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10년간의 섹스 실화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18 1,394회 0건
10년간의 섹스실화
<프롤로그>
전 평범한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특별히 쇼킹한 내용을 담은 글은 아니지만, 등장인의 이름을 제외한 100% 실화랍니다. 10여년간의 섹스경험과 섹스에 대한 심리변화를 묘사하고자 합니다. 하드코어적인 내용이나 적나라한 어휘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냥 편안하게 봐주실 분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화 : 고2때의 여자 - 희정

섹스... 남들과 비슷한 시기에 포르노를 알았고, 남들과 비슷한 시기에 자위를 알았고, 남들과 비슷한 시기에 관음증(목욕탕,화장실)을 경험했다. 섹스를 하고 싶다. 섹스가 힘들다면 펠라치오라도 꼭 하고싶다. 여자가 내 물건을 빨아주고, 여자의 그곳에 삽입할 때의 맛은 어떨까? 아... 미치겠다.그런데...여자가 없다.ㅜ.ㅜ 그렇다고 돈 모아서 역전앞의 창녀와 하기는 싫다...

난 대전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다. 대전에서 소위 3류학교라 불리는 J여고 애들이 꼬임에 잘 넘어간다는 첩보 아닌 첩보를 입수하고 작업에 들어갔다. 나보다 1살 어린 당시 고1이었던 희정이라는 애를 만나서 이래저래...(중간 생략) ...해서 매일 만나는 사이가 되었다. 희정이는 나를 오빠로 따르며 상당히 착하고 고분고분했다.

1992년 가을, 노래방에 갔다. 키스정도는 부담없이 할 정도의 진도(?)가 진행된 상태였다. 요즘 노래방은 시간제이지만, 그때는 코인제로 널널하게 놀 수 있었다. 노래하던 중간 또는 노래하는 중간에 교복 블라우스 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작 거렸다. 키 162정도에 다소 마른 몸인데...가슴이 상당히 풍만한 것이 날 흥분시킨다. 별 저항이 없다. "이야~ 오늘 진도에 급피치를 올려야지...흐흐"... 이런 응큼한 생각을 하면서 노래에는 관심도 없다.

교복치마 속으로 손을 넣고, 팬티안으로 진입하려 하자 완강히 저항한다. ㅠ.ㅠ 이론...오늘은 여기까지가 한계인가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희정이의 말... "오빠, 속으로 넣지 말고 팬티위로 만져주면 안돼?" 아쉬운 감이 있었지만, 스킨쉽에 매너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훗날(?)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팬티위로 그곳과 수풀을 쓰다듬었다. 수풀이 무성한 것이 아주 좋았다. (난 당시 포르노를 볼 때 수풀이 무성한 것을 보면 흥분하는 수풀매니아(?)였다.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 희정이가 그때 무슨 노래를 불렀는지는 기억도 나지 않는다. 위아래를 움직이면서 여자의 그곳을 처음 만지는 쾌감을 느낀다. 점차 축축해지는 그곳이 느껴지면서 머리가 더욱 아득해 진다.

20여분,팬티위로 그곳을 만지고, 팬티에서 물이 줄줄 흐를 정도가 되자, 팬티속에 손을 넣고 싶은 생각이 든다. (아...남자의 스킨쉽에 대한 욕심은 얼마나 이기적인가? ) 더이상 매너있는 척 하고 싶지 않았다. 순식간에 물바다가 된 팬티에 손을 넣고 휘져었다. 희정이는 눈동자가 돌아가고 거의 기절할 지경이다. 다행히 거부하는 몸짓은 보이지 않는다... 이 부드러운 질내부와 포르노에서 보았던 클리토리스가 콩알처럼 손가락에 느껴진다.

"덜컹~" 갑자기 노래방 문이 열리더니... 알바형 (당시 대학생정도)이 잠시 나를 밖으로 불러 하는말... "야 임마, 나도 너처럼 해봤지만 넌 좀 심하다...ㅋㅋㅋ 노래방에서 적당히 해라. 밖에서 안보이는 것 같아도 다 보여. 남은 돈 환불 해줄테니 다른데 가라" , "네..." (흐미~ 쪽팔린거....ㅜ.ㅜ) 지금 생각해보면 그 알바형은 나와 희정이의 쪽팔림을 최대한 배려해 준 것 같다. ^^;;;;

시간은 밤 10시, 이 뜨거운 몸을 가지고 어떻게 집에 가랴? 희정이도 처음이라 그런지 제정신이 아닌 듯 하다. (내가 10년이상 섹스해 본 여자중에서 첫경험 때 그렇게 섹스를 즐거워한 여자는 희정이가 아마도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닌 듯 하다. 대부분의 여자는 첫 섹스 때 고통과 공포 또는 알수없는 우울함을 표현하였다.) 우린 인근의 H대학 캠퍼스로 향했다.

H대학의 문과대학 뒤쪽 벤취는 워낙 언덕위에 있고, 밤에 오가는 사람이 없어서 친구들과 몰래 술마실 때 애용하는 곳이었다. 아... 다행히 사람이 없다. 더이상 말이 필요없었다. 희정이는 팬티밖으로 물이 줄줄 흘러 무릎까지 흐를 정도였다.

나 : 희정아 지금 여기서 하자!
희정 : 나도 미치겠어. 하고 싶어.

대화를 아주 간단히 끝내고 내 교복마이를 벗어 깔고, 난 바지자크 열고 내 물건을 꺼내고...희정이는 팬티만 벗기고... 내 첫경험, 아니 우리 첫경험이 시작되었다.

삽입을 하는데, 애액이 그렇게 줄줄 흐름에도 불구하고 처음 벌어진 질구는 정말 좁았다. 내 물건은 그렇게 큰 편도 아니고 평범한 길이, 평범한 두께인데도 첫삽입이 정말 힘들었다. 내 물건의 1/3정도를 삽입했다가 질의 탄력이 너무 세서, 잠시 후퇴를 하는데 나는 소리... "뻥~" (와인병 코르크마게 빼는 소리)

천천히 삽입하기에는 너무 입구가 좁고, 야외섹스라는 부담감때문에 그냥 밀어부치기로 했다. 그냥 좁은 질구로 밀어부쳤다. "아악~" 희정이는 비명을 질렀지만, 고통과 쾌감이 결합된 표정을 지었다. 부드러운 삽입이 이어지며, "아...이것이 섹스의 쾌감이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피스톤운동을 이어간다. 피스톤운동을 반복하는데, 희정이 입에서 피가 흐른다. "엥? 첫경험하면 그곳에서 피가 난다는 말은 들었어도, 입에서 피가 난다는 말은 못들었는데...ㅜ.ㅜ" (희정이가 신음소리가 너무 커서 신음소리를 참으려고 입을 꼭 다물다가 입안을 깨물어서 난 피였다.)

"아~아악,아~ 꺄악~~"

희정이는 입을 꼭 다물고 10여분을 버티더니, 더이상 참지 못하고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냈다. 나도 더이상 흥분되어 참을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사정하는 순간 삽입을 빼고 희정이 교복치마에 사정을 했다. 내 스스로도 놀랄 정도의 양이었다.중학교 시절부터 자위를 했지만, 이렇게 많이 나온 적이 없었다. 희정이 교복치마에는 엄청난 양의 정액과 희정이 질에서 나온 애액,그리고 핏자국으로 범벅이 되었다. 희정이는 2-3분정도 눈동자가 돌아간 상태로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사정한 이후에도 내 물건을 작아지지 않았다. (이점은 10대-20대 물건의 특권이 아닐까 생각된다.) 희정이는 휴지로 교복치마를 닦고, 내 얼굴을 쳐다본다. "희정아,나 입으로 좀 해줄래?" ... 희정이는 말없이 내 물건을 입에 넣고, 입으로 피스톤운동을 해준다. 아...사정한 직후 펠라치오는 사정할 때의 쾌감만큼이나 강한 느낌이다. "희정아,혀로 좀...해주면...안될까?" ... 희정이는 즐기듯이 혀와 입으로 10여분간 내 물건을 자극시키고, 2번째 사정이 임박했다. 순간, 입에서 빼야할까, 그냥 있을까 하는 갈등이 있었지만, 오늘은 궁금했던 모든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입에 사정을 했다.

첫번째 사정과 마찬가지로 엄청난 양을 사정했다. 사정직후에 희정이는 우웩~ 소리를 내면서 옆에 정액을 b고 휴지로 입을 닦았다.

희정이는 사복바지와 티셔츠로 옷을 갈아입고 정액냄새가 진동하는 교복은 비닐에 싸서 가방에 넣었다. (당시 J여고 애들은 사복가지고 다니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이불(?)로 사용된 내 교복마이는 걸래처럼 되었고, 교복바지는 먼지로 세탁되었다.

둘다 후들거리는 다리로 겨우 택시를 타고 집에 왔다. 집에 와서 오랫동안 전화로 섹스에 대한 느낌을 얘기하고 잠들었다.

그 이후 6개월간 H대학, 종합운동장, B산, M대학, 대전천변 둑방길등을 돌면서 거의 매일같이 야외섹스를 즐겼고, 주말에 집이 비는 날에는 희정이를 불러 섹스를 즐겼다. 희정이는 갑작스런 집안사정으로 경남지역으로 이사를 간 후, 서로 멀어지고 말았다. 희정이와 나는 둘 다 섹스에 대한 호기심과 실험욕구가 강해서 포르노에서 본 모든 것을 다 경험할 정도로 섹스에 몰입했다. 그 6개월은 지금까지 내 삶에서 섹스외에 다른 어떤 가치도 들어갈 수 없는 "섹스만이 존재한 6개월"이 아니었나 한다.야외섹스하다가 황당했던 스토리, 집에서 섹스하다 부모님께 걸릴 위기에 처했던 스토리, 항문섹스를 시도해 보았던 스토리등 뒷이야기가 있지만...희정이에 대한 기억은 이것으로 마칠까 한다.


희정이에 대한 기억 : 키 162정도, 몸무게 48키로정도, 나의 첫경험, 마른체형에 비해 가슴과 엉덩이가 풍만하였음, 수풀이 항문쪽까지 무성하였음, 거의 대부분의 섹스를 야외섹스로 했음, 내 물건을 뺄때 "뽕~"소리가 날 정도의 강한 질수축력은 항상 그랬음 (아마도 선천적으로 질내압이 높은듯) , 가장 즐겼던 체위는 당연히 후배위-야외섹스에서는 후배위가 가장 간편하니까...^^;;;;;

#격려와 질책은 [email protected] 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639 페이지

번호 컨텐츠
4378 음란한 女先生 - 상편 HOT 08-24   1444 최고관리자
4377 진수의 하렘 - 41부 08-24   685 최고관리자
4376 엄마의 욕정 - 하편 HOT 08-24   1372 최고관리자
4375 군대제대하고 첫직장 - 3부 HOT 08-24   1419 최고관리자
4374 방콕24시 - 1부 HOT 08-24   1403 최고관리자
4373 채팅으로 만난 동갑의유부녀 - 단편 08-24   625 최고관리자
4372 내 어머니의 몸값을 국회에 묻는다 - 2부 HOT 08-24   1443 최고관리자
4371 진수의 하렘 - 42부 HOT 08-24   1408 최고관리자
4370 진수의 하렘 - 45부 HOT 08-24   1445 최고관리자
4369 군대제대하고 첫직장 - 4부 08-24   757 최고관리자
10년간의 섹스 실화 - 1부 HOT 08-24   1395 최고관리자
4367 처제의 선택 - 1부 HOT 08-24   1368 최고관리자
4366 진수의 하렘 - 48부 HOT 08-24   1357 최고관리자
4365 음란한 女先生 - 중편 HOT 08-24   1415 최고관리자
4364 나는 왕이로소이다 - 1부1장 08-24   752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