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의 하렘(47)
이렇게 하심이 경험하지 못한 다섯명의 여자들도 진수가 진정한 아내로 삼고 훈련시키며 즐기고 있었다.

하루는 진수가 심심했다.
그래서 모든 아내들의 몸매 품평회를 한번 해보고 싶었다. 조용히 아침식사를 하고 차를 마시고 다들 각자의 방으로 돌아가려고 할때 진수가 모든 아내들은 가장 넓은 방으로 모이라고 하였다. 방으로 모인 아내들에 모두 옷을 벗으라고 했다. 어쩔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으로 모두들 옷을 벗었다. 그래서 14명의 여자들이 옷을 모두 벗고 진수의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 진수는 아내들의 보지의 조여주는 힘이 부족한 것이 불만이라고 했다. 그리고 오늘부터 보지조여주는 힘을 강화하는 운동을 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런 일은 없었다. 삼십대 중반의 원숙한 몸매부터 십대 중반의 터질듯 팽팽한 몸까지를 보면서 진수는 모든 여자들에게 보지의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시키기 시작했다. 먼저 다리를 벌리고 조금 앉는 자세를 취하게 하였다. 이 자세는 허벅지가 몹시 당겨서 힘이든다. 모든 아내들은 남편의 사랑을 차지하여야 한다는 생각에 적극적으로 따라하고 있었다. 진수는 적당한 간격으로 줄어 서 있는 아내들 사이를 다니면서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는지 확인을 하였다. 한동안 운동을 시키다가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 쪼그리고 앉았다가 일어서는 것이었다. 적당하게 시키고 잠시 쉬었다. 쉴 때 여자들은 여러명의 벌거벗은 여자들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남편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것이 어렵다는 생각을 하면서 불안함을 느꼈다. 다른 여인들의 몸매와 미모가 너무나도 훌륭하였던 것이다. 여러 가지 동작을 반복하여 시키자 여인들은 땀을 흘리면서 힘들어 하고 있었다. 진수는 오늘의 운동을 끝낸다고 하고 모든 여인들을 목욕탕으로 불러서 일일이 비누칠을 하여 주었다. 진수는 간단한 샤워후에 탕에 들어온 여인들의 가슴과 보지를 일일이 만지면서 오늘의 운동성과를 확인하여 보았다. 가장 잘 따르는 여인에게 상을 주겠다고 하였다. 오늘 진수는 정말 눈 맛있는 눈요기를 손에는 조여주는 쾌감이 죽여주는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