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이의 정사 4부
--- "y.j Lee" [email protected] wrote: 날짜:
Wed, 16 Oct 2002 10:26:44 +0900 (JST)
발신: "y.j Lee" [email protected]
제목: 윤정이의 정사 4
수신: 이지연
우리 지연이가 좀 놀랬나보구나. 청평에서의 정사
이야기
듣고서 말야. 그럴꺼야. 이 언니도 지연이처럼 남자
경험이 많지 않을 때에는 남녀간의 노골적인 섹스에
낯을
붉히곤 했으니까.
미쓰와 미씨 여성의 차이를 그런 점에서 알 수 있지.
그래두 난 아직 아줌마 수준은 아니란다. 미씨랑
아줌마의
차이는 더 뚜렷하대. 잘 모르겠지만 내 생각엔 여자가
남성 홀몬인 정액을 몸 속에 얼만큼 받아들였나에 따라
미쓰에서 미씨로, 미씨에서 아줌마로 바뀌는 속도가
달라지는 게 아닐까? 게다가 애기를 낳아 기르게 되면
세상에 부끄럽거나 무서운 게 없어진대. 우리나라
아줌마들이 극성인 걸 보면 한국 남성들이 그동안 남성
홀몬을 주사기(?)로 여자들 몸 속에 많이 주입시켜
그런가봐. ^^*
지연이가 상대했던 남자는 나이가 지연이보다 어리거나
겨우 한 살 위였다 그랬지? 그런데 이 언니의 남자 두
명은 나보다 다섯살, 두살 위의 베테랑(?)이야. 지금
돌이켜보면 리이베 오빠(승철이 아빠)는 나를 점 찍고
작업(?)개시해서 섹스 파트너 만드는 데에 6개월
걸렸어.
그런데 그 동생 성식씨는 불과 4개월만에 내 마음과
몸을
열고 들어왔어. 형의 기록을 두달이나 단축한 셈이야.
^^*
성식씨는 3년간 때를 기다리며 연구(?)한 끝에
타이밍을
절묘하게 ?上?접근하더구나. 1단계 작업은
섹스에 대한 부끄러움을 지워주기 위해 로맨틱하면서도
야시시한 소설이랑 사진들을 인터넷으로 보냈어.
2단계는
이멜로 편지를 주고 받더니 두달 전엔 만나서 진지하게
내게 청혼하고 내 마음의 문을 열더구나. 지연이도
알겠지만 여자가 마음의 문을 열어보인다는 건 육체의
문도 열어준다는 신호이쟎니?
마지막 단계는 낮고 섹쉬한 목소리로 채팅하면서 내
몸을
달뜨게 만드는 거 있지? 그래서 결국 청평에 가서
사랑의
새역사를 쓰게 된 거야.
어제 밤엔 그이랑 압구정동에서 밀애를 즐겼단다. 그이
사무실은 역삼동, 내 무용학원은 서초동에 있으니까 일
끝내고 만나기엔 그 동내가 적당하다 싶어 압구정동에서
만났어. 라틴 음악이 흘러나오는 분위기 있는 까페에서
스파게티 먹고 칵테일 한잔씩 마시고 밖으로 나왔어.
그이가 주택가 호젓한 이면도로를 걸으면서 내 손을
따듯하게 쥐더니 그이 점퍼 주머니에 쑥 넣더라. 마치
자기 소유물을 주머니에 넣듯이.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그이 손이 참 따듯하게 느껴졌어. 안세병원쪽 방향으로
조금 걸어올라 가니 선샤인호텔이 나타나더구나.
"윤정아. 커피숍에서 차 마시고 있어. 조금 있다가
너한테
연락할께. 알았지?"
그이는 호텔커피숍 입구에서 그렇게 말하곤 호텔
프론트로 갔어. 커피를 반쯤 마셨을 때 내 핸드폰 벨이
울렸어. (그이가 며칠 전에 바꿔준 벨소리는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 멜로디야.)
"자기야, 여기 705호실이거든? 차 다 마시고 올라와.
705호,알았지?"
705호실 문을 밀고 들어가니 욕조에 물 쏟아지는
소리가
들리고 침실에선 무드있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었어.
스탠드 불 하나만 켜져 있고 창문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야경이 참 아름답더구나.
"청평에선 상아색 스타킹이 뿅 가게 하더니 오늘은 블랙
스타킹이
날 아주 죽인다.윤정아.자기 피부는 우유빛이라
상아색이랑 검정색이 잘 받는구나.정말 죽이는구나."
하며
와락 껴안는 거야.
"그런 말.. 쓰지 말아요. 무서워..."
"왜?.. 죽인다고 해서 그래?"
"자기, 죽으면... 어떡해? 윤정이 어떻게 살라구..."
그 순간, 스타킹 검정색이랑 승철이 아빠의 죽음이
머리속을 칼날처럼 스쳤어.
"정말 나 없으면 못 살겠어?"
"몰라, 몰라..."
눈물이 날 거 같았어.
"그래, 우리 윤정이랑 승철이 위해서라도 오래오래
살께."
하며 내 입술에 가볍게 키스하더니 천천히 내 검정색
투피스를 벗겼어. 지난 일요일날보다는 덜 떨리더구나.
검정색 실크 브래지어를 떼어내고 검정색 팬티스타킹을
그이가 말아내릴 때 내가 물어봤어.
"청평에서 드린 스타킹이랑 팬티 어떻게 했어요?"
"응, 그거...밤에 윤정이 체취 맡아보면 기분 좋아서
잠이
잘 오더라. 부작용 하나 없는 수면제야. 냄새 다
없어지면
새로 수면제 줘야 해. 윤정이가 특별히 조제한 걸로,
알았지?"
그러면서 스타킹을 둘둘 말아 자기 주머니에 넣는거야.
"어머나, 성식씨 혹시 변태 아녜요?"
"난 그런 놈 아냐. 다른 여자껀 관심도 없어. 정말야.
믿어줘."
"그걸 어떻게 믿어요? 남자들은 다 늑대라는데."
"나도 남자니까 늑대라 해도 할 말은 없지만 앞으로는
양떼들은 멀리 하고 윤정이라는 사랑스런 암컷 늑대만
상대할테니 안심해. 하하,하."
그리고는 예쁘게 포장한 선물을 가방에서 꺼내 날
주는거야. 포장을 열어보니 빠알간 천으로 접어 만든
장미꽃이랑 새로 산 상아색 팬티스타킹 그리고 상아색
팬티가 들어 있었어.
"자, 잘 보세요. 지금부터 마술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기
있는 애들은 가라~가. 짜 쟌~"
그이가 장미꽃을 펼쳐보이는데 글쎄 그게 여자 팬티인
거
있지? 엄청 야해 보이더라.
"윤정아, 지금 갈아입는 거 보구 싶다."
"아잉, 부끄럽게..." 말은 그렇게 했지만 뒤돌아서서
팬티를 갈아 입었어. 그이는 침대에 올려놓은 검정색
실크
팬티를 바지 주머니에 집어 넣고 내 히프를 돌려 자기를
향하게 하더니 팬티 한가운데에 입 ?杉超립?
"윤정아, 이 아름다운 장미 꽃잎에 이슬 맺히면 더
아름다울거야."
이슬이 무얼 말하는 건지 어젠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애액을 뜻하는 거 있지?
그이도 서둘러 속옷마저 다 벗고 내 팬티를 벗기더니
내
허리를 감싸며 욕실로 이끌었어. 욕실에 들어가서 보니
그이의 ㅈ지 털 일부분이 짧게 잘려 있더구나.
"왜 거길 잘랐어요?" 물어봤더니
"그래야 윤정이가 오랄할 때 좋고 클리토리스를 더
자극하게 될 거
같아서 가위로 조금 잘랐어." 라는구나.
청평에서 오랄할 때 그이 털이 한가닥 내 입에
들어왔었거든. 여자 입장을 생각해주는 그이 마음이
다시
한번 느껴졌어. 욕조에 같이 들어가 번갈아가며 몸을
닦아주었어. 몸을 맡기니까 나른해지면서 마음이
편해졌어.
목욕을 마치고 침대 시트 속으로 같이 들어갔어.
지연아, 잠깐 물 좀 마시고 그 다음 이야기 들려줄께.
윤 정 언 니
--- "y.j Lee" [email protected] wrote: 날짜:
Wed, 16 Oct 2002 10:26:44 +0900 (JST)
발신: "y.j Lee" [email protected]
제목: 윤정이의 정사 4
수신: 이지연
우리 지연이가 좀 놀랬나보구나. 청평에서의 정사
이야기
듣고서 말야. 그럴꺼야. 이 언니도 지연이처럼 남자
경험이 많지 않을 때에는 남녀간의 노골적인 섹스에
낯을
붉히곤 했으니까.
미쓰와 미씨 여성의 차이를 그런 점에서 알 수 있지.
그래두 난 아직 아줌마 수준은 아니란다. 미씨랑
아줌마의
차이는 더 뚜렷하대. 잘 모르겠지만 내 생각엔 여자가
남성 홀몬인 정액을 몸 속에 얼만큼 받아들였나에 따라
미쓰에서 미씨로, 미씨에서 아줌마로 바뀌는 속도가
달라지는 게 아닐까? 게다가 애기를 낳아 기르게 되면
세상에 부끄럽거나 무서운 게 없어진대. 우리나라
아줌마들이 극성인 걸 보면 한국 남성들이 그동안 남성
홀몬을 주사기(?)로 여자들 몸 속에 많이 주입시켜
그런가봐. ^^*
지연이가 상대했던 남자는 나이가 지연이보다 어리거나
겨우 한 살 위였다 그랬지? 그런데 이 언니의 남자 두
명은 나보다 다섯살, 두살 위의 베테랑(?)이야. 지금
돌이켜보면 리이베 오빠(승철이 아빠)는 나를 점 찍고
작업(?)개시해서 섹스 파트너 만드는 데에 6개월
걸렸어.
그런데 그 동생 성식씨는 불과 4개월만에 내 마음과
몸을
열고 들어왔어. 형의 기록을 두달이나 단축한 셈이야.
^^*
성식씨는 3년간 때를 기다리며 연구(?)한 끝에
타이밍을
절묘하게 ?上?접근하더구나. 1단계 작업은
섹스에 대한 부끄러움을 지워주기 위해 로맨틱하면서도
야시시한 소설이랑 사진들을 인터넷으로 보냈어.
2단계는
이멜로 편지를 주고 받더니 두달 전엔 만나서 진지하게
내게 청혼하고 내 마음의 문을 열더구나. 지연이도
알겠지만 여자가 마음의 문을 열어보인다는 건 육체의
문도 열어준다는 신호이쟎니?
마지막 단계는 낮고 섹쉬한 목소리로 채팅하면서 내
몸을
달뜨게 만드는 거 있지? 그래서 결국 청평에 가서
사랑의
새역사를 쓰게 된 거야.
어제 밤엔 그이랑 압구정동에서 밀애를 즐겼단다. 그이
사무실은 역삼동, 내 무용학원은 서초동에 있으니까 일
끝내고 만나기엔 그 동내가 적당하다 싶어 압구정동에서
만났어. 라틴 음악이 흘러나오는 분위기 있는 까페에서
스파게티 먹고 칵테일 한잔씩 마시고 밖으로 나왔어.
그이가 주택가 호젓한 이면도로를 걸으면서 내 손을
따듯하게 쥐더니 그이 점퍼 주머니에 쑥 넣더라. 마치
자기 소유물을 주머니에 넣듯이.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그이 손이 참 따듯하게 느껴졌어. 안세병원쪽 방향으로
조금 걸어올라 가니 선샤인호텔이 나타나더구나.
"윤정아. 커피숍에서 차 마시고 있어. 조금 있다가
너한테
연락할께. 알았지?"
그이는 호텔커피숍 입구에서 그렇게 말하곤 호텔
프론트로 갔어. 커피를 반쯤 마셨을 때 내 핸드폰 벨이
울렸어. (그이가 며칠 전에 바꿔준 벨소리는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 멜로디야.)
"자기야, 여기 705호실이거든? 차 다 마시고 올라와.
705호,알았지?"
705호실 문을 밀고 들어가니 욕조에 물 쏟아지는
소리가
들리고 침실에선 무드있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었어.
스탠드 불 하나만 켜져 있고 창문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야경이 참 아름답더구나.
"청평에선 상아색 스타킹이 뿅 가게 하더니 오늘은 블랙
스타킹이
날 아주 죽인다.윤정아.자기 피부는 우유빛이라
상아색이랑 검정색이 잘 받는구나.정말 죽이는구나."
하며
와락 껴안는 거야.
"그런 말.. 쓰지 말아요. 무서워..."
"왜?.. 죽인다고 해서 그래?"
"자기, 죽으면... 어떡해? 윤정이 어떻게 살라구..."
그 순간, 스타킹 검정색이랑 승철이 아빠의 죽음이
머리속을 칼날처럼 스쳤어.
"정말 나 없으면 못 살겠어?"
"몰라, 몰라..."
눈물이 날 거 같았어.
"그래, 우리 윤정이랑 승철이 위해서라도 오래오래
살께."
하며 내 입술에 가볍게 키스하더니 천천히 내 검정색
투피스를 벗겼어. 지난 일요일날보다는 덜 떨리더구나.
검정색 실크 브래지어를 떼어내고 검정색 팬티스타킹을
그이가 말아내릴 때 내가 물어봤어.
"청평에서 드린 스타킹이랑 팬티 어떻게 했어요?"
"응, 그거...밤에 윤정이 체취 맡아보면 기분 좋아서
잠이
잘 오더라. 부작용 하나 없는 수면제야. 냄새 다
없어지면
새로 수면제 줘야 해. 윤정이가 특별히 조제한 걸로,
알았지?"
그러면서 스타킹을 둘둘 말아 자기 주머니에 넣는거야.
"어머나, 성식씨 혹시 변태 아녜요?"
"난 그런 놈 아냐. 다른 여자껀 관심도 없어. 정말야.
믿어줘."
"그걸 어떻게 믿어요? 남자들은 다 늑대라는데."
"나도 남자니까 늑대라 해도 할 말은 없지만 앞으로는
양떼들은 멀리 하고 윤정이라는 사랑스런 암컷 늑대만
상대할테니 안심해. 하하,하."
그리고는 예쁘게 포장한 선물을 가방에서 꺼내 날
주는거야. 포장을 열어보니 빠알간 천으로 접어 만든
장미꽃이랑 새로 산 상아색 팬티스타킹 그리고 상아색
팬티가 들어 있었어.
"자, 잘 보세요. 지금부터 마술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기
있는 애들은 가라~가. 짜 쟌~"
그이가 장미꽃을 펼쳐보이는데 글쎄 그게 여자 팬티인
거
있지? 엄청 야해 보이더라.
"윤정아, 지금 갈아입는 거 보구 싶다."
"아잉, 부끄럽게..." 말은 그렇게 했지만 뒤돌아서서
팬티를 갈아 입었어. 그이는 침대에 올려놓은 검정색
실크
팬티를 바지 주머니에 집어 넣고 내 히프를 돌려 자기를
향하게 하더니 팬티 한가운데에 입 ?杉超립?
"윤정아, 이 아름다운 장미 꽃잎에 이슬 맺히면 더
아름다울거야."
이슬이 무얼 말하는 건지 어젠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애액을 뜻하는 거 있지?
그이도 서둘러 속옷마저 다 벗고 내 팬티를 벗기더니
내
허리를 감싸며 욕실로 이끌었어. 욕실에 들어가서 보니
그이의 ㅈ지 털 일부분이 짧게 잘려 있더구나.
"왜 거길 잘랐어요?" 물어봤더니
"그래야 윤정이가 오랄할 때 좋고 클리토리스를 더
자극하게 될 거
같아서 가위로 조금 잘랐어." 라는구나.
청평에서 오랄할 때 그이 털이 한가닥 내 입에
들어왔었거든. 여자 입장을 생각해주는 그이 마음이
다시
한번 느껴졌어. 욕조에 같이 들어가 번갈아가며 몸을
닦아주었어. 몸을 맡기니까 나른해지면서 마음이
편해졌어.
목욕을 마치고 침대 시트 속으로 같이 들어갔어.
지연아, 잠깐 물 좀 마시고 그 다음 이야기 들려줄께.
윤 정 언 니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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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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