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역사 8 (SM)-

난 다음날 아침... 부시럭거리며 시끄러운소리에 잠에서 께지 않을수가 없었다... 눈을 께 문을 열고 나가보니 이것저것 첨보는 신기한

대형기구들을 인부들이 아르고 있는중이었다... 주인님은 한쪽편에 서서는 손가락질로 가르키며 위치를 지정하고 계셨다..

문득 주인님이 고개만 빼꼼 내밀고 있는 나를 발견하시고는 빨리하라는 외침과 함께 방으로 들어오셧다....

"자 그럼 오늘부터 해보는 거야... 나 이거 다사서 우리 엄마아빠 오시면 얼마나 혼날지 몰라.. 각오는 하니까.. 너도 각오 해야해..."

"내... 주인님..."

"좋아 그럼 아침부터 상쾌하게 내 오줌부터 먹자... 할수 있지?? "

"내.. 주인님 주인님이 원하신다면...."

주인님은 바지를 내리셧다... 여전히 귀요운 고추가 고개를 내밀었다... 난 주인님의 가랑이로 기어가서는 주인님의 고추를 입안에

삼키고는 쪽쪽 소릴 내면서 빨고있었다... 곧이어 주인님의 고추가 약간 파르르 떨리는가 싶더니... 암모니아 비슷한 냄새와 함께

황금수가 내 입안으로 쏟아 졌다... 그렇게 만은양은 아니라서 받아먹기는 쉬웠지만... 그래도 숨차는건 당연지사..

어느덧 오줌줄기가 가늘어지더니 끈어져 버렸다... 그리고는 주인님이 힘을줄때마다 조금식 찔끔 찔끔 나오기 시작했다...

"이야... 진자 다 마셧내... 안더러워?? 앙? "

난 그냥 고개만 숙인채 주인님의 자지를 깨끗히 하려고 빨고만 있었다... 주인님의 자지는 어느덧 힘을주고 하늘을 향해 서 있었다..

"하지만 아직 안되.. 난 어제 잠도 못자고 뭘할지 다 생각해놨는걸... 인터냇두 열쒸미 디져 보고 말이야... 다 해보고 쌀꺼야....."

라고 하시며 나의 머리를 밀으셧다... 난 입맛을 다시며 물러 났다.... 어느덧 설치가 다 끝났는가보다... 밖이 조용했다...

주인님은 나가셔서 싸인을 하시고는 다시 들어오셧다,...

"빨리와... 빨리 " 나의 손목을 이끌고 주인님은 나를 밖으로 대리고 나가셧다...

정말 만은 장비들이었다.. 대형부터 시작해.. 별 희안한게 다 있었다.... 주인님은 씨익... 웃으며 뭐부터 할지 고민하는 눈치였다..

"자 먼저 저 커다란 링부터 해보자.."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주인님은 사용설명서를 뒤적이시더니 나보고 링에 가서 서라고 했다...

링은 내키보다 더 큰... 거의 3미터는 될만한 링이 서있었다.. 그리고 밑에 밭침대에는 이상한 버튼들과 함께 내모 모양으로 있었다..

주인님은 나의 발 하나 하나랑 팔못 하나하나를 연결했다... 그러니까 커다란 링에 내 몸이 대자로 쫙 벌리고 있는것이다..

주인님은 나의 보지 앞에서 신기한듯 처다 보셧다... 그러더니 실 두개를 가져와 링의 양쪽끝에 설치하고는 나머지 반대쪽에

달린 찝게로 나의 보지 양옆살을 꽉 찝으셧다... 나의 보지는 속이 훤히 다보이게 되어 버렸다... 너무 부끄러웠다...

"와... 안아퍼?? 응?? 보지 이뿌게 생겼내...응?? 해해... "

너무 부끄러웠다.. 다른사람도 아니고 나이도 한참 어린애 앞에서 이렇게 속살을 다 보인채로 묶여있다는것이...

아무 반항도 할수 없고.. 그저 하는대로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 내처지에 온몸이 부르르 떨려왔다...

주인님은 리모콘으로 버튼 하나를 누르자 이 원이 천천히 오른쪽으로 돌았다... 그리고는 내 몸이 완전히 꺼꾸로 되었을때 주인님이

원을 멈추었다.. 난 꺼꾸로 대자를 그리며 몸을 쪼악 펼친 상태가 되었다.. 피가 꺼꾸로 으며.. 힘들었다....

"힘들어?? 걱정말고 조금만 기다려... 응?? 내가 기분 좋게 해줄게...히히.."

주인님은 아주 길고 얇은 딜도를 가져왔다... 굵기가 너무 얇았다.. 거의 보통 남자 손가락 하나 크기만 했다...

거기에는 가는줄이 길게 달려있고 줄 끝에 컨트롤러가 있었다... 주인님은 나의 보지에다가 딜도를 쑤욱 하고 넣었다...

실로 오래만에 느끼는 보지에 이느낌... 얇다는게 아쉽기는 했지만 기분은 좋았다...

"아앙......."

"시끄러워.. 아직 시작도 안했는대.. 느끼기는 변녀... 닥치고 있어..."

주인님의 말이 거칠어지기 시작하면서 엄청난 모독감을 느꼇다.. 하지만 사실이다.. 난 변녀가 맞는거 같다...

주인님은 딜도의 스위치를 키셧다...

"학... 아앙.......... 아.......아....."

그 딜도는 얇은대신 행동 범위가 너무 컸다... 마치 내 보지안에 화난 뱀한마리가 탈출을 하려고 필사적으로 꿈틀대는거 같았다..

너무너무 느낌이 좋았다... 난 순식간에 흥분에 빠져 들었다.... 열씨미 흥분하고 있을때쯤 주인님은 1나 더 가져와 나의

똥구멍에다가 푹 쑤셔 넣었다...

"악,....아.........아앙......"

거의 죽음이었다... 너무 좋았다... 이읔고 똥구멍에 꼽힌 딜도의 스위치도 켜셨다... 양쪽에서 열씨미 움직였다...

너무 행복하고 있었다...

"기분좋지?? 해해... 그래도 너무 내색은 하지마.. 응?? 애 앞에서 부끄럽지도 않아 이 변녀야?? 응??"

주인님은 양쪽 젓꼭지에다가 찝게를 하나씩 으셧다....

"헉헉헉... 으앙... 헉헉.. 주인....헉헉 님.... 이건....헉헉.... 머에요?? 헉헉"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를만큼 이상한말로 물어봤다... 주인님은 대답대신 씨익 웃으셧다...

양쪽 찝게에 두 전선을 달았다...

"몇볼트나 해야되지?? 에이 몰라 아무렇게나..."

"탁" 소리와 함께 아주 약한 전류가 내몸으로 흘러 들어오는것이 느껴졌다....

"으아앙....헉헉... 아앙..."

"어라 별론갑내.. 그럼 좀더 세게,,,"

전류는 좀더 쌔지고... 나의 보지와 똥구멍은 지칠줄모르고 느끼고만 있었다...

"으아아아아앙..... 헉헉... 주인....헉헉 으앙.....님.... 너....너....헉헉...너...무 쎄....요....헉헉.....살....살..."

"쎄? 그럼 지금이 딱 좋겠다..... 그럼 다른것도 같이 해야지...해해.."

주인님은 이제 얇은 피아노줄을 가져오셧다...

피아노 줄로 나의 팔 다리 등 신채 부위를 꽉 쪼여서 묶기 시작하셧다..

곧 피가 안통해... 너무 괴로워지고 있었다.... 그전에 1루뿐이었던 주인님이랑은 너무 다른 스타일이었다..

그전 주인님은 1번에 너무 괴롭게 만드는 스타일이었다면 지금 주인님은 아주 천천히 괴롭게 만드는 스타일이다...

이젠 온몸에 피도 재대로 안통하면서 전기가 흐르고 내 보지와 똥꾸멍에는 딜도가 난 미치게 만들고

너무 힘들었다... 보지도 2번이나 느껴 이젠 말라가서 딜도가 움직일때 마다 쓰라렸다....

"자 이젠.. 나도 즐겨 봐야지... 그지??"

주인님은 지긋이 주인님의 자지를 나의 입에 넣으셧다...

"지금부터 입으로 내가 싸게하면 그만 해주지 모든것을....해해... 열씨미 해바..^^"

난 그 주인님 말에 빨리 이 고통에서 해어나기 위해 미친듯이 게걸스럽게 빨아댔다...

"이 더러운년! 자기 욕심을 위해 어린애 자지나 빠는 더러운년... 그래.. 기분좋아?? 응?? 이더러운년아??"

"음음.. 내...음... 죄송합니다... 이더러운년에게 주인님의 귀중한 자지를 물려 주셔서...움움.."

"그래그래 고마워 해야지,... 그래야 더러워도 내가 가지고 놀아주지.. 더 더러운 변녀..."

주인님의 말에 엄청난 모독감들이 나의 흥분으로 다가왔다... 주인님의 자지는 어느덧 벌게져서... 나의 입을 더욱 요구하고 있었다..

"야이 더러운 변녀야.. 나 싸면... 미친 암케처럼 다 처먹어야해.. 알았지..?"

"내..움움... 주인님 ... 주인님의...움움... 성스러운 좋물... 귀...움움.. 귀중히 받아 마시겠습니다...움움,,"

어느덧 주인님의 자지가 끄떡이더니,... 쫘악하고 나의 입천장을 때리며 좋물이 몰려 들어 왔고... 주인님은 낮은 신음소리와 함께

마지막을 즐기셧다....

"다 먹었어??"

"내 주인님... 모조리 다 먹었습니다.."

"수고했다.. 이건 내가 수고 했다고 주는 선물이야..." " 퍽퍽퍽...."

갑자기 주인님은 나의 배를 주먹으로 3대 있는힘껏 강타했고... 난 충격에 기절하고 말았다...

자... 담음날부터 sm에 재미가 든 우리의 각시의 새주인... 각시 어떻게 이겨 나갈까...? 하하.. 9편 완결편에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