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제대하고 첫직장-3
이번편은 약간 지루하셔도 참아주세요 ^^
혜선과 태후는 어색한 사이로 근무를 했다..그런 태후에게 또 다른 누군가가 접근을 했다...
그녀역시 한살 연상의 여인 선주였다..
태후는 그날도 어김없이 근무를 하고 있는데 선주가 태후에게 다가 왓다..
"에효...난 애인도 없고.태후야 너 형제가 어떻게되?"
"형둘..왜?"
"아니 너 형 나좀 소개해주라"
"우리형들 애인있어...하하하"
"그래.."
"난 어때??"
"난 연하는 싫다.."
이렇게 직원들과 부담없는 대화를 해가면 지내던 어느날....선주는 태후에게 "나 오늘 장롱사러 가야 되는데 같이 갈래?"
"그래..어차피 쉬는날 할일도 없는데 근데 같이 가면 맛있는거 사줄꺼지?"
"애는 니가 사줘야지 나같은 미인이 데이트 해주는것만해도 어딘데?"
선주는 자기가 미인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여자 였다..하지만 태후는 그동안 자기가 만나던 여자들보다 못생겼다고 생각했다..
쉬는날이오고 전화가 왔다...선주였다.."태후야 장롱사러 가는거 안잊었지"
"응"
"그래 그럼 내려와" 태후는 좀 망설였다..선주는 혜선과 한방을 쓰는 룸메이트였다.
"그...그래"
선주가 있는 숙소로 가니 선주와 혜선이 같이 있었다..약간은 어색했지만 태후는 아무렇지도 않은척 했다..
"혜선아..우리 나갔다 올께"
"그래 재밋게 놀다와."
"우리가 놀러가니 장롱사러 가지...하여튼 너 집에 있을꺼지 혹시 장롱이 먼저오면 받아나줘"
"그래"
선주와 태후는 밖으로 나와 버스를 타고 장롱을 사러 갔다.....
"아휴...머가 이리 비싸지" 선주는 장롱가격을 깍고 또 깍고 해서 하나 장만하고 배달을 부탁드렸다..
"멀 그렇게 깍어 저사람들도 먹고 살아야지.."
"그래도 저사람들은 남으니깐 깍아주는거지.."
둘은 마치 연인인양 데이트를 즐기면 시간을 때우고 잇었다...커피도 마시고 밥도 먹고..그런데 숙소에서 선주의 삐삐에 음성이 들어(그땐 휴대폰이 별로 없어서 호출기가 한참 유행할때)
"선주야 장롱왔는데 너 어디야?"
선주는 혜선에게 전화를 걸었다..
"응..나 여기 어디어디 근데 왜 장롱이 이상해?"
"아니 장롱은 왔는데 사람이 안와서 해봤어..참 오늘 선희언니 온다고 하던데.."
"선희 언니가...언제??"
"쫌전에 전화 왔는데 쪼금 있다가 도착한데.."
"알았어 갈께"
태후는 누가 온다는 말에 "누가와요?" "응 전에 같이 일하던 언니 시집간다고 그만두더니 놀러 온다나봐.."
"응...."
둘은 다시 숙소로 돌아오고 선주와 혜선은 선희라는 사람을 만나러 나가고 태후는 혼자 숙소로 올라갔다..
TV 보고 비디오보고 잡지를 보던 태후는 "에잇 심심해..잠이나 자야지"
태후는 혹시나 선주를 생각하면 딸딸이를 쳤다..."그냥 혜선이랑 한번 더 할까??"라는 생각을 하며...잠이들었는데..시간은 많이 흐르고 밤 12시쯤 榮쨉?전화벨이 울렸다..
"여보세요.."자다일어나서 인지 태후는 예민해져 있었다..
"어..자니 나야 선주"
"응..왜?"
"그냥 뭐하나 해서....올라가도 되니?"
"왜.....?"
"그냥 심란해서 술이나 한잔 줘라.."
"그래.."
태후는 일어나 대충 세수를 하고 양치도 했다..혹시나 하는 기대에....
술병과 안주거리를 들고 온 선주는 얼룩무늬 티에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하하하 누나 몸매는 언제봐도 이뻐.."
"애는 못하는 말이 없네.."
둘은 술을 마시면서 애기를 나눴다..(물론 선주 혼자 마셨다)
"아휴 속상에 선희언니가 결혼하기로 한사람이랑 헤어졌다고...그래서 속상해서 왔나봐"
"응..근데 왜 헤어져?"
"멀라..그러니깐 답답하지.." 어느정도 술을 먹었는지 선주는 술이 취했다.
"아흑 어지러워.." "그럼 내 침대에 쫌 누워있어" "넌 어떻게 할라고?" "그냥 있지 머 쩝.."
"그래 미안해" 선주는 태후의 침대에 누웠다..
"태후야 내가 미안해서 안되겠다..다른이불덥고 너도 옆에 누워.."
"그럴까?"
"그래" 태후는 다른 이불을 덥고선 선주 옆에 누웠다..태후는 별의별 생각을 다 햇다..이걸 덮쳐 아니지 난 착하게 살았으니깐 그냥 이러다 내려 가겠지..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데 선주가 태후를 살며시 안으며...."태후야 이러고 잠깐만 잇자" 태후는 가슴이 두근거렸다...선주는 그런 태후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점점 가까이 다가오더니 겨드랑이 밑으로 머리를 옴기고선 곤히 잠이 들었는지 조용했다
태후는 오만가지 잡생각을 하다가.....선주를 f다...이뻤다...살며시 얼굴을 만져봤다..
아무런 반응이 없자 태후는 용기를 내서 선주의 가슴으로 손을 가져갔다..그런데 선주가 안자고 있었는지..태후의 손을 막는다.
"우리 이러지 말자"
"멀?"
"몰라..." 태후는 다시 선주의 얼굴을 만지면서 살며시 키스를 했다..
처음엔 하지말자고 하던 선주는 키스를 받으면서 점점 흥분이 되어갔다..
"음......." 선주의 신음소리를 들은 태후는 용기를 내어서 다시 가슴으로 손을 가져갔다..
아무런 거부없이 선주의 가슴을 만지며 태후는 선주의 윗옷을 벗겼다...
"이런 노브라네.." 태후는 약간 놀랬다..그렇다 선주도 이미 태후랑 섹스를 하기위해 준비를 했더것이다..
태후는 선주의 귓볼을 살살 깨물면서 점점 아래로 아래로 애무를 하면서 내려갔다..
"하아...음..." 선주가 신음을 하자 태후는 속으로 생각했다..
"처음이 아닌가 보군" 태후는 그녀의 가슴을 혀로 잘근잘근 씹었다..
"아....아퍼...깨물지마.."선주는 정말 아픈지 얼굴을 찡그렸다..
"아흑......"혀로 젓꼭지를 살살 돌리자 선주는 신음했고...태후는 한손으로 그녀의 바지를 벗겼다..
선주는 태후의 작업을 도와주기 위해서 엉덩이를 살짝 들었다...태후는 한번에 팬티와 반지를 벗기고는 그녀의 보짓털을 살살 어루 만졌다.
"음......살살해야되.."
"응....." 태후는 대답을 하면서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을라고 하는데..선주는 그 손을 잡으면서.."안되 손가락으로 하면 병걸릴지 몰라.."
"...."태후는 아무말 없이 그녀에게 키스를 하며 뭐가 그리 급했는지 선주의 보지입구에 자지를 갔다 댔다..아직 옷을 벗지 않은 태후는 반바지 위로 커진 자지를 선주의 보지에 살살 비벼봤다..
"아흑...음...내가 벗겨줄까?"
"응.." 선주는 태후를 눕히더니 옷을 하나하나 벗겨 ?다..그리곤 마지막 팬티를 벗기자 성날대로 나있던 태후의 자지가 자유를 만난듯 앞으로 튀어나왓다..
태후는 선주가 자지를 빨아주길 기대했지만 선주는 태후의 자지를 어루만질뿐 오랄을 해줄생각이 없는듯 했다.
"하긴 처음하는데 오랄해주는 여자는 별로 없지"라고 생각하며 선주를 눕히고 태후가 위로 올라갔다.
그리곤 약간 젓어 있는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마추고 넣을 자세를 하지 선주는 그런 태후를 도울양으로 다리를 벌려?다..태후는 "이년도 보지가 헐렁하겠지..친구끼리 아마 똑같을꺼야.."속으로 생각했다.
그리고 바로 깊숙히 넣을라고 하자 뭔가 걸렸다..아직 젓지 않아서 인지 잘 들어가지 안았다
"악...아퍼..살살 부드럽게 해줘.."
"앗 미안.."태후는 자신이 실수했다고 생각하고던 보지 주변을 자지로 살살 문지르면서 선주를 흥분시켰다..
"음...하아..좋아..그렇게 부드럽게..음"
"...."태후는 아무말 없이 그녀의 보지를 찾아 집어넣는데 열중했다.
"하아하아...."
태후는 자지가 다 들어간것을 확인하고선 서서히 앞뒤로 운동을 했다..
"음......하아..좋아..아흑..."
"태후야 쫌만 세게 해줘......."
"그래"
"아흑...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미치겠다..너무 좋아..."
"좋아?좋아?좋아? 머가 좋아?"
"멀라 그냥 좋아 기분이 이상해...."
"그럼 자세를 바꿔볼까.."태후는 선주를 옆으로 눕히고선 한쪽 다리를 들었다..
이자세는 태후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다..옆으로 누운 선주다리사이로 태후는 상채를 들고선 그래도 깊이 넣었다..이미 벌어질데로 벌어진 선주의 보지는 태후의 자지를 한번에 받아 들였다.."아흑......아...아퍼 너무 깊게 하지마...너무 아퍼.."
태후는 이런 선주의 말을 무시하고 정말 있는 힘껏 깊이 넣었다..
"아.......기분이 이상해져.....태후야 몰라 아....이게 오르가즘인가.."
"...."태후는 언제나 그렇듯이 섹스를 할때 말없이 섹스에 열중을 했다..
퍽퍽......."아흐...몰라 몰라...태후야....너무 좋아 나 나올것 같아.."
태후는 끈질기게 사정을 참아가면 선주가 오르가즘을 느낄때 까지 지속적으로 했다..
"아아아아아아아아...몰라 기분이 이상해.....태후야...아흐흐...미쳐....음...."
그녀는 절정에 다달았다...태후는 느낌이 왓다...선주의 보지에서 좀더 따듯한 기분이 들었다...
태후는 생각했다.."여자도 사정을 하는구나..이게 오르가즘인가..?"
"태후야 힘들어 그만해줘...."
"난 아직이야 쫌만 참아봐..."
"응.." 오르가즘을 느낀 선주는 이미 지칠대로 지쳤 태후의 사정을 기달렸다..
"으으으응...나 나올려고해..."
"안돼 안에다 싸면"
"알았서...아아앙흑..."그러면서 태후는 점점 더 빨리 움직였다...사정을 하기위해..그런 태후를 보면서 선주도 도와주기 위해 보지에 힘을 줘서 꽉꽉 물어?다....
"아~~~~"태후는 사정이 임박하자 자지를 빼서 선주의 배위로 갔다...그럼과 동시에 좃물이 선주의 배위에 뿌려졌다...태후는 시원했다..흡사 오줌을 싸듯이 시원함을 느꼈다...
선주는 옆에 잇는 티슈를 뽑아 자신의 배위에 있는 좃물을 닦으면서 태후의 자지를 봤다..아직도 사정하기 전에랑 똑같은 크기였다..선주도 많지는 않지만 남자경험이 있어 사정후엔 작아지는걸 알고 있었다..하지만 태후는 달랐다..사정후에도 그래로 였다..
자신의 배에 있는 좃물을 다 닦고선 다시 티슈를 뽑아 태후의 자지를 닦아 주엇다.
태후는 그런 선주를 보며 알수 없는 감정에 빠졌다..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된것이다..선주의 손길을 느끼자 태후는 다시금 흥분하는 자기자신을 발견했다..
하지만 시간이 새벽2시를 가르키고 있었다..선주는 몸을 추수리고 옷을 입고선 "나 내일 일찍 출근해야되.." "응" "나 내려갈께..혜선이 잠든거 보고 왔는데 혹시 깼으면 어떻게 하지"
"하하하 그럼 사귀면 되지"선주는 얼굴 붉히면서 "애는....나 간다.."
선주가 자신의 숙소로 내려가고 태후는 생각했다..연상이지만 귀엽다..사귀자고 해볼까...음..태후는 생각에 빠졌다..
선주와 혜선은 룸메이트다 그런 그녀둘다 나에게 보지를 대 줬다..
내가 선주를 사귀는 어떤 반응일까....혜선인...
이러저런 생각을 하다 태후는 잠이 들었다...아침이 밝아오고 태후는 조금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선 출근을 했다..
선주가 반갑게 맞아준다...태후는 생각했다..어제일이 있고선 조금은 딱딱하던 선주의 행동들이 부드럽게 바뀌엇다..그런모습을 보면서 태후는 흐믓했다..
야설이라고 꼭 섹스이야기만 나와야 하는건 아니죠??
다음편은 아무래도 섹스얘기보다는 일상 생활얘기가 많이 나올것 같은데...
지루해도 다음편을 기대하면 읽어주실꺼죠..
이번편은 약간 지루하셔도 참아주세요 ^^
혜선과 태후는 어색한 사이로 근무를 했다..그런 태후에게 또 다른 누군가가 접근을 했다...
그녀역시 한살 연상의 여인 선주였다..
태후는 그날도 어김없이 근무를 하고 있는데 선주가 태후에게 다가 왓다..
"에효...난 애인도 없고.태후야 너 형제가 어떻게되?"
"형둘..왜?"
"아니 너 형 나좀 소개해주라"
"우리형들 애인있어...하하하"
"그래.."
"난 어때??"
"난 연하는 싫다.."
이렇게 직원들과 부담없는 대화를 해가면 지내던 어느날....선주는 태후에게 "나 오늘 장롱사러 가야 되는데 같이 갈래?"
"그래..어차피 쉬는날 할일도 없는데 근데 같이 가면 맛있는거 사줄꺼지?"
"애는 니가 사줘야지 나같은 미인이 데이트 해주는것만해도 어딘데?"
선주는 자기가 미인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여자 였다..하지만 태후는 그동안 자기가 만나던 여자들보다 못생겼다고 생각했다..
쉬는날이오고 전화가 왔다...선주였다.."태후야 장롱사러 가는거 안잊었지"
"응"
"그래 그럼 내려와" 태후는 좀 망설였다..선주는 혜선과 한방을 쓰는 룸메이트였다.
"그...그래"
선주가 있는 숙소로 가니 선주와 혜선이 같이 있었다..약간은 어색했지만 태후는 아무렇지도 않은척 했다..
"혜선아..우리 나갔다 올께"
"그래 재밋게 놀다와."
"우리가 놀러가니 장롱사러 가지...하여튼 너 집에 있을꺼지 혹시 장롱이 먼저오면 받아나줘"
"그래"
선주와 태후는 밖으로 나와 버스를 타고 장롱을 사러 갔다.....
"아휴...머가 이리 비싸지" 선주는 장롱가격을 깍고 또 깍고 해서 하나 장만하고 배달을 부탁드렸다..
"멀 그렇게 깍어 저사람들도 먹고 살아야지.."
"그래도 저사람들은 남으니깐 깍아주는거지.."
둘은 마치 연인인양 데이트를 즐기면 시간을 때우고 잇었다...커피도 마시고 밥도 먹고..그런데 숙소에서 선주의 삐삐에 음성이 들어(그땐 휴대폰이 별로 없어서 호출기가 한참 유행할때)
"선주야 장롱왔는데 너 어디야?"
선주는 혜선에게 전화를 걸었다..
"응..나 여기 어디어디 근데 왜 장롱이 이상해?"
"아니 장롱은 왔는데 사람이 안와서 해봤어..참 오늘 선희언니 온다고 하던데.."
"선희 언니가...언제??"
"쫌전에 전화 왔는데 쪼금 있다가 도착한데.."
"알았어 갈께"
태후는 누가 온다는 말에 "누가와요?" "응 전에 같이 일하던 언니 시집간다고 그만두더니 놀러 온다나봐.."
"응...."
둘은 다시 숙소로 돌아오고 선주와 혜선은 선희라는 사람을 만나러 나가고 태후는 혼자 숙소로 올라갔다..
TV 보고 비디오보고 잡지를 보던 태후는 "에잇 심심해..잠이나 자야지"
태후는 혹시나 선주를 생각하면 딸딸이를 쳤다..."그냥 혜선이랑 한번 더 할까??"라는 생각을 하며...잠이들었는데..시간은 많이 흐르고 밤 12시쯤 榮쨉?전화벨이 울렸다..
"여보세요.."자다일어나서 인지 태후는 예민해져 있었다..
"어..자니 나야 선주"
"응..왜?"
"그냥 뭐하나 해서....올라가도 되니?"
"왜.....?"
"그냥 심란해서 술이나 한잔 줘라.."
"그래.."
태후는 일어나 대충 세수를 하고 양치도 했다..혹시나 하는 기대에....
술병과 안주거리를 들고 온 선주는 얼룩무늬 티에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하하하 누나 몸매는 언제봐도 이뻐.."
"애는 못하는 말이 없네.."
둘은 술을 마시면서 애기를 나눴다..(물론 선주 혼자 마셨다)
"아휴 속상에 선희언니가 결혼하기로 한사람이랑 헤어졌다고...그래서 속상해서 왔나봐"
"응..근데 왜 헤어져?"
"멀라..그러니깐 답답하지.." 어느정도 술을 먹었는지 선주는 술이 취했다.
"아흑 어지러워.." "그럼 내 침대에 쫌 누워있어" "넌 어떻게 할라고?" "그냥 있지 머 쩝.."
"그래 미안해" 선주는 태후의 침대에 누웠다..
"태후야 내가 미안해서 안되겠다..다른이불덥고 너도 옆에 누워.."
"그럴까?"
"그래" 태후는 다른 이불을 덥고선 선주 옆에 누웠다..태후는 별의별 생각을 다 햇다..이걸 덮쳐 아니지 난 착하게 살았으니깐 그냥 이러다 내려 가겠지..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데 선주가 태후를 살며시 안으며...."태후야 이러고 잠깐만 잇자" 태후는 가슴이 두근거렸다...선주는 그런 태후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점점 가까이 다가오더니 겨드랑이 밑으로 머리를 옴기고선 곤히 잠이 들었는지 조용했다
태후는 오만가지 잡생각을 하다가.....선주를 f다...이뻤다...살며시 얼굴을 만져봤다..
아무런 반응이 없자 태후는 용기를 내서 선주의 가슴으로 손을 가져갔다..그런데 선주가 안자고 있었는지..태후의 손을 막는다.
"우리 이러지 말자"
"멀?"
"몰라..." 태후는 다시 선주의 얼굴을 만지면서 살며시 키스를 했다..
처음엔 하지말자고 하던 선주는 키스를 받으면서 점점 흥분이 되어갔다..
"음......." 선주의 신음소리를 들은 태후는 용기를 내어서 다시 가슴으로 손을 가져갔다..
아무런 거부없이 선주의 가슴을 만지며 태후는 선주의 윗옷을 벗겼다...
"이런 노브라네.." 태후는 약간 놀랬다..그렇다 선주도 이미 태후랑 섹스를 하기위해 준비를 했더것이다..
태후는 선주의 귓볼을 살살 깨물면서 점점 아래로 아래로 애무를 하면서 내려갔다..
"하아...음..." 선주가 신음을 하자 태후는 속으로 생각했다..
"처음이 아닌가 보군" 태후는 그녀의 가슴을 혀로 잘근잘근 씹었다..
"아....아퍼...깨물지마.."선주는 정말 아픈지 얼굴을 찡그렸다..
"아흑......"혀로 젓꼭지를 살살 돌리자 선주는 신음했고...태후는 한손으로 그녀의 바지를 벗겼다..
선주는 태후의 작업을 도와주기 위해서 엉덩이를 살짝 들었다...태후는 한번에 팬티와 반지를 벗기고는 그녀의 보짓털을 살살 어루 만졌다.
"음......살살해야되.."
"응....." 태후는 대답을 하면서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을라고 하는데..선주는 그 손을 잡으면서.."안되 손가락으로 하면 병걸릴지 몰라.."
"...."태후는 아무말 없이 그녀에게 키스를 하며 뭐가 그리 급했는지 선주의 보지입구에 자지를 갔다 댔다..아직 옷을 벗지 않은 태후는 반바지 위로 커진 자지를 선주의 보지에 살살 비벼봤다..
"아흑...음...내가 벗겨줄까?"
"응.." 선주는 태후를 눕히더니 옷을 하나하나 벗겨 ?다..그리곤 마지막 팬티를 벗기자 성날대로 나있던 태후의 자지가 자유를 만난듯 앞으로 튀어나왓다..
태후는 선주가 자지를 빨아주길 기대했지만 선주는 태후의 자지를 어루만질뿐 오랄을 해줄생각이 없는듯 했다.
"하긴 처음하는데 오랄해주는 여자는 별로 없지"라고 생각하며 선주를 눕히고 태후가 위로 올라갔다.
그리곤 약간 젓어 있는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마추고 넣을 자세를 하지 선주는 그런 태후를 도울양으로 다리를 벌려?다..태후는 "이년도 보지가 헐렁하겠지..친구끼리 아마 똑같을꺼야.."속으로 생각했다.
그리고 바로 깊숙히 넣을라고 하자 뭔가 걸렸다..아직 젓지 않아서 인지 잘 들어가지 안았다
"악...아퍼..살살 부드럽게 해줘.."
"앗 미안.."태후는 자신이 실수했다고 생각하고던 보지 주변을 자지로 살살 문지르면서 선주를 흥분시켰다..
"음...하아..좋아..그렇게 부드럽게..음"
"...."태후는 아무말 없이 그녀의 보지를 찾아 집어넣는데 열중했다.
"하아하아...."
태후는 자지가 다 들어간것을 확인하고선 서서히 앞뒤로 운동을 했다..
"음......하아..좋아..아흑..."
"태후야 쫌만 세게 해줘......."
"그래"
"아흑...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미치겠다..너무 좋아..."
"좋아?좋아?좋아? 머가 좋아?"
"멀라 그냥 좋아 기분이 이상해...."
"그럼 자세를 바꿔볼까.."태후는 선주를 옆으로 눕히고선 한쪽 다리를 들었다..
이자세는 태후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다..옆으로 누운 선주다리사이로 태후는 상채를 들고선 그래도 깊이 넣었다..이미 벌어질데로 벌어진 선주의 보지는 태후의 자지를 한번에 받아 들였다.."아흑......아...아퍼 너무 깊게 하지마...너무 아퍼.."
태후는 이런 선주의 말을 무시하고 정말 있는 힘껏 깊이 넣었다..
"아.......기분이 이상해져.....태후야 몰라 아....이게 오르가즘인가.."
"...."태후는 언제나 그렇듯이 섹스를 할때 말없이 섹스에 열중을 했다..
퍽퍽......."아흐...몰라 몰라...태후야....너무 좋아 나 나올것 같아.."
태후는 끈질기게 사정을 참아가면 선주가 오르가즘을 느낄때 까지 지속적으로 했다..
"아아아아아아아아...몰라 기분이 이상해.....태후야...아흐흐...미쳐....음...."
그녀는 절정에 다달았다...태후는 느낌이 왓다...선주의 보지에서 좀더 따듯한 기분이 들었다...
태후는 생각했다.."여자도 사정을 하는구나..이게 오르가즘인가..?"
"태후야 힘들어 그만해줘...."
"난 아직이야 쫌만 참아봐..."
"응.." 오르가즘을 느낀 선주는 이미 지칠대로 지쳤 태후의 사정을 기달렸다..
"으으으응...나 나올려고해..."
"안돼 안에다 싸면"
"알았서...아아앙흑..."그러면서 태후는 점점 더 빨리 움직였다...사정을 하기위해..그런 태후를 보면서 선주도 도와주기 위해 보지에 힘을 줘서 꽉꽉 물어?다....
"아~~~~"태후는 사정이 임박하자 자지를 빼서 선주의 배위로 갔다...그럼과 동시에 좃물이 선주의 배위에 뿌려졌다...태후는 시원했다..흡사 오줌을 싸듯이 시원함을 느꼈다...
선주는 옆에 잇는 티슈를 뽑아 자신의 배위에 있는 좃물을 닦으면서 태후의 자지를 봤다..아직도 사정하기 전에랑 똑같은 크기였다..선주도 많지는 않지만 남자경험이 있어 사정후엔 작아지는걸 알고 있었다..하지만 태후는 달랐다..사정후에도 그래로 였다..
자신의 배에 있는 좃물을 다 닦고선 다시 티슈를 뽑아 태후의 자지를 닦아 주엇다.
태후는 그런 선주를 보며 알수 없는 감정에 빠졌다..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된것이다..선주의 손길을 느끼자 태후는 다시금 흥분하는 자기자신을 발견했다..
하지만 시간이 새벽2시를 가르키고 있었다..선주는 몸을 추수리고 옷을 입고선 "나 내일 일찍 출근해야되.." "응" "나 내려갈께..혜선이 잠든거 보고 왔는데 혹시 깼으면 어떻게 하지"
"하하하 그럼 사귀면 되지"선주는 얼굴 붉히면서 "애는....나 간다.."
선주가 자신의 숙소로 내려가고 태후는 생각했다..연상이지만 귀엽다..사귀자고 해볼까...음..태후는 생각에 빠졌다..
선주와 혜선은 룸메이트다 그런 그녀둘다 나에게 보지를 대 줬다..
내가 선주를 사귀는 어떤 반응일까....혜선인...
이러저런 생각을 하다 태후는 잠이 들었다...아침이 밝아오고 태후는 조금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선 출근을 했다..
선주가 반갑게 맞아준다...태후는 생각했다..어제일이 있고선 조금은 딱딱하던 선주의 행동들이 부드럽게 바뀌엇다..그런모습을 보면서 태후는 흐믓했다..
야설이라고 꼭 섹스이야기만 나와야 하는건 아니죠??
다음편은 아무래도 섹스얘기보다는 일상 생활얘기가 많이 나올것 같은데...
지루해도 다음편을 기대하면 읽어주실꺼죠..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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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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