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제대하고 첫직장-2
3인칭 시점에서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그일이 있은후 태후는 혜선을 피해다녔다..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하지만 혜선은 그게 아니였다..점점 태후에게 빠져드는 자신을 느끼며 어떻게 하면 태후랑 또할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지냈는데..
어느날 근무를 마치고 직원들과 같이 숙소 옥상에서 회식아닌 회식을 했다..
삼겹살을 구워먹고 소주를 한잔하고...전편에 얘기했듯이 태후는 소주 2잔이면 꼬꾸라질 정도로 술을 못한다..
혜선과는 먼 거리를 두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혜선의 시선은 한곳에 고정되 있었다..그렇다 태후다 태후는 그 시선을 느끼지만 아무일 없는척 다른때 보다 좀더 크게 웃고 떠들었다..
다들 술에 취해 하나둘 숙소로 내려가고 남자선배인 종현과 태후 그리고 혜선 이렇게 셋이 남았는데...
"태후야 넌 안자냐?? 너 내일 새벽근무잖아.."
"그냥 잠이 안오네요"
"그럼 술을 한잔 하던지" 그때까지 태후는 술을 한잔도 안마시고 있었다..
"그럴까요" 선배가 주는 술을 한잔 받아들고 원샷으로 마셨다..시간이 조금 흐르고 태후는 거기에 있는 술을 혼자 다 먹은양 얼굴이 달아 올랐다..
"호호호 태후 얼굴이 홍당무네.."혜선은 태후를 놀리기 시작했다.
"아냐...얼굴은 이래도 정신은 멀쩡해"
"야야..시끄럽고 나 내려가서 잘련다.."
"에이...형 잘려고 가는게 아니고 은혜 만나러 가는거죠.."
"짜식..알면서 모른척 하면 안되냐.." 종현은 사내연애 중이였다..나보다는 한살어린 은혜와 사귀고 있었던 것이다..
"알았어요.."
종현은 내려가고 태후와 혜선이 둘이만 남게 榮쨉?어색한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
"태후야..왜 나 피해?"
"내가 멀..아냐"
"아니 날 피하는것 같아.."
"누난 사귀는 사람도 있잖아.."
"나도 내 마음 모르겠어..그냥 너한테 끌려.."
"그냥 죄짓는 기분이 들어서........"태후는 고민에 빠졌다..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혼자고민하고 있는데 혜선이 태후에게 다가와 얼굴을 어루만지면서.."내가 얼마나 너랑 섹스하고 싶은지 모르지.."
"하지만.......누나는.........읍" 말이 끝나기전에 혜선은 태후에게 키스를 했다.
술냄새가 풍겨왔지만 태후는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받아 들였다...키스를 하면서 어느새 태후의 손은 혜선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하하하..누나는 역시 가슴이 커.."
"몰라 애..." 혜선은 얼굴을 붉히면서 고개를 뒤로 졌었다..좀더 잘 만질수 있도록..
그런 혜선을 보며 태후는 혜선의 면티를 올리고 등뒤로 손을 돌려 브레지어를 벗겼다..그러자 갇혀있던 혜선의 가슴이 자유를 찾은듯 흔들리면서 고개를 들었다..
태후는 그런 혜선의 한쪽 가슴을 만지며 다른 한쪽은 입을 가져 갔다..
"하아...음" 혜선은 신음을 하며..태후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의자에 앉아 조금은 불편했지만 태후는 이런 커다란 가슴을 만지고 빨수 있다는 생각에 어색자세에서도 최선을 다해 애무를 했다..
"아앙....멀라....너무 그리웠어...태후야...나좀 어떻게 해줘.."
"젓었어...많이 젓었나 한번 볼까.."태후는 손을 아래로 내려 혜선의 반바지 속에 손을 넣어봤다.."많이 젓었는데.."
"몰라 너만 생각하면 맨날 이래.."그래..하하하..일어서봐" 태후는 혜선에게 주문을 했다..
혜선은 아무 꺼리낌없이 일어나더니 자진해서 반바지와 팬티를 벗어 버리고 다리를 약간 벌려 주었다..
태후는 그런 그녀의 한쪽다리를 의자에 걸치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읍..쩝쩝..."
"아흑...너무 좋아.."
"....." 정말 많은 물이 나왔다..태후는 그 물을 다 먹을양 열시미 빨었다..후르릅.쩝쩝..
"아흑...태후야 일어서봐.."혜선은 태후를 일으키며 말했다..그리곤 바로 태후의 반바지와 팬티를 벗기고선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서서히 입으로 가져 갔다..
"어흑"태후는 자기에 따스함을 느끼며..신음을 했다.."음..좋아 역시 잘해"
혜선은 태후의 자지를 빨며 한손으론 불알을 만졌다.."음...이거 내꺼야 너무나 소중한거 나 줄꺼지.." "그래 너 다가져.."혜선은 무슨 보물다루듯이 태후의 자지와 두개의 알사탕을 어루 만졌다...
"아~~"태후의 손이 혜선의 가슴을 만지며 혜선의 등뒤로 돌아 갔다..혜선은 무슨뜻인지 아는냥 일어서서 술병이 노여있는 테이블을 잡고 엉덩이를 뒤로 뺐다..
태후는 조심스럽게 혜선의 허리를 잡고 천천히 자지를 혜선의 보지어 살짝 넣었다..
역시나 혜선의 보지는 걸래보지였다..아무런 걸림없이 태후 자지의 뿌리끝까지 다 들어갔다..
"음...아아~~ 너무 좋아 이 꽉찬 느낌..."
"씨팔 헐렁하잖아 좀 조여봐.."
"응...하아..." 혜선은 보지에 힘을줘서 태후의 자지를 꽉 물었다 그것도 잠시 혜선은 기분이 들떠 꽉쪼이던 보지에 힘이 빠지고 태후는 살살 허리를 돌려가며 혜선을 농락했다..
"아흑...태후야 깊이 깊이.."
"기다려봐...윽.....헉헉...퍽퍽퍽..."태후는 있는 힘껏 무슨 전쟁터에 나간 군인처럼 앞으로 돌진했다..혜선은 그 기세에 몰려 테이블은 놓치고선 점점 앞으로 걸어 나갔다..
그러길 몇분..혜선은 옥상 입구에 있는 벽까지 갔다..혜선은 벽을 잡고 뒤돌아 봤다..태후는 정말이지 무슨 싸움을 하듯이 그녀의 보지를 탐하고 있었다..
"아흐...태후야 아퍼 살살좀 부드럽게.."
"언젠 깊게 해달라면서......시끄러워 가만히 있어.."
태후는 혜선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선 그녀를 돌려 세웠다...
그리곤 한쪽 다리를 들고 다시금 벽치기 자세로 돌입했는데..
"태후야 나 이자세 한번도 안해봤어.."
"그럼 오늘 배워봐..."
"아흑...이상해..." 혜선은 태후의 자지가 들어오자 조금은 불편해 했다..
키차이가 워낙에 많이 나서 마출수가 없었다..태후는 자지를 빼서 뒤로 돌았다..그리곤 의자에 앉아 그녀에게 오라고 했다..
"이리와 일루와서 니가 위로 올라가.."
"그래" 혜선은 태후의 자지를 잡고선 자신의보지에 마춰서 그대로 앉았다..
"으으으음........"천천히 움직이며 혼자 신음을 하고 있는 혜선을 보며 태후는 생각했다..과연 이것이 오른것인가를..하지만 생각도 잠깐...
"하아하아.....태후야 나 나올것 같아..어떻게 해줘봐...아흐..미치겠다.."
"..."퍽퍽 태후는 아무말없이 계속해서 혜선의 보지를 탐했다...
"태후야 나 나올것 같아..아흑...정말....으으으으으으 자기야"
태후는 그녀의 보지를 봤다..자기의 허벅지와 그녀의 보지 주변이 많은 물로 번들거리고 있엇다..
"하하...윽.....음......아흑......빨리 빨리...자기야아아아아아.."
그녀는 절정에 다달은 것이다..하지만 아직 태후는 멀었듯이..
"자기야..그만...아퍼...."
"씨펄 혼자만 즐기고 난 아직이란 말이야..."
"몰라 너무 아퍼..."
"그럼 내려와봐.."혜선은 일어서다가 힘없이 주져 앉었다..정말 힘들었나 보다..태후는 그런 혜선의 머리를 잡고선 자지를 빨라고 했다..
그녀는 자신의보짓물로 번들거리는 태후의 자지를 보며 입으로 가져갔다..
"음...."쪽...쩝쩝쩝...
"아흐.....좀더 빨리해봐.."
"......"그녀는 말없이 태후의 자지를 빨며 손도 같이 합세해서 사정을 도왔다..
태후는 절정이 다다르자 그녀의 머리를 잡았다..아직까지 누구도 태후의 좃물을 받아 먹은적이 없었다...하지만 태후는 오늘 자신의 좃물을 혜선에게 먹일 생각일양 사정이 다가오자 혜선의 머리를 뒤도 못빼게 꽉잡았다...절정이 다다르고 태후의 좃물이 혜선의 입속으로 들어가자...그녀는 헛구역질을했다..
"뭐야 입에다 싸면 어떻게..난 처음 먹어봐.."
"맛이 어때..?"
"몰라 비려....."라고 하며 그녀는 태후의 좃물을 뱃었다..태후는 그런 그녀에게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고 싶었다...하지만 그런 감정은 전혀 안생겼다..
혜선은 그런 태후의 마음을 아는지.."앞으론 귀찬게 안할께.."라는 말을 남기고 자기의 옷을 입고선 숙소로 내려갓다..
태후는 옥상에 남아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숙소로 내려가 잠을 청했다..하지만 뭔가 허전한 마음이 생기는 자신을 발견하곤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1인칭시점으로 쓸려니 힘들어서 3인칭 시점으로 쓰겠습니다.
막상 글을 읽기만 하다가 이렇게 쓸려니 힘드네요...생각은 많이 나는데 두서없이 자꾸 글들이 엇갈리고 ^^;; 그래도 재밋게 읽어주세요..
계속해서 연제해 나갈겁니다..그러니깐 한6년동안 제가 격었던 일들 그리고 만났던 여자들...재미없어도 욕하지 마세요 ^^
3인칭 시점에서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그일이 있은후 태후는 혜선을 피해다녔다..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하지만 혜선은 그게 아니였다..점점 태후에게 빠져드는 자신을 느끼며 어떻게 하면 태후랑 또할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지냈는데..
어느날 근무를 마치고 직원들과 같이 숙소 옥상에서 회식아닌 회식을 했다..
삼겹살을 구워먹고 소주를 한잔하고...전편에 얘기했듯이 태후는 소주 2잔이면 꼬꾸라질 정도로 술을 못한다..
혜선과는 먼 거리를 두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혜선의 시선은 한곳에 고정되 있었다..그렇다 태후다 태후는 그 시선을 느끼지만 아무일 없는척 다른때 보다 좀더 크게 웃고 떠들었다..
다들 술에 취해 하나둘 숙소로 내려가고 남자선배인 종현과 태후 그리고 혜선 이렇게 셋이 남았는데...
"태후야 넌 안자냐?? 너 내일 새벽근무잖아.."
"그냥 잠이 안오네요"
"그럼 술을 한잔 하던지" 그때까지 태후는 술을 한잔도 안마시고 있었다..
"그럴까요" 선배가 주는 술을 한잔 받아들고 원샷으로 마셨다..시간이 조금 흐르고 태후는 거기에 있는 술을 혼자 다 먹은양 얼굴이 달아 올랐다..
"호호호 태후 얼굴이 홍당무네.."혜선은 태후를 놀리기 시작했다.
"아냐...얼굴은 이래도 정신은 멀쩡해"
"야야..시끄럽고 나 내려가서 잘련다.."
"에이...형 잘려고 가는게 아니고 은혜 만나러 가는거죠.."
"짜식..알면서 모른척 하면 안되냐.." 종현은 사내연애 중이였다..나보다는 한살어린 은혜와 사귀고 있었던 것이다..
"알았어요.."
종현은 내려가고 태후와 혜선이 둘이만 남게 榮쨉?어색한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
"태후야..왜 나 피해?"
"내가 멀..아냐"
"아니 날 피하는것 같아.."
"누난 사귀는 사람도 있잖아.."
"나도 내 마음 모르겠어..그냥 너한테 끌려.."
"그냥 죄짓는 기분이 들어서........"태후는 고민에 빠졌다..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혼자고민하고 있는데 혜선이 태후에게 다가와 얼굴을 어루만지면서.."내가 얼마나 너랑 섹스하고 싶은지 모르지.."
"하지만.......누나는.........읍" 말이 끝나기전에 혜선은 태후에게 키스를 했다.
술냄새가 풍겨왔지만 태후는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받아 들였다...키스를 하면서 어느새 태후의 손은 혜선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하하하..누나는 역시 가슴이 커.."
"몰라 애..." 혜선은 얼굴을 붉히면서 고개를 뒤로 졌었다..좀더 잘 만질수 있도록..
그런 혜선을 보며 태후는 혜선의 면티를 올리고 등뒤로 손을 돌려 브레지어를 벗겼다..그러자 갇혀있던 혜선의 가슴이 자유를 찾은듯 흔들리면서 고개를 들었다..
태후는 그런 혜선의 한쪽 가슴을 만지며 다른 한쪽은 입을 가져 갔다..
"하아...음" 혜선은 신음을 하며..태후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의자에 앉아 조금은 불편했지만 태후는 이런 커다란 가슴을 만지고 빨수 있다는 생각에 어색자세에서도 최선을 다해 애무를 했다..
"아앙....멀라....너무 그리웠어...태후야...나좀 어떻게 해줘.."
"젓었어...많이 젓었나 한번 볼까.."태후는 손을 아래로 내려 혜선의 반바지 속에 손을 넣어봤다.."많이 젓었는데.."
"몰라 너만 생각하면 맨날 이래.."그래..하하하..일어서봐" 태후는 혜선에게 주문을 했다..
혜선은 아무 꺼리낌없이 일어나더니 자진해서 반바지와 팬티를 벗어 버리고 다리를 약간 벌려 주었다..
태후는 그런 그녀의 한쪽다리를 의자에 걸치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읍..쩝쩝..."
"아흑...너무 좋아.."
"....." 정말 많은 물이 나왔다..태후는 그 물을 다 먹을양 열시미 빨었다..후르릅.쩝쩝..
"아흑...태후야 일어서봐.."혜선은 태후를 일으키며 말했다..그리곤 바로 태후의 반바지와 팬티를 벗기고선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서서히 입으로 가져 갔다..
"어흑"태후는 자기에 따스함을 느끼며..신음을 했다.."음..좋아 역시 잘해"
혜선은 태후의 자지를 빨며 한손으론 불알을 만졌다.."음...이거 내꺼야 너무나 소중한거 나 줄꺼지.." "그래 너 다가져.."혜선은 무슨 보물다루듯이 태후의 자지와 두개의 알사탕을 어루 만졌다...
"아~~"태후의 손이 혜선의 가슴을 만지며 혜선의 등뒤로 돌아 갔다..혜선은 무슨뜻인지 아는냥 일어서서 술병이 노여있는 테이블을 잡고 엉덩이를 뒤로 뺐다..
태후는 조심스럽게 혜선의 허리를 잡고 천천히 자지를 혜선의 보지어 살짝 넣었다..
역시나 혜선의 보지는 걸래보지였다..아무런 걸림없이 태후 자지의 뿌리끝까지 다 들어갔다..
"음...아아~~ 너무 좋아 이 꽉찬 느낌..."
"씨팔 헐렁하잖아 좀 조여봐.."
"응...하아..." 혜선은 보지에 힘을줘서 태후의 자지를 꽉 물었다 그것도 잠시 혜선은 기분이 들떠 꽉쪼이던 보지에 힘이 빠지고 태후는 살살 허리를 돌려가며 혜선을 농락했다..
"아흑...태후야 깊이 깊이.."
"기다려봐...윽.....헉헉...퍽퍽퍽..."태후는 있는 힘껏 무슨 전쟁터에 나간 군인처럼 앞으로 돌진했다..혜선은 그 기세에 몰려 테이블은 놓치고선 점점 앞으로 걸어 나갔다..
그러길 몇분..혜선은 옥상 입구에 있는 벽까지 갔다..혜선은 벽을 잡고 뒤돌아 봤다..태후는 정말이지 무슨 싸움을 하듯이 그녀의 보지를 탐하고 있었다..
"아흐...태후야 아퍼 살살좀 부드럽게.."
"언젠 깊게 해달라면서......시끄러워 가만히 있어.."
태후는 혜선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선 그녀를 돌려 세웠다...
그리곤 한쪽 다리를 들고 다시금 벽치기 자세로 돌입했는데..
"태후야 나 이자세 한번도 안해봤어.."
"그럼 오늘 배워봐..."
"아흑...이상해..." 혜선은 태후의 자지가 들어오자 조금은 불편해 했다..
키차이가 워낙에 많이 나서 마출수가 없었다..태후는 자지를 빼서 뒤로 돌았다..그리곤 의자에 앉아 그녀에게 오라고 했다..
"이리와 일루와서 니가 위로 올라가.."
"그래" 혜선은 태후의 자지를 잡고선 자신의보지에 마춰서 그대로 앉았다..
"으으으음........"천천히 움직이며 혼자 신음을 하고 있는 혜선을 보며 태후는 생각했다..과연 이것이 오른것인가를..하지만 생각도 잠깐...
"하아하아.....태후야 나 나올것 같아..어떻게 해줘봐...아흐..미치겠다.."
"..."퍽퍽 태후는 아무말없이 계속해서 혜선의 보지를 탐했다...
"태후야 나 나올것 같아..아흑...정말....으으으으으으 자기야"
태후는 그녀의 보지를 봤다..자기의 허벅지와 그녀의 보지 주변이 많은 물로 번들거리고 있엇다..
"하하...윽.....음......아흑......빨리 빨리...자기야아아아아아.."
그녀는 절정에 다달은 것이다..하지만 아직 태후는 멀었듯이..
"자기야..그만...아퍼...."
"씨펄 혼자만 즐기고 난 아직이란 말이야..."
"몰라 너무 아퍼..."
"그럼 내려와봐.."혜선은 일어서다가 힘없이 주져 앉었다..정말 힘들었나 보다..태후는 그런 혜선의 머리를 잡고선 자지를 빨라고 했다..
그녀는 자신의보짓물로 번들거리는 태후의 자지를 보며 입으로 가져갔다..
"음...."쪽...쩝쩝쩝...
"아흐.....좀더 빨리해봐.."
"......"그녀는 말없이 태후의 자지를 빨며 손도 같이 합세해서 사정을 도왔다..
태후는 절정이 다다르자 그녀의 머리를 잡았다..아직까지 누구도 태후의 좃물을 받아 먹은적이 없었다...하지만 태후는 오늘 자신의 좃물을 혜선에게 먹일 생각일양 사정이 다가오자 혜선의 머리를 뒤도 못빼게 꽉잡았다...절정이 다다르고 태후의 좃물이 혜선의 입속으로 들어가자...그녀는 헛구역질을했다..
"뭐야 입에다 싸면 어떻게..난 처음 먹어봐.."
"맛이 어때..?"
"몰라 비려....."라고 하며 그녀는 태후의 좃물을 뱃었다..태후는 그런 그녀에게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고 싶었다...하지만 그런 감정은 전혀 안생겼다..
혜선은 그런 태후의 마음을 아는지.."앞으론 귀찬게 안할께.."라는 말을 남기고 자기의 옷을 입고선 숙소로 내려갓다..
태후는 옥상에 남아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숙소로 내려가 잠을 청했다..하지만 뭔가 허전한 마음이 생기는 자신을 발견하곤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1인칭시점으로 쓸려니 힘들어서 3인칭 시점으로 쓰겠습니다.
막상 글을 읽기만 하다가 이렇게 쓸려니 힘드네요...생각은 많이 나는데 두서없이 자꾸 글들이 엇갈리고 ^^;; 그래도 재밋게 읽어주세요..
계속해서 연제해 나갈겁니다..그러니깐 한6년동안 제가 격었던 일들 그리고 만났던 여자들...재미없어도 욕하지 마세요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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