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 그녀의 서랍
중학교에 들어간 나는 학급급우들의 관심의 대상이었다.
우리집에 놀러 온 친구들은 모두 형수 라는 대상이 있다는것이
너무도 신기했던 것이다.
거기다가 친누나들에게 느낄수 없는 그런 무언가가 있었던게다.
친구들과 방과 후 집에 가면 항상 형수가 웃으며
"대련님 왔어? 배 안고파? 라면 끓여 줄까요?"
라며 왕 모시듯 하였으니 친구들에 부러움을 살 수 밖에...
지금은 자식들이 고등학교 중학교에 다니는 아줌마지만
그때만 해도 꽤 예뻤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내 친구녀석들 중 우리 형수를 상상하며
자위행위를 하며 좃물 꽤나 뺀 녀석들이 많았다.
내가 형수 옷서랍을 열게 된 것은 내 자지에 털이 나기 시작하면서 부터다.
그때 자위행위를 처음 알게 되어 거의 하루에 한번씩 자위를 했던것으로
기억한다. 그녀의 서랍은 황홀했다.
각종 스타킹과 꽃무늬 레이스 팬티에 거들...
냄새도 맡아보고 혀로 ?아도 보고 결국은 제일 맘에 드는 것을 집어
내 주머니에 넣고는 신주단지 모시듯 모시며 으슥한 밤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그것들과 함께 보냈다.
이제 형수의 치맛속을 몰래 훔쳐보는 것으로는 만족이 되지 않았다.
어느새 부턴가 난 형수를 더듬는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내가 중학교 1학년때 형수는 첫조카를 출산했다.
형수가 첫조카를 낳으면서 형수에 대한 나에 못된짓(?)은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그녀의 속옷서랍을 뒤지는 것은 물론이고 그녀를 살짝살짝 만지는짓도
되도록이면 삼가했다.
제버릇 개 못준다고 했던가.
몇달도 채 안되서 난 형수에게 또다시 못된짓을 하기 시작했다.
그때는 정말 어리다고 용서되고 그런것이 용납되지 않았다.
국민학교 때와는 차원이 달랐던것이다. 형수도 이제 나를 더이상
애취급하지 않는것도 그러려니와 나도 형수를 생각하는 것이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조카가 젖을 뗄 무렵 조카는 우리 엄마 손에 이끌려 동네 마실을 다녀야 했다.
형수는 엄마가 조카를 데리고 나가면 낮잠을 즐겼다.
내가 학교에서 돌아와 보면 형수는 마루가 아닌 방에서 낮잠을
자는 경우가 허다했다.
방문을 닫고 자는 경우는 그렇지 못했지만 어쩌다 방문을 열고 잠이 들면
난 몰래 방으로 들어가 형수에 스커트 자락을 조심스레 걷어 올리고
숨을 죽인채로 형수의 팬티를 옆으로 비집어 틀어서 형수의 보지와 후장을
감상했다. 처음 그짓을 하던날은 내생애 에 있어 내가 가장 많은 땀을
흘린 날로 기억된다.
만지고 싶었던 적이 많았지만 그럴 용기는 내게 없었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했던가.
드디어 내가 잠이 든 형수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살짝 비집어 틀다가
형수가 잠에서 깨는 바람에 걸리게 된 것이다.
"대련님. 뭐 하는거야.지금???"
난 몸이 순간적으로 얼어버린 느낌이었고
형수의 말에 아무런 대답을 할수가 없었다.
"으유....진짜 내가 우리 대련님땜에 못살겠어.증말."
"여자 거기가 그렇게 보고싶어요?"
더이상 쪽팔려서 그자리에 있을수 없었다.
난 스프링이 튕겨 나가듯 방을 박차고 나가서 현관을 열고
밖으로 뛰어나갔다.
나갔다 와보니 집식구들이 모두 귀가해 있었다.
모두들 태연한 것 같았지만 난 형수가 말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저녁도 먹지 않고 내 방으로 거의 기어들어가다시피 들어갔다.
난 오늘은 정말 한번 만져볼려고 했었는데 하며 못내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잠이 들었다.
이튿날 방과 후에 집에 와서 내 방에 들어가보니
책상위에 쪽지 하나가 놓여져 있었다.
형수가 보낸 쪽지였다.
도련님 보세요
난 도련님이 내 자식같이 느껴져요
그리고 도련님이 잘 되길 빌구요
도련님이 한참 사춘기인지라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내 옷장서랍 뒤지고 제 옷 가져가고 그런거
도련님이 나쁜길로만 가지 않는다면
저, 다 용서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할수 있어요.
어제 일은 제가 괜히 미안해 지네요
놀랬죠? 제가 그렇게 놀랐으니 도련님은 오죽 놀랬겠어요.
도련님 전 아무렇지도 않고 식구들
아무한테도 얘기 안했으니까
어깨피고 집안에서 도망다니지 마세요.
오늘부터는 저녁 꼭 드시구요
어제처럼 걸르지 마세요.
일단 식구들에게 얘기를 안했다는 대목이
날 너무 평안하게 해줬다.
형수가 너무 고맙고 사랑스러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뉘우쳐지지 않았던걸로 봐서
그때 난 형수를 이미 여자로 보고 있었음이었다.
중학교에 들어간 나는 학급급우들의 관심의 대상이었다.
우리집에 놀러 온 친구들은 모두 형수 라는 대상이 있다는것이
너무도 신기했던 것이다.
거기다가 친누나들에게 느낄수 없는 그런 무언가가 있었던게다.
친구들과 방과 후 집에 가면 항상 형수가 웃으며
"대련님 왔어? 배 안고파? 라면 끓여 줄까요?"
라며 왕 모시듯 하였으니 친구들에 부러움을 살 수 밖에...
지금은 자식들이 고등학교 중학교에 다니는 아줌마지만
그때만 해도 꽤 예뻤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내 친구녀석들 중 우리 형수를 상상하며
자위행위를 하며 좃물 꽤나 뺀 녀석들이 많았다.
내가 형수 옷서랍을 열게 된 것은 내 자지에 털이 나기 시작하면서 부터다.
그때 자위행위를 처음 알게 되어 거의 하루에 한번씩 자위를 했던것으로
기억한다. 그녀의 서랍은 황홀했다.
각종 스타킹과 꽃무늬 레이스 팬티에 거들...
냄새도 맡아보고 혀로 ?아도 보고 결국은 제일 맘에 드는 것을 집어
내 주머니에 넣고는 신주단지 모시듯 모시며 으슥한 밤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그것들과 함께 보냈다.
이제 형수의 치맛속을 몰래 훔쳐보는 것으로는 만족이 되지 않았다.
어느새 부턴가 난 형수를 더듬는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내가 중학교 1학년때 형수는 첫조카를 출산했다.
형수가 첫조카를 낳으면서 형수에 대한 나에 못된짓(?)은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그녀의 속옷서랍을 뒤지는 것은 물론이고 그녀를 살짝살짝 만지는짓도
되도록이면 삼가했다.
제버릇 개 못준다고 했던가.
몇달도 채 안되서 난 형수에게 또다시 못된짓을 하기 시작했다.
그때는 정말 어리다고 용서되고 그런것이 용납되지 않았다.
국민학교 때와는 차원이 달랐던것이다. 형수도 이제 나를 더이상
애취급하지 않는것도 그러려니와 나도 형수를 생각하는 것이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조카가 젖을 뗄 무렵 조카는 우리 엄마 손에 이끌려 동네 마실을 다녀야 했다.
형수는 엄마가 조카를 데리고 나가면 낮잠을 즐겼다.
내가 학교에서 돌아와 보면 형수는 마루가 아닌 방에서 낮잠을
자는 경우가 허다했다.
방문을 닫고 자는 경우는 그렇지 못했지만 어쩌다 방문을 열고 잠이 들면
난 몰래 방으로 들어가 형수에 스커트 자락을 조심스레 걷어 올리고
숨을 죽인채로 형수의 팬티를 옆으로 비집어 틀어서 형수의 보지와 후장을
감상했다. 처음 그짓을 하던날은 내생애 에 있어 내가 가장 많은 땀을
흘린 날로 기억된다.
만지고 싶었던 적이 많았지만 그럴 용기는 내게 없었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했던가.
드디어 내가 잠이 든 형수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살짝 비집어 틀다가
형수가 잠에서 깨는 바람에 걸리게 된 것이다.
"대련님. 뭐 하는거야.지금???"
난 몸이 순간적으로 얼어버린 느낌이었고
형수의 말에 아무런 대답을 할수가 없었다.
"으유....진짜 내가 우리 대련님땜에 못살겠어.증말."
"여자 거기가 그렇게 보고싶어요?"
더이상 쪽팔려서 그자리에 있을수 없었다.
난 스프링이 튕겨 나가듯 방을 박차고 나가서 현관을 열고
밖으로 뛰어나갔다.
나갔다 와보니 집식구들이 모두 귀가해 있었다.
모두들 태연한 것 같았지만 난 형수가 말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저녁도 먹지 않고 내 방으로 거의 기어들어가다시피 들어갔다.
난 오늘은 정말 한번 만져볼려고 했었는데 하며 못내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잠이 들었다.
이튿날 방과 후에 집에 와서 내 방에 들어가보니
책상위에 쪽지 하나가 놓여져 있었다.
형수가 보낸 쪽지였다.
도련님 보세요
난 도련님이 내 자식같이 느껴져요
그리고 도련님이 잘 되길 빌구요
도련님이 한참 사춘기인지라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내 옷장서랍 뒤지고 제 옷 가져가고 그런거
도련님이 나쁜길로만 가지 않는다면
저, 다 용서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할수 있어요.
어제 일은 제가 괜히 미안해 지네요
놀랬죠? 제가 그렇게 놀랐으니 도련님은 오죽 놀랬겠어요.
도련님 전 아무렇지도 않고 식구들
아무한테도 얘기 안했으니까
어깨피고 집안에서 도망다니지 마세요.
오늘부터는 저녁 꼭 드시구요
어제처럼 걸르지 마세요.
일단 식구들에게 얘기를 안했다는 대목이
날 너무 평안하게 해줬다.
형수가 너무 고맙고 사랑스러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뉘우쳐지지 않았던걸로 봐서
그때 난 형수를 이미 여자로 보고 있었음이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