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탐구 (완 결)

(창 작) 호기심 탐구 (4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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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검은가죽의 개목걸이를 나영의 목에 채우더니..
유방을 묶어두었던 가는 로프들을 풀어버렸다.

그러자 한층 에로틱한게 목에는 개목걸이를 하고......

허리엔 로프로 마치 밸트처럼 묶여있고 보지와 항문사이로
매듭이 묶여있는 로프가 바싹 조여져서 허리의 로프에 묶여있었다.

"이렇게 해놓으면 아무리 움직여도 절대 안빠질거야...키킥.

"키득....키득...우...헤헷...큭큭

"자..!.누나..이제 누나 교실을 구경하로 가보자..

아이들은 가방에서 플라스틱 자를 꺼내서 나영의 엉덩이를
때리며 기어가기를 강요했다.

"흑...흐윽.....아흐흑....아윽...하아...하아..윽.... ...으으윽..

"아..알았어...제...제발..때...리..지마....흑...흑..

나영은 보지와 항문에 들어있는 지렁이가 안에서 움직이자
참을수없는 간지러움을 동반한 쾌감에 엉덩이를 달달떨며..

수치와 고통을 참으며 서서히 교실로 향해서 기어가기 시작하자.
연이어 아이들의 놀리는소리가 들려왔다.

"히야...누나..엉덩이가...너무 멋진데...크큭...

"매듭도 정확하게 두 구멍에 맛춰지고 아주 C있는데..헤헤헷

"쉿...무슨소리 들린거 같지않아..?

나영과 아이들은 흠칫 발걸음을 멈추곤 주위를 둘러보았다.

"누나 어때...? 누나도 긴장하니까 더 흥분되는거 같은데..

"이것봐..보짖물이 흘러서 허벅지로 흐르는데...

"히야...정말이네 엄청흘려되네...

나영은 아이들이 하는말을 들으며 더할수 없는 부끄러움에
차마 고개를 들지 못하고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얘...얘들아.....저..저기....앞에는...교...교무실이??..

"아...아마도...서..선생님들이...이...있을거야..하아.. .하아...

"그럼 지금부터 누나는 절대로 신음소리를 내면은 안돼 알았지..?

"혹시 들키면은 우리는 누나를 놔두고 도망치면은 되니까..

나영은 아이들의 말을 들으며 얼굴이 하얗게 변하더니...

"어...어떻게....그...그럴수가....흑흑...제...제발..

"나...나..이제...저..정말...시..시키는..대로...다..다. .할테니..

"제...제..발...하...한...번만...용서해줘....아흑...제.. .에...발...

아이들은 그런 나영을 무시한체 이내 개줄을 잡더니 .....

앞장서고 뒤에선 플라스틱자로 나여의 엉덩이를 때리며
교실로향하기 시작했다.

"쉿.! 저기 선생님인가보다

"누나 조용히하고 엉덩이 더 낯추고 신음소리내면은 안돼.

나영은 온몸이 긴장한듯 모든신경이 교무실안에서 흘러나오는
소리에 집중시키며 최대한 낮은자세로 그곳을 지나가고 있었다.

그런 나영의 허벅지로는 연신 보짖물이 흘러서 무릎에서 복도로
점점이 얼룩이 지는것이었다.

나영은 아이들에게 엉덩이를 맞으며 어떻게 복도를 지나서 교실로
도착한지도 모를정도로 흥분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흠칫하며 온몸을 떨었다.

"누나 이제 긴장풀어도 돼 누나 교실에 도착했잖아..

"어때? 누나도 많이 흥분한거같은데...

"누나 소감한마디 해봐...

나영은 아이들이 무슨말을 듣고싶어하는지 알수없는 표정으로 바라보더니
체념한듯이 고개를 떨구며....

"나...나...무..척...짜릿햇어....지..지금도...보지에는... 지렁이가..

"하아악....너...나무...좋아.....매...매일..이렇게..다...?冒堧?.조...좋겠어..

나영은 아이들이 시키는대로 따라하면서 자신의 내면에도
그런 마음이 숨어있는걸 들키지 않으려는듯 흐느끼듯 말했다.

" 거봐...누나도 좋아하면서 왠 내숭이야..

"앞으로는 누나를 남들이 볼수있는곳으로 데리고 다닐거야..

"얼굴을 가리고 전에 그림 그리던 공원은 어때?

"누나도 그곳이 기억에 남을거잖아.?

나영은 얼굴을 붉히며...

"거...거긴...너..너무..사람이...많아..

아이들은 이제서야 나영이 자신들의 존재를 알아주는것에
너무도 기뻐했다.

또한 그런 아이들을 바라보며 나영 자신도 한없이 행복해지는것
같은 기분을 느끼며 입을여는 것이었다.

"나...나...지금...하고싶은데....

"뭘.? 누나 확실하게 말해봐..뭘하고싶은거야..?

"나..나....너...너희들꺼...빠...빨고싶어...아하학..으흑..

"글쎄..뭘 빨고싶은거냐고..?

아이들은 입가로 웃음을 흘리며 묻고있었다.

"빨리 대답안하면 우린 이대로 갈거야..

"이곳에 묶어두면 내일이면은 아주 재미있을거야..

"어때..이래도 말안할거야..?

나영은 할수없다는듯 더듬거리며 작은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아..알았어...마...말할께...너...너희들...자..자..지...를. .빠..빨..고...싶어...

"뭐라고 잘 못들었으니...한번더..

"너희들 자지를 빨고싶다고...그리고 내보지와 항문에 넣어줘..

나영은 수치심을 무릅쓰고 또렷하게 말하였다.

"이상하네.. 지렁이가 별로인가본데..?

"그러게 보지에선 연신 보짖물이 줄줄 흘러내리는데..

"지렁이를 꺼내줄까?

이 아이들이 또다른 가학을 가할지도 모른다는생각에
나영은 아이들이 하는소리에 다급히 고개를 저으며....

"아...아냐...너...너무좋아....그..그래도....

"조..조금만..구....굵은걸로..해주면안될까?.흐윽...부..부탁??.

아이들은 뭔가 좋은 생각이 낫다는식으로 얼굴들을 마주보며
눈빛들을 빛내더니...

"누나는 ??힘들여 누나에게 벌을주는건데..

"이렇게 느껴버리면은 어떻게 벌이라 할수있어.?

"이제부터 또다른 벌을 줄테니 누나가 잘 따르면 우리가 선물로
누나의 세 구멍을 모두 막아줄께 어때?

나영은 수치심과 자극으로 얼굴이 붉어지며..
아이들이 제안하는말에 기대감마져 들었다.

"우선은 그상태로 관장을 하고 옥상으로 올라가는거야.

"나머진 옥상으로 가서 얘기해줄께..

나영은 이제는 아이들이 하는말은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생각이 뇌리에 스며들며....

플라스틱자로 맛아서 벌겋게 달아오른 엉덩이를 더욱치켜들었다.

아이들에게 관장을 받곤 옥상까지 기어서 올라오자
한눈에 운동장이며 주위의 집들이 들어왔다.

"누나 우선은 이물들을 다 마셔야해.

"그래야 누나가 똥을싸기전에 이 바게스에 서서 오줌싸는걸 볼수있지.

"만약 혹시라도 못참고 같이싸면은 홀랑벗겨서 아까 교무실 앞에 데려갈거야..

나영은 아이들이 교실에서 가저온 주전자에 담긴물을 마시기 시작했다.

물을 거의 한 주전자를 다마셔가자
극심한 배뇨와 배변의 욕구가 생기며..

"이..이젠...더..못마시겟어..제...제발..

아이들도 그런 나영이 한계인듯 바라보며 말하자
나영에게 물을 그만 마시라고 했다.

"누나 지금부터 누나의 보지와 항문에있는 지렁이들이 안 빠지도록
보지와 항문에 최대한 힘을줘야해....

"이것도 못하면은 마찬가지로 교무실로 데려갈거야..

"이 학교 최고 미인이 이런 모습으로 교무실에 간다면은 볼만할거야..

나영은 그런 말을 들으며 아이들이 로프를 풀러내자
지렁이들이 흘러나오려는것을 바싹조이며..

순간적으로 보지와 항문에 힘이 들어가자 순간 관장과
한주전자나 되는물을 마신 배뇨와 배변으로 하마트면 흘릴뻔했다.

"으윽...하으윽...아학..모...못참겟어...으으윽

"그럼 지금부터 옥상을 10바퀴 달리기 시작.!

아이들은 나영의 참담한 얼굴이 마냥 잼있다는 표정으로
바라보며 가방에서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꺼내들며 사신을 찍기 시작하는것이었다.

"키킥...누나 안뛰고 뭐해...교무실에 가고싶어..?

"한 마리라도 흘리면은 또다른 벌칙을 줄거야...

나영은 이제 자신은 어쩔수없다는것을 느끼며 도저히 벗어날수없는
악마들의 시달림에 서서히 적응하는길이

이 어린 악마들이 즐거워하고 바라는일이란것을 알고는
비장한 결심을 한듯 서서히 달리기 시작하였다.

그런아영을 바라보며...
아이들은 머리를 맛대고 소곤거리는 것이었다.

"몇바퀴 못돌겠지..

"아마 중간에 지렁이를 흘리며 같이쌀거야...

"키킥...관장약을 200cc를 넣었는데 아마 한바퀴도 못돌거야..크큭

나영은 목에는 개목걸이를 차고 알몸으로 보지와 항문엔
지렁이를 잔뜩넣고 또한 관장과 2 LT 나 되는물을

전부 마시곤 비틀타?灼玖?어두워져가는 학교옥상을 달리고있었다.

나영은 터져나오려는 배변과 배뇨의 욕구를 간신히 참으며
떨어지지 않으려는 발걸음을 떼어놓고있는데....

더이상 참을수 없었던지 발을 떼어내는 옥상 바닥으로
지렁이들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런 나영의 얼굴엔 굴욕과 수치심으로 예쁜얼굴이 일그러지며....
아이들의 또다른 가학을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는듯

지렁이와 오줌과 똥들을 마구흘리며 멓하니 바라보더니..
아이들쪽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그런모습을 아이들은 카메라에 담으며 의미싱잠한 미소를 지으며
앞으로 나영의 존재를 또다른 누군가에게 제공하려는듯...............

(완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