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熱氣 (14 부)
음란한 열기 (14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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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는 미혜가 나가는 것을 바라보며..

자신의 보지에 들어있는 옥난로에서 전해지는 뜨거움으로
자궁안이 모두 타버릴것만 같은 기분을 느끼며....

마음 한구석에 또다시 피어오르는 은은한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윤정은 여자들이 자신의 가슴과 겨드랑이에 집게를 물리자
참을수없는 고통을 느끼면서도 보지에 착용하고 있는 바이브에서

또다른 쾌락이 ?아들자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며
여자들의 가학을 견뎌내고 있었다.

"헤헷...어때..?기분좋지..?

"연경아..!! 채칙으로 이년의 엉덩이와 등짝을 때려봐..

"그래도 좋아서 날뛸거야...히히힛..

여자들은 윤정을 최대한 괴롭히려는듯 .........

한편 미혜는 복도를 걸어가며 다현의 모습을 그리는듯 ..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며 다현의 방 앞인 팬트하우스까지 도착했다.

미혜가 방문을 열고 들어서자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요즘 한창 인기가 절정으로 치닫는 아이돌 스타이며 가수인 다현이

한참 훈련중인듯 얼굴에는 비지땀을 흘리며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다가
몌혜를 바라보곤 흠칫 놀라는 것이었다.

"누...누구세요..?

"나.? 음...난 창조님의 보조로 일하고 있는 미혜라고하는데...

"네 모습이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구경좀 하고 놀려줄려고 왔어..

다현은 미혜의 입에서 자신을 놀리고 괴롭혀주로 왔다는 말에 약간은 당황한듯..
침묵을 하며 고개를 떨어뜨리는것이었다.

그런 다현의 모습이 너무나 매혹적인듯..
다현의 알몸을 감상하듯 원을 그리며 한바퀴 돌더니...

"얼마전 이곳을 지나가면서 얼핏봤었는데 역쉬 이쁜 피어링이 되어있군..

다현의 모습은 유두와 보지사이의 꽃잎엔 각각의 피어링이 달려서
그밑으론 가는사슬에 연결되어 동그란 추가 매달려있었다.

특이한것은 다현의 보지와 겨드랑이에는 한올의 털도 ?아볼수없는
너무도 깨끗한 백보지엿다.

다현이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보지에 연결된 추와 유두에 연결된 추가
제각각 움직이며 춤을 추는 것이었다.

"창조님이 말씀하시길 네 몸은 전신이 성감대라고 하던데..?

"흑...아...아니예요...그..그런....흐흑..

"저...저도...이..이런모습...너...너무 부끄러워요...흐흑..

"매...매니저만 아니더라도....흑흑

"창조님은 네가 스스로 이곳에서 있길 바라고 있다던데..?아니야?

"저..저도 이..이곳을 벗어나고 싶어요...흑흑

"그런데..왜..?요즘도 TV에 출연도 하는것 같든데..?

"그...그건...이..이곳을 벗어나면은...자...잠을잘수가 없어요..

"또...또...이곳에서 차..창조님이...주시는 버...벌이 너...너무 좋아요.

미혜는 다현이 이곳에 매니져에게 팔려온것과
또한 스스로도 원한다는 말을 창조로 이미 들었던터라 크게 신경쓰지는않았다.

그런 말들을 다현의 입을 통해서 듣자 미혜는 조금은 놀란듯한
표정을 지어보이더니 야릇한 웃음을 흘리는것이었다.

"그...럼...하나만 물어볼게..?

다현은 낮선침입자인 미혜를 조금은 경계하는듯 머뭇거리며..

"무...무엇을 마...말인가요..?

"지금 이런 모습으로 있는게 좋아서 스스로 원한거지..? 안그런거야?

"그...그건...부..부끄러워요..제...제발...저...절..? シ談泰?말아요..

"흥..그런 모습을 하고서도 부끄럽단말야..한창 줏가가 오르는 연예인이
보지와 유두엔 피어링을 달고......

"거기다 추까지 달아서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며 쾌락에 몸부림치는게....

"앞으로는 가끔씩 내가 아주 수치스럽도록 괴롭혀줄테니..
오늘은 인사정도로만 해두자고 알겠어.?

다현은 그런 미혜가 악마처럼 비춰지지만 앞으로 또다시 참혹한 훈련의
연속이라는것을 깨달으며 모든것을 포기한듯이 고개를 숙이는것이었다.

다현은 처음이곳에 와서 창조로 부터 조교를 받으며
몇번이나 죽고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자신을 이곳으로 넘긴 매니져 또한 죽도록 증오하였으나...

가슴한켠에 자리잡은 매니져를 사랑한다는것을 깨닫곤
그에뜻을 따르기로 결심한것이었다.

다현은 이곳에서 수없이 많은 조교를 받으며 쾌락의 노예로 태어난
지난 6개월의 시간이 악몽같이 스쳐 지나갔다.

처음이곳으로 넘겨져서 창조로 부터 조교받던 기억 치욕스런 8 : 1정사
그리고 자신의 보지에 악마의혀와 피어링을 달던시간 등등...

모든것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스쳐지나갔다.

그런 시간이 흐르며 점차적으로 변모해가던 자신을 발견하곤
때로는 흐느껴울고 애원도 해보았지만 ....

이제는 모든것을 포기하고 오로지 고통을 쾌락으로 변모시키는
육체만을 가지게 되었을 뿐이다.

미혜는 다현을 바라보며 무언가 발견한듯한 얼굴을 하더니
고개를 갸우뚱하며 호기심 가득찬얼굴로

다현의 항문에 나와있는 가느다란 호스와 고무관을 손으로 건들며
짖궂은 표정을 지으며 다현에게 물었다.

"이..이건뭐지..?

"그...그건..흐윽....하으윽...그...그건...거...건들지 ...마...말아요...아흑..

"그러니...말해봐..이게 도대체 뭐냐고..?

"설마..구슬들은 아닐테고..?

"그...그건...차...창조님이...넣어주신거예요...아흑... 거..건들지 말아욧..!

"뭬야...지금나한테 큰소리 치는거야..?

"이년이 조금 귀여워해주니까 아직 상황판단이 안서는모양이네..?

미혜는 화가치미는듯 두손으로 유방과 보지에 연결되있는 두 추를 세게 건들자.
다현의 입에서 갑자기 격한 신음이 흘러나오며...

"아흑....아아악....하악.....제...제발....으으윽......? 耉?.

"그러니까 이게 뭐냐고....!! 말해봐..?

"그...그건...항문용 옥난로예요..아흑...하악..

미혜는 그제서야 창조의 말을 기억하곤 ...

창조에게 옥난로가 항문용과 보지용 두가지라는 말을 들었었다.

보지용과는 다르게 조금작은 옥구슬에 풍선식의 특수실리콘으로
제조되었는데 아마도 질압계와 같은용도로 쓰이는듯 했다.

항문밖의 고무관을 누르면 특수실리콘이 부풀며 그안의 옥난로는 여유공간에서
다현의 움직임에 따라서 이리저리 움직인다는것을...

그것을 생각한 미혜는 고무관을 잡더니 몇번 힘주어 누르는것이었다.

"아...아흑...너..너무커요.....아흑...제,,,,제발...그만. ..그만....아하학...

"으잉...이거 앞으로 관장시키고 마개로 사용하면 좋을듯 한데...키킥..

순간 다현은 항문용 옥난로의 진정한 사용방법을 미혜가 한순간에
밝혀내자 당황한듯한 모습이 얼굴에 그대로 나타나고 있었다.

"다현이 너 몇살이야..?

"저..저요..? 열여섯이예요.

"열여섯이 유방이 그리크냐..? 혹시 가짜 아니야..?

"아...아니예요...차...창조님이..나...날마다..조교해주신? 幟隙結뮈?

미혜는 열여섯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다현의 육체를 바라보곤
살며시 손을 뻗어 보지의 꽃잎을 어루만지며...

"이곳에 오기전에 몇명이랑 관계했어.?

"솔직하게 말해야돼...다 알고 있으니..조금이라도 거짓말하면 알지..?

다현은 조금은 망설이는듯 머뭇거리더니...

"매...매니져가 처음이에요. 그리고 쇼프로 담당PD가 두번째예요.

"이곳에선 몇번이나 있었어?

"그...그건...말할수 없어요...제발...이제 그런말 묻지말아요...흑흑

사실 다현은 이곳에서 숱한 회원들에게 육체를 제공하고
또한 청담파의 꼬봉들에게도 육체를 제공하였었다.

그리하며 길들여진지가 6개월이란 시간이 지났으니...

미혜는 다현의 유방과 보지를 어루만지며
조금의 싱싱함도 잃지않는 다현의 그런모습이 신기할뿐이었다.

미혜는 앞으로 자신을 특별한 사람으로 각인시키고 싶은 오기가 생기자
다현을 조금골려주려고 마음먹곤 주위를 두리번거리더니..

눈빛을 빛내며 다현의 보지와 유두에 달려있는 쇠사슬들을 풀러내기 시작했다.

"지금부터 내가 너를 조금만 골려줄테니..마음껏 기분을 내보라고 ..

"넷..?무...무슨..? 제...제발....제발....요...용서를....어...언니...제발..

"지금부터 네몸의 감도를 테스트 해보려고 하는거야...알겠지.?

"설마 또 8명과 해보겠단 말은 아니겠지.?

"아...아니예요...제...제발...저를 마음껏 조교해주세요...부...부탁입니다..

다현은 8명의 꼬봉들과 섹스를 몇번이나 햇지만
그때마다 몇번씩 실신하곤 깨어나기를 반복하였었다.

미혜는 다현이 포기한듯하자 싱긋이 웃음을 머금으며..
천장에 달려있는 호이스트를 작동하더니..

다현의 손과 발의 족쇄들을 철봉에 같이 걸어서 허리높이로 마추는 것이었다.

다현의 모습은 철봉의 길이만큼이나 활짝벌려진 보지와 양팔
그사이로 항문의 옥난로 고무관이 보이고 보지에선 피어링이 더욱빛나보였다.

미혜는 엉덩이의 채칙문신이 마음에 들었는지
끝이 손바닥크기보다 조금작은듯한 납작한 가죽모양의 채칙을들고오는것이었다.

"이제부터 네 보지를 마음껏 단련시켜줄께..

"그러자면은 일단 보지와 항문에 들어있는걸 모두 빼내야 겠지.?

"그래야 악마의혀가 작용할거아냐..?

미혜는 다현의 보지속에 손가락두개를 넣어서 무었을 확인하려는듯..

"어..이상하네....보지엔 옥난로를 안넣었어.?

"그...그건...항문용 옥난로도 열기를 바...발산하기때문에..
항문에서 열기가 보지까지 전해지니...안넣었어요.

"으음...그으래...그럼 항문에 있는걸 빼야겠는데...

"스스로 움직여서 뺄수있지..?

미혜는 그말을 하곤 고무관밑의 마개를 열자.
항문에서 바람빠지는소리가 들려왔다.

"쉬이익....쉬이......쉿...쉬익...

"이제 똥 쌀때처럼 항문에 힘을주어봐..

다현은 미혜를바라보며 부끄러운듯 얼굴까지 붉히며 항문에 힘을 가하기 시작하자
국화꽃 무니의 항문이 조금씩 오물거리더니 서서히 옥난로가 비쳐지기 시작하며..

몇번을 그렇게 움직이자 옥난로가 빠져나왔다.
그런 옥난로에는 티끌하나 뭍어있지않은 깨끗함 그대로였다.

미혜는 실제의 항문용 옥난로를 받아들곤 연희의 보지에 넣어준 옥난로의
반정도 크기에 조금은 실망한듯...

(다음에 계속)

팔도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