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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15 1,413회 0건
음란한 熱氣 (12 부)

음란한 열기 (12 부)

================================================== ==================

미혜는 살며시 방문을 열고 들어서자 .

연희의 안타까운듯한 신음소리만 방안에 울려퍼지고 있었다.

"우웁......으으읍.....읍...읍...우읍...

미혜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살며시 방안의 불을켜자.
연희는 누군가가 온것을 감지하곤 고개를 방문쪽으로 돌려보았다.

그리곤 이내 체념한듯 ....
고귀하고 아름다운 얼굴엔 쾌락의 열정에 시달린듯한 흔적이 역력했다.

온통 땀투성이의 얼굴에 두눈이 가리워져 머리가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미혜는 연희가 알지 못하도록 가만히 침대곁으로 다가가선
연희의 보지를 바라보았다.

연희의 보지엔 바이브가 조금 들어가있는데도 연신 보짖살들이
오물거리며 움직이고 있었다.

보지가 바이브에 막혀있는데도 엄청난 양의 물을 흘려대고 있었다.

또한 보지 양쪽을 집게로 물려놓은것은 어느정도 보기좋은모습으로
부은듯 부풀어 올라있었고...

음핵을 빨아당기고있는 압축기에 눈금에는
음핵이 거의 2cm정도 당겨져있었다.

연희는 미혜가 바라보고 있는것도 모른체 연신 입에선 침과함께
고통인지 쾌락인지 알수없는 신음을 흘려대고 있었다.

"우읍...하아...우웁...흐읍...하아...하아....우웁... 흐으읍..

미혜는 그런 연희를 바라보며 한편으로는 측은하다는 생각과
같은여자로서 연희를 흠모하는마음이 생겨났다.

미혜는 여즉 숱한남자와 섹스를 하였지만...
남자와의 관계에선 쾌감을 거의 얻지못하고 있었다.

같은여자와 동성을 즐길때에는 몇번씩 기절할 정도의 쾌감을 느끼곤 하였는데
연희의 그런 모습을 바라보니...

보지에서 불같이 치솟는 욕정을 느끼곤살며시 손을o어
연희의 탐스런 유방을 주물렀다.

순간 누군가에 의해 유방이주물러지자
또다시 불같은 욕정이 되살아나며 온몸이 자극으로 울렁거렸다.

미혜는 한손으로 유방을 만지며 다른한손으로는 연희의 안대를 벗겨내었다.

순간 연희는 지금 자신의 유방을 주므르는게
미혜인것을 알고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웁....으웁...으으읍.....하아...으읍

연희의 눈빛은 징그러운것을 보기라도 한듯한 커다란눈으로
미혜를 바라보며 도리질을 치고있었다.

"내가 만지는게 싫은가보지..?

"어짜피 이곳에선 내말대로 따르는게 좋을거야
조금이라도 편하게 지낼라면은 나한테 잘보여야할거야..

미혜는 연희의 입에물려있는 구멍이 슝슝뚫린 동그란모양의 재갈을 풀어내자
연희는 가뿐숨을 몰아쉬며....

"내..내몸에 손대지마......하악...흐읍...하아...하아..

"난...당신을 처음볼때부터 이상한감정을 느꼇거든

"부인에게만 말하는데 난 레즈고 새디스트야..
사실은 부인을 마음에 두고있는데

"내말만들으면 부인을 아주 편하게 조교할수있도록 돌봐줄수도 있어?

"어때..부인 내말을 들을거지..?

"난 지금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부인에게 고백하는거야
나의 속마음을 그러니 부인이 받아주면 안될까?

"저..절대로..그럴수없어요...못해요....제발...제발... .

"차...차라리.....나를 괴롭히세요....흐윽...흑흑..

"나...나를....우...리...모녀를 이렇게 만들고...다..당신들을 저주해요...

"주..죽으면...죽었지..절대 못해요...내가 악마들을...어떻게..

"다...당신은...악마예요...차라리 나를 죽여줘요....흑흑..제...발..

연희의 절규에찬 말을듣자 미혜는 갑자기 안색이 변하면서
얼굴엔 모멸과 수치심이 가득찬표정으로 소리를질렀다.

"뭐야..!! 나를 부끄럽고 수치스럽게 만들다니..

"니 딸년하고는 할때는 좋아서 서로 엉덩이를 흔들던 년이
내가 조금 아량을 베풀어주려 했더니..

"앞으로 니년이 최대한 고통스럽게 해줄테니...
이젠 후회해도 소용없어..

미혜는 참을수없는 수치로 주위를 두리번거리더니
한켠에 놓여진 채칙을 집어들고 연희곁으로 왓다.

가죽 채찍으로 사정없이 연희의 뽀얀 유방을 후려쳤다.

"찰삭....찰싹.....쉬잇..찰싹...척..철썩

"아흑....아학...아파..으윽....윽..아악..

연희는 가슴을 채칙으로 맞자 참을수 없는고통과 보지안에선
또다른 충격적인 자극이 타올랐다.

연희의 보지에는 많은양의 애액이 항문과 침대로 흐르고
침대에는 벌써부터 흐른 애액으로 홍건히 젖어있었다.

연희의 유방은 채칙을 맞을때마다 벌겋게 달아오르고
유두는 긴장한듯 팽팽히 서있는것이 흡사 쾌락이라도 느끼는듯한 모습이었다.

그런 연희를 바라보며 미혜는 채칙질을 포기한듯
주위를 둘러보는것이었다.

"흥..!! 채칙질에도 쾌감을 느끼는모양이지..?

"똥구멍과 침대로 물을 많이도 흘려놓고 부끄럽지도 않아..?

"그...그...그게..아...아니에요...아...안에서..자꾸... 자...자극이와서...흑흑 "뭐.!! 자극이라니...무슨 자극이 온단말야..?

"그...그건...그건....흐윽...

"이년아...그러게 내가 말할때 들었으면 좋았을거아냐..!!

"나를 수치스럽게 하고 화나게 했으니 그만한건 각오하고 있겠지?

연희는 보지에서 전해지는 전류가 흐르는듯한 충격적인 자극에
유방을 채칙으로 맞으면서도

이성과는 상관없이 흐르는 보짖물에 어느덧 자신의 신체가
고통에도 서서히 적응해가는것을 알고는 흠칫했다.

"악마의 혀라고 했었던가...? 그게 보통물건은 아닌듯하네..
이렇게 줄줄 흐르도록 하니 아직 약기운도 남아있을텐데....

"오호....좋은것이있네..이제부터 네년의 잘못된생각을 고쳐줄테니..

미혜는 바이브에 연결된 가는 쇠사슬을 풀더니..
연희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철퍽.....쑥...쑤겅...아흑....아아학.....으윽...츱.... .하악.

"아학......아아아으흑....나....나...가요.....하아악...?揚?..

미혜가 바이브를 몇번 쑤셔주자 연희는
금방이라도 절정으로 치달을듯......

격한 신음소리를 내며 집게에 물린고통도 잊은듯
엉덩이를 달달 떠는것이었다.

"쌍년이 이제는 본심을 드러내는구만 .....본래부터 음란한 년이었지..?

"하..아...하윽....아...아학....아니에요....흐으윽....하??...아...미쳐...

"나....나...주...죽을거...가..같아요...하윽..으으으윽.... 하아악..

미혜는 갑자기 바이브를 멈추더니...
집게에 달려있는 얇은 줄을 당겻다 놓았다 하는것이었다.

순간 연희는 금방이라도 절정으로 갈수있는 상황에서
보짖살들이 떨어져 나갈듯한 고통을 느끼며 비병을 질렀다.

"아아악..!!..아악....흐으윽...아...아파....으윽...흑...하??.

"제....제발...그...그만...아악....흑흑....아으으그윽....흐??

연희는 자신의 신체에 가해지는 고통도 고통이지만.......

창조가 자신의 보지에 넣어둔 악마의혀는 연희의 신경마져도
금제시키는 작용을 하는듯......

연희가 고통을느끼면 보지안의 체온이 내려가는것을 감지하곤
보지안을 휘젓으며 충격적인 자극을 주기 시작했다.

또한 미혜는 한손으로 집게와 음핵을 빨아당기고있는압축기를 건들며
다른 한손으론 연신 바이브를 쑤셔되니..

고통보다도 밀려드는 쾌감에 정신이 아늑해지는것을 느끼며..

"아아아...으으으....아하하악.....으흐흑....하악...으으으윽.. ..하악.

"나....나...가...아하하학....으으윽....으으...으으윽....하악. ..흐..으으흑.

연희는 고통도 잊은듯 엉덩이를 달달떨더니 ....

단숨에 전신을 파고드는 충격적인 쾌감을 이기지 못하고
끝내는 실신한듯 두눈을 하얗게 치뜨며 미동도 하지않았다.

그런 연희의 보지에서는 애액과 함께 오줌을 질질흘리고 있었다.

한편 윤정의 방에서는
영주를 비롯한 일행두명이 윤정을 괴롭히고 있었는데.....

지금 윤정의 모습은 채칙을 맞으면서도 흐느끼는 신음소리는
분명한 쾌락의 비음을 흘려대고 있었다.

"영애야.. 연경아.! 이년봐라 얼마나 음탕한년인지..
채칙을맞으면서도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쾌락을 느끼는것좀봐..

윤정은 여자들의 그런소리가 귀에 들어오지 않는듯 ......

오직 자신의 쾌락에만 열중한듯 엉덩이를 더욱 세차게 흔들며
더욱 큰 자극을 받으려는듯 열심히 흔들고있었다.

"하아...아흐으윽.....하아...하아...아아아아...아앙.....흑...하 윽.

"찰싹.....쉬잇....찰싹.....아학...아으으........하악..찰싹..

순간 여자들은 입가에 미소를 흘리더니
윤정의 허리에 벨트를 기둥에 바싹 고정시키는것이아닌가..

"아학...아...안돼.....하악....제...제발....아...안돼..

윤정은 허리가 기둥에 고정대자 거의 움직이지 못할정도로
구속당하자 영주와 동료들을 바라보며 애원에 눈빛을 보내며..

"어....언...니들....하...한번만.....제...제발...으흐흑....흑흑. .

여자들은 또 다른것을 발견하곤 의미심장한 눈빛들을 주고받으며
다른 방법으로 윤정을 괴롭힐려고 준비하는데......

영주와 동료들은 천장의 거울에 위치한 호이스트를 발견하곤
윤정을 기둥에서 풀어내기 시작하는것이었다.

윤정은 자신의 쾌락을 빼앗기는 것이 두려운듯
여자들을 바라보는 두 눈빛엔 애원의 빛이 역력했다.

(다음에 계속)


팔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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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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