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 똥침
형수가 나에게 보낸 그 쪽지는 내게 많은 것을 안겨주었다.
형수는 나에 대한 내리사랑을 표현했지만
내가 형수를 약간은 우습게 보게 된 계기가 되었다.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온 어느날 마루에 들어서니
부엌에서 형수가 저녁준비를 하고 있는것이 보였다.
난 호기심 그리고 장난기가 발동하여 몰래 까치발로
형수에게 다가가 형수의 엉덩이에 아주살짝 똥침을 먹였다.
"어맛."
외마디 비명과 함께 형수는 오른손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움켜 쥐었고
나는 바닥에 쓰러져 깔깔대며 뒹굴고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참 에로틱한 광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때는 그래도 천진난만한 구석이 있었던것 같다.
아주 살짝 찔렀기 때문에 아프진 않았을것이다.
지금 말로 형수는 조금 오바하는 것 같았다.
형수도 예전사람인지 똥구녕이라는 말을 많이 썼다.
"대련님~ 똥구녕 찢어질뻔 했잖아."
"두고봐요. 가만 안둘꺼야."
라며 일부러 화내는 척을 했지만
난 그 말이 하나도 무섭지 않았고 그런것으로라도 형수의 중요부위에
접촉을 했다는 게 너무 행복했다.
그 어릴적엔 중요부위 하면 보지를 제일로 생각했지만
나이 30먹은 지금은 애널 즉 항문이 여자의 제일 중요부위로 여겨지는건
왜 일까.
그 옛날이나 지금이나 항문이나 똥구녕을 얘기하는것은 비교적
들 꺼리끼지만 보지라는 말은 예나 지금이나 조심스럽지 않은가.
배고픈 나는 식구들 보다 조금 일찍 저녁밥을 먹었다.
저녁밥을 먹으면서 형수와 도란도란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조카가 잠에서 깼는지 방에서 울음소리가 들렸다.
형수는 잽싸게 방으로 뛰어갔고 식사를 마친 나는 내 방으로 와서
그날 친구에게 반 강제적으로 빌려온 스책을 가방에서 꺼내어
책상에 피고는 아랫도리를 내리고 책상 의자에 앉았다.
스책을 넘기던 나는 그 중 가장 형수랑 이미지가 비슷한
여자의 사진을 골랐다. 커피색 스타킹 외에는 아랫도리엔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고 하이힐을 신었으며 윗도리는 빨간색 니트조끼를 입은 여자였다.
벌어진 가랑이 사이로 보지가 정통으로 들어난 그런 사진이었다.
난 서서히 내 자지를 아래위로 흔들었다.
점점 손놀림이 빨라지며 그 여자와 형수에 얼굴을 번갈아 떠올리며
몰입하고 있던 순간 방문이 와락하고 열렸다.
난 예전에 잠든 형수의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비집어 틀다가 걸린 이후로
가장 놀랐다.
형수가 들어온 것이다.
형수는 어머 하고 놀라며 바로 나갔지만 내 가슴은 쿵쾅거리며 진정에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갑자기 형수 얼굴 볼일이 갑갑했다.
내 자지를 형수가 봤을까? 내가 뭘 하고 있었는지를 형수도 알까?
또 이책이 어떤 책인지는 알아 차렸을까?
여러가지가 걱정이 되었다.
그날밤은 잠이 오질 않았다.
내일 부터 어떻게 형수 얼굴을 쳐다 볼지 걱정이 태산이었지만
난 이내 잠이 들어버렸다.
형수가 나에게 보낸 그 쪽지는 내게 많은 것을 안겨주었다.
형수는 나에 대한 내리사랑을 표현했지만
내가 형수를 약간은 우습게 보게 된 계기가 되었다.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온 어느날 마루에 들어서니
부엌에서 형수가 저녁준비를 하고 있는것이 보였다.
난 호기심 그리고 장난기가 발동하여 몰래 까치발로
형수에게 다가가 형수의 엉덩이에 아주살짝 똥침을 먹였다.
"어맛."
외마디 비명과 함께 형수는 오른손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움켜 쥐었고
나는 바닥에 쓰러져 깔깔대며 뒹굴고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참 에로틱한 광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때는 그래도 천진난만한 구석이 있었던것 같다.
아주 살짝 찔렀기 때문에 아프진 않았을것이다.
지금 말로 형수는 조금 오바하는 것 같았다.
형수도 예전사람인지 똥구녕이라는 말을 많이 썼다.
"대련님~ 똥구녕 찢어질뻔 했잖아."
"두고봐요. 가만 안둘꺼야."
라며 일부러 화내는 척을 했지만
난 그 말이 하나도 무섭지 않았고 그런것으로라도 형수의 중요부위에
접촉을 했다는 게 너무 행복했다.
그 어릴적엔 중요부위 하면 보지를 제일로 생각했지만
나이 30먹은 지금은 애널 즉 항문이 여자의 제일 중요부위로 여겨지는건
왜 일까.
그 옛날이나 지금이나 항문이나 똥구녕을 얘기하는것은 비교적
들 꺼리끼지만 보지라는 말은 예나 지금이나 조심스럽지 않은가.
배고픈 나는 식구들 보다 조금 일찍 저녁밥을 먹었다.
저녁밥을 먹으면서 형수와 도란도란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조카가 잠에서 깼는지 방에서 울음소리가 들렸다.
형수는 잽싸게 방으로 뛰어갔고 식사를 마친 나는 내 방으로 와서
그날 친구에게 반 강제적으로 빌려온 스책을 가방에서 꺼내어
책상에 피고는 아랫도리를 내리고 책상 의자에 앉았다.
스책을 넘기던 나는 그 중 가장 형수랑 이미지가 비슷한
여자의 사진을 골랐다. 커피색 스타킹 외에는 아랫도리엔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고 하이힐을 신었으며 윗도리는 빨간색 니트조끼를 입은 여자였다.
벌어진 가랑이 사이로 보지가 정통으로 들어난 그런 사진이었다.
난 서서히 내 자지를 아래위로 흔들었다.
점점 손놀림이 빨라지며 그 여자와 형수에 얼굴을 번갈아 떠올리며
몰입하고 있던 순간 방문이 와락하고 열렸다.
난 예전에 잠든 형수의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비집어 틀다가 걸린 이후로
가장 놀랐다.
형수가 들어온 것이다.
형수는 어머 하고 놀라며 바로 나갔지만 내 가슴은 쿵쾅거리며 진정에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갑자기 형수 얼굴 볼일이 갑갑했다.
내 자지를 형수가 봤을까? 내가 뭘 하고 있었는지를 형수도 알까?
또 이책이 어떤 책인지는 알아 차렸을까?
여러가지가 걱정이 되었다.
그날밤은 잠이 오질 않았다.
내일 부터 어떻게 형수 얼굴을 쳐다 볼지 걱정이 태산이었지만
난 이내 잠이 들어버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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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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