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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18 749회 0건
군대제대하고 첫직장-5
버스를 타고 오는동안 정희는 마음을 못잡고 잇었다..자신이 좋아하는 태후 그렇지만 같은 직장에 언니랑 사귀니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었다..하지만 자꾸만 끌리는 자신의 마음을 조금은 표현하기로 했다.
"오빠.."
"응?"
"있잖아"
"응 말해.."
"저기 나 좋아하는 남자 있다"
"그래 누구.......좋겠다 그넘은 너처럼 이쁜애가 좋아하니" 태후는 자신인줄 알고서도 모른척했다..
"근데 그사람은 사귀는 사람있어"
"그래....야 골키퍼 있다고 골 안들어가냐....."
"오빤 골들어간다고 골키퍼가 바뀌는거 봤어..."
"하하하하 그래 그건 그렇다.."
"핏.."

숙소로 돌아온 태후와 정희...정희가 숙소로 들어가는것을 보고는 태후도 숙소로 들어갔다...그리곤 생각했다.."저걸 한번 자빠뜨려...." "에잇 그러면 안되지 스스로 주면 몰라도 ㅋㅋㅋ"태후는 이런 생각을 하고선 샤워를 하러 들어갓다

한편 정희는 "정말 바보다 그렇게 힌트를 ?는데도 모르다니..그냥 고백해버려.."
"아~섹스를 해본게 언제냐...살며시 한번 줄까....."이런생각에 태후의 숙소로 발길을 돌렸다

"오빠..."
"......" "오빠...." 아무리 불러도 태후는 대답이 없었다...
살며시 현관문을 열어보니 문이 안잡겨 있는걸 확인하고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들어가 봤다..욕실에서 노랫소리와 함께 물소리가 났다..
숙소에 태후오빠 혼자 있는데 오빠 지금 샤워하나.....
태후는 샤워를 마치고 평소처럼 아무생각없이 팬티만 입고 거실로 나오다 걸음이 멈췄다..
"야...너여기서 뭐해?"
"아니 그냥...오빠 못쫌 가려봐.."
"응?....아..이런..."
방으로 들어가 옷을 입고 나온 태후는 정희에게 물었다""
"어쩐일이야?"
"아니 그냥 혼자 잇으니깐 심심해서..오빠랑 놀려고.."
"응.."
"차한잔 해라" 그러면서 태후는 커피를 두잔타서 정희에게 한잔을 줬다.
"고마워..." 둘은 어색하게 커피잔만 쳐다보다가 서로 얼굴을 마주치고선 씨익~웃었다..
"오빠 저기...."
"응"
"나 실은......."
"응 말해...."
"오빠 좋아해요.."
"알어......"라는 대답에 정희는 놀랬다...어떻게 알았을까??
"알어요??"
"응....."
"어떻게..."
"야 내가 바보냐 그정도 느낌도 없게..."
"그렇구나..."
또다시 침묵이 흐르고 태후는 일어섰다...
"오빠 어디가요?"
"방에들어가서 음악좀 틀려고.."
"네...."
방으도 들어가 오디오 앞에서 음악을 고를려고 상체를 숙이는 순가 정희가 태후의 허리를 안으면서 "오빠 이대로 쪼금만 있어요.."
태후은 생각했다..이걸 덥쳐 말어..상체를 일으키고선 정희의 어깨에 손을 얻었다.
정희는 태후와 눈을 마주치면서 아무런 말도 없이 서먹서먹한 시간이 흐르고잇었다.
태후는 정희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입술을 가까이 가져갔다..정희는 눈을 살며서 감으면서 태후의 입술이 와 닳기를 기다렸다..
살며시 키스를 하면서 둘은 어느세 입을 열어 서로의 혀를 탐하고 있었다..
"음...." 태후는 정희를 가만의 침대에 눕혔다.,.그리곤 다시 키스를 하면서 정희의 가슴을 만져f다...브레지어를 했지만 말라서 그런지 정희의 가슴은 한손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정희는 태후의 허리를 꼭 안았다.....
태후는 정희의 귓볼과 목덜미를 살살 애무해 주엇다..
"아~음.....오빠 나오빠 너무 좋아야.."
"그냥 오늘 날 가져...매달리지 않을께.."정희는 진심이였다..정말 좋아하는 사람을 한번 안아보고 싶었던것이다..
하지만 태후는 속으로 생각했다..그래 한번 준다는데 한번 먹지 머..
그러면서 정희의 웃옷을 벗기곤 가슴을 애무했다..아흑 오빠 기분이 이상해..
"쫌만 있어봐.."그러면서 정희의 청바지의 벨트와 지퍼를 내리고선 그속으로 손을 넣었다..
"아~~오빠.."정희는 그저 신음만 할뿐 아무런 저항이 없었다..선주랑은 틀렸다
선주는 절대로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지 못하게 했었다..
하지만 정희는 틀렸다...손가락한개를 정희에 보지 넣자 따스함이 전해져 왔다...
"어흑....오빠....좋아...나 기분이 이상해.."
"......."태후는 여전히 아무런 말없이 정희의 보지를 탐하기 바빴다...시간이 어느정도 지나가 정희의 보지는 촉촉히 었다..
태후는 자신의 웃도리를 벗고 옆으로 누웠다...그러자 정희가 태후의 위로 올라와 태후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한손으로 태후의 자지를 만지며..
"오빠 너무 만져보고 싶었어.."
"그래 오늘 만져봐.." 정희는 태후의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겼다...그리곤 점점 밑으로 내려 가더니 결국엔 태후의 자지에 입을 마췄다..
"읔...."
"오빠 좋아.."
"응...많이 해f어.."
"아니..그런데 오빠한텐 해주고 싶어.."
후르릅쩝쩝........정희는 정말 정성을 다해 자지를 빨았다...
"음...정희야 너무 좋아..."
"........"정희는 아무말 없이 계속 자지를 빨았다...태후는 참을수가 없었다..선주가 아닌 또다른 입이 자신의 자지를 빤다고 생각하니 미칠것만 같았다..
태후는 정희를 밀어내고서 우악스럽게 정희의 바지를 벗겼다..그리곤 배꼽주의부터 살살 애무를 해나가는데..
"아흑....음....오빠......"
"나도 빨아줘.."
"그래.."그러면서 정희의 엉덩이를 살살 어루 만졌다...이젠 정희의 보지에 다다르고 정희는 태후가 자지를 잘 빨수 있게 다리를 벌려 주었다..
"후릅....쩝쩝..."
"아흑...아...음......아~~~~"
"오빠 너무 좋아 미칠것 같아..."
"........." "오빠 ~~ 오빠...."
"돌아 누워봐" 태후는 정희를 엎드리게 하고선 등을 애무해 주었다..양손으론 옆구릴 간지르면서...
"오빠 간지러워...아~~"
"가만히 있어봐......"
"엉덩이좀 들어봐..."정희가 엉덩이를 들자 항문과 보지가 한눈에 들어왔다...태후는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에 살며서 밀어 넣었다..
"악......오빠 살살..."
"응" 깊이 들어간 손가락의 끝을 살살 움직여 봤다..
"아으...........음......오빠 몰라....음..,.,.음......"
손가락으로 어느정도 정희의 보짓물이 나오게 적시고는 그대로 자리즐 보지에 가따 마췄다....
"오빠 어서 넣어줘..미치겠어.."
".............." 아무말 없이 정희의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조금씩 움직여주자 정희는 어찌할바를 모른다..
"쑤걱쑤걱....퍽퍽...." 정희에 보지에 가득찬 물때문에 태후의 자지는 수월하게 움직일수 있었다
퍽..퍽...퍽.....자지와 보지가 부딧히는 소리에 마춰 정희는 신음을 했다
"아...아...아...오빠...사랑해...사랑해...."
"아....오빠 더...더.......더.....깊이 해줘 미치겠어.....아흥...."
정말 태후는 그런 보지를 오랜만에 먹어보는것이였다..꽈꽉 쪼여주는 조개보지..군에 있을때 헤어진 애인이 조개보지였다..
"아...정희야 니보지가 내 자기 물어...음...헉헉헉"
"몰라 오빠가 너무 좋은가봐...아흑...........엉엉엉" 정희는 너무 좋은 나머지 울기 시작했다..태후는 놀랬다..갑자기 울기 시작하는 정희를 보며..
"왜 울어...많이 아퍼...헉헉.."
"아니...너무 좋아....나 흥분하면 눈물이 나와...엉엉엉...몰라....오빠 쪼금만더.."
"헉.....나 나올것 같아......"
"오빠 안에다 싸도되...지금은 괜찬을때야....."
"그래......"
"악~~~~~~~~오빠 미쳐 더더...........나 나올것 같아......나도나도,,,,,,,,느껴져.."
"뭐가 느껴져.........."
"아흥,......오빠,.........악.........." 정희는 절정에 다달했는지 그대로 고개를 숙엿다..
태후는 처음이엿다...처음부터 뒷치기로 끝내기는 정희는 숨이 넘어가는듯이 헐떡되고 잇었다..하지만 태후는 아직이였다...
"아흥...아퍼..오빠 아직 멀었어...나 힘들어.."
"쪼금만 참아...........헉헉헉.."
"아 나온다........................."그말과 함께 태후는 정희의 보지 깊은곳에 자신의 좃물을 뿌렸다...
"학.......하........아......"
"오빠....사랑해......"
"......." 태후는 정희의 사랑한다는 말에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정희는 티슈로 자신의 보지에 흐르는 태후의 좃물을 닦으면서 씁씁한 미소를 지었다.. 자신의 보지를 다 닦고선 태후의 자지를 닦아줬다..

둘은 아무말 없이 조용히 있엇다.....정희는 일어서더니 자신의 옷을 주섬주섬 입고 있는데 태후가 뒤에가서 조용히 정희를 안았다..
"오빠....."
"........"
"부담갔지마...내가 좋아서 오빠한데........나 부담되긴 싫어......."
"......미안해.."
"그런말도 하지나...그냥 있지...예전처럼만 대해줘..응?"
"그래......."
"고마워"
"뭐가..?"
"그냥 다......."
"쨔식 싱겁긴............."
둘은 마지막으로 키스를 햇다....그리곤 밖으로 나와 거실에 앉아서 TV를 보는데...
태후의 호출기에 문자가 찍혔다......
"어 오빠 호출기 있네"
"응"
"번호가 뭐야?"
"015-XXX-XXXX"
"응 나중에 호출해도되?"
"그래 맘대로........."
"정말.....알았어...그럼 오빠 나 내려갈께..
정희가 내려가곤 호줄번호를 봤다
"1010235" 태후는 처음에 그게 뭔지 몰랐다
이 호출번호 아는 사람은 선주 밖에 없는데...생각하곤 아직 퇴근전인 선주에게 전화를 했다...
"자기야 이거 뭐야?"
"뭐가"
"1010235 이게 뭐야...?"
"바보..."
"ㅡㅡ;;"
"십이 다른말로 뭐라고 하지"
"텐"
"ㅡㅡ^"
"열"
"마자써...그럼 소리나는데로 읽어봐......."
"열열이삼오"
"응"
"근데.....이게 무슨말이야?"
"바보..많이 좋아한다고..."
"알어 바보야 ㅋㅋㅋ 장난한거야....나두 사랑해......."
쫌전에 정희와의 섹스를 생각하면 정말 미안했다..나를 이토록 사랑해주는데...하지만 나중에 나오겠지만 선주도 나랑 만만치 않은 바람꾼이였다.....


에고 눈아프네요....지금 이상태로 가면 몇편에 끝날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손결로 하자니 너무 허망한것 같고...하여튼 그래서 길더라도 계속 쓰겠습니다...혹시 지루하다고 욕하지 마세요....
야설은 야설일뿐 따라하지 말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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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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