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의 하렘(48)완결편

진수는 아침에 세수를 하고 일어나서 일과를 준비하기 전에 열네명의 아내를 모두 불러 모았다. 그리고 내가 시킨 운동을 잘 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아내들은 모두 얼굴이 빨개졌다. 특히 결혼한지 얼마 안되는 젊은 아내들을 특히 심하게 부끄러워 했다. 진수는 얼굴말 빨개지고 아무 말이 없자 오늘부터 매일 아침마다 검사를 하겠으니 준비를 하라고 하였다. 이말을 듣고 하디스가 진수에게 어떻게 하라는 것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진수는 속에는 아무것도 입지 말고 나이트 까운만 입고 남편앞에 와서 까운을 벌리고 검사를 받으면 된다고 대답을 했다. 이말을 아침마다 모든 아내들의 보지에 손가락을 한번씩 넣어보겠다는 한 것이다.
사람들은 모두 당황하고 있었다. 하지만 진수는 오늘부터 검사를 하겠다고 우겼다. 한동안 말이 없었다. 그런데 장난기가 발동한 두나가 나이 많은 사람을 먼저 검사하나요? 젊은 사람을 먼저 검사하나요? 하고 물었다. 진수는 나이 많은 사람부터 검사를 하겠으나 하디스부터 준비를 해서 이리로 오라고 하였다. 하디스는 기가 막혔다. 아들 또래에 해당하는 진수가 매일 아침 하디스의 보지를 검사한다고 하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다. 하디스는 싫다고 말을 하려다가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자기가 나서서 남편의 미움을 살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연장자인 하디스의 반응을 모든 아내들이 쳐다보고 있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싶어서 마침 나이트까운을 입은 상태여서 진수에게로 다가가서 준비가 되었다고 했다. 진수는 옷을 옆으로 벌리라고 하였다. 옷을 벌리고 서있는 하디스의 젖을 차례대로 만져주고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한 개를 넣어보고, 두 개를 넣어보고 , 세 개를 넣어보았다. 하디스는 세 개를 넣었을 때 아픔을 느끼고 비명을 질렀다. 그러자 하디스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보지에 넣었던 손가락을 입에 넣었다. 하디스는 자기의 보지에 들어갔던 손가락인 것을 알고 멈칫멈칫하다가 빨아서 먹었다. 진수가 보지의 조이는 힘을 더욱 더 연습 더하라고 하였다.
하디스의 경우는 모든 아내들의 행동의 표준이 되어 버렸다. 젖을 만지게 해주고 보지에 손가락을 잘 넣을 수 있게 다리를 벌려주고 그리고 그 손가락을 깨끗하게 빨아주는 것이 순서가 되어버린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쳐보다는 가운데 이루어 진다는 것도 역시 마찬 가지 경우였다.

하디스의 행동을 보고 다음 순서인 카디자가 의자에 앉은 진수 앞에서 옷을 옆으로 벌렸다. 진수는 역시 양쪽젖을 만져보고는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서 조이는 힘을 확인했다. 그리고 그 손가락을 카디자의 입에넣고 빨게 했다.

다음은 사바의 순서였다. 이렇게 해서 모든 아내들의 보지를 점검했다.

이 아침의 행사는 결과적으로 여러 가지를 결정짓게 되었다. 그 중 한가지는 열네명의 아내들이 남편에게 보지를 점검받기 위해서 아침일찍 보지털을 다듬고 향수를 뿌리는 화장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다음날 아침 진수는 일어나서 차를 마시고 의자에 앉았다.
아침일찍 하디스부터 순서대로 다가와서 진수에게 옷을 벌려서 가슴과 보지를 보여주었다. 그런데 하디스도 보지털을 잘 다듬고 향수를 뿌린 것 같았다.

이렇게 이라크 바그다드에 하렘을 가진 진수는 오늘도 아름다운 아내들의 보지를 검사하면서 행복하게 살고있다.








> Re..글 잘 읽었습니다.^^(skyhigh)
> 글 잘 읽었습니다.^^ 완결 축하드리구요.
>
> 메일드리고 싶은데....
>
> minerva님 메일 주소좀 알려주세요.^^
>
> 좋은 하루 되세요.

> Re..첫완결을 축하드리며(미스터리)
> 첫완결을 축하드리며 간단한 감상평하나 남길께요 ^^(불쾌하게 생각치 마시길.)
> 먼저 이야기 전개가 너무 빠르게 느껴지는 면이있지만
> 스토리 자체는 별로 흠잡을곳은 없네요 ^^
> 게다가 48편이라는 결코 짧지않은 분량을 단기간내에(1주일정도였던가..)
> 써주시는 왕성한 창작력에는 감탄했어요.
> (하지만 너무 지나친 연참은 오히려 글의 재미를 반감시킵니다. 연참은 하루에
> 2내지 3연참이 적당~)
> 아쉬운 점은 야설에서 가~장 중요한 성적묘사부분이 너무 미흡하다는것인데...
> 꼭 원색적인 표현을 쓸 필요는 없지만(아하루전의 경우 야설보다 이야기 중심인데도 인기있거든요 ^^물론 정반대의 여인예속 같은 글도 있지만 ㅎㅎ)님 나름대로의 독특한 묘사법을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하네요...
>
> 그럼 다음작품도 기대할께요 ^^
> -오늘의 미스터리-

> Re..진수의 하렘(48)완결편 (minerva)
> 처음으로 창작해서 써본 미숙한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