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 누나 단편

어느날 친구네 집에 놀러갔었다

그런데 문이 열려있길래 친구를 부르며 들어갔는데 친구는 없었고

그 친구에 누나 방문이 열려있었어

그래서 방문 틈으로 살짝 들여다보니 누나가 잠을자고 있었어

나도모르게 자지가 스는 것이었어 그누나는 참 이뻤어

누나는25살 이 었는데 자는 것을보니 무척 아름다웠어

그런데 옆에를보니 누나가 양주를 마신것같아

누나를 살며시불러보았더니 조용해 그래서 누나옆으로 가까이 다가갔어

그다음 누나에 가슴을 들여다 보았어

가슴이 조그마한게 무척 탱탱해보이더라구

그래서 가슴에 손을 살짝 대어보니 가슴이말랑말랑 하더라구

자지가 버쩍 스더라구 자지에선 벌써 물이 흘러나왔어

그다음 누나에 이불을 내리니 ?치마를 입고자는거였어 그래서 치마밑에

손을집어 넣었더니 팬티가 만져져 그런데 누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잠이

들어있는거였어 그다음 치마를 올려서 보지위에 손을올려서 보지둔더기를

살짝 눌러 보았더니 물렁 하며 들어가는 느낌이 참?더라구

거기서 그쳐야하는데 누나는 나를 시험하는건지 잠이든건지 자고있었어

팬티를 살짤 내리니 누나는 으~응 하며 가랭이를 벌리는 거였어

그래서가랭이 사이로 구멍을 보려고 밑을쳐다보니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어

나는 누나에 벌어진가랭이 사이로 입을집어 넣어서 구멍을 할았더니

조그마한 신음소리를 내고있어 난 그만 거기서 참지못하고

내 자지를꺼내서 구멍에 맞춘다음살살 밀어넣으니 조금씩 들어가다

중간정도에서 멈추는거야 그래서 거기서 있는힘껏 쑥 집어 넣으니 헉 누구세여

하는거야 그러면서누나가 잠에서깨었어 내가 누나 나야 누나동생 친구하니

헉 니가 누나한테 이럴수있니 하길래 누나 벌써 들어갔어

하면서 누나와 펌푸질을 하니 누나가 헉 너 자지가 왜이리 큰거야 미치겠네

하며 누나가 흥분을하는거야누나가 할수없다 그럼 동생에게는 비밀로 하는거야

하며 누나가 더흥분을하는거야 누나는 이젠 뒤에서 해줘 하길래

누나 뒤에서하면 더 깊이 들어가는데 하니 그래도 I찮아 하길래

뒤로 돌려거 구멍에다 쑤셔 넣었더니 헉 기분이좋아 더 깊이깊이

하길래 막 돌리니까 누나 물이나올려고해요 하니 안돼 하면서

내 자지를 빼더니 누나가 내 자지를 물더니 막 빠는거였어 난 헉 누나

난 미치겠어 하는순간 물이 막 터져 나왔어 그랬더니 누나는 그 물을 막 빨아 먹는거였어 그

래서 나도 누나에보지를 막 빨았더니 누나는 헉 미쳐 미쳐~

그래 빨아줘 하는거야 누나는 무척 색녀 였어 그다음 누나는 휴지로 내물건을

깨끗이 닥은다음 샤워를 해야겠다며 일어서는 거였어

그다음 누나는 나에게 뽀뽀를 하더니 참 ?았다고 하면서 다음에도

꼭 오라는 거였어 이건 너와 나만에 비밀이야 하면서 후후

이번글은 어땠는지 여러분 재미있게 읽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