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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16 1,420회 0건
음란한 熱氣 (9 부)

음란한 열기 (9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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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실에는 무영과 미혜 그리고 청담파에서 온듯한 인물들로
보이는 서너명의 사내들과 미혜의 동료들

그들은 무언가를 건네는듯하더니...

연희와 윤정의 상태를 확인하듯 자세히 들여다 보며 싱긋이
미소를 지어 보이는게.....

미남형으로 생기고 코가 오똑한 제법큰키의인물이며
하얀 치아가 무척 고르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었다.

"난 청담파에서 온 망치라고 한다. 부인과 딸을 우리 아지트로
데려가기 위해서 온것이니 얌전하게 따라가면 별일없을거야...

"저희를 데려가서 어쩌실려구요..?

"흠...그건 이미 얘기들은것과 마찬가지로 노예로서 훈련을
받을것이다."

"난 그런것은 신경 안쓰지만 어쨌든 내가 아지트가지 데리고 가야하니
얌전히 있어..!

망치는 주위를 보며 여자들을 다시 묶을것을 지시 하였다.

쫄다구로 보이는 사내 3명이 연희와 윤정의 포박을 풀더니
다시 묶으면서 낄낄 거렷다.

"키키킥...이년들 생긴것은 좇나게 꼴리게 생겻네....

"다현이 년하곤 또다른 분위긴데 그년도 이젠 색에 미친년이 되었지만...

"이년들도 데려가면은 한 3개월정도는 교육받아야 할거야...

"야..씨팔놈들아 쓸데없는 소리말고 빨랑 묶어..!!

망치의 한마디에 움츠리듯 하더니 이내 다시 묶기시작했다.

연희와 윤정은 사내들이 팔을 등뒤로 묶어서 유방을 묶고
남은줄로 가랭이 사이로 줄을 넣어서 바싹 당겨서 허리쪽줄에 고정하였다.

"싫어...이...이건...으흐흑...흑흑...

"제...제발...윤정이는...풀어져요...흑흑...으흐흑...

그때 갑자기 윤정의 새된 비명이 들리자 연희는 깜짝놀라 얼굴을 들었다.

사타구니 사이를 빠져나간 로프가 사내들 손에 의해 위로 잡아당겨지자
두 모녀는 바늘로 지르는듯한 굴욕감에 정신없이 허둥대기 시작했다.

"형님 다營윱求? 사타구니 포박 완료 했습니다."

그러면서 두 모녀를 앞으로 가라는듯 등뒤를 밀어버렸다.

사타구니 사이를 가는로프에 묶인체 느닷없이 앞으로 떠밀린
연희와 윤정은 갑자기 일어난 격통에 비명을 지르면서 쓰러졌다.

"이것이 지금부터 받을 조교에 첫수업이니 조금 고통스럽겠지만
참아야해 이것보다 더한 고통도 많이있으니...

그런 윤정을 연희는 뒤로묶인 우아한 손으로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어깨를 갖다대면서 비틀거렸다.

그런 두 모녀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게 보였는지 바라보는 일행들은
폭소를 자아내며 여자들은 손뼉을 치며 웃어제꼈다.

"오늘부터 청담파에서 귀여운 딸과함께 그렇게 벌거벗은 상태로
지내게 되어서 정말 기쁘지 안그래 부인?

무영은 연희를 바라보며 싱긋이 웃으며 말하였다.

"이제는 나하고도 특별한 인연이니 앞으로는
부인이라는 고귀한 단어는 생략할테니........

"또한 네년은 이제부터 참혹한 수련을 해야 할거야...
모든 준비는 보스께서 준비하셧으니 아직 준비 안된것도 있지만

"앞으로 보름후면 데쓰라는 커다란 도베르만이 오기로 되어있다."

망치는 무영을 보며 일간 시간내어서 아지트에 한번 들리라는 말과
보스가 무영을 동생처럼 특별히 생각한다며 말하곤 지하실을 나가는것이었다.

사내들은 망치가 지시한대로 눈을가리고 입에다간 연희와 윤정의 팬티로
재갈을 하곤 두 모녀를 끌고 밖으로 나가기 시작했다.

연희와 윤정은 꼭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마냥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자
뒤에서 미혜와 동료들이 회초리로 엉덩이를 때리며

가랭이 사이에 묶인 로프의 격통에 보지가 바늘로 찌르는듯한 느낌을
R으며 마지못해 끌려가는것이었다.

연희와 윤정은 온몸이 꼼작할수 없을 정도로 묶인체
지금 얼마의 시간이 흐른지도 모르게 차 드렁크에 같혀서 있었다.

어느덧 차가 멈추는 소리가 들리더니 두 모녀를 차에서 끄집어 내려
또다른 어딘가로 이동하는겄이었다.

어느한곳의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드디어 눈가리개가 뎔保嗤?
시야에 들어오는것을 보곤 소름이 끼쳤다.

우선 전면이 온통 거울로 되어 있고 왼쪽으로는 고문할때 쓰이는듯한
각종 기계와 기구들 오른쪽으로는 사람을 고정시킬수 있는

각종 구속기구와 벽에 붙어있는듯한 일인용침대 천장에는 일반적으로 쓰는
호이스트 비슷한 기계가 달려있고 온통 거울이었다.

"이곳에 온걸 환영한다 난 이곳에서 조교사로 있는 팔도라고 한다.

"앞으로 나의 비위를 거슬리는 일이 없도록
나의 한마디는 법으로 여겨야 할것이다."

"이곳에는 이것과 같은 방이 총 일곱개가 있다."

"또한 징벌방과 쑈를하기위한 50 여평의 강당이있다."

"앞으로 이곳에서 일주일간 훈련을 받고 회원들에게
자신의 배운기량을 선보이며 3개월정도는 지내야 할것이다."

"그후론 너의 의사에 따라 자유의 몸이 되던지 아님
또다른 쾌락을 얻을수 있는곳으로 보내어 질것이다."

창조 .......

국내 SM 조교 일인자이며 일본 미국 등지에서 직접 배우고 익힌
명실상부한 SM조교의 대부 (좀 쑥스럽구만^^)

"이곳에 왔으니 이제부터 오직 회원님들을 기쁘게 하는 방법과
어떠한 고문과 고통이라도 쾌락으로 변모시킬수있도록 내가 조련해줄것이다."

그러더니 같이온 미혜를 보며 이곳에서
같이 일하자고 제의하는것이었다.

미혜는 마땅히 할일도 없고 어떻게 조교하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기꺼이 그러마고 승락했다.

우선은 연희와 윤정의 방을 배정하고 또한 회원들에게
보여줄수있는 리스트와 사진을 일주일뒤에 만들려면은

우선은 몸에 상처하나없이 깨끗하게 목욕시키라는것이었다."

미혜와 동료들은 이곳이 신기하기도 하고
생전 보지도 듣지도 않은 각종 진기한 기구에 마냥 신기해 했다.

또한 창조라는 인물이 무척이나 궁금하기도 하곤
생긴것또한 매력남아였다 한 30대 초반정도 보이는...

이곳은 오래전에 건설하다가 부도난 지상 12층 지하 3층으로된
약 200평가량의 건물이었다.

그런 건물의 지하를 여자들의 조련장소로 만들었던 것이었다.

이 곳의 욕실의 특징은 입구 바로 옆에 있는 터키식 변기와
사면이 모두 거울로 장식되 있다는것이었다.

목욕탕에서 연희와 윤정을 목욕시키는 미혜와 동료들 연신 투덜거린다.

"이런것은 체질에 안맛는데...

"이거 직업을 때밀이로 바꾸는거 아냐..?

"야..!쌍년아 가만히좀 있어 힘들어 죽겠는데...

연희와 윤정은 여자들이 하는소리에 흠칫햇으나 ...

이내 어짜피 포기한 인생이라는듯
무심한 눈빛으로 고개를 떨구었다.

또한 하루동안 자신과 윤정에게 가해진 씻을수 없는
수치들이 다시금 되살아났다.

목욕을 마치고 다시 처음에 방으로 들어가려다.....

문득방입구에 달려있는 명패를 보자
명패에는 빨간날개 라는 팻말이 붙어있었다.

처음 이곳에와서는 몰랐으나 전면의 거울 에는 작은 손잡이가
달려있었고 그곳에는 또다른 작은 방이있는듯했다.

"흠...이제...깨끗하게 되었네..역시 미인들이야..

"몸매도 훌륭하고 앞으로 이몸매에서 허리는 지금보다 2인치는
줄여야해..그래야 더욱 섹쉬하게 보이지."

"아하..! 지금부터 방 배정 부터 먼저하자.

"앞으로 연희는 빨간날개 이방을 쓰도록 하고 이방의 책임자는
미혜가 맡도록해

"이방 열쇠는 나와 미혜가 하나식 같고 있을거야..
내가 조교가 없는날은 미혜가 나대신에 조교를 해줄거야..

"미혜도 내말 알겠지..?

"다음 윤정이는 로즈 영주가 그방의 책임자를하도록해 .

창조는 이곳의 모든일은 자신에게 일임되있다며
자신의 말대로 행동하면 미혜와 동료들에게 적지않은돈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우선 이년에게 방을 배정했으니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줘야 겠지..

그러더니 연희의 목둘레와 손목 발목 사이즈를 재기 시작했다.
치수를 일일이 기록하더니 미혜를주며...

"미혜야 저기 거울있는방에 들어가면은 각종 사이즈별로
족쇄들이 있을거야..이년한테 맛는걸로 찻아와..

미혜가 손쉽게 족쇄들을 ?아오자 연희의 목에 채우기 시작했다.
족쇄들은 한치의 여유도 없이 연희의 목에 딱 맞았다.

또한 족쇄는 안쪽으로 잠금장치가 있는듯 딸깍소리와 함께
잠겼다.가죽모양의 검은색으로 앞쪽과 뒤쪽에 고리가 달려있는...

손목과 발목에도 각각의 족쇄가 채워졌다.

"흠...알몸에 족쇄를 채워두니...더욱 섹쉬한데...

연희는 자신에게 채워진 족쇄의 용도가 무었인지 알수없는
불안함을 느꼇으나......

자신의 신체가 차가운 느낌에
또다시 반응하는것을 느낄수있었다.

앞으로 허리를 더욱 가늘게 해야하니...
이제부터 코르셋을 착용해야만한다

(코르셋 : 유럽쪽에서 여자들이 옷맵시를 돋보이고
또한 날씬한 허리를 강조하기위해
허리에서 유방 바로 밑에까지 입는옷 등뒤가 갈라져서
신발끈을 조이듯 바싹 조여서 착용함 )

창조는 작은 코르셋을 연희에게 입히더니 아랬배에서
유방 아래까지 마추곤 뒤에서 바싹 당기는것이었다.

"아흑....그...그만...수...숨을 쉬기 힘드러요...하아...하아...

"무슨소리야 이제부터 이것도 함부로 벗을수 없으니
처음부터 바싹 조여나야 빨리 날씬해지지..

코르셋을 착용시키니 목에 족쇄와 손목발목의
족쇄들만 차고 허리엔 코르셋 유방이 코르셋에 밀려 위로 치켜올라있는게
더욱 섹시함과 요염함을 한층 더해주고 있었다.

그러더니 연희를 보며 침대로 올라가라고 했다.

연희는 의아한듯 반항하려다 이미 이들의 노에가 되기로
결심을 한듯 순순히 침대에 올라갔다.

그런 엄마의 모습을 윤정은 얼굴을 붉힌체 바라보고 있었다.

(다음에 계속)

팔도 ([email protected])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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