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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淚年年添綠波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15 798회 0건
別年年添綠波 아침6시30분
눈을 그렇게 일찍 떠보긴 오랜 간만이었음다.
간만에 책도 안보고 비디오도 안보고 그렇게 일직 잤으니 일찍일어나느것도 당연했음다. 일어나 대강 이불을 치우고 티비를 켰는데 뉴스같은거 밖에 안함다. 그럼 일찍 일어난 보람이 없는거 아니겠음니까
뭘 할까 하다가 목욕을 가기로 했음다.
새벽 공기가 이제는 제법 찹니다. 꺼먼 추리링 아래위로 아무렇게나 입고 쪼리 하나 발가락에 걸치고 담배 하나 피워 물고 목욕탕으로 갑니다.
그때 나이21임다. 군대 가려고 휴학했을 때였음다. 그래서 오랬동안 사귀던 그애와도 헤어지기로 했음다. 그애가 왠지 불쌍한거 같아서... 그래서 전 요즘 별로 할일이 없음다. 그냥 용돈 벌이로 과외나 하고 그럽니다. 키는 180좀 넘씀니다. 나중에 180 넘는다는 이유로 훈련소에서 의장대로 끌려 갑니다. 흑흑 그리고 졸라게 마잤음니다.

하여튼 그날 얘기를 계속하도록 하지요...
목욕탕에 가는길에 담배를 하나 피워 물어서 큰길로는 가기 힘듬니다. 동네 어른들 께서 보시면 부모님 욕하는 꼴이라. 골목으로 돌아 갑니다. 그골목에 몇집이 답에다 장미로 도배를 해놨음다. 꽃이 피면 보기 좋음니다. 그리고 그쪽길은 다들 단독 주택인데 빨간 벽돌로 지은 집들이 즐비 함니다. 요즘 보면 좀 후졌죠. 하여튼 그길로 저는 담배 하나 꼬나 물고 가고 있었음다.
아침은 조용함니다. 그리고 쌀쌀해진 공기도 기분을 좋게 함니다. 저는 상쾌함에 휘바람도 부러 봅니다. 왠지 그런 적막을 깨어 보고자 하는 기분도 좀 있음니다.
그때 였음다. 아침의 고요를 가르는 낡은 나무 창문 열리는 소리, 그리고 뒤이은 샤시문 소리... 아시죠 그런 이중창... 그런 소리가 남니다. 그러면 누구나 한번은 돌아 보게 되는게 사람의 심리 아닙니까. 그쪽으로 돌아 봤음다. 순간 저 코피 날뻔 했음다. 그녀 추위도 안타나 봅니다. 아니 그집 난방이 빵빵하던가. 그녀 웃통 다뎔?창문을 엽니다. 뽀얀 가슴이 두눈에 확 날아와 박힘니다. 제법 잘다듬어진 가슴입니다. 이쁨니다. 그녀 얼굴은 잘 눈에 안들어 옵니다. 두개의 가슴이 제눈하고 머리 속을 가득 메웁니다. 텐트 침니다. 아침이면 으레 남자 텐트 침니다. 그래도 확실하게 침니다.
담배 떨어지는 줄도 모르고 위층을 쳐다보는 저랑 그녀 눈이 마주 칩니다. 제가 더 긴장 했음다. 그녀가 소리라도 지를 까봐.. 저야 잘못 없죠 그녀가 다 벗고 창문 연게 죄지...그래도 훔쳐보는 사람 심정이 어디 그렇슴니까.... 그런데 이게 뭡니까 그녀 저보고 피식 웃음?슴니다. 저 놀랬음니다. 그리고 황당 하게 그녀 얼른 피할 생각은 하지 않고 창문에 턱을 괴고는 담배하나 피워 물고는 저를 쳐다 보고 있음다. 여즘 여자들 무섭다지만 저 많이 놀랐음다. 저는 황급히 가던길을 갑니다. 목욕탕이여...
목욕탕에 도착했는데도 아까 일어난놈이 쉬 까라 앉질 않슴다. 아침에 벌떡 거리면 젤 조은수가 오줌 한방 누는거 아님니까.. 그래서 저는 휘파람 한번 불라고 화장실 갔음니다. 그런데 남자분들 다 아시다시피 꺼떡거릴대 오줌누는거 쉽지가 않지 않습니까? 여기 야동 보니까 뭐 빠구리 하다가 여자 입이나 보지에 넣고 오줌 잘만 누시던데 저는 잘 이해가 않됩니다. 제가 이상한건가.... 저는 소변기 보다 좌변기가 나을 꺼라 생각하고 글로 갔음다. 그래도 꺼떡거리면 오줌발이 가늘어지고 세기가 훨씬 세저서 조준하기도 힘들고 다 누고나도 그리 게운 하지가 않음다. 저만 그런가? 답들 주시기 바랍니다. 하여튼 휘파람 함불고 나도 잘 안가라앉음다. 옷도 안벗고 티비앞에 앉아 담배 하?더피고야 옷을 벗고 욕탕에 들어 갑니다. 그리고 졸라 빨리 목욕합니다. 저는 뜨거운물을 별로 안조아 해서 목욕탕도 잘 안갑니다. 주로 집에서 샤워를 하죠. 목욕하고 집으로 오면서 딸기 우유하나 사가지고 마시며 옵니다. 저 딸기우유 조아 함니다. 딸기우유는 팩에 든게 젤 맛있음다. 상표이름은 좀 대기가 그렇고....



別年年添綠波 이층집그녀

사람의 심리상 다시 그집앞을 지나갑니다. 빨간벽돌 장미넝쿨 이층집 --- 저 邈竪?그녀 이름 모름니다. 그녀부를 때 그냥 2층집 여자라고 부름니다. 벌써 한 7년 전임니다. ---슬며시 우유마시는척 하면서 올려다 봅니다. 헉 간떨어질뻔 했음다. 저 한 30여분 만에 목욕하고 나왔다 치더라도 그녀 아직도 그자세로 담배 피고 있음니다. 다른거 하다가 다시 피는게 아닌가 봅니다. 옷도 아직 않입은 그대로고....그녀 또 미소 짓음니다. 그 미소 란게 사랑스러워 보이는 그런 미소가 아님니다. 약간은 무섭습니다 . 그리고 약간은 절 우습게 보는것 같기도 합니다. 딸기우유 마시는게 웃긴건지... 하여튼 그리 기분 조은 미소는 아닙니다. 그리곤 그녀 손짓을 합니다. 물귀신 같은 손짓입니다. 무섭습니다. 하지만 저 젊은 남자 임니다. 그리고 운동도 좀 했음니다. 여자 한명 정도 에겐 쉬 당하지 않슴니다. 그리고 요즘도 운동 하고 있음니다. 저 용기내서 한마디 했음다...
<어떻게 이층으로 가요?> 사실 다른 사람들이 들을까봐 속삭였음니다.
그녀 말도 없이 대문과 그 안쪽 계단을 가리킴니다. 저 가슴이 쿵쾅거림니다. 까마케 칠해진 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 갑니다. 그리고 발소리 안나게 계단을 올라 갑니다. 현관문을 열려고 하니 문이 잠겨 있음니다. 몇번 당겨 보지만 열리지 않슴니다. 난감했음니다.
씨발 올라오라더니 문은 왜 잠궈... 그럼 그렇치 하며 저 다시 내려 갈려는데 옆에 쪽문 같은 게 반쯤 열리면서 그녀가 얼굴을 내밀면서 들어 오라 합니다.
저는 그녀를 다라 들어 갑니다. 허허 그런데 그녀 옷차리몸 보소...보이는건 반바지 하나 밖에 없음니다. 방에 들어 가니 여자 방이 어떻게 이런가 하는 생각 듭니다. 바닥에는 온통 잡지책임다. 한구석에는 빨래가 그득함니다. 혼자 자취하는 모양임니다. 그렇게 멍하니 방안을 둘러 보는데 그녀 저에게 대뜸묻슴니다.
<이동네 살아?>
<으...응>
또 그녀 비웃는 듯이 웃음니다. 좀 기분 나쁨니다. 그러고는 뒤돌아 엉덩이를 흔들며 침대에가 어퍼짐니다. 그녀 겁이 없는건지 지금 꼬시는 건지 아무래도 꼬시는거니 첨 보는 저보고 올라 오라고 한거겠죠... 그런데 나중에 보니 그녀 원래 그렇더군요...
<미안한데 이리와서 어깨좀 주물러 줄래? 엊 술을 많이 마셨더니 어깨가 찌부둥해..>
저 놀랐음니다. 그래도 저 같이 착한 남자가 여자의 부탁을 어이 거절 하겠음니까? 저 그녀에게로 갑니다. 그리고 왕년에 유도하던 실력으로.... 유도하던 실력으로....그녀의 어깨를 조심해서 주무름니다. 그녀의 맨살 무척이나 부드럽슴니다. 얼굴을 한번 대 보고 싶은 충동이 일었지만 저는 참았음니다. 그녀 아픈지 약간 신음하면서도 잘 참슴니다. 제 애인은 제가 손이 커서 주물러주면 참 시원하다고 합니다. 근데 그녀도 그런말을 함니다.
<야 너 잘주무른다. 이런거 베웠어?>
<베운건 아니지만 좀...>
<그래 그럼 자주좀 와서 주물러 주고 그래라.. >
<...으...응..>
.
.
.
서로 별말이 없음니다. 그러다가
<밥먹었어?>
<아직... 일어나자마자 목요하고 오는길인데..>어짜??보니 우리 아주 오랫동안 아는사이 같이 얘기 함니다.... 나중에 안거지만 그게 그녀의 매력임니다.
<배고파?>
<어...아니..>이?育見?남자 배가 고프기 보단 자지가 고프기 마련이죠...
그녀 가슴을 덜렁거리며 냉장고로 가더니 우유를 꺼내서 따라 줌니다. 싱크대에 있는 쓰던 컵을 물에 한번 O 행구어서....
<마셔>
<고마워>저 단숨에 마셔 버림니다. 그녀 1000ml짜리 입대고 마십니다. 입가로 우유가 흐름니다. 흐른 우유가 목을 따라 가슴으로도 흐름니다. 이건 아무리 보아도 유혹입니다. 가슴에서 곡선을 그리며 내려가 우유방울은 배세서 아주 빨리 바지 쪽으로 흘러 봅?듭니다. 그녀 제가 보는거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마십니다. 저 자제력을 일슴니다. 제가 아니라도 서경덕이라도 그럴껍니다. 자다가 일어난 푸스스한 파마 머리로 어제밤에 화장도 안지우고 그냥 잤는지 화장은 그대로 임니다. 가슴을 다내 놓고 ?반바지 차림의 져아가 바로 앞에 버티고 서서우유를 흘려가며 마신다면 참을수 있겠음니까?
저 박력있게 확 끌어 안으려다가 우유가 쏟아 질까봐 뒤로 돌아가 뒤에서 안아버림니다. 제 자지는 벌써 난리 임니다. 앤이랑 헤어지고는 딸한번 잡은적 없으니...
그녀가 우유를 마시다 말고 말함니다...
<우유 흘리겠다..>
<응>
전 뒤에서 살며시 가슴을 양손으로 잡고 주무름니다. 제 두손에 가득 차고 넘치는거 보면 좀 큰편 임니다. 목에 입을 마추며 어깨와 목덜미에도 입을 마춥니다. 목욕탕에서 방금와서 자꾸 머리 카락이 거슬림니다. 저 한손으로 그녀의 배를 쓸며 버지를 벗기고 팬티위로 그녀의 두덩을 쓸고 있음니다. 그런데 그녀
<캬~~~다 마셨다. 하루에 한통!>이러며 우유통을 잘 접더니 휴지통 쪽으로 휙 던집니다. 안들어 갑니다. 들어 갈수가 없음니다. 휴지통에는 휴지통 두개를 엎어 놓은만큼 쓰레기가 가득 입니다.
<쓰레기좀 버려야 겠네...너 조금있다 가면서 저거좀 버려주라...>그녀는 제가하는 행동에 별 관심이 없나봅니다. 내 애무가 그리 약한가? 아닌데 나두 이손으로 여러 여자 보내 봤는데.... 아참 그리고 그때는 규격봉투 안쓸때엿음다.
<음....>저는 그녀의 귓를 물고 있어서 말 소리가 잘 안나옵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우리 아주 오래된 연인같이 보일겁니다.
저는 그녀의 뒷쪽 허벅지사이로 제허벅지를 집어넣어 다리를 벌리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 큰 꽃잎사이를 살살 돌리면서 문지릅니다. 그곳은 따뜻함니다.
<그것도 벗겨줘>그녀가 말합니다. 저는 시키는 대로 합니다.
그녀 손을 아래로 돗?제 자지의 단단함을 확임합니다.
<난리났네...>
<응>
그녀 제 추리링 바지 않으로 찬 손을 집어 넣더니 자지를 잡고 앞뒤로 흔들어 줍니다. 전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살살 돌립니다. 그리고 남은 한손으로 제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내립니다.
그녀가 저를 끌고 침대 쪽으로 갑니다. 저의 자지는 그녀의 눈 앞에 있음니다. 그녀는 찬찬히 바라보더니
<잘생겼네....> 함니다.... 저는 웃음니다.
그리고 그녀의 혀가 저이 자지를 갑습니다. 또 그녀의 입술이 제 자지를 덮슴니다. 그녀의 머리가 제가 보는 밑에서 흔들립니다. 그런데 벌써 쌀 것 같읍니다.
오랜 만입니다. 다리가 한순간 꺽낄뻔했음니다. 그녀 잘 빪니다. 전 그녀의 머리를 때고 그녀를 침대로 눕힘니다. 그녀
<쓰읍>하고 입을 딱슴니다.
저는 그녀의 보지에 입을 마춥니다. 제가 올라오는 동안 씻었나 봅니다. 비누 냄새가 털에서 납니다. 알맹이를 빨았음니다. 그녀의 허리가 순간 약간 튑니다. 그리곤 두소으로 제 머리를 감쌉니다. 그녀의 엉덩이가 저의 얼굴과는 반대로 움직입니다. 제 얼굴이 올라가면 엉덩이는 내려가고 제얼굴이 올라가면 엉덩이는 올라 갑니다. 그런 동작이 점점 빨라 짐니다. 신음 소리가 나고 숨소리가 거칠어 집니다. 그녀는 흥붕 한것입니다.
<올라와>
그녀가 제게 말함니다. 그게 무슨 말인줄 압니다. 그런데 전 그녀의 얼굴에 제 자지를 가져다 댑니다. 그리고 허리를 뒤로 뉘어 그녀의 보지를 만지며 그녀가 다시 제 자지를 빠는걸 감상 함니다. 오늘 일직 일어나 뜻 밖의 행운이 지금 제 자지를 빨고 있음니다. 제 불알과 그 끝부분 그리고 똥구멍도 빱니다. 제 아래 도리는 그녀의 침으로 범벅임니다. 이래서얀 목욕한 의미가 없어 집니다. 집에 가서 다시 샤워 해야 겠다.
그녀가 허리를 일으 킵니다 참을수 없나 봅니다. 그럼 제가 밑에 깔리게 되죠. 그녀 제 위에 올라 타더니 능숙하게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한손으로 보지를 벌리더니 스무쓰하게 엉덩이를 내림니다. 그리고 길게 한숨을 쉽니다.
<휴~~>
전 그녀의 허리를 잡아 앞뒤로 움직이게 함니다. 전 그렇게 움직이면 아래 위로 움직이는거 보다 절정이 늦게 옴니다. 오래 간만에 하는거라 넘 일직 끝날 것 같아서 였음다. 그녀의 보지 털이 부드럽게 제 아랫배를 슬어 줍니다. 여자는 흥분하면 보지 털이 약간 딱딱해 집니다.
그녀가 크게 엉덩이로 원을 그리며 돌림니다. 기분이 점점 조아 집니다. 그녀의 어덩이를 양손으로 바치고 밑에서 열라게 쑤십니다. 그녀가 신음소리를 냅니다. 아아아 소리가 연발임니다.
그녀가 입을 키쓰를 합니다. 우리 입은 둘다 우유 내새만 납니다. 그녀의 혀가 제 입안을 온통 휘 졌음니다. 저는 그녀의 혀를 살짝 깨물며 빱니다. 그녀의 엉덩이도 박자를 마춥니다. 저는 그녀의 뒤로 돌아가 그녀를 안쳐 두고 뒤에서 박슴니다. 무릎을 꿇고 그녀의 허리를 잡고 그녀 넘 좋아 합니다. 쌀것 같음니다. 그녀의 귀에 애기 함니다.
<싼다.>
<배에다가>
저 그녀를 정상위로 똑耽?그녀 위에 엎어져 열라게 쑤심니다. 졸라 빨리 그리곤 뽑아서 그녀의 배에 제 정액을 뿌림니다. 그녀의 손이 제 불알을 주무릅니다. 제자지가 그녀의 배에다가 마지막 까지 토해 내자 그녀는 제 자지를 물고 빨아 줌니다 . 아아 끝이 예민해 졌음니다. 다리에 힘이 없음니다. 전 그녀의 입에서 제 자지를 뽑고 일어 섭니다. 그리고 휴지를 찾으려 두리번 거립니다.
그녀 일을 손바닥으로 닦으면서 휴지 있는곳을 가리킵니다. 전 휴지를 뜯어 그녀에게 주고 저도 딱슴니다. 다 딱고는 그녀의 곁에 눕슴니다.
그녀가 담배에 불을 부쳐 제게 줍니다. 그리고 그져도 하나 피워 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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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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