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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제대하고 첫직장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19 1,530회 0건
군대제대하고 첫직장-1
조금은 호응이 있어 이번엔 제가 군대 제대하고 처음으로 가진 직장에서 있었던 일들을 써볼려고 합니다..
이글은 100% 실화입니다...나오는 이는 가명을 쓰겠습니다.

1996년 군에서 제대후 난 한달동안 백수노릇을 했다.
물론 여기저기 알아보긴 했으니 마땅히 갈곳이 없었는데 전에 다니던 호텔에서 연락이 왔다..용인쪽에 자리가 있는데 거기로 가볼꺼냐고..
그래서 1996년 난 지방으로 거취를 옴겼다..특성상 거긴 남자직원이 나를 포함해서 5명 그리고 여직원은 클럽하우스에서만 20명정도 榮?.으흐흐 이게 무슨 꽃밭이냐..그나마 있는 남자직원들보단 내가 잘생기고 젊었었다.

그곳에 근무한지 한달정도 瑛뻑?.여름휴장에 들어갔다..1주일 우리에겐 그 1주일이 휴가나 다름없다..
다른 여직원들고 대부분의 직원이 여름휴가를 떠나고 난 솔직히 돈도 없고 갈때도 없어 그냥 숙소에 남아있었다..(숙소는 빌라였다...2,3층은 여자숙소 4층은 남자숙소)
하루는 숙소에서 할일없이 비디오를 보고 있는데 2층숙소에서 전화가 왔다..혜선이다 그녀는 글레머에다 섹기가 좔좔 흐르는 그런여자였다.(나보다 한살 연상이다)
"점심먹었어?"
"아니요"
"그럼 내려와 같이 먹자"
"네..금방 내려갈께요"
그때까지 나는 아무런 기대도 없이 그냥 오늘 점심은 이렇게 때우는구나 하며 내려갔다.
내려가서 본 그녀의 차림은 반바지에 면티..자세히 보니 속엔 아무것도 안입고 있었다..으흐흐 이걸 덥쳐라는 생각이 불연듯 들었으나 별로 친하지도 않고 아직 그녀의 생각을 모르기에 난 그냥 상앞에 앉아서 식사가 오기를 기달렸다..
그녀는 밥상에 반찬과 밥을 올리기 위해 상체를 숙였는데 허걱...내눈에 들어온것은 헐렁한 면티 안에 노브라의 그녀의 가슴 "역시 가슴 졸라 크네"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그녀와 같이 밥을 먹으면서 그녀는 맥주를 한잔 한다면서 맥주 한캔을 가지고 왔다..
물론 난 술을 전혀 못한다..(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봤을것이다 거기서 전지현 아버지가 소주 3잔 마시고 폭 꼬꾸라 지는데 난 거기에 동감한다..난 소주 2잔에 폭 꼬꾸라지는 정도이다)
혜선이는 맥주를 3캔정도 마시고 난 그냥 밥만먹으면서 일상적인 대화로 시간을 죽였다.
"휴간데 어디안가?"
"그냥 갈데가 없어요."
"그래도 혼자라도 놀러갔다오지"
"처량맞게 그냥 숙소에서 쉬면되죠 머.."
"응"
"누난 놀러 안가요?"
"난 오빠가 바빠서 못갔어."혜선이는 사귀는 사람이 있었다..나이도 많고 이혼경력이 있는 그런 남자였다.
우린 밥을 다 먹고 거실에 앉아서 그냥 TV를 봤다 그때 아마 올림픽이 하고있던것을 기억된다..아무 의미없이 멍하니 혜선이와 난 TV를 보는데 그녀가 "술마셨더니 졸립네..나좀 잘께..TV보다가 올라가."
"네?.....아 네" 속으론 이년이 덥쳐달라는건지 왜 남자옆에서 술먹고 잔다는 거지..
난 머릿속이 복잡했다..그러길 30분정도 지나고..돌아누워있던 그녀가 똑바로 눕는데 난 미치는줄 알았다..왜 그녀의 커다란 가슴이 젓꼭지가 뽕긋 올라와 있는것이다..
난 점점 자지가 커지는걸 느꼈다..군에 있을때 애인이 고무신 꺼꾸러 신고 그이후엔 한번도 섹스를 안했으니...미치겠다..
난 그녀에게 살며시 다가갔다..얼굴을 보니 잠은 안자는것 같은데.....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난 혜선의 이마에 살며시 키스를 했다.."어라 아무런 반응이 없네"
난 용기를 내서 혜선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그러면서 혜선이의 커다란 가슴을 만졌다.
그렇게 한 1~2분이 흐르고 혜선이의 입술이 점점 벌어지는것을 느꼇다. 난 그때를 노치지 않고 혜선이 입속에 나의 혀를 집어넣고 살살 돌리니 혜선이가 나의 혀를 받아들인다..호 쭉쭉 빠네.....
난 혜선이의 면티를 벗기고 혜선이의 가슴을 손가락으로 통통 튕기면서 애무를 하자점점 흥분이 楹ず릿?.
"음~...하아...하아...."
"쭈압쭈압"혜선이의 가슴은 정말 컸다..여지것 격어본 여자중에 제일 컸으니깐..
혜선이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바지를 벗겼다....그리곤 팬티위로 혜선이의 보지를 살살 만져주니 가운데 살며시 젓어드는걸 느끼고 팬티속에 손을 넣었다..
"나랑 하고싶어"그녀가 내 손을 막으며 물었다
"응"
"정말 나랑 하고 싶어?"
"응"
"그럼 여기서 말고 방으로 들어가자"
"그래"
우리 키스를 하며 혜선이의 방으로 들어갔다..그녀는 이불을 펴고 살며시 눕고선 눈을 감는데 난 혜선이에게 키스를 하며 그녀의 가슴을 애무했다..
"음.....하아..하아.."
"좋아"
"음...몰라...아흑.."
"후르릅..쩝쩝"
"아흥몰라...나 이상해...아 미칠것 같아.."난 혜선이의 보지를 만져봤다..촉촉히 젓어있는 그녀의 보지 그녀는 물이 많았다..난 고개를 숙여 혜선이 보지에 키스를 하면 손가락으로 크리스토리를 살살 돌렸다..
"아~~흑....멀라 미칠것 같아....태후야 미칠것 같아...아~~ 넣어줘 넣어줘.."
"아직은 아냐..기달려봐.."
"아~~~"난 그녀가 애가타도록 보지를 빨며 시간을 끌었다..
그녀는 그런 내 자지를 선듯 잡으면서 자기 보지에 갔다대며 "넣어줘..제발"
허리를 살며시 앞으로 미니 촉촉젓어있던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는 아무런 저항없이 깊이 들어갔다.."아흑...크다.." "그래 사귀는 사람은 작은가 보지?" "몰라.."
처음엔 보지에 깊이넣고선 허리를 살살 돌려봤다..
"음......하아.."
"기분이 어때???"
"좋아..미치겠어..어흑..."
"쑤걱쑤걱" 조금씩 허리를 움직이자 그녀는 미치겠다면 신음을 한다
"아...태우야 좀더 깊이...하아하아 몰라...기분이 이상해..."
난 2년만에 하는 섹스라 그런지 쉽게 절정에 다달했다.
"나 나올것 같아"
"벌써..젊은애가 왜이리 금방이야"
"몰라 너무 오랫만이라 그런가봐..2년만에 하는거라...아~~"
난 좃을 빼서 그녀의 배위에 내 좃물을 쌌다..정말 많은양이 나왔다..
"태후야..난 아직인데.."
"미안해"
"어쩔수 없지...." 그러면서 그녀는 욕실로 향했다..난 정말 허무했다.."어떻게 잡은 기회였는데.. 이런 젠장"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고 나도 샤워를 했다..그러곤 "나 올라갈께".."그래"
난 내 숙소로 돌아와 잠이 들었다..

저녁무렵 또 다시 전화가 울린다..
"태후야 저녁먹으러와.."
"응" 난 어느순간인가 부터 혜선이에게 반말을 하기 시작했다..
"띵동띵동"
"들어와 문열렸어"
"저녁도 줄라고 고마워"
"멀...많이 먹어"
밥을 다 먹고 그녀와 TV를 보는데 혜선이가 내 어께에 기대어 오며..살며시 눈을 감는다.."이년이 또 해달라고 하는건가?..아까 낮에 했으니깐..이번엔 오래가겠지"
난 속으로 생각하며 혜선이에게 키스를 하는 입술이 벌어지면서 서로의 혀가 뒹엉켰다..그녀의 따스한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오고 내 혀가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가고..
그러길 20여분..혜선인 난 눕히고선 내 위로 올라와 옷을 하나씩 벗겨 준다..
이젠 팬티만 남았다..그녀는 남은 팬티 하나마저 다 벗기더니 내자지를 한입 가득해 물어보고선 "음....맛있어"...후르릅쩝쩝 그녀의 오랄은 정말 나이에 맞지 않게 잘했다..
"흑....미치겠다.."난 혜선이의 머리를 잡고선 내 자지를 그녀의 입속 깊이 넣었다..
"욱...."혜선인 구역질을 한다 "너무 깊이 넣었나?"
난 혜선이의 엉덩이를 잡고 내 얼굴쪽으로 돌렸다..
우린 69자세가 되고 난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내 혀를 살살 약올렸다..그녀는 내 자지를 입에 물고선 신음을 하는데 정말 미치는줄 알았다..
혜선이가 옆으로 눕더니 다리를 벌리고 내 좃을 잡고 자기 보지에 살짝 마추더니 내 허리를 잡고 자기가 넣는다..낮에도 느껴지만 그녀는 정말 걸레였다..이런 쌍...머이리 헐렁하게 들어가..속으로 생각을 했지만....
"씨팔 보지가 완전히 걸레네 머 걸리는것도 없이 이렇게 들어가.."
"몰라....움직여줘"
"멀 움직여.." 그러면서 혜선이이 양다리를 내 어께어 걸치고선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이 몰라....학.....아~~ 미쳐 이번엔 오래 할거지.."
"해봐야 알지..."
"몰라 나도 느끼고 싶어.....오래해줘.."
"씨팔 그게 내 맘대로 되냐..." 퍽퍽 쑤걱 쑤걱......
"돌아서 엎드려봐...." "아이 몰라" 난 혜선이의 엉덩이를 잡고선 정말 졸라 피스톤 운동을 했다..뒷치기는 깊이 삽입이되서 좋았다...

"아아아아아아아......살살......아니 더....자기야 미처......"
"나 나올것 같아...자기야 천천히 움직여줘.."
그녀는 절정에 다다랐는지 갑자기 내 자지에 따스함이 전해졌다..
"학..학..학..태후야 이번엔 너무 좋았어.."
"난 아직이야.."
"아까 낮에 했잖아 오늘은 그만하자 나 너무 힘들어.."
"씨팔 아깐 나도 재대로 못했는데....아깐 허무하게 나왔잖아.."
"그래도..나 너무 힘들어 다음에 해줄께..."
"그래 그럼...나 먼저 씻고 올께.."
"응"
샤워를 마치고 그녀도 샤워를 하고선 우린 다시 TV를 봤다...무슨 올림픽경기를 밤에까지 하는 시간은 어느덧 12시가 다 되어가고..혜선이는 나에게 "자고갈래?"
"그래 그러지 머.."
"응"

"띵동띵동"차임벨 소리가 낮다..휴가를 갔던 여직원들이 돌아온것이다..
우린 그때 옷을 다 입고 있어서 다행이였다..
은하가 우리들을 이상하게 쳐다보면서.."여기서 머해?"
"응 심심하고 잠도 안와서 올림픽 보고 있었어.."
"맞어 우린 애국자잖아.."라며 혜선이가 맞장구를 쳐줬다.
"그래...나 피곤하니깐 올라가서 잘께.."라고 하며 난 숙소로 돌아왔다...

에고 글을 쓰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제가 첫직장에서 격은 일은 이제 시작헤 불과한거죠..거기에 있던 20명의 여자중에 반이상은 내 밥이였으니깐..앞으로 반응보고 계속 올릴려고 합니다..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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