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의 하렘(46)

네명의 숫처녀를 아내로 만들었다.
다음날부터 과거처럼 여러명의 여인들과 잠자리를 가지기 시작했다.
사바와 지니 그리고 라즈마를 침실로 불러 들였다.
사바는 지니와의 첫날밤이 진수에게 노련한 아내들처럼 즐거움을 선사하지 못한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오늘도 첫날밤처럼 고통스러울 것이라는 생각으로 불안해 하는 지니를 훈련시켜 주기로 하였다. 사바는 진수앞에서 옷을 벗고 지니와 라즈마의 옷도 벗겼다. 옷을 벗은 지니는 보지도 듣지도 못한 일로 당황하고 있었다. 지니 앞에서 사바는 남편의 옷을 벗기고 눕게 하였다. 사바는 진수의 머리 양쪽에 지니와 라즈마를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꿇고 서게 하였다. 지니와 라즈마의 자세는 진수가 정확하게 벌어진 지니의 보지를 관찰하고 손으로 만질수 있는 자세였다. 지니와 라즈마는 진수의 눈길을 생각하면 부끄러워 죽을 지경이었다. 더구나 지니와 라즈마는 벌거벗고 다리를 벌리고 있는 상대방의 몸을 바라 보면서 얼굴이 화끈거리고 새빨갛게 달아올랐다. 하지만 이런 지니와 라즈마의 감정에는 전혀 상관을 하지 않고 사바는 우뚝 솟은 진수의 물건을 만지다가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지니와 라즈마는 눈앞에서 사바가 진수를 다루는 모습을 보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입으로는 물건을 빨면서 구슬을 손으로 부드럽게 만지고 있다가 사바가 진수의 물건위에 삽입하면서 위에서 앉았다. 그리고 허리를 비틀면서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했다. 이렇게 즐기며서도 진수는 지니와 라즈마의 보지와 가슴을 만지기 시작하였다. 엉덩이를 앞으로 당겨서 보지를 입으로 빨기도 하는 것이었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지니와 라즈마는 흥분하여 물이 흘어 내릴 지경이었는데 남편이 손으로 자극을 하고 입으로 빨게 되자 정신이 없었다. 이제 부끄러움을 사라지고 극도로 흥분이 되었다. 위에서 남편의 몸위로 왕복운동을 하고 있는 사바의 모습은 적극적으로 즐기고 있는 것이 분명하였다. 사바는 진수가 사정하기 전에 위에서 내려왔다. 애액이 흘러내리는 물건을 입으로 빨아먹었다.
그리고 사바는 라즈마와 자리를 바꾸었다. 라즈마는 흥분으로 인하여 진수의 힘차게 발기한 물건을 입으로 빨면서 손으로 구슬을 만지작 거렸다. 그리고 잡고 있던 물건을 자신의 보지 입구에 대고 삽입을 하기 시작하였다. 물이 많이 흘러내리고 있었기에 심한 아픔을 느끼지 않았다. 눈앞에 보이는 벌거벗은 사바와 지니를 보면 흥분으로 인하여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라즈마는 말을 타듯이 몸을 움직였다. 능숙한 기교는 아니었지만 보지의 조이는 힘으로 진수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라즈마가 보지에서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물건을 꺼내어 입으로 빨아먹는 모습은 참신하면서 섹시한 모습이었다.
지니는 이미 진수가 보지를 빨고 있었고,사바가 젖을 만지고 있어서 흥분이 되었고, 지금까지 듣고 들은 것들이 온 몸의 신경을 자극하여 극도로 흥분을 하고 있었다. 이렇게 흥분되자 부끄러움은 간곳이 없었다. 진수의 물건을 입으로 빨고 혀로 굴리고 삽입을 하였을 때 정신없이 허리를 움직였다.
다음날은 사아다와 알마가 두나와 함께 진수의 침실로 들어와서 불타는 밤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