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熱氣 (5 부)

음란한 열기 (5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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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영은 실은 강남 일대의 술집들을 근거지로 한 불량배로
인신매매를 전문으로 하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들어 수입이 계속 줄어들자 계획적으로 큰 돈벌이를 하려고
김철용 회장의 운전기사로 들어가서 그동안 기회만 노리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최무영이 이 여자들하고 공모한 사실을 깨달은
연희는 분하고 원통한 마음이 치솟았지만.....

그보다도 운전사인 무영앞에 말로 표현할수 없는 부끄럽고 치욕스런
모습을 드러 내고 있는 자신을 깨닫고 얼굴을 푹 떨구며 몸을 비틀었다.

"뭐야, 부인과 딸사이에 왠 좆을 끼우고 있어?

무영은 여자들을 바라보며......

"보지가 많이 벌어졌겠는데....

"허...억! 항문에다가도 무얼 넣었어?

"대 재벌 모녀한테 너무 심한게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이미 딸과의 격렬한 레즈 플레이의 희열로 온몸이 달아 있었다.

그 소리에 두 모녀는 황급히 떨어지며 굵고 길다란 바이브를 빼내었다.

그러나 아직도 항문에 어널 드릴과 구슬이 들어가 있는 고리가 보이자
윤정은 한손으로 어널 드릴을 빼며....아....흑...!

두 모녀는 무릎을 최대한 오므리며 유방을 손으로 가렸다.

"그래도 정중하게 다루는 편이야..아주 귀중한 인질이며 노예잔아..

미혜가 재미있다는 듯이 말했다.

"역시. 재벌집 모녀라 예의가 밝아..

"시키지도 않았는데 무릎을 꿇고 앉는 모습이....

"오빠! 항문에 구슬을 빼야E는데 좀 도와주실래요?

미혜는 연희에게로 다가서자..

"가까이 오지 말아..!

그러면서 연희는 뒤로 주춤주춤 물러났다.

"오빠 지금부터 우리들이 재미있는것을 보여줄테니..

"급해도 조금만 시간을 줘..

"경애야! 오빠한테 의자 하나 같다드려 구경 하시게..

"호..호..홋.....

"딸년이 엄마의 똥구녘에서 구슬을 빼는건 세상 천지에 없을거야..

"연경이는 싸리나무 회초리 가지고 오고

미혜는 동료들 한테 이리저리 지시를 하더니....

"이대로는 엄마년이 발버둥칠테니 다시 묶어야 겟네..

미혜와 영주는 연희를 강제로 다시 묶기 시작했다.

먼저 한쪽발목을 묶더니 무릎을 굽혀서 허벅지에 당겨서 묶고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묶엇다.

"아...악!..너..무...아...파...요..아악!

다른 밧줄로 양 손목을 등뒤로 교차시켜서 묶곤 남은줄로 젖가슴 상하를
서너바퀴 감아 묶고선 손목에 고정시키더니....

다시 양쪽 어깨로 줄을 돌려서 젖가슴 가운데에서 두줄을 교차시켜서
다시 손목줄에 고정시키는 것이었다.

"獰? 이정도 해놓았으면 꼼짝 못하겟지?

"딸년은 엄마 뒤로가!

"이년아 말 안들어?

"찰싹!아악!아..흑!흑...흑..흑..

"이년이 한대 맞았는데 이러면 니 엄마 똥구녘에 구슬을 다 뺄라면
수십대는 맞아야 하겠는데...

윤정은 엉덩이에 회초리를 맞자 기겁을 하며 비명을 질렀다.

"제발! 딸아이를 때리지 마세요.제가 가만히 있을테니...

"친 딸도 아닌데 너무 위하는거 아니야?

"푸..훗

미혜는 조소를 지으며 말하곤 윤정이를 바라보며....

"쌍년아 들었지? 니 엄마 말하는거....

"똥구녘이 말라서 찢어질지 모르니 혓바닥으로 구멍을 핥아서
최대한 니엄마 고통을 덜어 줘야 할거야...

"빨리 안빨아?

"찰싹!!찰싹!!

"아악!!흑!아흐흑!1

"할...께...요.. 할..게..제발...때리지 말아요..

윤정은 엉덩이를 치켜들고 엎드려있는 엄마를 바라보자.

엉덩이 국화모양의 작은 구멍에 한뼘정도 나와있는 줄과 고리 밑으로
조금전에 자신과 함께 수치와 쾌락을 느꼇던 보지엔 은밀하게 보이는 속살과
희끄므리한 자국들이 비쳐지고 있었다.

"엄마..아파도 조금만 참으세요..

윤정은 비장한 결심을 한듯이 조심스럽게 국화모양의 작은 구멍에 혀를대더니
서서히 놀리기 시작했다.

"아...흑!..아...아...흑..!

연희는 자신의 딸이 항문을 간지르자

또다시 조금전 딸과의 관계를 생각하는듯 비음이 흘러 나왔다.

"아...아...아흑...흐...흐윽....아..학...하...악...??.학...

"윤...윤...정...아...이...제...되...됫으니....얼릉빼 ..

윤정은 집게 손가락을 고리에 끼워서 천천히 당기기 시작했다.

"아악!!아...흑!아...아...파....아,,흑!!!

"엄마..많이..아파..?

"흑..아...냐..빨..리빼....

"흑..흑...흑...엄...마...미..안...해...미안...해..... ..

윤정은 뭔가를 결심한듯 조금이라도 엄마의 치욕과 수치를 덜어주려는듯
손가락에 힘을 주더니 단번에 고리를 당겨내는 겄이었다.

"아..학!아~~악!!!악!!아흑!!!하...아...학..!....풀썩... .

윤정의 마음은 엄마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빨리 끝내려는듯

한번에 고리를 당겨내니...

연희는 불칼로 지지는듯한 엄청난 고통을 감당하지 못하고 기절한 겄이었다.

"잘..했어!..아...주... 멋진 장면이네...

"마치 똥구녘에서 줄똥이 나오는것 같았어...

"짝...짝...짝...

자리에 앉아있던 무영이 일어서서 박수를 치며 좋아하는 것이었다.

"아휴..! 냄邨?..

"두번째까지는 깨끗한데 나머진 조금씩 묻었네..

연희는 무리하게 빼내어서인지 항문이 찢어진듯
약간의 피가 보지구멍에 고여 균열을 따라 흐르고 있었다.

그것을 구경한 무영은 입맛을 다시며....쩝...쩝...

"조금후 내가 먹을 구멍들인데 너무 벌리는거 아니야?

"오빠! 이년 보지가 저절로 움직이는 명기야...

"확실해?

"오빤! 속고만 살았어?

"여잔느 여자가 잘 알잖아....그리고 이년이 잘느끼는거보면 아마
G스포트도 상당히 발달된거같아..

"잘만 해주면 이년은 남자가 쌀때만치 분수가 솟을거야...

그때 연희는 잠시 기절했다가 깨어나는듯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흑!고통을 느끼는지 입에선 비명이 세어 나왔다."

"부인 멋진 모습이었어!

"나에게 이런 훌륭한 모습을 보여 주다니....크...하....하...핫...푸...하...하...

연희는 그런 무영을 바라보며...

"다..당신이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가...있어?

도대체 당신이 나한테 무슨 원한이 있다고 내게 이러는거야?

"부인에게 원한이 있다니 천만의 말씀

"지금까지 특별히 보살펴 주시고 가금 용돈도 과분하게 줘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어...

"하지만 말야..부인의 너무나도 아름다운 모습이 문제야..

"부인을 처음 봤을때 나는 이런 여자를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내 마음대로 주물러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럴수만 있다면 죽어도 좋다라고도 생각했어..

"그럴바에야 색과 돈을 동시에 얻자는 생각을 하게?.

"그러나 내 목적은 돈보다도 바로 당신이야..

연희는 그런 무영을 역겹게 흡사 벌레를 보는듯한 얼굴로 바라보았다.

"우리가 평소에 무영 오빠한테 신세를 많이지고 있거든
거기다가 이전에도 상당한 돈벌이를 시켜주시니....

"우리들 체면을 세워 줘야겠어..

그러니까 오늘밤 무영 오바를 둘이서 낡이 밝을때까지 모시라는거야..

"이제부터 무영오빠의 사랑을 듬뿍 받는거야..알았지?

"싫어요! 그...그..런짓...절...대...못해요..!

부인이 날카로운 소리를 질렀다.

죽어도 이런 남자의 노리개는 될수 없다는 강렬한 의지를 보이고 있었다.

"흥..!운전사 따위에게 안긴다니 소름기친다는 말씀이군..!

"무영오빠는 여자를 묶어놓고 못살게구는 변태적인 면이 많은데

우리도 그병이 올랐나봐 당신같은 미인을 보면 공연히 괴롭혀주고 싶어지니...

그러면서 동료들에게 연희와 윤정을 각 각 다른기둥에 마주보고 묶으라고 하였다.

영주와 연경.경애는 미친듯이 고개를 흔들며 버둥대는 부인을 일으켜 세웠다.

"싫어..싫어..!

그런 연희를 질질 끌다시피하여 기둥에 세워서 순식간에 묶어버렸다.

"딸년은 이족으로 묶어야 겠네?

"서로 사이좋게 마주보고 묶어줘야지..

기둥앞에 쭈구리고 앉은 무영은 연희의 알몸을 보며 군친을 꿀꺽 삼켰다.

마치 밥공기를 엎어놓은듯 봉긋한 젖가슴

매끈하며 군살리라곤 하나없는 반들거리는 복부 곡선을 그린 잘록한 허리 적당히
살이오른 우윳빛 광택을 띠는 허벅지....

연희의 알몸 하나하나를 정욕에 어린 시선으로 핥아대듯이 응시하고 있었다.

이윽고 무영의 시선이 연희의 농염한 숲 부분에 못박았다.

"여긴 아주 맛있겠죠..?

연희는 그런 무영의 눈길을 질시와 능멸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당신들은 짐승들이야..!인간들이 아니야..!

그 소리를 옆에서 지켜보던 여자들이

"뭐..! 짐승이라고..?

두번다시 그런 건방진 소리가 안나오도록 본때를 보여주지..

"니 딸년을 피가 터지도록 두들겨 패줄까..?

미혜가 겁을주자 연희는 사색이 되어 바라보았다.

"그리고 가랑이를 활짝벌려서 음핵을 빨래집게로 물려서 당겨볼까..?

"어떻게 생각해?

여자들이 다그치자 연희는 고개를 좌우로 젖는다.

"그렇지 당연히 싫겠지?

"그런일을 당하고 싶지 않으면 얌전하게 무영오빠에 여자가 되는거야...

"오늘 하룻밤 두 모녀가 사이좋게 오빠를 서방님으로 맞이하는거야...

연희는 그런 무영과 여자들을 바라보며

"절대로 그럴수는 없어요..!

"그...으...래.....푸...하....핫....하...하...

무영은 입을 크게 벌리고 웃음을 웃었다.

미혜는 연희의 머리를 움켜 잡더니

"그렇다면 두년을 관장시켜서 똥구녘 마개를 막아서 쌀수도 없이 해주고
음핵을 실로묶어서 병을매달아서 춤을추게 만들가?

"어때? 지금이라도 내말 다르는게 좋을거야.....

연희는 그런 여자들의 얘기를 들으며 귀를 틀어막고 싶었지만
자신은 꼼짝할수 없이 묶여있다보니......

그런 수치와 능욕을 고스란히 당하며 마음 한편에서는
실제로 그런일을 당한다면 어떤 기분이 느껴질지
알수없는 호기심과 기대감이 솟아 오르는 것을 느꼈다.

설...마 나에게 메조의 피가 흐르는것은 아닌가?

그런생각들이 머리속에서 교차하면서 보지가 촉촉히 젖어옴을 느끼고
온몸을 흠칫 떨었다.

"내일 청담파 강회장과 만나서 인수인계 하기로 벌써 결정이났어..

"그쪽에서도 벌써 돈까지 다 준비가 됫다고 하니
싫던 좋던간에 오늘밤은 나하고 지내야해.

무영은 조금후에 있을 부인과 딸과의 정사를 생각하는듯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흐른다.

(다음에 계속)

팔도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