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와의 첫경험(1)
처음이라서 머라구 써야될지 잘 모르겠네여..^^;;
걍 경험순으로.. 써볼까 함다.. 재미삼아 읽어보세여.. ^^
이모와의 첫경험 (1)
어딘가 다른데서 본듯한 제목이지만.. 저의 첫경험은 이런식으루 됐답니다..
그럼 이제부터.. 가보겠슴다..
나에게는 나보다 4살 많은 이모가 있다. 그다지 이쁘거나 훌륭한 몸매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어디 내놔서 빠지거나 망가져 버린 몸매 또한 아니다.. 말 그대로 보통일 듯..
하지만.. 그 당시 나에게는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었다.
서론이 좀 길어졌지만..
벌써 14년 전.. 내가 중학생이었을 무렵.. 우리집은 그렇게 부자가 아니었고.. 기타등등의 이유로 부모님과 내가 한방.. 형이 하나.. 할머니가 하나.. 이렇게 방을 쓰고 있었다. 형은 큰 아들이었기에.. 독방을 쓸 수 있었다.. 그것이 나에게 좋은 기회를 주긴했지만.. 지금 생각해도 약간 억울하긴 하다..
방학을 하고.. 얼마 안지나서 이모가 우리집에 놀러왔다. 그 당시 나는 한참 뽀르노와 야설에 빠져서 여자만 눈앞에 아른거릴 시절이었다. 우리집은 방이 부족했기 때문에 엄마, 아빠, 이모, 나 이렇게 넷이 한방에서 자게 되었다. 나에게는 아주 운(?)이 좋게도.. 이모가 내 옆에서 자게 되었다. 처음엔 아무생각없이 깊은 잠에 빠져있었다. 그러다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을 다녀오는데 이모가 이불을 약간 걷어내고 잠이 들어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처음엔 이불을 덮어주려 하다가 이모의 가슴이 손등에 스치고 말았다. 그 말랑말랑한 느낌이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순간적으로 이모가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 여자였는데.. ^^;;)
이불을 덮어주고 이모 옆에 누워있는데 도무지 잠이 오질 않았다. 이모의 가슴 감촉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질 않았다. 이모쪽을 슬며시 돌아보니 이모는 세상모르고 잠을 자고 있었다. 슬그머니 이모의 가슴에 손을 올려보았다. 아무런 기척이 없었다. 점점 더 용기가 생겨 이모의 가슴을 만져보았다. 뽀송뽀송한 느낌이 넘 좋았다. 그래서 이젠 손을 넣어서 만져보구 싶었다. 첨엔 용기가 생기질 않아.. 팔 부분으로 손가락을 넣어 느낌만을 느껴보았다. 하지만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결국 티를 천천히 올려 이모의 가슴이 드러나게 한 채로 천천히 만졌다. 조그마한 젖꼭지와 가슴이 눈에 들어오구 옆에 부모님이 있다는 것도 잊은 채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가슴을 만지다가 그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어.. 이젠 아래도 만져보기로 하였다. 아직 한번도 만져보지 못한 여자의 그곳은 너무나 원하는 곳이었기에.. 일단 바지위에서 만져보았다. 천천히 지퍼를 내려보았다. 최대한 깨우지 않기 위한 나의 생각이었는데.. 지퍼를 내리는 순간 이모의 손이 나의손을 잡았다.. 너무나 깜짝 놀라 난 손을 빼고.. 이모는 지퍼를 올리고 돌아누워 버렸다.
난 뛰는 가슴을 억누르며 다시 잠이 들었다.
이모와의 첫경험 (2)
아침이 되고.. 난 이모가 부모님에게 이를까봐.. 걱정 걱정..
안그래두 뽀르노보다가 걸려서 거의 맞아죽을뻔 했슴.. --;;
다행히 이모는 아무 말 없이 집으로 돌아가고 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었다.. 휴~~
몇일 지나지 않아.. 나에겐 다시 한번의 기회가 왔다..
외갓집에 놀러가게 된 것이었다.
저번에 경험때문인지 이모는 한사코 내 옆에서 자지 않으려 했지만.
결국 다시 내 옆에서 자게 되었다.. ㅋㅋ
이번엔 일부러 안자고 이모가 잘때까지 있었다. 11시부터 누웠있었는데.. 2시까지 버텼으니..
내가 생각해두 그때는 참 대단했다..
2차시기다.. 이번엔 꼭 성공하리라 맘 먹고.. 천천히 접근했다..
가슴부터 슬며시 만져갔다.. 역시 가슴은 약했는지 아직은 깨지 않는다.
이번엔 조금 더 빠르게 아래로 내려갔다.. 저번처럼 가슴에 넘 신경쓰다가 깨버릴까봐..
저번엔 우리집이라 이모가 바지를 입고 있었지만.. 오늘은 이모가 치마다..
천천히 이모의 치마를 올리고 허벅지에는 전혀 손도 대지 않고.. 바로 이모의 팬티위로 손을 올렸다..
약간은 건조한 느낌의 이모의 팬티를 만지면서 난 숨도쉴 수 없었다.
뽀르노에서나 보아오던 여자의 팬티이니.. 비록 눈으로 볼 수는 없었지만..
팬티위를 천천히 쓰다듬다가.. 손가락을 넣어보기로 했다.
털이 느껴진다.. 이모가 깨지나 않을까 조바심내며 손을 조금더 아래로내려보았다.
꼭 다문 이모의 보지가 손에 닿았다. 젓지 않아서 그런지 움직이기도 힘들고 어디부터 만져야 될지 모르겠다. 다만 여자의 보지라는 느낌만이 있을 뿐.
천천히 모양을 기억하기라도 하려는 듯.. 이모의 보지를 더듬어간다..
이모는 벌써 깨어있었지만.. 깨어있는지 조차도 모르는 채.. 계속 만져간다..
결국 또 아무것도 못해보고 이모손에 다시 잡히고 만다..
이모는 아무말도 하지 않은채 조용히 내 손을 한쪽으로 밀쳐내고 다시 잠을 청한다.
이모와의 첫경험 (3)
야설이 되야되는데.. 좀 얘기가 길어지는거 같아서 과감하게 줄이고 바로 첫경험 부분으로..
2차시기까지 실패한 나는 포기할까도 생각했지만.. 도저히 포기할 수가 없었다.
이모를 어떻게든 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세번째 기회는 그리 멀지 않은 시기에 다가왔다.
어머니가 일이 있어서 잠시 지방에 내려가셨다. 우리집에 여자라곤 어머니밖에 없어서 이모가 밥을 해주기 위해 우리집으로 왔다. 다시 이모 옆에서 자게 된 나..
오늘따라 이모는 어머니의 몸빼치마(?) 어쨌든 굉장히 펑퍼짐한 치마를 입고 잠자리에 누웠다. 물론 옆에는 내가 누웠구.. 오늘따라 같이 자기가 불편하신지 아버지는 거실에서 주무셨다. 문까지 닫아놓구… ㅋㅋ.. 나에겐 절호의 기회라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오늘따라 이모는 선까지 그어가면서 여기로 절대 넘어오지 말라하였다.
첨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이모의 말을 따르는 척 했지만.. 오늘은 노골적으로 이모야~~ 그러면서 이모 뒤에 가서 아무렇지도 않은 척 나의 자지를 이모의 엉덩이에 대고 이모를 안았다. 이모는 귀찮은척 하면서도 어쩔 수 없다는 듯이.. 그냥 내버려 두었다.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 이모는 잠이 들었고.. 난 드디어 작업을 시작했다.. 오늘은 이모가 편한 치마를 입어서인지 치마 위에서도 이모의 엉덩이 감촉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똥침도 몇번 해보고 치마를 걷어올리고 이모의 엉덩이를 맨살로 만져보기도 했다. 몇번의 경험(?)이 있어서인지 실패만 연속이었으면서도 왠지 모르게 오늘은 너무 대담해져 있었다. 이모는 깼는지 아닌지 계속 반응이 없다. 나의 손은 그런 이모의 반응에 힘입어 대담하게 바로 이모의 보지로 갔다.. 한번 만져봐서인지 이모의 보지가 이제는 손에 익숙하다. 두 손가락으로 이모의 보지를 슬슬 쓰다듬어 주면서 벌려보기도 했다. 어두운 방안이라 볼 수는 없었지만.. 뭔가 미끈한 액체가 손에 와닿는 느낌은 확실했다. 그때는 그것이 여자가 흥분해서 나오는 것인지도 모르는채 그저 만지기 편하다는 느낌만 있을 뿐. 아무런 느낌도 없었다.. 내가 여자 보지를 만지고 있다는 흥분.. 손가락도 넣어보고.. 너무나 부드럽기만 하다..
나의 자지는 이미 너무나 흥분해 있었다.. 손가락을 빼고 이모의 엉덩이에 비벼보고 이제는 이모가 깨건말건 그런건 전혀 신경쓰지도 않았다. 그러다가 이모의 팬티를 벗겨보고 싶었다. 엉덩이가 눌려 있어서 팬티를 벗기는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힘들게 이모의 팬티를 벗겼을 때 나의 몸은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이모의 보지로 손을 대니 한결 만지기 수월해져 있었다. 옆으로 누운 상태로 이모의 보지를 공격해보려고 했다. 경험도 없는 나에게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한참을 애를 쓰다가 결국 이모를 똑바로 누이고 다시 시도하였다. 이모는 이미 잠이 깨어있었지만.. 눈은 꼭 감겨져 있었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보였다. 아무소리도 없이.. 난 이미 이성을 잃은 상태였기에 그런 이모의 상태를 알리없었다. 여러 번의 실패 끝에 드디어 이모의 보지에 나의 자지가 닿을 수 있었다. 그때는 그것이 이모 보지였는지도 몰랐지만.. 따뜻한 느낌이 들고 밀어 넣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너무 힘을 쓴 탓인지 첫경험이어서 그랬는지 결국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입구에서 정액을 쏟아놓고 말았다. 그 때의 허탈감이란.. ^^;; 한번 정액이 빠져나가자 난 힘이 빠지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 순간 이모가 일어나더니.. 조용히 휴지를 가져와서 치우고 팬티를 찾아 입고 이불을 덮고 누워버렸다. 난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이 그냥 누워서 잤다. 이렇게 나의 첫경험은 조금은 허무하게 끝나버리고 말았다. 그 이후로 이모와는 다시 그런 기회를 만들 수 없었고 이모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결혼해 버리고 말았다.. (끝)
기대하셨던 분들에게 너무 실망드리지 않았을까 싶네여..
다음편부터는 조금 더 재미있는 내용을 쓰도록 노력하겠슴다.. ^^;;
처음이라서 머라구 써야될지 잘 모르겠네여..^^;;
걍 경험순으로.. 써볼까 함다.. 재미삼아 읽어보세여.. ^^
이모와의 첫경험 (1)
어딘가 다른데서 본듯한 제목이지만.. 저의 첫경험은 이런식으루 됐답니다..
그럼 이제부터.. 가보겠슴다..
나에게는 나보다 4살 많은 이모가 있다. 그다지 이쁘거나 훌륭한 몸매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어디 내놔서 빠지거나 망가져 버린 몸매 또한 아니다.. 말 그대로 보통일 듯..
하지만.. 그 당시 나에게는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었다.
서론이 좀 길어졌지만..
벌써 14년 전.. 내가 중학생이었을 무렵.. 우리집은 그렇게 부자가 아니었고.. 기타등등의 이유로 부모님과 내가 한방.. 형이 하나.. 할머니가 하나.. 이렇게 방을 쓰고 있었다. 형은 큰 아들이었기에.. 독방을 쓸 수 있었다.. 그것이 나에게 좋은 기회를 주긴했지만.. 지금 생각해도 약간 억울하긴 하다..
방학을 하고.. 얼마 안지나서 이모가 우리집에 놀러왔다. 그 당시 나는 한참 뽀르노와 야설에 빠져서 여자만 눈앞에 아른거릴 시절이었다. 우리집은 방이 부족했기 때문에 엄마, 아빠, 이모, 나 이렇게 넷이 한방에서 자게 되었다. 나에게는 아주 운(?)이 좋게도.. 이모가 내 옆에서 자게 되었다. 처음엔 아무생각없이 깊은 잠에 빠져있었다. 그러다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을 다녀오는데 이모가 이불을 약간 걷어내고 잠이 들어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처음엔 이불을 덮어주려 하다가 이모의 가슴이 손등에 스치고 말았다. 그 말랑말랑한 느낌이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순간적으로 이모가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 여자였는데.. ^^;;)
이불을 덮어주고 이모 옆에 누워있는데 도무지 잠이 오질 않았다. 이모의 가슴 감촉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질 않았다. 이모쪽을 슬며시 돌아보니 이모는 세상모르고 잠을 자고 있었다. 슬그머니 이모의 가슴에 손을 올려보았다. 아무런 기척이 없었다. 점점 더 용기가 생겨 이모의 가슴을 만져보았다. 뽀송뽀송한 느낌이 넘 좋았다. 그래서 이젠 손을 넣어서 만져보구 싶었다. 첨엔 용기가 생기질 않아.. 팔 부분으로 손가락을 넣어 느낌만을 느껴보았다. 하지만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결국 티를 천천히 올려 이모의 가슴이 드러나게 한 채로 천천히 만졌다. 조그마한 젖꼭지와 가슴이 눈에 들어오구 옆에 부모님이 있다는 것도 잊은 채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가슴을 만지다가 그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어.. 이젠 아래도 만져보기로 하였다. 아직 한번도 만져보지 못한 여자의 그곳은 너무나 원하는 곳이었기에.. 일단 바지위에서 만져보았다. 천천히 지퍼를 내려보았다. 최대한 깨우지 않기 위한 나의 생각이었는데.. 지퍼를 내리는 순간 이모의 손이 나의손을 잡았다.. 너무나 깜짝 놀라 난 손을 빼고.. 이모는 지퍼를 올리고 돌아누워 버렸다.
난 뛰는 가슴을 억누르며 다시 잠이 들었다.
이모와의 첫경험 (2)
아침이 되고.. 난 이모가 부모님에게 이를까봐.. 걱정 걱정..
안그래두 뽀르노보다가 걸려서 거의 맞아죽을뻔 했슴.. --;;
다행히 이모는 아무 말 없이 집으로 돌아가고 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었다.. 휴~~
몇일 지나지 않아.. 나에겐 다시 한번의 기회가 왔다..
외갓집에 놀러가게 된 것이었다.
저번에 경험때문인지 이모는 한사코 내 옆에서 자지 않으려 했지만.
결국 다시 내 옆에서 자게 되었다.. ㅋㅋ
이번엔 일부러 안자고 이모가 잘때까지 있었다. 11시부터 누웠있었는데.. 2시까지 버텼으니..
내가 생각해두 그때는 참 대단했다..
2차시기다.. 이번엔 꼭 성공하리라 맘 먹고.. 천천히 접근했다..
가슴부터 슬며시 만져갔다.. 역시 가슴은 약했는지 아직은 깨지 않는다.
이번엔 조금 더 빠르게 아래로 내려갔다.. 저번처럼 가슴에 넘 신경쓰다가 깨버릴까봐..
저번엔 우리집이라 이모가 바지를 입고 있었지만.. 오늘은 이모가 치마다..
천천히 이모의 치마를 올리고 허벅지에는 전혀 손도 대지 않고.. 바로 이모의 팬티위로 손을 올렸다..
약간은 건조한 느낌의 이모의 팬티를 만지면서 난 숨도쉴 수 없었다.
뽀르노에서나 보아오던 여자의 팬티이니.. 비록 눈으로 볼 수는 없었지만..
팬티위를 천천히 쓰다듬다가.. 손가락을 넣어보기로 했다.
털이 느껴진다.. 이모가 깨지나 않을까 조바심내며 손을 조금더 아래로내려보았다.
꼭 다문 이모의 보지가 손에 닿았다. 젓지 않아서 그런지 움직이기도 힘들고 어디부터 만져야 될지 모르겠다. 다만 여자의 보지라는 느낌만이 있을 뿐.
천천히 모양을 기억하기라도 하려는 듯.. 이모의 보지를 더듬어간다..
이모는 벌써 깨어있었지만.. 깨어있는지 조차도 모르는 채.. 계속 만져간다..
결국 또 아무것도 못해보고 이모손에 다시 잡히고 만다..
이모는 아무말도 하지 않은채 조용히 내 손을 한쪽으로 밀쳐내고 다시 잠을 청한다.
이모와의 첫경험 (3)
야설이 되야되는데.. 좀 얘기가 길어지는거 같아서 과감하게 줄이고 바로 첫경험 부분으로..
2차시기까지 실패한 나는 포기할까도 생각했지만.. 도저히 포기할 수가 없었다.
이모를 어떻게든 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세번째 기회는 그리 멀지 않은 시기에 다가왔다.
어머니가 일이 있어서 잠시 지방에 내려가셨다. 우리집에 여자라곤 어머니밖에 없어서 이모가 밥을 해주기 위해 우리집으로 왔다. 다시 이모 옆에서 자게 된 나..
오늘따라 이모는 어머니의 몸빼치마(?) 어쨌든 굉장히 펑퍼짐한 치마를 입고 잠자리에 누웠다. 물론 옆에는 내가 누웠구.. 오늘따라 같이 자기가 불편하신지 아버지는 거실에서 주무셨다. 문까지 닫아놓구… ㅋㅋ.. 나에겐 절호의 기회라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오늘따라 이모는 선까지 그어가면서 여기로 절대 넘어오지 말라하였다.
첨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이모의 말을 따르는 척 했지만.. 오늘은 노골적으로 이모야~~ 그러면서 이모 뒤에 가서 아무렇지도 않은 척 나의 자지를 이모의 엉덩이에 대고 이모를 안았다. 이모는 귀찮은척 하면서도 어쩔 수 없다는 듯이.. 그냥 내버려 두었다.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 이모는 잠이 들었고.. 난 드디어 작업을 시작했다.. 오늘은 이모가 편한 치마를 입어서인지 치마 위에서도 이모의 엉덩이 감촉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똥침도 몇번 해보고 치마를 걷어올리고 이모의 엉덩이를 맨살로 만져보기도 했다. 몇번의 경험(?)이 있어서인지 실패만 연속이었으면서도 왠지 모르게 오늘은 너무 대담해져 있었다. 이모는 깼는지 아닌지 계속 반응이 없다. 나의 손은 그런 이모의 반응에 힘입어 대담하게 바로 이모의 보지로 갔다.. 한번 만져봐서인지 이모의 보지가 이제는 손에 익숙하다. 두 손가락으로 이모의 보지를 슬슬 쓰다듬어 주면서 벌려보기도 했다. 어두운 방안이라 볼 수는 없었지만.. 뭔가 미끈한 액체가 손에 와닿는 느낌은 확실했다. 그때는 그것이 여자가 흥분해서 나오는 것인지도 모르는채 그저 만지기 편하다는 느낌만 있을 뿐. 아무런 느낌도 없었다.. 내가 여자 보지를 만지고 있다는 흥분.. 손가락도 넣어보고.. 너무나 부드럽기만 하다..
나의 자지는 이미 너무나 흥분해 있었다.. 손가락을 빼고 이모의 엉덩이에 비벼보고 이제는 이모가 깨건말건 그런건 전혀 신경쓰지도 않았다. 그러다가 이모의 팬티를 벗겨보고 싶었다. 엉덩이가 눌려 있어서 팬티를 벗기는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힘들게 이모의 팬티를 벗겼을 때 나의 몸은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이모의 보지로 손을 대니 한결 만지기 수월해져 있었다. 옆으로 누운 상태로 이모의 보지를 공격해보려고 했다. 경험도 없는 나에게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한참을 애를 쓰다가 결국 이모를 똑바로 누이고 다시 시도하였다. 이모는 이미 잠이 깨어있었지만.. 눈은 꼭 감겨져 있었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보였다. 아무소리도 없이.. 난 이미 이성을 잃은 상태였기에 그런 이모의 상태를 알리없었다. 여러 번의 실패 끝에 드디어 이모의 보지에 나의 자지가 닿을 수 있었다. 그때는 그것이 이모 보지였는지도 몰랐지만.. 따뜻한 느낌이 들고 밀어 넣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너무 힘을 쓴 탓인지 첫경험이어서 그랬는지 결국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입구에서 정액을 쏟아놓고 말았다. 그 때의 허탈감이란.. ^^;; 한번 정액이 빠져나가자 난 힘이 빠지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 순간 이모가 일어나더니.. 조용히 휴지를 가져와서 치우고 팬티를 찾아 입고 이불을 덮고 누워버렸다. 난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이 그냥 누워서 잤다. 이렇게 나의 첫경험은 조금은 허무하게 끝나버리고 말았다. 그 이후로 이모와는 다시 그런 기회를 만들 수 없었고 이모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결혼해 버리고 말았다.. (끝)
기대하셨던 분들에게 너무 실망드리지 않았을까 싶네여..
다음편부터는 조금 더 재미있는 내용을 쓰도록 노력하겠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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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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