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의 하렘 (43)

이날밤에는 자라가 들어왔다.
첫날밤을 치러야 하는 소녀들은 굉장한 고통을 느낀다는 것을 알고 진수는 부드럽게 다루는 것이 중요하는 것을 경험적으로 터득했다. 그래서 자라에게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주었다. 자라는 매우 재미있어 했다. 긴장이 풀어진 것 같아서 자라의 옷을 벗기고 진수도 옷을 벗었다. 그러데 자라는 진수의 늠늠하게 고개를 쳐들고 있는 물건을 보고 얼굴빛이 변해 버렸다. 이것을 진수가 알아 차렸다. 그래서 자라의 젖을 만져주고 보지를 만져주었다. 그런데 보지에서 물도 흐르지 않고 빡빡한 느낌이 너무 강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라의 손을 잡아서 물건을 가지고 놀게 하려고 했다. 그런데 자라는 완전하게 얼어 있었다. 아무래도 초야를 치르면 상처를 받을 것만 같았다. 방법을 생각하다가 자라에게 그냥 누우라고 했다. 자라는 조금 안심이 되는지 누웠다. 진수도 가만히 누워서 꼭 껴안고 있었다. 오랫동안의 포옹으로 긴장이 풀려 가는 것을 느끼고 자라의 젖을 만져보았다. 어느 정도 긴장이 풀려있었다. 보지를 만져보았다. 구멍은 매우 작았지만 안에는 물이 고여 있었다. 이제 자라는 진수의 자지를 잡고 신기하다는 듯이 만지고 있었다. 자라는 자신이 아프더라도 참아 보겠다고 했다. 진수에게 자신을 빨리 여자로 만들어 달라고 했다. 대신 될 수있는대로 아프지 않게 해 달라고 했다. 그래서 진수는 자라에게 아프더라도 조금만 참으라고 하고 자리를 보지입구에 대고 있는힘을 다하여 단숨에 자라의 처녀막을 뚫고 삽힙했다. 처녀막이 뚫히는 순간 자라는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자라는 진수의 어깨를 잡고 자신이 참고 있을테니까 계속하라고 했다. 진수는 자라의 얼굴이 고통스러운 표정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왕복운동을 했다. 그리고 재빨리 사정을 하여 번개같이 초야를 치렀다. 하지만 거대한 진수의 자지에 처음으로 여인이 되는 의식을 당한 다른 여인의 보지에 비하여 구멍이 좁았던 자라의 보지는 피로 물들었다. 진수는 자라의 몸을 다정하게 안고 첫날밤을 지냈다. 하지만 새벽이 지나가면서 진수의 자지는 새롭게 발기되었다. 밤에 진수의 손에 이끌려서 자지를 잡고 잠을 자던 자라는 자신의 손에서 발기된 거대한 자지를 느끼고 깜짝놀랐다. 진수는 자라도 후륭하게 보지를 단련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자라의 보지에 삽입하고 힘차게 아침운동을 시작했다. 자라는 진수의 자지로 인하여 한번의 경험밖에 없는 보지가 너무나도 아팠다. 하지만 자라는 이를 악물고 진수의 자지를 받아주고 있었다. 세상이 하얗게 되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까지 자라는 참고 있었다. 진수의 정액이 보지안쪽으로 쏟아져 들어오른 것을 느끼고 자라는 보지의 힘을 풀었다. 진수는 이렇게 자신의 고통을 참으면서 남편의 자지를 끝까지 받아준 것이 너무나도 고마웠다. 진수는 자라에게 부드럽게 키스를 해주었다. 자라는 드디어 첫날밤을 무사히 보내고 자신의 돈 많은 젊은이의 확실한 아내가 되었다는 생각을 하면서 자신의 보지에서 흘린 피로 더러워진 담요를 챙겨서 진수의 방을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