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이란....(2부)

이내 계단에서 고개를떨구고 아픔을 참으며 안아있던 나는 또다시 외마디의

비명과 함께 아픔의고통을 이겨내지못하였다.."아..윗층에가서 친구들을

불러야게써.."라며 생각하고 윗층술집으로 올라갈려는데 또다시 참을수없는

고통이 밀려들었다..이내 그녀는 나에게다시와서는 "요앞에 바로 차를 댔어요

이러설수있겠어요?"라구하면 나를 부축하면 차있는데로 데리구갔다..

앞자석에 나를태운그녀는 운전석으로가 운전을 하기시작하였고 병원으로가는지

조용히 차를 몰았다..한숨을쉬며 나는 고통을 참으며 안아있던그때 그녀에게

저놔가왔다 ...그녀는 "아 응 지금 잠깐 어디좀다녀올게 ..앙..응 아라써 이따저놔할

게"라며 끈코는 나에게 "혹시 같이오신분있으세요?"라며 물었다..눈물을 찔끔찔끔

흘리며 "네..네..치..친구들요.." 라구 어렵게 대답한나는 또다시 두손으로 자지를

움켜잡았다.."저놔해보실래요?" 라고 내가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을 보며 걱정댄다는

표정을 짓구있었다.."네..저..저놔좀..해..해주세요.." 라구 거친 숨을 쉬며 대답을

하였다..그녀는 핸폰을 꺼내선 번호를 묻더니..다시 "근데 여기 근처에 가까운

병원이어디져?"라며 두리번두리번 거리면서 나에게 다시 물어보았다..술도 취하고

아픔을 느끼는사람이..무엇을 생각하랴.."저..저두 자..잘모르겠어요 흑.." 다시

두손으로 자지를 꽉움켜잡으면서 고통을 참을려고 애를썼다..또다시 울음을

터트리니..그녀는 어느 모 아파트단지로 들어가 이내 컴컴한 공원앞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는 "요앞에 약국있는거 같은데 잠시만 기다리세요 약이라도 먼저 사가지

구 올게요"하며 약국으로 갔었다..몇분뒤 그녀는 다시 돌아와 내옆 운전석에 안

고는 "많이아프세요? 괜찬으세요? 이거라도 발라보세?quot;라며 소독약과 마데카솔

로 기억댄다..또 면봉을 주며 차에 불을 켜주었다.."이거 솜에 소독약먼저 무쳐

소독하신후 이것좀 발라보세요 면봉으로" 하며 차문을 열구 어디론가 나가버렸다..

나는 이내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불빛아래 시뻘건 내자지가 달아오른것을 보구선

정신없이 소독약 뚜겅을 열다가 밑쪽에다 쏘아버렸다..말로 표현할수없는 따가움

과 쓰라린 고통에 나는 "흑흑 어..흑..아파...흑..아...파.."라구 차안에서 울기

시작하였다..울구 있는모습을 어디선가 봤는지 그녀는 차문을 열고 내 옆에 안자

"많이 아프세요? 괜찬으세요?" 라구하며 문을닫구선 애써 내 자지쪽에 시선을

안두려는듯한 표정을 지며 나에게 자꾸 괜찬냐구 무러보았다.."아파요..흑" "이거

모르고 다쏟았어여 열다가 흑" 내가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그때 너무 바보같은

말만 한것같았다..하지만 느껴보지못한고통은 알수없으리....술에 취해 고통속에

정신도 멍해져가는데..자꾸 어린아이처럼 행동을 하였다..그녀는 용기를 낸듯한

눈빛으로 "이리줘보세요 제가 해드릴게요 이거 의자 뒤로좀 눕혀보세요.." 라며

나에게 다가왔고 나는 자지를 움켜쥐고있던 한손으로 의자를 내려 눈을 가렸다..

차마 내 자지를 그것도 첨보는 모르는여자한테 보여준다는게 그때 기분으로는

수치스러운것같았다..고통을 참으면 누워있던 나에게 "호호~.." 소리가 들리며

휴지로 의자와 내 자지부분에 흘린 소독약을 닦아주고는 또다시 "호호~" 불며

한손으로 내자지 귀두 부분을 잡구선 딴손 손가락에 마데카솔을 조금 묻혀

조금씩 조심스럽게 발라주기 시작하였다..울다가 나는 그런 그녀의 행동에

부끄러웠구 이내 울음도 그치고 머랄까?..잠시나마 흥분감이 밀려왔다..게속

눈을 가리고 있던 팔을 조금 위로 올려 아래를 힐끔 쳐다보았다..게속 "호호~"

불어주던 그녀의 모습에서인지..그녀의 정성스런 치료에의해서인지..그렇게

죽을껏같이 아프던..내 씨뻘것던 자지는 이내 편안함을 되찾았는지..고통도

점차 사라졌다..1분이 1시간같이 느껴지며 어서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모면할려던

나는 몇분이 흘렀을까..이내 고통도 말끔이 사라졌지만 게속 이리저리 마데카솔을

발라주면 "호호.." 불어주던 그녀의모습에 나는 흥분이 대기시작했다..아마도

여자가 내자지를 만진경우는 고모후에 그런 경우는 또 첨인지..10분정두 흘렀을까

고통도 말끔히 사라졌고 하지만 묘한 머랄까..흥분함과 기분이 너무 조타는것

박에 느끼지못했다..게속 그렇게 누워있구싶었다그나 할까..잠시 야릇한 상상에

나도 모르게 빠져버렸는데..그런 생각에 밑에 내 자지는 조금씩 조금씩 커져가구

있었다..그것도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는 이리저리 내 자지를 움직이며 어렸을때

"엄마손은 약손이다" 라는것처럼 게속 감싸줬다고해야대나..그런 그녀앞에

이내 내 자지는 빳빳하게 서버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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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3부에서 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