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의행위들..(1)

고2때 쯤이였다..어느 무더운 여름 밤 침대에서 잠을 청하니 얼마만큼 시간이

흘렀나.. 찌는듯한 더위속에 자다가 야한꿈을 꿨었나.. 내 자지는 하늘로 향해

우뚝 K아있었다. 새벽 2시쯤이였던같다..

항상 버릇처럼 팬티만 입구 자던 나는 나도 모르는 어느새 입구있던 팬티까지

방문쪽으로 향해 집어 던져져있었다.."덜커덩..쿵" 하는소리와 현관문이 다치는

소리가 들렸다. 불연듯 새벽에 잠이 깬나는 "엄마가 이제들어왔나" 생각하고는

다시 잠을 청하였다 이내 방문이 열리더니 불이 환하게 켜졌다..이불까지 다

팽개쳐버리고 자지는 우뚝 서있는 상황에 놀란나는 그게 어머니 인줄 알면서도

당화하며 자는척을 했다..천청 불빛아래 나는 서버린 내 자지를 쳐다보구 계신

어머니를 생각하니 묘한 노출감에 야릇한 쾌감을 불러 들였다.. 발자국 소리가

점점 가까워 지자 나는 더욱더 깊이 잠들은척.. 내 자지에는 더욱더 힘이 들어갔다.

어머니는 내 곁에 오시더니 "준석아 자니?" 라고 물으셨다.. 나는 눈을 부시시 뜨는

척 "어..엄마?" 라고 대답하며 정신이없는듯..대답을하였다.."준석이 땀좀 봐

덥니?" 라고하며 어머니께서는 내방에 흩어져있는 옷들중 티셔츠를 주우시곤

내몸을 닦아주셨다..나는 너무나 큰 쾌감과 노출에 이시간이 게속 瑛만?하곤

생각하고 모르는척 하며 잠이 덜깬듯 행동을 하였다.. "준석아" 라고 다시 불르니

"으..응?왜?" "너 이 커진 고추를 좀바바" "어? 머라고?" 놀란척 행동을 하니

"아무때나 이렇게 다큰 고추를 내놓구 있으면 어떡하니?" 라고하며 티셔츠를

그위에 올려노셨다.."무슨말이야..." 게속 잠이 덜깬척 행동하며 눈을 부시시 뜨며

어머니를 쳐다봤다..티셔츠를 덮어노아도 변함없이 서있는 내 자지에 더욱더 힘

이 드러가는걸 느끼곤 이 시간이 게속瑛만?하며 "언제왔어..오늘은 늦게왔네"

라고 물으니 "어 좀 일이있어서" 순간 묘한 알수없는 짜릿함에 몸을 부르르 떠니

티셔츠가 침대 밑으로 떠러졌다..다시 내 자지를 보게댄 어머니는 "준석아 일어나

바" 라고 하시며 내 자지를 움켜쥐시고 귀두 부분에 살짝 입을 마추시곤 "준석아

너 고추 바바 야한꿈꿨니?" 라고 말씀하니 술냄새가 풍겼다..술을 드시고 드러오

신거같았다.."아 머야..몰라 " 라고하며 "나가" 라고 대답을했다..어머니는 너 줄

려고 산게있다며 거실에서 무언가를 가지러간사이 나는 흥분함에 내 자지를 잡고

그새 마구 자위를 했다.. 어머니가 오시기전에 끈내자고 생각하니 더욱 손이

빠르게 움직이고 더욱 흥분이 대었다..곧 어머니가 드러오셔서 내행동을 보시곤

"어머 준석아 모하니?" 라고 물으셨다..나는 "아 몰라 게속하고싶어 먼가 나올려고
해" 라고 대답하자 어머니는 내 옆에 누우셨다..

"너 이런거 언제 배웠니" "몰르겠어" 라고 대답하자 어머니는 아무말씀안하시고

"가만히 누워있어" 라며 어머니 따뜻한손으로 내자지를 움켜쥐고 자위를 게속

했다..나는 미칠듯한 신음소리가 너무 좋타며 게속 해달라고하니..어머니께서는

내볼에 살짝 입을 마추셨다..나는 어머니가슴을 마구 만지기시작했고 어머니는

이해하시는듯 허락해주셨따..어느정도 시간이 흘렀는지 정액은 안나오고 게속

발기된상태에서 어머니는 손이 아프시다고는 그냥 내 부랄이랑 자지를 쓰다듬듯히

만져주셨고 나는 그만 그런 행동에 가슴을 만지며 옷을 벗기기 시작하였다..순순

히 응해주시던 어머니 겉옷을 버기니 브래지어 가 나왔고 나는 입과 혀로 가슴을

마구 키스를 하며 갔다대니 어머니가 손수 자기손으로 브래지어끈을 풀어주시곤 아무말씀안하셨다..나는 두손으로 가슴을 웅켜쥐고는 게속 혀를 젖꼭지에 대고

돌렸다..어머니께서는 작은 신음소리가 들리더니 이내 다시 내 자위를 시작하였고

얼마후 그렇게 하다가 누워보라며 내 자지를 입에 넣으시고 애무 해주시자 나는

미칠 지경이 대었다..나는 이대로 끈내고 싶지가 안아서 몸이 일으켜세우니..

"왜?머할려고" 묻자 나는 아무말없이 어머니를 끌어안코 침대에 눕인후 바지와

팬티를 거침없이 내렸다..끝까지 아무말않던 어머니도 "준석아 너 이런거 아무한테

나 하면 안대 범죄야 " 라며 나를 질책하시는것 같았지만 내귀에는 들리지안았다

어머니 보지도 조금 물에 적셔있었고 나는 곧바로 삽입을 하였다..가슴과 애무를

하며 미칠듯 터져버릴듯한 가슴을 안고 게속 박으니 어머니는 입을 꼭다물으시곤

옆쪽벽을 쳐다보시곤 눈을 지그시 감으셨다 "준석아 엄마 안에다가 하면 안댄다

그럼 엄마가 너 애배면 어쩔려고" 라며 따뜻한질책속에 나는 이건 아니다 싶음

마음에 다시 빼니 어머니가 내 자지쪽에 얼굴을 가따대시곤 빨아주셨다 끝내 나는

어머니 입속에 사정을 하니 어머니는 꿀꺽 하며 다 받아주셨고 그렇게 어머니

품에 안겨 그날밤을 같이 껴안고 잤다...

※어머니 보구싶어요..지금 하늘에계신 어머니를 생각하며..어머니 그때 저한테

왜 그러셨나요..왜 어머니 몸을 아들인 저한테 허락해주셨죠?.. 아직도 이해못하

지만 그후로 게속 몇번더 어머니와 섹스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