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가지고 싶어...2부(완결)
먼저 많이들 읽어 주시니 감사 합니다.
1부에 이어서
두 연인의 화장실 정사입니다.

우리는 격열한 키스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선미의 처진몸을 변기위에 앉히며
*나두 빨아주라....응*
선미는 커질때로 커져있는 나의 물건을
조그마한 양손으로 움켜쥐죠.
나의 물건은 그렇게 큰편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선미의 손이 작으니
괘 커 보이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여자을 볼때 얼굴이나 몸매, 가슴등을 본다지요.
제 경우는 손을 먼저 봅니다.
이유는 아시겠져.
선미는 몇번 나의 물건을 빨아본 경험이있어죠.
조그마한 손으로 이리저리 나의 물건을 돌리며
쓰다듬으며 귀두 부분을 살짝 혀로 건딜더군요.
정말 아찔 했습니다.
선미의 보지을 빨며 흥분한 상태여서
하마트면 쌀뻔 했죠.
선미는 천천히 입안으로 나의 물건을 빨아 들였죠.
따뜻한 타액과 부드러운 선미의 혀는 나을 천국으로
보내기 충분 했습니다.
천천히 선미의 머리가 움직이자
금방이라도 사정 할것만 갔았죠.
*선미야 나올것 갔아....*
선미는 잠시 머뭇거리다 빠른 속도로 머리을
전후진 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참기 어려운 희열과 함께
선미의 머리을 잡고 정신없이 흔들었습니다.
*욱..욱..켁켁..욱욱......*
선미는 머리을 빼려 했고
나는 무의식중에 더욱 선미의
목구멍 깊은 곳에 나의 정액을 솟기위해
선미의 머리를 당겼습니다.
*욱욱...꿀꺽꿀꺽.......*
선미는 나의 정액을 본의 아니게 대량으로 삼켜야했죠.
오랜만의 사정이라 양도 무지 많았는데.
선미는 처음에는 빼려했지만 내가 움직임을 멈추자,
가만히 나의 정액을 받아 먹었습니다.
사정이 끝나고 어느정도 지나자 선미의 입속의
나의 물건을 선미의 혀가 감싸 왔고,
작아질 틈도 없이 나의 분신은 힘을 회복 했죠.
*선미야 미얀해...*
조금 미안한 마음에 선미에게 말하자.
선미는 정성껏 내물건을 빨아 깨끗히 해주었습니다.
너무 귀여운그녀..

*뒤로 돌아봐...*
나는 선미을
변기에 손을 짚게하고 엉덩이을 올리게 했습니다.
선미의 양 다리 사이에 다리을 집어 넣고 살짝
선미의 다리을 별렸죠.
간호복을 등위로 발아올리니
선미의 탐스러운 엉덩이와 갈라진 틈 사이로
국화꽃 모양의 구멍과
촉촉히 젖어 희미한 불빛에 반짝이는
보지의 갈라진 틈새가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선미의 보지는 충분히 젖어 있었고
나의 물건은 선미의 타액으로 축축한 상태였습니다.
나는 물건을 손으로 잡아 선미의 보지에 문질렀습니다.
귀두로 전해지는 선미의 보지의 감촉은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 짜릿함 그 자체입니다.
귀두을 조금 서미의 보지 구멍에 넣고는 두손으로
선미의 가는 허리을 잡고 한번에 끝까지
보지 깊은 곳까지 밀어 넣었죠.
*윽.........*
비명을 죽이려 애쓰는 선미의 낮은 신음은 나를
더욱 흥분하게 했습니다.
선미의 보지속은
뜨겁다는 표현을 쓰는 것이 좋을 정도로
흥분해 있었죠.
뜨거운 파도가 나의 물건을 둘러싸고 출렁거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조금씩 허리를 움직이자 선미는 리듬에 맞추어
달콤한 신음을 토해 냈습니다.
*아아앙.......으으으음........아아아아*
점점 허리의 음직임이 빨라지고
선미의 보지에서는 마르지않고 따뜻하고 질퍽한
샘물이 흘러 넘치더군요.
*아아아아앙......*
*철퍽철퍽.....*
나의 물건은 선미의 보지을 들락거리며
기름을 바른것처럼 번들거렸습니다.
*선...미..야....사랑해....너무...좋아........*
*응...헉헉.....나두......*
나는 그대로 선미의 허리을 세워 선채로
허리을 흔들며 선미의 귀을 빨았습니다.
선미는 더욱 신음소리가 커졌죠.
서서 하니까 깊이 들어가지는 않아도 왠지
더욱 흥분 되는거 있죠.
양손으로 유방을 땅기며 있는힘껏 허리을 흔들었죠.
선미의 입에 한번 사정을 해서인지
조금 오래 버틸수 있었습니다.
잠시 물건을 뽑고 선미을 화장실벽에 붙이고
한쪽 다리을 들고 다시 보지구멍에 조준했습니다.
생각보다 쉽지 안더군요.
몇번 실패하자 선미가 내 물건을 잡아 보지구멍 입구까지
안내해 주었습니다.
열심히 허리을 움지이며 선미의 혀을
쭉쭉 빨았습이다.
*음.....앙.....*
조금 자세가 익숙해졌고,
선미의 다리을 높이 올릴수록
깊이 삽입이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는 선미의 다리을 나의 어깨에 올리고
양손으로 선미의 엉덩이을 바쳐 오리며
허리을 움직였습니다.
선미는 벽과 나의 팔에 기대어
허공에 떠있는 듯한 상태에서
나을 받아 들이고 있어죠.
자궁 입구까지 닿는듯한 느낌과 꽉 끼이는 충만감을
느끼며 나는 절정에 달하고 있었습니다.
선미는 계속 양손으로 나의 목을 껴안고
나의 리듬에 맞추어
야릇한 신음소리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나의 물건으로 전해오는 선미의 보지속의 움직임은
선미가 별써 몇번이나 절정을 맛 보고 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나는 그대로 선미을 안고
변기위에 앉아죠.
선미는 양다리을 벌려 나의 무릎위에 앉은
상태로 결합 되어있었습니다.
*선미야....나...나올것 갔아...빨리.. 움직여봐...*
선미는 엉덩이을 들썩이며 상하운동을 했고.
나는 선미의 유방에 얼굴을 뭍고 부드러운
감축을 느끼며 절정으로 치닺고 있었습니다.
*오...나올려그래....으...*
*조....금...만......참...아....나두....너무...좋아 *
*아...아아.......*
*으으....으.......*
나는 선미의 유방을 깨물며
사정을 시작해고
선미는 더욱 격열하게 상하운동을 해대면
비명에 가까운 소리을 지르더군요.
깜짝 놀란 나는 손으로 선미의 입을 막아야 했습니다.
선미는 몸을 떨며 나에게 안겨와고
정액과 보지국물이 번벅이된 나의 물건은
아직 움직임을 멈추지안는 선미의 뜨거운 보지속에서
마지막 여운을 맛보고 있었습니다.
*사랑해........*
*나두..자기...사랑해......*(완)


처음이라
틀린 곳도 많고 한데
끝까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다음 글은 좀더 준비해서 알찬 내용으로
꾸며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