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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14 1,379회 0건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힘이 나구여...
좀더 적극적인 글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멜로 격려해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2부...


우리는 서로 허리에 손을 대고
모텔로 들어왔다...
누가 먼저라 할것 없이
서로 껴안고 긴 키스를 했다...

"음..."
"줍줍....."

난 민주의 상의 남방에 단추를 하나씩 풀기시작했다..
민주도 내 남방을 벗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단추가 하나씩 풀릴때마다 민주의 가슴은
스프링이 달린양 옷깃을 헤쳐 나오고
난 다른 한손으로 유방을 꽉 지어보았다...

"아~~~"

난 민주의 남방을 벗기고
브라자를 해체시킨후 터질듯한 민주의 가슴을 연신 빨아댔다...

"오...빠~~~~아~~~"
"쪼~~옥..."

얼굴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배꼽으로....
민주는 두손으로 내 상의를 다 벗긴후
나의 애무에 몸이 달아오는지
나의들을 두손으로 곡 껴안았다....

"민주야..."
"으...응....오..빠.. "
"넌 조각한 몸매를 가지고 있구나..."

사실이다..
완벽한 몸매에 적당히 오른 살은
어느 누구도 군침을 흘릴 만하다.....
앙증맞은 배곱 주위를 혀로 정복해나갔고
내 두손은 유방과 젓꼭지를 번갈아 가며 유린해 나갔다...
민주는 서있는게 힘이 든지 서서히 침대족으로 이동하여
침대에 가지런히 몸을 누었다...
난 두손을 민주의 허리선을 따라
바지로 내려갔다...

"아~~~~..오빠...."
"왜...민주야..? 쩝...쩝..."
"나...미칠것...같아.. ..아~~~~~~"

난 좀더 적극적으로 진행해갔다...
배꼽주위에서 양 허리 사이드를 정복해 갔다...
민주는 간지러운지...아니면 흥분하는건지
몸을 꼬며 신음성을 연거푸 낸다....

"하..아.......으...응~ ~~~~"

난 내 두손을 바지를 벗기라고 명령을 했다..
주인의 명령에 내 두손은 민주의 단추를 풀고 청바지를
천천히 엉덩이에서
허벅지로 내려보내고 있다....
민주도
내 의도를 아는지 허리를 들어 내가 수월하게
바지를 벗기는데 도와주었다...
바지를 다 벗기고 민주를 잠깐 처다보았다...

아기자기한 얼굴..우뚝선 콧날...열정적인 입술....
참으로 잘나가는 연애인을 주늑들게 하는 얼굴이다...
당당해보이는 어깨라인에
내 한손으로 움켜지어도 약간 모자라는 유방...
강폭이 좁아진듯하게 보이는 부드러운 라인의 허리....
그곳 한가운데 자리잡은 앙증맞은 오아시스 배꼽....

이제 난 민주의 사랑을 정복할려고 전진했다...
너무나 작은 천한장이 민주의 성을 보호하고 있었다...
난 천천히 팬티위로 내 입술을 갖다대고
키스를 했다...

"쪽...쩝...."
"음.......아~~~..."

민주는 흥분감에 휩사이며 내 머리를 더 자기쪽으로 당겼다...
난 내 침으로 범벅이 되가는 팬티위로 민주의 계곡라인을 볼수있었다...
검게 물들어가고 민주의 보지가 나타나자
난 정신이 몽롱한체 내 혓바닥을 팬티위로 보지를 애무해갔다...

"오...빠~~~~~아~~~~~"

민주의 신음성을 들으며
사큼한 민주의 냄새를 맛으며
내 두손에 명령했다...
천조각을 재거하라...
내 두손은 양 허리옆에 팬티끈을
잡아 서서히 내리기 시작했다....
눈이 부셨다...
내 침과 민주의 애액이 범벅이된 보지주위에서
빛이 나는것 같은 기분을 느끼며
난 민주의 보지 주위를 애무해갔다...

적당하게 나있는 역삼각형의 털들...
조개같이 살짝 입을 벌린 보지가 빨갓게 물들어 있었다..
그리고 매끈하게 곧게 뻣은 두 다리는
실로 나의눈을 눈부시게 만들기에는 충분했다...

"오빠.....나......아~~~ ~"
"쩝...후루룩..~~~~"
"나..미...칠것........ 같..아...오~~빠~~아~~~~"

난 보지 주위와 양 허벅지 안쪽...
아무튼 너무나 달콤한 민주의 가운데를
맛보면서 난 내 욕망을 충족해 나갔다...

"오...빠......~~~너어~~줘 ...."
"조금만...."
"오~~~바아~~~~나 ..미...칠것 같....아~~~"

난 보지를 집중적으로 애무해가며
두 손으로 보지를 살짝 벌려보았다..
민주는 넘 흥분해 있는지 보지 구멍이
커졌다 작아졌다 숨을 쉬고 있고
난 너무나 귀여워서 내 혀를 쭉 넣어보았다....

"헉...오.빠.아...."
"접.....쪽....."

내 혀의 공격을 받은 민주는 연신 숨을 급하게 들이쉬며
온몸을 흔들고 두 손으로 내 머릴 더 흔들 댔다...

"쩝쩝쩝....후루룩..."
"음....악...아~~아~~~~"

민주의 애액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고
난 꿀물인양 조심스럽게 받아 마시며
보지구멍를 계속 들락거리며
두 손으론 민주의 발목을 잡아 천천히 넓게 벌렸다...

"아~~~...오..빠...올라.... .와~~줘...."
"알았어...."
"미...칠...것 같~~~~아..~~~~~"

난 천천히 머리를 이동해갔다...
보지에서...숲을지나...오아?첵봉?웅덩이를 확인하고
두 유방을 돌며 젖꼭지를 살짝 깨물어주고
민주의 입에 키스를 하였다....

"쪼~오~~~옥..."
"쩝...쩝......."

난 민주를 바로 누어놓고 옆으로 누은것처럼
않아있었다...
그래서 난 민주와 키스를 하며 왼손으론 젖꼭지를
애무해가고 오른손으론 민주의 보지를 공략해갔다..
한번의 세곳의 공격을 받은 민獵?어쩔줄를 모른체
연신 신음만 내며 애타게 애원했다...

"오빠.....아~~~~음...~~~오~~ 빠...~~~미칠....것,,,같아.~~~ "
"쩝~~~쪽~~~"
"오~~빠아~~이..제......넣..어??~~~~~"
"민....주....야...~~~~쩝..."
"으응~~~~오...빠..."
"오빠...사랑하니...?"
"응~~~~첨....부터...~~~~사~~랑. ..했져~~~~"

난 민주의 마음을 확인하며
온른손의 보지 공략손에 명령을 했다...
손가락을 넣어라.
내 오른손은 손가락을 하나씩 넣기 시작했다...
손가락 하나를 넣고 쑤시기를 여러차래...
보지가 헐거워지면서 난 검지와 중지를 넣어보았다...
보금씩 민주의 보지는 내 손가락을 물며 노아주기를 여러차레 한후에
다시 헐거워졌다..
난 다시 가운데 손가락 세계를 넣으며
공략해 가는데 민주의 신음성이 커져갔다...

"아~~~오~~빠....나아~~ 쌀...것 ~~같아~~~~"

민주는 연신 몸을 꼬아대며
다리를 오므리고 허리를 들었다 내렸다 해댔다...
난 내 오른손으로 더 펌프질를 해가고
젖꼭지와 민주의 k볼를 애무해갔다...

"아..하~~~아....오...빠....."
"쩝...접......."
"광...민..씨.이...."

민주는 오르가즘을 향해 열심히 나아가는 것 같았다...
연신 허리를 돌리고 몸을 꼬는 민주는 사정을
맞이하는지 숨을 헐떡거리며 미동을 조금씩 해댄다....

"음....허~~엉~~~~~....헉.~~~~"
"민주야~~~~!"
"잠깐 ....만~~~가..만..히 있어줘......"

민주는 오르가즘의 여운을 더 느끼는지
움직일려는 날 제지하며 눈을 감고
약간씩 허리만 움직을뿐 가만히 누워있었다...

시간이 흐르고 민주는 내게 긴 키스를하고
샤워실로 들어갔다....

2부 끝....

에구...
2부로 끝 낼려고 했는데 길어지는 군여...
암튼 여러분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응원 감사할께여...^^

절라도 광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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