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의 하렘(41)
진수의 아내가 되고 아직 사랑을 나누지 않은 여자들은 모두 처녀들만 남아 있었다. 이들은 모두 가난한 집에서 돈 때문에 하심에게 팔려온 형식으로 아내가 된 공통점이 있었다. 이들은 모두 남자 경험이 없어서 남편인 진수와의 첫날밤을 두려워하고 있었다. 이것이 진수에게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었다. 첫 번째 경험에서 서두르지 않고 사랑을 알게 해 주어야 다음부터 남편과의 잠자리를 기피하지 않게 된다. 이렇게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 처녀들이 정말 성에 대한 불안감도 없애 주고 사랑을 할수있게 하는 방법을 곰곰이 생각을 해 보았다. 이런 일은 나이가 든 남자가 천천히 서두르지 않고 처녀를 사랑가면 가능한 일이지만 이십대초반의 진수는 아직 젊었다.
사바와 하디스는 진수에게 목욕을 함께 하라고 했다.
목욕을 함께 하게 되면 남자의 몸에 대한 공포를 줄일수 있다고 했다.
두 사람의 충고처럼 진수는 두나와 함께 라즈마, 자라, 사아다, 알마 네명의 처녀와 목욕탕에 데리고 들어갔다. 남편인 진수와 함께 목욕을 한다고 하는 말을 듣고 이들은 놀랐다. 진수가 옷을 벗고 몸을 들어내자 이들은 진수의 자지의 크기를 보고 더욱 놀랐다.
옷을 벗고 목욕탕으로 들어가야 할 때에도 이들은 부끄러움으로 옷을 벗지 못하고 상대방만 쳐다보고 있었다. 이런상황에서 옷을 벗는 다는 것이 처녀들에게는 몹시 부끄러웠으나 두나가 이들 앞에서 자연스럽게 옷을 벗는 것을 보고 따라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처녀들을 옷을 벗고 진수를 의식해서 손으로 젖가슴과 보지를 가리고 있었다. 하지만 두나는 옷을 벗고 몸매를 자랑하듯이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노출시키고 커다란 가슴을 내밀었다. 그리고 진수에게 다가가서 입을 맞추고 진수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자연스럽게 만지기 시작했다. 이렇게 두나의 적극적인 행동으로 나오는 것을 보고 진수가 챙피함을 느꼈다. 하지만 두나는 주위의 눈치를 보지 않고 진수의 발기한 자시를 행복한 표정으로 입에 넣고 신나게 빨아 주었다.
두나의 행동을 처음에는 처녀들이 부끄러움으로 바라보지도 못했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시선이 두나와 진수를 향했다. 이들은 모두 두나의 행복한 표정을 보면서 놀라워하고 있었다. 그들의 시선은 다른 사람의 눈에 들키지 않은 정도로 진수의 자지를 훔쳐 보고 있었다. 저렇게 큰 자지가 자신들의 보지 안으로 들어온다고 생각하니 걱정이 되었던 것이다.
이들이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물에 들어갔을 때 두나가 돌아가면서 처녀들의 젖을 만져보고몸이 참 이쁘다고 칭찬을 했다. 두나의 손이 자신들의 젖가슴을 만지작 거리자 처녀들을 질겁을 했다. 그런데 두나의 행동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물속에서 두나가 처녀들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냥만져보는 것이 아니라 살짝살짝 손가락을 집어 넣기까지 하는 것이었다. 탕속에 앉아서 이를 바라보면서 진수는 웃음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