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의 하렘 (42)

밤에 사바는 라즈마라는 이름의 처녀를 들어보냈다.
라즈마는 매우 아름다운 얼굴로 귀여운 처녀였다. 진수는 라즈마의 손을 잡고 침대에 앉게하였다. 라지마의 둥근 어깨를 안고 입을 맞추었다. 입을 맞추면서 한참을 빨자 입술을 열어 주었다. 진수는 라즈마의 혀를 맛볼수 있었다. 두사람이 서로의 혀를 빨았다. 이것을 라즈마의 긴장이 많이 풀려 진수의 몸을 받아 들일 준비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번에 사바의 충고가 생각이 나서 진수는 옷위로 지긋이 라즈마의 젖을 만지기 시작했다. 비록 옷위로 만지는 것이었지만 부끄러움으로 라즈마는 남편의 손을 잡았다. 하지만 진수는 젖을 만지는 남편의 손길을 거부하는 라즈마의 손에 힘이 들어있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진수는 라즈마의 젖을 만지는 손길을 좀더 천천히 부드럽게 만지기 시작했다. 남편의 손길이 좀더 부드러워졌다는 것을 알게된 라즈마는 살며시 손을 놓았다. 그래서 이렇게 마음의 문을 열기시작한 것을 느끼고 진수는 라즈마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위에 입은 옷을 벗기고 이제 브레지어만 남아있었다. 진수가 브레지어의 끈을 풀려고 할때 라즈마는 진수의 행동을 도와주는 팔 동작을 했다. 브레지어를 벗기자 오랫동안 갇혀있던 숫처녀의 아름다운 가슴이 바깥으로 나왔다. 진수는 아무말없이 아직 경험이 없어서 떨고 있는 라즈마가 진정 될 때까지 가슴만 만지고 있었다. 라즈마가 젖을 만지는 진수의 손길에 어느정도 익숙해졌다는 것을 확인하고 다음에는 아랫도리의 옷도 모두 벗기 시작했다. 마지막 남은 팬티를 아래로 내릴 때 라즈마는 눈을 감고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남편에게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이렇게 표시하고 있었다. 진수는 젖을 만지고 있던 손을 내려서 보지를 쓸어주었다. 라즈마의 보지 주위에 무성한 털도 감촉이 좋았다. 라즈마는 처음으로 남자의 손길이 자신의 보지털과 보지를 만지는 손길에 온몸이 굳어 있었다. 진수는 손가락으로 라즈마의 보지에서 물이 고였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어서 이불안으로 라즈마를 안고 들어갔다. 라즈마는 가만히 있었다.
진수는 라즈마에게 자지를 만져보게 하고 또 구슬도 만지게 했다. 징그럽다는 표정으로 억지로 진수의 손에 이끌려 조심스럽게 만지기 시작했다. 만지작 거리자 힘차게 발기하는 것을 느끼고 놀라워했다. 한동안 라즈마가 진수의 자지를 마음대로 만지게 그냥 내버려 두었다. 라즈마는 진수의 온몸을 ?아 주었다.
진수는 라즈마가 온몸을 ?고 있는 동안에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구멍을 넓히기 시작했다. 조금씩 조금씩 넓혔다. 보지가 어느 정도 늘어났다는 판단이 들었다. 그래서 라즈마에게 집어 넣으라고 시켰다. 라즈마는 엄청난 물건을 보지안에 집어 넣는다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구멍으로 인도해서 넣었다. 진수는 라즈마의 고통을 덜어주려고 한 번에 쑥집어넣었다. 처음이라서 굉장히 빡박한 느낌이 들었다. 라즈마의 의사와 관계없이 보지는 진수의 자지를 최대한으로 조여주었다. 도저히 움직일수 없을 정도로 조여주고있었다. 한동안 가만히 있다가 조금씩 조금씩 움직였다. 라즈마도 보지에 들어있는 진수의 자지 때문에 아프고 거북한 느낌이 점점 줄어가는 표정이었다. 진수는 왕복운동으로 사정을 했다. 그리고 라즈마의 젖을 만지면서 첫날밤을 치르게 해 주었다. 아침에 새로운 힘으로 발기한 자지를 라즈마의 보지에 다시 넣었다. 라즈마는 지난밤에 처녀막이 찢기는 고통을 기억하고 두려워하고 있었다. 하지만 진수는 라즈마의 보지를 단련시키려는 의사를 가진 것처럼 힘차게 왕복운동을 계속했다. 라즈마는 보지의 힘이 대단했다. 이것이 진수를 최대한의 기쁨을 제공하고 있었다. 라즈마는 아침에 자신이 흘린피가 묻어있는 담요로 자신의 몸에 두르고 방에서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