜지가 어디서
났는지 비디오테잎 하나를 그 조막만한 손으로 잡고는
입으로 ?고 빨고 난리가 났다.
난 비디오테잎을 혜지손으로 부터 뺏어냈다.
난 직감적으로 그 테잎이 포르노테잎이란걸 알수 있었다.
비디오 테잎을 얼른 뺏고는 다른 장난감을 손에 쥐어주었다.
난 얼른 그 테잎을 바지춤에 숨기고는 내 방으로 왔다.
자세히 보니 포르노 테잎이 확실한것 같았다
등잔밑이 어둡다고 했던가. 우리집에 이런 테잎이 존재하였다니...
난 병수네 집으로 점심도 먹지 않은채로 달려갔다.
다행히 병수네는 아무도 안 계셨다.
병수도 뛸 듯이 기뻐했다.
매일 보던 테잎이 아닌 따끈따끈한 새 비디오테잎을 내가
구해왔으니 얼마나 기뻤으랴.
난 웬지 쪽팔려서 출처는 끝내 병수에게 말하지 않았다.
우리 형수가 이런거 본다고 병수한테 얘기하고 싶지가 않았기 때문이다.
플레이 버튼을 누르자 마자 시커먼 좃대가리가 어떤 여자 보지속을
들락날락 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포르노라는 것을 확인한 우리는 뒤로 돌려 처음부터 보기로 했다.
지금은 인터넷이다 뭐다 해서 쉽게 접할수 있는 포르노가
그 당시엔 정말 귀하고 우리 또래에서는 자주 볼수 있는것이 아니었다.
난 포르노를 보면서 한편으로는 우리형수에 대해서 생각해봤다.
형과 이런걸 보면서 형수도 그 짓을 하겠지.
아마 다른여자들과 마찬가지로 신음소리도 낼거구...
중학생이었던 내게 형수는 정말 큰 어른이었지만 날 아껴주고 감싸주는
부모님과 형과는 다른 그런 따듯한 존재였다.
그런 존재인 형수를 난 항상 나의 성적인 노리개로 삼고 있다는게 미안했다.
항상 생각은 이렇게 하지만 막상 형수와 마주치게 되면 사춘기 소년은
어느새 색마로 돌변하고 만다.
비디오 테잎을 다시 집에 가져 가기가 뭐해서 병수에게 맡겨 놓고는
다시 집으로 왔다.
점심도 안먹고 어딜 그렇게 달려 갔냐고 형수는 꼬치꼬치 캐물었다.
혜지는 잠이 들었는지 조용했다.
형수는 마루에 쭈그리고 앉아서 마루에 떨어진 머리카락과 먼지들을
쓸어모으고 있었다.
오늘은 조금 짧은 반바지를 입었는데 쭈그리고 앉은 형수의 가랭이 사이에
보지 부분이 바지가 터질정도로 타이트 해 보였다.
형수에게 살이 많이 찐것 같다며 놀렸다.
형수는 아줌마 되면 다 그런거라며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마루바닥에 먼지를 계속 쓸어모으면서 형수는 내 뒷통수를 후려치는 한마디를
던졌다. 내 얼굴은 쳐다보지 않은채 낮은 목소리로
"대련님 비디오테잎 내놔. 대련님이 가져 간거 다 알아."
난 일단은 내가 안가져갔다고 부인을 해봤다.
"그럼 그걸 누가 가져갔지...쥐가 물어갔나."
"난 진짜 아니야 뒤져봐 난 정말 아니라니깐"
"어무니한테 일른다 대련님"
어리고 덜 성숙했던 난 형수의 협박에 넘어가
사실대로 실토하고 내일 병수네 집에서 비디오테잎을 찾아다주겠노라고
약속했다.
"대련님 나이에 그런 비디오 보면 무슨 생각하면서 봐?"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이었다. 아니 대답을 할수가 없었다.
"그런거 많이 보고 이상한 생각이나 이상한 짓 하는거 아니지 대련님?"
아직도 형수는 날 완전한 남자로는 생각지 않는 것 같았다.
꼭 날 데리고 노는것 처럼 느껴질 뿐이었다.
생각 같아서는 나도 다 컷다며 반박하고 뭔가를 보여주고 싶었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얘기를 들으면서도 난 자꾸 형수의 가랭이 사이를 쳐다봤다.
내가 자신의 가랭이 사이를 쳐다보는 것을 눈치 챘는지 형수는 고개를 숙여
자신의 가랭이 사이를 쳐다봤다.
"내가 살이 많이 찌긴 쪘나봐..."
"뱃살도 많이 나온것 같고...아무래도 에어로빅을 해야 할까봐 대련님"
난 아무말도 안하는데 혼자서 얘기하고 혼자서 대답하고
북치고 장구치는 격이었다.
어떻게 보면 참 능글능글 맞은 여자였다.
다음날 병수한테 비디오 테잎을 받아서는 형수에게 건네줬다.
비디오 테잎을 받으면서 형수가 한마디 했다.
"이제 더 크면 봐요 대련님~ 몰래 훔쳐보지 말구..."
"그리구 그거 조금씩만 해. 대련님 키도 안크고 머리도 나빠진데..."
아~정말 그날만은 형수가 말하는것 모두가 짜증났다.
비디오테잎을 방에다 감추고 나와서 형수가 화장실로 들어갔다.
난 내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누워 지금쯤 솨아~ 소리와 함께
오줌을 뿜어내고 있을 형수의 벌렁거리는 보지를 상상하며 자위를 시작했다.
매번 그랬지만 상상이란 것은 오래 지속되지 않았다.
그것 역시 자위행위의 최대 단점이었다.
비디오 테잎 사건은 내 자존심만 구겨진 사건이었다.
> Re..형수- 비디오테잎(heart)
> 참 재미있어요. 계속 수고 좀 해주세요.(좀 더 빨리요^^)
> 저두 곧 한편 올릴께요.
> Re..내용이 단순하면서 재미있네(khs3104)
> 글 내용이 재미잇네요
>
> 약 20년 전에 나를 보는것 같네요 형수는 없지만 주위에 여자만 지나가면
> 휠금휠금 보던 생각이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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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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