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가지고 싶어...
(창작)
이런 글을 쓰는 자신을 이해하기 힘들지만,
가슴에 뭇어두기에는 아까운 생각이 들어 적어봅니다.
여러가지 부족 하지만 많이들 읽어 주세요.
아주 오래전 일입니다.
당시 저는 22살이었고 정력을 주채 못 하는 군발이 였지요.
저에게는 동갑의 여자 친구가 있어는데 이름이 선미(가명)라고 해요.
키가 조그만하고(150센치정도) 애티가 나는 아주 귀여운 아이였지요.
꼭 껴안으면 가슴속으로 폭 안길 정도로 아담한 싸이즈라고 기억 합니다.
제가 군에 가기 전날 그녀는 모든 걸 저에게 주었고,
휴가나 외박을 나오면 당연히 여관으로 향했지요.
지금부터 시작 되는 이야기는 그중의 한 편 입니다.
그날은 제가 상병 휴가을 나오는 날 이었지요.
선미의 직업은 시내 모병원의 간호사 였고,
가호사라는게 3교대 근무라서
만나려면 시간을 잘 맞추어야 하지요.
그날은 선미가 야간근무 하는 날이었고
저는 군복을 입은 채로 기차에서
내리자 마자 선미에게 폰을 했습니다.
선미은 근무중이니 병원으로 오라는 거에요.
그때 시간이 밤 11시가 막 지나고 있었죠.
병원에 도착 하니 병원 앞에 흰 간호사복이 조금은
어색해 보이는 선미가 기다리고 있더군요.
선미는 나를 병원 안으로 안내 했어요.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큰 병원이라서인지 사람들이 많아 보이더군요.
우리는 보호자 대기실 밴치에 앉아 얘기을 나누었습니다.
보호자 대기실은 특히나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곳이었고,
나는 그녀을 안고 싶어져 선미에게 귓속말로,
"키스하고 싶어" 라고 말했지요.
선미는 귀여운 미소을 지으면서 저의 손을 잡고
따라 오라는 거에요.
선미가 안내한 곳은 병원의 외래을 하는 곳으로
밤에는 비상등만 켜져있었죠.
우리는 한쪽구석의 대기석에 앉아 키스을 했어요.
그녀의 촉촉한 입술은 더할 나위없이 달콤했죠.
조금 벌어진 입술사이로 혀을
살짝 밀어 넣었습니다.
따뜻한 그녀의 혀가 헌건한 타액과 함께 나의 혀을 맞이했죠.
선미는 눈을 감았고,
나의 오른손은 선미의 아담한 가슴을
간호복위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간호복은 앞으로 단추을 열게 되어있어서 가운데 단추을 한개 풀어서
간단하게 손을 집어 넣을수 있었습니다.
아담하고 부드러운 선미의 가슴이 가득히
손안에 들어 왔습니다.
젖꼭지는 키스 때문인지 봉긋이 솟아 조금 딱딱한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선미는 "누가오면 어떻해..음"
조금 애교띤 달콤한 소리을 내었죠.
*사랑해...가지고싶어*라고 선영의 귀을 애무하면 말하자.
*안돼..수위 아저씨가 순찰 다닌단말야...*
나는 다시 키스을 하며 손을 밑으로 가져갔습니다.
원피스간호복의 밑으로 손을 넣으니
바로 선미의 부드러운 팬티가 느껴졌습니다.
팬티위로 선미의 꽃잎의 감촉을 느꼈죠.
나의 손이 팬티위을 만짐과 동시에
*음.....앙응.....*
귀여은 소리을 내며 나을 꼭 안는 선미은 사랑스럽기 그지 없었다.
언제 부턴가 선미의 팬티는 촉촉히 젖어 왔고,
나는 팬티을 살짝 젖히고 헌건하게 젖어 있는 그녀의 꽃잎을 만졌습니다.
복스러운 음모는 언제 만져도 느낌이 좋았죠.
습기가득한 선영의 계곡은 나의 손가락을 빨아 드리는듯 했고,
따뜻한 감촉은 무어라 표현하기 힘들었습니다.
네손을 직접 맞이한 선미는 정신을 잃은 사람처럼 몸이 축 늘어지고
*아응....하하하앙...으으으......*
숨을 몰아 쉬며 딸콤한 신음만 계속 내고 있었습니다.
나는 선영의 손을 잡아 군복위로
벌써 부터 터질것 같은 나의 심벌을 만지게 했습니다.
나의 손은 질퍽한 선영의 대음순을 양쪽으로 벌려
딱딱해진 작은 돌기와 나을 기다리고있는 뜨거운 보지구멍을
왕래하고 있었습니다.
크리토스는 조그마했지만
성이 날대로 나있었습니다.
나의 손놀림에 선미는
몸을 움추렸다 폈다하며
*헉헉.....아아아...*이내 숨이 넘어 갈것 같은 소리을 냈죠.
나의 중지가 선영의 질퍽한 보지구멍을 들어 가는 순간
*아잉..... 허허....*
선미은 나의 성나 놈을 꼭 줘었습니다.
나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죠.
*선미야 .. 더이상 못 참아...널 가지고 싶어 제발 .....음.......*
라고 선미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움직이며 말하자.
*나두........음.아...........*
선미는
*여기선 안되... 사람들이 왔다갔다 한단말야...*
*그럼, 화장실로 가자.....응...*
선미는 조금 머뭇거리더니 자리을 일어섰고
복도끝의 화장실로 향했어요.
화장실안은 복도의 히미한 비상등이 비칠뿐 깜깜 했어요.
우리는 여자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제일 안쪽 칸에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선채로 키스을 했죠.
병원의 화장실이라서인지 조금은 넓다는 생각이 들었죠.
선미을 문쪽으로 등지게 세워 문에 밀어 붙이고
키스을 하며 원피스의 간호복을 위로 올렸죠.
팬티을 끌어 내리려하자 선미가 한쪽 발을 들어 주었습니다.
선채로 키스을하며 선미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왕복운동을 했죠.
좁은 화장실 안은 선미의 신음소리로 가득했고,
*아아아...헉헉헉...앙앙.....사랑해....아아아....*
그녀의 손은 내 군복 바지의 단추(군복은 지퍼가아님)을 풀고
터질것 같은 나의 분신을 꼭 줘었죠.
조그만 선미의 손에 잡히 나의 분신은
화장실이라는 색다른 장소 때문인지
더욱 커지는 듯 했어요.
선미을 세워놓은 채 그대로 간호복과 부라을 함께 가슴위 까지 올렸습니다.
앙증맞은 선미의 가슴은 희미한 비상등에도 빛나는건만 같았어요.
정신없이 선미의 젓꼭지을 한입 배어물었죠.
*아앙...아파잉......살살해....*
너무나 달콤한 콧소리었어요.
나의 혀는 달꼼한 선미의 유방의 구석구석을 맛보았습니다.
앙.....아아아.....학학.....
한손은 옷을 올린채 다른 한손은 선미의 보지구멍에
혀는 유방을 빨고 쑤시고 선미는 다리을 벌린채 겨우 내가 미는 힘에
서있는게 다 였습니다.
나는 옷을 잡았던손과 다른 손으로 선미의 허리을 잡고
배곱부터 점점 밑으로 혀을 움직였어요.
나는 자세을 낮추어 선미의 다리을 더 벌리게 하고 그사이에 얼굴을 뭍었죠.
달콤하고 짭찌리한 향기와 끈적하고 따뜻한 보지국물을 느끼며
선미의 보지을 핥기 시작했습니다.
*안되....더러워.....아아.안되.......*
선미는 조금 다리을 꼬우더니 더욱 달콤한 신음 소리을 내기 시작했죠.
보지구멍에 혀을 집어 넣고 코로 크리토스을 자극하자.
선미는 더이상 서있을수 없다는듯이 체중을 내 양손에 실었습니다..
얼굴 전체을 선미의 보지에
격열하게 비벼댔죠.
*아아앙아........윽윽허허헉.....그만....앙아....아 아아아아아..............*
선미는 나의 혀로 첫번째 절정을 맛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달콤한 보지국물이 나의 얼굴 전채을 뒤덮었죠.
따뜻하고 미끌미끌한 선미의 보지국물 맛은
정말 세상 어떤것 보다 신비한 진미였습니다.
여기서 제1부을 마감합니다.
처음이라 뒤죽박죽 엉망입니다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부에서는 화장실섹스 마지막 까지 쓸려구합니다.
사랑하는 두사람의 애정이 담긴 정사 정면을 기대해 주세요....^^
(창작)
이런 글을 쓰는 자신을 이해하기 힘들지만,
가슴에 뭇어두기에는 아까운 생각이 들어 적어봅니다.
여러가지 부족 하지만 많이들 읽어 주세요.
아주 오래전 일입니다.
당시 저는 22살이었고 정력을 주채 못 하는 군발이 였지요.
저에게는 동갑의 여자 친구가 있어는데 이름이 선미(가명)라고 해요.
키가 조그만하고(150센치정도) 애티가 나는 아주 귀여운 아이였지요.
꼭 껴안으면 가슴속으로 폭 안길 정도로 아담한 싸이즈라고 기억 합니다.
제가 군에 가기 전날 그녀는 모든 걸 저에게 주었고,
휴가나 외박을 나오면 당연히 여관으로 향했지요.
지금부터 시작 되는 이야기는 그중의 한 편 입니다.
그날은 제가 상병 휴가을 나오는 날 이었지요.
선미의 직업은 시내 모병원의 간호사 였고,
가호사라는게 3교대 근무라서
만나려면 시간을 잘 맞추어야 하지요.
그날은 선미가 야간근무 하는 날이었고
저는 군복을 입은 채로 기차에서
내리자 마자 선미에게 폰을 했습니다.
선미은 근무중이니 병원으로 오라는 거에요.
그때 시간이 밤 11시가 막 지나고 있었죠.
병원에 도착 하니 병원 앞에 흰 간호사복이 조금은
어색해 보이는 선미가 기다리고 있더군요.
선미는 나를 병원 안으로 안내 했어요.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큰 병원이라서인지 사람들이 많아 보이더군요.
우리는 보호자 대기실 밴치에 앉아 얘기을 나누었습니다.
보호자 대기실은 특히나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곳이었고,
나는 그녀을 안고 싶어져 선미에게 귓속말로,
"키스하고 싶어" 라고 말했지요.
선미는 귀여운 미소을 지으면서 저의 손을 잡고
따라 오라는 거에요.
선미가 안내한 곳은 병원의 외래을 하는 곳으로
밤에는 비상등만 켜져있었죠.
우리는 한쪽구석의 대기석에 앉아 키스을 했어요.
그녀의 촉촉한 입술은 더할 나위없이 달콤했죠.
조금 벌어진 입술사이로 혀을
살짝 밀어 넣었습니다.
따뜻한 그녀의 혀가 헌건한 타액과 함께 나의 혀을 맞이했죠.
선미는 눈을 감았고,
나의 오른손은 선미의 아담한 가슴을
간호복위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간호복은 앞으로 단추을 열게 되어있어서 가운데 단추을 한개 풀어서
간단하게 손을 집어 넣을수 있었습니다.
아담하고 부드러운 선미의 가슴이 가득히
손안에 들어 왔습니다.
젖꼭지는 키스 때문인지 봉긋이 솟아 조금 딱딱한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선미는 "누가오면 어떻해..음"
조금 애교띤 달콤한 소리을 내었죠.
*사랑해...가지고싶어*라고 선영의 귀을 애무하면 말하자.
*안돼..수위 아저씨가 순찰 다닌단말야...*
나는 다시 키스을 하며 손을 밑으로 가져갔습니다.
원피스간호복의 밑으로 손을 넣으니
바로 선미의 부드러운 팬티가 느껴졌습니다.
팬티위로 선미의 꽃잎의 감촉을 느꼈죠.
나의 손이 팬티위을 만짐과 동시에
*음.....앙응.....*
귀여은 소리을 내며 나을 꼭 안는 선미은 사랑스럽기 그지 없었다.
언제 부턴가 선미의 팬티는 촉촉히 젖어 왔고,
나는 팬티을 살짝 젖히고 헌건하게 젖어 있는 그녀의 꽃잎을 만졌습니다.
복스러운 음모는 언제 만져도 느낌이 좋았죠.
습기가득한 선영의 계곡은 나의 손가락을 빨아 드리는듯 했고,
따뜻한 감촉은 무어라 표현하기 힘들었습니다.
네손을 직접 맞이한 선미는 정신을 잃은 사람처럼 몸이 축 늘어지고
*아응....하하하앙...으으으......*
숨을 몰아 쉬며 딸콤한 신음만 계속 내고 있었습니다.
나는 선영의 손을 잡아 군복위로
벌써 부터 터질것 같은 나의 심벌을 만지게 했습니다.
나의 손은 질퍽한 선영의 대음순을 양쪽으로 벌려
딱딱해진 작은 돌기와 나을 기다리고있는 뜨거운 보지구멍을
왕래하고 있었습니다.
크리토스는 조그마했지만
성이 날대로 나있었습니다.
나의 손놀림에 선미는
몸을 움추렸다 폈다하며
*헉헉.....아아아...*이내 숨이 넘어 갈것 같은 소리을 냈죠.
나의 중지가 선영의 질퍽한 보지구멍을 들어 가는 순간
*아잉..... 허허....*
선미은 나의 성나 놈을 꼭 줘었습니다.
나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죠.
*선미야 .. 더이상 못 참아...널 가지고 싶어 제발 .....음.......*
라고 선미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움직이며 말하자.
*나두........음.아...........*
선미는
*여기선 안되... 사람들이 왔다갔다 한단말야...*
*그럼, 화장실로 가자.....응...*
선미는 조금 머뭇거리더니 자리을 일어섰고
복도끝의 화장실로 향했어요.
화장실안은 복도의 히미한 비상등이 비칠뿐 깜깜 했어요.
우리는 여자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제일 안쪽 칸에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선채로 키스을 했죠.
병원의 화장실이라서인지 조금은 넓다는 생각이 들었죠.
선미을 문쪽으로 등지게 세워 문에 밀어 붙이고
키스을 하며 원피스의 간호복을 위로 올렸죠.
팬티을 끌어 내리려하자 선미가 한쪽 발을 들어 주었습니다.
선채로 키스을하며 선미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왕복운동을 했죠.
좁은 화장실 안은 선미의 신음소리로 가득했고,
*아아아...헉헉헉...앙앙.....사랑해....아아아....*
그녀의 손은 내 군복 바지의 단추(군복은 지퍼가아님)을 풀고
터질것 같은 나의 분신을 꼭 줘었죠.
조그만 선미의 손에 잡히 나의 분신은
화장실이라는 색다른 장소 때문인지
더욱 커지는 듯 했어요.
선미을 세워놓은 채 그대로 간호복과 부라을 함께 가슴위 까지 올렸습니다.
앙증맞은 선미의 가슴은 희미한 비상등에도 빛나는건만 같았어요.
정신없이 선미의 젓꼭지을 한입 배어물었죠.
*아앙...아파잉......살살해....*
너무나 달콤한 콧소리었어요.
나의 혀는 달꼼한 선미의 유방의 구석구석을 맛보았습니다.
앙.....아아아.....학학.....
한손은 옷을 올린채 다른 한손은 선미의 보지구멍에
혀는 유방을 빨고 쑤시고 선미는 다리을 벌린채 겨우 내가 미는 힘에
서있는게 다 였습니다.
나는 옷을 잡았던손과 다른 손으로 선미의 허리을 잡고
배곱부터 점점 밑으로 혀을 움직였어요.
나는 자세을 낮추어 선미의 다리을 더 벌리게 하고 그사이에 얼굴을 뭍었죠.
달콤하고 짭찌리한 향기와 끈적하고 따뜻한 보지국물을 느끼며
선미의 보지을 핥기 시작했습니다.
*안되....더러워.....아아.안되.......*
선미는 조금 다리을 꼬우더니 더욱 달콤한 신음 소리을 내기 시작했죠.
보지구멍에 혀을 집어 넣고 코로 크리토스을 자극하자.
선미는 더이상 서있을수 없다는듯이 체중을 내 양손에 실었습니다..
얼굴 전체을 선미의 보지에
격열하게 비벼댔죠.
*아아앙아........윽윽허허헉.....그만....앙아....아 아아아아아..............*
선미는 나의 혀로 첫번째 절정을 맛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달콤한 보지국물이 나의 얼굴 전채을 뒤덮었죠.
따뜻하고 미끌미끌한 선미의 보지국물 맛은
정말 세상 어떤것 보다 신비한 진미였습니다.
여기서 제1부을 마감합니다.
처음이라 뒤죽박죽 엉망입니다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부에서는 화장실섹스 마지막 까지 쓸려구합니다.
사랑하는 두사람의 애정이 담긴 정사 정면을 기대해 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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