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너무도 깊어진 사랑 2"
========================== 어린시절의 기억 2 ==========================
한참의 시간이 흐른후, 이모의 숨소리도 고르게 들려온다.
그러나 난 도무지 잠이 오질않고 점점더 또렷해지는게 정신마저 맑아 오는듯하다.
잠결인것처럼 가장하고 내손을 살며시 이모의 옷속으로 넣어 가슴을 더듬어 본다.
탱탱하고 부드러운 이모의 가슴은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기분을 상승시켜준다.
괜스레 마른침이 입안에 고이고 이모의 가슴에 올라간 내손은 점점 힘이들어간다.
"꾸~~~울~~~꺽"
입안에 고인침이 한꺼번에 넘어가느라 나도 깜짝놀랄정도의 큰소리가 난다.
스스로에게 놀란 난 미동조차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이모도 그 소리를 들었으면 어떡하나 하는 조바심에 괜스레 간이 콩알만해진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후...
난 다시 조막만한 손을 움직여 이모의 가슴을 더듬어본다.
역시 이모는 아무런 반응이 없다.
이젠 슬슬 용기가 생겨 대담하게도 내손은 이제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그 나이에 무슨 여체탐험이냐고 흉볼 사람도 있겠지만 난 아주 어렸을적부터 여체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 못해 집착을 보이기까지 했다.
밤에 시냇가에서 동네 누나들이 목욕을 할때면 어김없이 근방에서 짖궂은 동네 형들틈에 끼여 꼭 구경을 하곤 했던것이다.
이모는 얇은 잠옷가 그 속에는 정말 작은 내손에도 한손에 쏘옥 들어갈것같은 팬티뿐이었다.
그당시에만 해도 여자들이 브레지어를 하는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았던것같다.
어쨌던 이젠 시작한일이니 중도에 그만둘순 없었다.
잠옷바지속으로 넣은손은 점점 아래로 내려가서 드디어 조막만한 팬티고무줄에 손이 닿았다.
살며시 팬티속으로 손을넣었다.
무언가 까칠한 것이 느껴지는게 이게 언젠가 뒷집아줌마가 콩밭가랭이에앉아 오줌을 눌때본 그 보지털인듯했다.
이젠 스스로가 느낄만치 내손이 떨고있다.
그때 갑자기 이모의 손이 내 손을 잡는다.
"허~억"
이제난 죽었구나 하는생각이 먼저떠오른다.
그런데 이모의 손이내손을잡고 이모의 팬티속으로 내손을 쑥집어넣더니 이모의 보지둔덕을 마구문지르고 있다.
이게무슨일인지 난 잠시동안 어안이벙벙해져 가만히 있었다.
이모는 알수없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계속 내손을가지고 이모의 음부를 마찰시키고 있었다.
나중엔 내 손가락하나를 잡더니 축축하게 젖어있는 보지속으로 집어넣는게 아닌가?
난 그때만하더라도 그 축축한 보지가 오줌을 지려서 그런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그 축축한 보지속은 내 상상을 초월하는 뜨거움이 있었다
지금의 내 기억으로는 다른 어떤것도 정확하게 생각나지 않지만 그당시의 그 보지는 무진장 뜨거웠던것 같다.
한참을 그러던 이모는 "끙" 하는 소리와 함께 내 손을 빼버렸다.
난 아쉽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서 아무소리도 못하고 그냥 가만히 있었다.
이모는 그런날 돌아누워 마주보면서 꼬옥 안더니 입에다 뽀뽀를 해준다.
"정우야...알지...이거...비밀인거..."
"..................."
"아...이제 잠이 올것같네 에구 귀여운것"
"쭈~~~욱"
다시한번 이모는 내 입술에 이모의 입술을 갖다 부비더니 무언가 내입술을 부비고 들어오는게 있는 느낌이었다.
"으~~~음"
그러곤 그걸로 끝이었다.
난 호기심충족도 못한건 둘째치고 도대체 지금이모의 행동이 무얼하는건지도 모르고 있었던것이다,
나중에야 그게 이모의 자위행위였던걸 알았지만 말이다.
다음날 아침내가 잠에서 깨어났을땐 이미이모는 옆에 없었다
지난밤의 일이 마치 꿈인듯만하다.
밖으로 나오자 으쓱 한기가 든다.
마당에는 하얀눈이 수북이쌓여있다.
작은엄마는 대문께에서 눈을쓸면서 길을내고계셨다.
"작은엄마 안녕히 주무셨어요?"
"오...정우야 이제일어났니?"
"네..."
작은엄마의 미소가 오늘은 참으로 상큼하게 느껴진다.
"작은엄마 이모는요?"
"응..우리 정우 도련님 줄려고 생선사러 갔는데...이제 올때가 지났는데~"
"네"
난 칙간(화장실을 옛날엔그렇게 불렀음)으로 가면서 사립문있는쪽으로 고개를 길게빼고 이모가 혹시 보이려나하고 두리번 거렸지만 아직은 보이질않는다.
========================== 어린시절의 기억 2 ==========================
한참의 시간이 흐른후, 이모의 숨소리도 고르게 들려온다.
그러나 난 도무지 잠이 오질않고 점점더 또렷해지는게 정신마저 맑아 오는듯하다.
잠결인것처럼 가장하고 내손을 살며시 이모의 옷속으로 넣어 가슴을 더듬어 본다.
탱탱하고 부드러운 이모의 가슴은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기분을 상승시켜준다.
괜스레 마른침이 입안에 고이고 이모의 가슴에 올라간 내손은 점점 힘이들어간다.
"꾸~~~울~~~꺽"
입안에 고인침이 한꺼번에 넘어가느라 나도 깜짝놀랄정도의 큰소리가 난다.
스스로에게 놀란 난 미동조차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이모도 그 소리를 들었으면 어떡하나 하는 조바심에 괜스레 간이 콩알만해진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후...
난 다시 조막만한 손을 움직여 이모의 가슴을 더듬어본다.
역시 이모는 아무런 반응이 없다.
이젠 슬슬 용기가 생겨 대담하게도 내손은 이제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그 나이에 무슨 여체탐험이냐고 흉볼 사람도 있겠지만 난 아주 어렸을적부터 여체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 못해 집착을 보이기까지 했다.
밤에 시냇가에서 동네 누나들이 목욕을 할때면 어김없이 근방에서 짖궂은 동네 형들틈에 끼여 꼭 구경을 하곤 했던것이다.
이모는 얇은 잠옷가 그 속에는 정말 작은 내손에도 한손에 쏘옥 들어갈것같은 팬티뿐이었다.
그당시에만 해도 여자들이 브레지어를 하는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았던것같다.
어쨌던 이젠 시작한일이니 중도에 그만둘순 없었다.
잠옷바지속으로 넣은손은 점점 아래로 내려가서 드디어 조막만한 팬티고무줄에 손이 닿았다.
살며시 팬티속으로 손을넣었다.
무언가 까칠한 것이 느껴지는게 이게 언젠가 뒷집아줌마가 콩밭가랭이에앉아 오줌을 눌때본 그 보지털인듯했다.
이젠 스스로가 느낄만치 내손이 떨고있다.
그때 갑자기 이모의 손이 내 손을 잡는다.
"허~억"
이제난 죽었구나 하는생각이 먼저떠오른다.
그런데 이모의 손이내손을잡고 이모의 팬티속으로 내손을 쑥집어넣더니 이모의 보지둔덕을 마구문지르고 있다.
이게무슨일인지 난 잠시동안 어안이벙벙해져 가만히 있었다.
이모는 알수없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계속 내손을가지고 이모의 음부를 마찰시키고 있었다.
나중엔 내 손가락하나를 잡더니 축축하게 젖어있는 보지속으로 집어넣는게 아닌가?
난 그때만하더라도 그 축축한 보지가 오줌을 지려서 그런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그 축축한 보지속은 내 상상을 초월하는 뜨거움이 있었다
지금의 내 기억으로는 다른 어떤것도 정확하게 생각나지 않지만 그당시의 그 보지는 무진장 뜨거웠던것 같다.
한참을 그러던 이모는 "끙" 하는 소리와 함께 내 손을 빼버렸다.
난 아쉽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서 아무소리도 못하고 그냥 가만히 있었다.
이모는 그런날 돌아누워 마주보면서 꼬옥 안더니 입에다 뽀뽀를 해준다.
"정우야...알지...이거...비밀인거..."
"..................."
"아...이제 잠이 올것같네 에구 귀여운것"
"쭈~~~욱"
다시한번 이모는 내 입술에 이모의 입술을 갖다 부비더니 무언가 내입술을 부비고 들어오는게 있는 느낌이었다.
"으~~~음"
그러곤 그걸로 끝이었다.
난 호기심충족도 못한건 둘째치고 도대체 지금이모의 행동이 무얼하는건지도 모르고 있었던것이다,
나중에야 그게 이모의 자위행위였던걸 알았지만 말이다.
다음날 아침내가 잠에서 깨어났을땐 이미이모는 옆에 없었다
지난밤의 일이 마치 꿈인듯만하다.
밖으로 나오자 으쓱 한기가 든다.
마당에는 하얀눈이 수북이쌓여있다.
작은엄마는 대문께에서 눈을쓸면서 길을내고계셨다.
"작은엄마 안녕히 주무셨어요?"
"오...정우야 이제일어났니?"
"네..."
작은엄마의 미소가 오늘은 참으로 상큼하게 느껴진다.
"작은엄마 이모는요?"
"응..우리 정우 도련님 줄려고 생선사러 갔는데...이제 올때가 지났는데~"
"네"
난 칙간(화장실을 옛날엔그렇게 불렀음)으로 가면서 사립문있는쪽으로 고개를 길게빼고 이모가 혹시 보이려나하고 두리번 거렸지만 아직은 보이질않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