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제대하고 첫직장-6
정희와의 섹스 이후 너무 피곤해서 선주가 퇴근하고 돌아온것도 모르고 잠이 들었다..
잠에서 깨어보니 시간은 새벽2시..
"이런 그냥 잠들어 버렸네"
"선주가 많이 화났겠다.." 그랬다 그녀는 항상 정해진 시간에 전화를 안하면 삐지곤 했다.
난 호출기를 봤다..저녁 10시 그녀에게서 몇번의 호출이 있었다.."단단히 삐졌겠다"
난 선주의 호출기에 호출을 했다..
1010235라고 찍고 기달렸다..잠시후 선주에게 전화가 왔다.
"자기야~~"술에 취한 그녀의 목소리가 들렸다.
"어디야?"
"나..여기 술익는마을"
"그래 지금 갈까?"
"응 나 데리러와..."
"누구랑 있어...?"
"현희랑 정희랑 숙희언니랑"
"정화....."난 생각했다 쫌전에 정희랑 섹스를 즐기 않았나..그런 내가 선주를 데리러 가면서 정화를 봐야하나...
"알았어 데리러 갈께..."
술익는 마을에 도착하니 다들 술이 떡이되 있었다..
"아니 무슨 여자들이 이렇게 술을 많이 마셨어..?"
"어...태후왔네.."숙희누나가 날보며 말했다..
숙희누나 그녀는 쌍둥이 엄마인데 남편이 바람피고 폭행을 해서 이혼하고 나보다 한달정도 먼저 회사에 들어온 누나이다.
"어..숙희누나 많이 취했네.."
"응 태후야 선주좀 숙소에 데려다 줘라..."
"응" 난 선주를 데리고 숙소로 갔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 여자숙소에 들어가긴 좀 그랬지만 그래도 어찌하리 내 사랑하는님이 곤드래만드래가 榮쨉?.
난 숙소문을 열고 들어가 선주를 방으로 옴겼다..
선주의 겉옷을 벗기곤 나올려고 하는데....그옆에 룸메이트..가 자고 있었다..
난 무의식중에 그녀의 얼굴을 봤다..살이 마니 빠졌다..
"선주랑 나랑 사귀는걸 알고선 많이 힘든가..난 나쁜놈인가보다.."난 그렇게생각하고선 방에서 나왔다.
태후는 나와서 조용히 나갈려고 신발을 신었다..
"태후야.."나지막하게 누가 부르는 소리에 고개를 돌리니..혜선이였다..
"어....어...안잤어?"
"아니 자다가 깼어"
"응..그럼 자.."
"잠깐만 얘기좀하면 안될까?"
"무슨얘기.."
"그냥............." 태후 고민했다..지금 방에선 선주가 자고 있다..그리고 여긴 회사 기숙사이고..어찌해야 하나...
그런생각을 하는동안 혜선은 신발을 신고 밖으로 나갔다..태후는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혜선을 따라 나섰다..
혜선과 태후는 옥상에 올라가는데..일층에서 누군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린다..
아까 선주와 같이 있던 직원들이였다..둘은 서둘러 옥상으로 올라갔다..
"저기 태후야...."
"응..?"
"나 있잖아..."
"어..말해.."
"나 기숙사에서 나갈라고.."
"왜??"
"그냥 선주보는것도 힘들고 어차피 너랑 나랑 근무시간이 틀리니 내가 숙소만 나가면 마주칠일 별로 없잖아.."
"그래도 괜히 돈들어가잖아.."
"그래도 마음 편하게 좋을것 같아.."
"알았어..그말할려고 나 부른거야..?"
"응....저기....."
"........."
"부탁이 있는데....."
"뭔데........나좀 한번만 안아줄래..."
"............."
"힘들겠지....넌 이제 선주가 있으니......."
"아니 이리와......." 태후는 혜선이를 안았다..너무도 외소하게 느껴졌다...
"내가 무슨짓을 했던거지..."태후는 생각했다 그리곤 너무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태후야..나 많이 힘들었는데 이젠 괜찮아...그러니깐 미안해 하지마..나도 어차피 사귀는 오빠 있잖아.."
"응..?....응"
난 미안한 마음에 혜선이에게 키스를 했다..혜선은 울면서 태후의 입술을 받아들였다..둘은 오랫동안 키스를 나누고 각자의 숙소로 돌아갔다.
다음날 혜선이와 태후는 비번이였다...선주는 오후근무라 늦게 일어나 출근을 했다.
태후는 선주도 없는 휴일을 뭘하지.......생각하고선 음악을 듣고 잇었다.
"따르르르?quot;전화벨이 울리고..태우가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 "여보세요...전화를 했으면 말씀을 하세요.."
"나야 혜선이.." "응..왠일이야?" "나 오늘 이사해" "벌써 어제얘기하고선 오늘 이사하는거야?"
"응.." "내가 도와줄까??" "그래줄래" 혜선은 기뻤다..다른사람도 아닌 태후가 도와준다는 말에..
혜선이가 이사간 곳은 정말이 골방이였다..태후는 마음이 아펐다..
"집이 왜이래?" "응 급하게 구하느라고..나중에 또 이사해야지 머.."
"응.." 태후는 짐정리를 금방 끝냈다..짐이라고 해봐야 침대 오디오 화장대...기타 잡다한것들..
짐정리를 끝내고 침대에 앉아 담배하나를 물었다..
"휴우~"담배연기를 길게 내 뿜으면서.....
"태후야.." "응.." "차한잔 줄까?" "그래.."
차 한잔을 하면서 어색했다...정말이지 사랑하지는 않았지만 자신과 몸을 썩었던 여자가 이런 골방에서 생활한다는게..
"혜선아 일루와" 태후는 혜선이의 손을 잡고선 이끌었다..
혜선은 아무말없이 태후옆으로 왔다..둘은 그렇게 조용히 어색하게 있다가...태후가 혜선이에게 키스를 햇다..
혜선은 거부를 하면서.."이젠 이러면 안되" "그래도......."
"정말이지 태후니가 너무 미워......흑흑흑" 혜선은 울었다...
태후는 혜선이를 안으면서 달래줬다...그러자 마음이 바뀐 혜선을 그대로 태후를 뒤로 눕게 했다..
혜선이 위에서 태후의 입에 키스를 했다...."읍..."
태후는 당황스러웠으니 천천히 그 키스를 즐겼다...서로의 혀가 혀를 탐익하면서 둘을 그렇게 뒤엉켰다..
"음....아..." 쭈압......태후는 혜선의 커다란 가슴을 만져봤다..여전히 노브라다..
"아...살살부드럽게..." 혜선은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태후에게 부드럽게 해줄것을 요청했다..
태후는 혜선의 가슴을 만지면서 한손으론 혜선의 등뒤로 돌려 등을 어루 만졌다..
"아~음...오랜만이야..이느낌..너무좋아"
"......." 태후는 아무말 없이 혜선의 옷을 벗기고 있었다..
상체를 드러낸 혜선은 조용히 태후의 상의를 벗기고는 가슴을 애무했다...
"아~~음.....전하곤 느낌이 또 틀려.."
"멀라 가만히 있어봐...." 혜선은 정성껏 태후의 가슴을 애무했다..그리곤 손을 뻗어 태후의 자지를 만졌다
"아...너무 만져보고 싶었어...."그리곤 곧 바지를 벗겼다...이미 성이 날때난 태후의 자지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보통이상이였다.. 혜선은 그런 자지를 무슨 보물 다루듯이 부드럽게 어루만지면서 점점 상체를 숙였다..
"읔....."태후의 자지엔 무언가 따스함이 있었다.....혜선은 태후의 자지를 입에 한껏물고선 혀와 잇몸을 이용해 최대한 부드럽게 빨았다..
"아흑.........."
"태후야 좋아..."
"응.." 혜선은 오늘 각오를 했다..마지막이니 최대한의 써비스를 하자고..
혜선은 태후의자지를 빨면서 불알을 부드럽게 어루 만졌다....
"이거 너무 먹고 싶었어.."
"..........."
"이건 내꺼야..."그러면서 혜선은 태후의 위로 올라갔다..그리곤 태후의 자지를 똑바로 잡고선 자신의 보지에 마추더니..그대로 주져 앉았다
"아~" 쑥하니 혜선의 보지는 태후의 자지를 다 먹어버렸다..
"헉........"태후는 이런 혜선이 안쓰러웠지만 한편으론 다른 기대를 했다..이관계를 지속하면 안되나..
혜선은 태후의 위에서 허리를 살살 돌리면서......."아흑....이게 남자야.....음....하아하아.."
"혜선아 좋아" "응...나 미칠것 같아..." "그래....우리 오늘은 미치자.." "응"
"헉헉....."혜선의 허리 돌리기는 정말 장난이 아니였다....
혜선은 오늘이 마지막인양 정말이지 최선을 다했다...
"아흑..자지야 나 너무 좋아..이런기분 처음이야...아~~아~~"
"헉헉....닝기리 오늘은 어쩐일로 꽉꽉 조여 헉....."
"몰라...몰라...아흑 너무 좋아...."혜선은 계속 태후의 자지를 보지로 물고선 놓아주질 않았다..
"이젠 누워봐 내가 할께"라는 말과 함께 태후는 혜선을 옆으로 눕혔다.,..
혜선은 보지는 이미 태후의 자지크기의 구명이 생겼다..
태후는 혜선을 옆으로 눕히고선 한쪽 다리를 들고 옆치기에 들어갓다..
"푸석푸석..퍽퍽."
"아흐....태후야 너무 좋아..나 나올것 같아.."
"그래 계속 즐겨 우리 오늘 죽는거야~~아~~~"
"아흐......태후야..헉헉...아흥..멀라..아~~~~아~~~"
"그렇게 좋아...헉헉"
"응....아~~~자기야 자기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혜선은 이미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힘이 쭉 빠졌다...한편 태후는 아직 그래로 였다..
태후는 혜선을 업드리게 하고선 다리를 벌리고 그사이로 들어갔다..
"쑤~~~~~욱" 한껏 벌려져 있던 혜선의 보지에 태후의 자지가 다시한번 들어갔다
"악~~" 혜선은 아펐다...하지만 그토록 기달렸던 태후의 자지....
혜선은 다시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아~~~"
"퍽퍽퍽..........엉덩이좀 더 들어봐..."
"응...이렇게..학학....아 내보지 찌져질것 같아...."
"찰싹찰싹"태후는 혜선의 엉덩이를 살짝 때렸다..그기운에 혜선은 흥분을 했는지 보지가 태후의 자지를 꽉꽉 물었다..
"윽.....보지가 자지 무네.."
"몰라..자기야 아직이야.."
"어~ 쫌만 참아봐..." 태후는 혜선의 뒤에서 열시미 보지를 탐익했다..
퍽..퍽,,퍽...때로는 깊이 때로는 부드럽게...혜선은 그런 태후의 자지를 허리를 돌려가면 받아 들이고 있었다..
"아.......아..........자기야......나 너무 아퍼...............이제그만하면 안되.."
"난 아직이야........"
"나 너무 아퍼...그럼.." 혜선은 자신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더디 앞으로 돌아 앉았다..
그리곤 태후의 자지를 한입베어 물고선...쭈쭈발츨 빨듯이 쩝쩝 소리를 내며서 빨았다..
"쩝..쩝...쩝...맛있어.."
"아~~흑.....음.......태후는 혜선의 머리를 잡고선 빠는 것을 도왔다..
어느덧 절정이 다가오고 태후는 혜선에게 빼라고 했다...
"아니 내가 먹을래 자기꺼 다 먹을꺼야"하며 혜선은 태후의 자지를 다시금 물었다...
"헉....나...나온다..."
"으으으으으..."혜선은 알수 없는 대답을 했고 태후는 혜선의 입에다 사정을 했다
전과는 다르게 이번엔 혜선이 태후의 좃물을 넘겼다..
"꿀꺽~~쩝쩝..후르릅"마지막 한방울까지 무슨 보약인양 아무 꺼리낌없이 먹었다...
태후는 허망했다...자신이 또다시 선주를 놔두고 다른여자를 탐했다는게..하지만 후외는 없었다..
태후의 좃물을 다먹은 혜선은 "자기야 자기 좃물 맛있다.." "그래...."
"근대 태후야.." "응...말해 뭐..?" "저기 너 나랑 섹스파트너 할래??" "머..."태후는 놀랬다..하지만 싫지는 않았다..
"저기 선주 몰래 나랑 상대해줘 그럼 더이상 바라지도 않을께.." "글쎄 생각좀 해보고.." 둘은 그렇게 대화를 하며 서로의 옷을 입혀 주었다..
"나 이만 갈께.." "응 갈려고.." "선주 퇴근시간이잖아..가봐야지.."
"그래...그럼" 혜선은 다시 시무룩 해졌다..."참 나 저기 오빠랑 헤어졌어..."
태후는 아무말도 못했다....자기 때문에 헤어진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잘가고 나중에 전화번호 나오면 전화해줄께.."
"그래 가끔 연락하고....혹시 회사에서 만나면...."
"알어 티 안낼께..그리고 오늘 내가한말 잘 생각해봐...알았지.."
"그래 생각해볼께..."
그렇게 태후는 숙소로 돌아왔다...피곤한 몸을 이끌고 잠을 청할려 하는데...전화벨이 울려 받아보니 선주였다..
"자기야 뭐해?"
"응 그냥 있어"
"나 지금 퇴근해서 숙소에 왔어.."
"응..피곤하지?"
"아니..조금 나 자기 보고 싶은데 올라가도되.."
태후는 혜선과의 섹스 이후에 피곤했지만..올라오지 말라고 말하지 못했다..
잠시후 선주가 올라오고...남자숙소에는 여전히 태후 혼자였다...
이거 워드치는게 힘드네요 ^^
재미있게 보셨나요?? 아직 끝나진 않았지만 기억을 더듬으면서 쓸려니 많이 힘드네요..기억이 나는데 뒤죽박죽이고..중간에도 몇개의 에피소드가 있었는데..아직 끝난건 아니니깐 쫌만더 기달려 주세요..일단 첫직장얘기는 한 10편정도 쓰고 그직장이후에 얘기도 쓸려고요..선주와 헤어지고 만났던 아니 잠깐 스쳐간 나레이터 보험아줌마 아는형동거녀..기타 등등 몇몇 더있거든요..
그리고 지금 다니는직장에 그만뒀지만 동거 비스무리하게 한것도 있고 3명의 여자를 한번에 사귀어 본것도 있고..하여튼 많이 있네요...제 얘기 다쓰고는 창작을 해볼려고요... ^^그럼 즐감하세요..
정희와의 섹스 이후 너무 피곤해서 선주가 퇴근하고 돌아온것도 모르고 잠이 들었다..
잠에서 깨어보니 시간은 새벽2시..
"이런 그냥 잠들어 버렸네"
"선주가 많이 화났겠다.." 그랬다 그녀는 항상 정해진 시간에 전화를 안하면 삐지곤 했다.
난 호출기를 봤다..저녁 10시 그녀에게서 몇번의 호출이 있었다.."단단히 삐졌겠다"
난 선주의 호출기에 호출을 했다..
1010235라고 찍고 기달렸다..잠시후 선주에게 전화가 왔다.
"자기야~~"술에 취한 그녀의 목소리가 들렸다.
"어디야?"
"나..여기 술익는마을"
"그래 지금 갈까?"
"응 나 데리러와..."
"누구랑 있어...?"
"현희랑 정희랑 숙희언니랑"
"정화....."난 생각했다 쫌전에 정희랑 섹스를 즐기 않았나..그런 내가 선주를 데리러 가면서 정화를 봐야하나...
"알았어 데리러 갈께..."
술익는 마을에 도착하니 다들 술이 떡이되 있었다..
"아니 무슨 여자들이 이렇게 술을 많이 마셨어..?"
"어...태후왔네.."숙희누나가 날보며 말했다..
숙희누나 그녀는 쌍둥이 엄마인데 남편이 바람피고 폭행을 해서 이혼하고 나보다 한달정도 먼저 회사에 들어온 누나이다.
"어..숙희누나 많이 취했네.."
"응 태후야 선주좀 숙소에 데려다 줘라..."
"응" 난 선주를 데리고 숙소로 갔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 여자숙소에 들어가긴 좀 그랬지만 그래도 어찌하리 내 사랑하는님이 곤드래만드래가 榮쨉?.
난 숙소문을 열고 들어가 선주를 방으로 옴겼다..
선주의 겉옷을 벗기곤 나올려고 하는데....그옆에 룸메이트..가 자고 있었다..
난 무의식중에 그녀의 얼굴을 봤다..살이 마니 빠졌다..
"선주랑 나랑 사귀는걸 알고선 많이 힘든가..난 나쁜놈인가보다.."난 그렇게생각하고선 방에서 나왔다.
태후는 나와서 조용히 나갈려고 신발을 신었다..
"태후야.."나지막하게 누가 부르는 소리에 고개를 돌리니..혜선이였다..
"어....어...안잤어?"
"아니 자다가 깼어"
"응..그럼 자.."
"잠깐만 얘기좀하면 안될까?"
"무슨얘기.."
"그냥............." 태후 고민했다..지금 방에선 선주가 자고 있다..그리고 여긴 회사 기숙사이고..어찌해야 하나...
그런생각을 하는동안 혜선은 신발을 신고 밖으로 나갔다..태후는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혜선을 따라 나섰다..
혜선과 태후는 옥상에 올라가는데..일층에서 누군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린다..
아까 선주와 같이 있던 직원들이였다..둘은 서둘러 옥상으로 올라갔다..
"저기 태후야...."
"응..?"
"나 있잖아..."
"어..말해.."
"나 기숙사에서 나갈라고.."
"왜??"
"그냥 선주보는것도 힘들고 어차피 너랑 나랑 근무시간이 틀리니 내가 숙소만 나가면 마주칠일 별로 없잖아.."
"그래도 괜히 돈들어가잖아.."
"그래도 마음 편하게 좋을것 같아.."
"알았어..그말할려고 나 부른거야..?"
"응....저기....."
"........."
"부탁이 있는데....."
"뭔데........나좀 한번만 안아줄래..."
"............."
"힘들겠지....넌 이제 선주가 있으니......."
"아니 이리와......." 태후는 혜선이를 안았다..너무도 외소하게 느껴졌다...
"내가 무슨짓을 했던거지..."태후는 생각했다 그리곤 너무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태후야..나 많이 힘들었는데 이젠 괜찮아...그러니깐 미안해 하지마..나도 어차피 사귀는 오빠 있잖아.."
"응..?....응"
난 미안한 마음에 혜선이에게 키스를 했다..혜선은 울면서 태후의 입술을 받아들였다..둘은 오랫동안 키스를 나누고 각자의 숙소로 돌아갔다.
다음날 혜선이와 태후는 비번이였다...선주는 오후근무라 늦게 일어나 출근을 했다.
태후는 선주도 없는 휴일을 뭘하지.......생각하고선 음악을 듣고 잇었다.
"따르르르?quot;전화벨이 울리고..태우가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 "여보세요...전화를 했으면 말씀을 하세요.."
"나야 혜선이.." "응..왠일이야?" "나 오늘 이사해" "벌써 어제얘기하고선 오늘 이사하는거야?"
"응.." "내가 도와줄까??" "그래줄래" 혜선은 기뻤다..다른사람도 아닌 태후가 도와준다는 말에..
혜선이가 이사간 곳은 정말이 골방이였다..태후는 마음이 아펐다..
"집이 왜이래?" "응 급하게 구하느라고..나중에 또 이사해야지 머.."
"응.." 태후는 짐정리를 금방 끝냈다..짐이라고 해봐야 침대 오디오 화장대...기타 잡다한것들..
짐정리를 끝내고 침대에 앉아 담배하나를 물었다..
"휴우~"담배연기를 길게 내 뿜으면서.....
"태후야.." "응.." "차한잔 줄까?" "그래.."
차 한잔을 하면서 어색했다...정말이지 사랑하지는 않았지만 자신과 몸을 썩었던 여자가 이런 골방에서 생활한다는게..
"혜선아 일루와" 태후는 혜선이의 손을 잡고선 이끌었다..
혜선은 아무말없이 태후옆으로 왔다..둘은 그렇게 조용히 어색하게 있다가...태후가 혜선이에게 키스를 햇다..
혜선은 거부를 하면서.."이젠 이러면 안되" "그래도......."
"정말이지 태후니가 너무 미워......흑흑흑" 혜선은 울었다...
태후는 혜선이를 안으면서 달래줬다...그러자 마음이 바뀐 혜선을 그대로 태후를 뒤로 눕게 했다..
혜선이 위에서 태후의 입에 키스를 했다...."읍..."
태후는 당황스러웠으니 천천히 그 키스를 즐겼다...서로의 혀가 혀를 탐익하면서 둘을 그렇게 뒤엉켰다..
"음....아..." 쭈압......태후는 혜선의 커다란 가슴을 만져봤다..여전히 노브라다..
"아...살살부드럽게..." 혜선은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태후에게 부드럽게 해줄것을 요청했다..
태후는 혜선의 가슴을 만지면서 한손으론 혜선의 등뒤로 돌려 등을 어루 만졌다..
"아~음...오랜만이야..이느낌..너무좋아"
"......." 태후는 아무말 없이 혜선의 옷을 벗기고 있었다..
상체를 드러낸 혜선은 조용히 태후의 상의를 벗기고는 가슴을 애무했다...
"아~~음.....전하곤 느낌이 또 틀려.."
"멀라 가만히 있어봐...." 혜선은 정성껏 태후의 가슴을 애무했다..그리곤 손을 뻗어 태후의 자지를 만졌다
"아...너무 만져보고 싶었어...."그리곤 곧 바지를 벗겼다...이미 성이 날때난 태후의 자지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보통이상이였다.. 혜선은 그런 자지를 무슨 보물 다루듯이 부드럽게 어루만지면서 점점 상체를 숙였다..
"읔....."태후의 자지엔 무언가 따스함이 있었다.....혜선은 태후의 자지를 입에 한껏물고선 혀와 잇몸을 이용해 최대한 부드럽게 빨았다..
"아흑.........."
"태후야 좋아..."
"응.." 혜선은 오늘 각오를 했다..마지막이니 최대한의 써비스를 하자고..
혜선은 태후의자지를 빨면서 불알을 부드럽게 어루 만졌다....
"이거 너무 먹고 싶었어.."
"..........."
"이건 내꺼야..."그러면서 혜선은 태후의 위로 올라갔다..그리곤 태후의 자지를 똑바로 잡고선 자신의 보지에 마추더니..그대로 주져 앉았다
"아~" 쑥하니 혜선의 보지는 태후의 자지를 다 먹어버렸다..
"헉........"태후는 이런 혜선이 안쓰러웠지만 한편으론 다른 기대를 했다..이관계를 지속하면 안되나..
혜선은 태후의 위에서 허리를 살살 돌리면서......."아흑....이게 남자야.....음....하아하아.."
"혜선아 좋아" "응...나 미칠것 같아..." "그래....우리 오늘은 미치자.." "응"
"헉헉....."혜선의 허리 돌리기는 정말 장난이 아니였다....
혜선은 오늘이 마지막인양 정말이지 최선을 다했다...
"아흑..자지야 나 너무 좋아..이런기분 처음이야...아~~아~~"
"헉헉....닝기리 오늘은 어쩐일로 꽉꽉 조여 헉....."
"몰라...몰라...아흑 너무 좋아...."혜선은 계속 태후의 자지를 보지로 물고선 놓아주질 않았다..
"이젠 누워봐 내가 할께"라는 말과 함께 태후는 혜선을 옆으로 눕혔다.,..
혜선은 보지는 이미 태후의 자지크기의 구명이 생겼다..
태후는 혜선을 옆으로 눕히고선 한쪽 다리를 들고 옆치기에 들어갓다..
"푸석푸석..퍽퍽."
"아흐....태후야 너무 좋아..나 나올것 같아.."
"그래 계속 즐겨 우리 오늘 죽는거야~~아~~~"
"아흐......태후야..헉헉...아흥..멀라..아~~~~아~~~"
"그렇게 좋아...헉헉"
"응....아~~~자기야 자기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혜선은 이미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힘이 쭉 빠졌다...한편 태후는 아직 그래로 였다..
태후는 혜선을 업드리게 하고선 다리를 벌리고 그사이로 들어갔다..
"쑤~~~~~욱" 한껏 벌려져 있던 혜선의 보지에 태후의 자지가 다시한번 들어갔다
"악~~" 혜선은 아펐다...하지만 그토록 기달렸던 태후의 자지....
혜선은 다시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아~~~"
"퍽퍽퍽..........엉덩이좀 더 들어봐..."
"응...이렇게..학학....아 내보지 찌져질것 같아...."
"찰싹찰싹"태후는 혜선의 엉덩이를 살짝 때렸다..그기운에 혜선은 흥분을 했는지 보지가 태후의 자지를 꽉꽉 물었다..
"윽.....보지가 자지 무네.."
"몰라..자기야 아직이야.."
"어~ 쫌만 참아봐..." 태후는 혜선의 뒤에서 열시미 보지를 탐익했다..
퍽..퍽,,퍽...때로는 깊이 때로는 부드럽게...혜선은 그런 태후의 자지를 허리를 돌려가면 받아 들이고 있었다..
"아.......아..........자기야......나 너무 아퍼...............이제그만하면 안되.."
"난 아직이야........"
"나 너무 아퍼...그럼.." 혜선은 자신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더디 앞으로 돌아 앉았다..
그리곤 태후의 자지를 한입베어 물고선...쭈쭈발츨 빨듯이 쩝쩝 소리를 내며서 빨았다..
"쩝..쩝...쩝...맛있어.."
"아~~흑.....음.......태후는 혜선의 머리를 잡고선 빠는 것을 도왔다..
어느덧 절정이 다가오고 태후는 혜선에게 빼라고 했다...
"아니 내가 먹을래 자기꺼 다 먹을꺼야"하며 혜선은 태후의 자지를 다시금 물었다...
"헉....나...나온다..."
"으으으으으..."혜선은 알수 없는 대답을 했고 태후는 혜선의 입에다 사정을 했다
전과는 다르게 이번엔 혜선이 태후의 좃물을 넘겼다..
"꿀꺽~~쩝쩝..후르릅"마지막 한방울까지 무슨 보약인양 아무 꺼리낌없이 먹었다...
태후는 허망했다...자신이 또다시 선주를 놔두고 다른여자를 탐했다는게..하지만 후외는 없었다..
태후의 좃물을 다먹은 혜선은 "자기야 자기 좃물 맛있다.." "그래...."
"근대 태후야.." "응...말해 뭐..?" "저기 너 나랑 섹스파트너 할래??" "머..."태후는 놀랬다..하지만 싫지는 않았다..
"저기 선주 몰래 나랑 상대해줘 그럼 더이상 바라지도 않을께.." "글쎄 생각좀 해보고.." 둘은 그렇게 대화를 하며 서로의 옷을 입혀 주었다..
"나 이만 갈께.." "응 갈려고.." "선주 퇴근시간이잖아..가봐야지.."
"그래...그럼" 혜선은 다시 시무룩 해졌다..."참 나 저기 오빠랑 헤어졌어..."
태후는 아무말도 못했다....자기 때문에 헤어진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잘가고 나중에 전화번호 나오면 전화해줄께.."
"그래 가끔 연락하고....혹시 회사에서 만나면...."
"알어 티 안낼께..그리고 오늘 내가한말 잘 생각해봐...알았지.."
"그래 생각해볼께..."
그렇게 태후는 숙소로 돌아왔다...피곤한 몸을 이끌고 잠을 청할려 하는데...전화벨이 울려 받아보니 선주였다..
"자기야 뭐해?"
"응 그냥 있어"
"나 지금 퇴근해서 숙소에 왔어.."
"응..피곤하지?"
"아니..조금 나 자기 보고 싶은데 올라가도되.."
태후는 혜선과의 섹스 이후에 피곤했지만..올라오지 말라고 말하지 못했다..
잠시후 선주가 올라오고...남자숙소에는 여전히 태후 혼자였다...
이거 워드치는게 힘드네요 ^^
재미있게 보셨나요?? 아직 끝나진 않았지만 기억을 더듬으면서 쓸려니 많이 힘드네요..기억이 나는데 뒤죽박죽이고..중간에도 몇개의 에피소드가 있었는데..아직 끝난건 아니니깐 쫌만더 기달려 주세요..일단 첫직장얘기는 한 10편정도 쓰고 그직장이후에 얘기도 쓸려고요..선주와 헤어지고 만났던 아니 잠깐 스쳐간 나레이터 보험아줌마 아는형동거녀..기타 등등 몇몇 더있거든요..
그리고 지금 다니는직장에 그만뒀지만 동거 비스무리하게 한것도 있고 3명의 여자를 한번에 사귀어 본것도 있고..하여튼 많이 있네요...제 얘기 다쓰고는 창작을 해볼려고요... ^^그럼 즐감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