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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19 1,288회 0건
호기심 탐구 (3 부)

이 글은 모 사이트의 금지된장난이라는 에니메션과

망가를 가미시켜서 여러 야설매니아 님들의 읽는재미를 가미시켰습니다.

보잘것 없는 글이지만 재미있게 읽어 주십시요.


(창 작) 호기심 탐구 (3 부)

================================================== ===================

나영은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이 꿈만같았다.

영수의 집에서 온갖수치와 학대 속에서 자신의 처녀가 뚫리고
소중한 보지털마져 강제로 아이들에게 깎기고 또한 관장이라는

치욕적인 장면마져 카메라에 담겨있으니 앞으로
아이들이 어떻게 하든 두려움과 수치로 모든것을 따라야할 입장이었다.

나영은 낮에 공원에서 있었던 일들을 생각하자 또다시 보지가
간질거려 손을 가져 가다가 흠칫했다.

낮에 공원에서 보지와 항문에 수치스런 기구들을 끼우고
음료수를 사오고 난뒤에 아이들의 좇을 빨아서....

정액을 방출시켜주며 자신또한 등골을 저미는듯한 쾌감에
거의 실신할뻔햇던 기억이 다시금 들었다.

그리고 지금은 자신의 마음대로 보지를 만질수도 없도록
아이들이 장치를 해놓았기 때문에 거의 미칠지경이었다.

나영은 아이들이 채워준것으로 인해 내일 오후 까지는
보지에 손도 못대도록 한것이다.

물론 대 소변도 볼수없이 무조건 참으라는말과 함께
보지와 항문에 같이 넣을수있는 자위용 정조대를 채우고

바싹 당겨서 뒤쪽을 열쇠로 잠궈 두었기 때문에 틈사이로
손가락하나 들어갈수 없었다.

또한 바이브들은 최첨단인지 어디에서 구했는지 알수없지만
거의 한시간 간격으로해서 5분동안 움직이는것이 나영을 더욱 미치게 하였다.

나영은 잠들지 못하고 결국은 옆집의 영수를 찻아가게 되었는데...

딩동...딩동...

"누..누구세요...?

"어...어머니....저 나영인데요...바...밤늦게 죄송합니다.

"어머! 나영이가 늦은시간에 왠일이니..?

"저...저...급하게 영수에게 물어볼말이 있어서요
너무 죄송합니다."

영수 엄마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이상하다는듯

"그으래...그럼 이층으로 올라가봐라..

나영은 이층으로 올라가면서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한
보지와 항문의 바이브들로 인해 간신히 발걸음을 움직여 영수의 방으로 갔다.

"여...영수야...흐윽..나..나좀...어...떻게...하윽..

"쉿! 조용해 엄마에게 들켜서 망신당할려구 그래..?

"이...이제...도...도저히..참을수 없어...내일까진 무리야...흑흑..

영수의 눈빛이 순간 묘하게 빛나더니....

"누나 밤늦게까지 안자고 왜왔어..?

"내일되면은 자연히 풀어줄건데 그대까지 참아야해.!

"흐으윽...도..도저히..못참겠어...내...내가 어떻게 해주면 풀어줄수있어..?

"누나한텐 미안하지만 실은 내가 열쇠를 안가지고 있어서 미안한데..키킥

나영은 순간 안색이 창백하게 변하더니..

"어...어떻게 그럴수가...으흑....흑흑..

"누나 그러지말고 온김에 내꺼 한번만 빨아주거 가 알았지.?

나영은 영수를 만족시켜주면 혹시 정조대를 풀러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미치자 영수의 좇을 빨려고 나가서는 순간...

영수를 부르는 엄마의 목소리가 나자 재빨리 떨어지며
영수는 바지를 치켜올렸다.

"누나 미안하지만 오늘은 그대로 있어야해..

"내일 학교 마치면은 우리가 누나 학교로 놀러갈게..

"그때 풀어줄테니..그때까지 참고 기다려...알았지.?

나영은 참담한 마음으로 영수를 바라보다 이내 포기한듯
집으로 돌아가는겄이었다.

나영은 밤새 한숨도 못자고 학교로 향했다.

밤새도록 보지와 항문에 들어있는 바이브에 시달리고
또한 인간의본능마져도 통제되어있어서 배설과 배뇨의 욕구로 가득차 있었다.

짧은 교복치마와 블라우스에는 노브라인것이 들킬가봐
연신 조마조마하며 수업을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도 나질않았다.

나영은 모든 수업을 마치고 학생들이 돌아가는것을 바라보며....
조금은 안심인듯 정문앞에서 아이들을 기달리고 있었다.

저 멀리서 개구장이 소악마들이 재잘거리며
나영을 보고 오는것이보였다.

"어..? 누나..왜 나와있는거야?

"우리가 분명히 말했었지..!

"수업 끝나면은 교실에서 기달리라고 한거 말야..

"미....미안해.....나...참을수가 없어서...이렇게..나와서 기다린거야...

"무슨소리야..누나는 이게 필요하지 않은가보네...키키킥

영수의 말을 들으며 도영은 한마디하며 열쇠를 흔들어 보였다.

"교실에서 기달리라고 했는데 어겼기때문에 또다시 벌칙이 가해질거야..

"얘...얘들아...제..발....나...나...지금...그..급하?棅뻬?..흑흑...

그때 마침 나여의 학교선생님으로 보이는듯한남자가 다가오며..

"나영이 집에 안가고 뭐하냐..?

아이들은 재빨리 고개숙여 인사를한다.

나영은 얼굴을 붉히며 ...

"서...선생님...이웃에 사는 아이들인데 학교를 구경하고 싶다고 해서
구경시켜 줄려고요.

"그래...너무늦지않도록해라 부모님들 걱정하시겠다.

선생님은 나영을 한번보더니 이내 사라져갔다.

"휴...누나가 불안에해서 들키는줄 알았잖아..?

"누나 우리가 그거 풀어주면은 우리가 시키는대로 할거지..?

"그...그래...아흑...하아...하아...으으윽...제...발.. 빨...리

"그럼 여기서 풀어줄까.? 사람들이 봐도 괜잖아.?

"아...아니야...여..여기선..싫어..

아이들은 나영을 앞장세우고 학교의 화장실로 항했다.

나영은 또다시 진동을 개시한 바이브들로인해 짜릿한 쾌감으로.......

온몸을 덜덜 떨며 보지에서는 홍건한 보짖물과 함께
오줌을 지리며 다급한듯 걷기시작했다.

화장실에 도착하자 주위에 아무도 없는것을 확인하고는
수치심도 잊은체 치마를들어올리더니...

"빠...빨리해.....나....나...나온다....아흑....하악... 으으으흑..

영수는 싱긋이 웃으며 도영이 건네주는 열쇠를 받아서
나영의 엉덩이위에 열쇠를 풀러주며...

"누나 아까전에 무슨말이든 다들어준다고 했지..?

"그...그래....어...어서빨리...풀어줘..흑...아흑..

아이들은 나영에게 별다른일은 아닌듯 설명하기 시작했다.

"머 별거는아니야

"그래맞아 별거아냐 누나가 마음먹기에 따라서 즐거울수도 있으니..

"키키키....잼있을거야...

"누나 여기서 옷을 다벗고 누나 교실까지 기어가는거야..

"그정도는 할수 있겠지?

그 소리를 들은 나영은 커다란눈을 더욱 크게뜨며..
배뇨의 고통도 잊은체 도리질을 친다.

"시..싫어....저...절대로 못해...제발....제....발...

"그럼 우리도 할수없지 얘들아 가자..!

"학교구경은 다음에하지뭐...

"누나가 조금더 고생을 해바야 할거같으니 오늘은 그냥가자..

나영은 아이들의 그런모습을 보더니...

이제는 어쩔수없다는 표정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며
포기한듯한 얼굴로 아이들에게 말했다.

"하...할께...제..발....그냥가지마....제발...흑흑...

"그리고 이것도 있는데..오늘 우리가 우리가 힘들여서 구한거야..

"그냥가면은 누나가 심심할테니 짜자잔....

나영의 두눈은 더욱커지며 놀란빛으로 물들었다.

"그...그건....지...지...지렁이잖아....허억...서....설??..

"네네...정답입니다...이건 지렁입니다...키킥

"그리고 이걸로 채워주면은 절대로 안빠질거야...크크큭...키킥

"누나 오줌안마려워..?

나영은 너무도 충격을 받아서인지 잠시 본능에욕구도 잊어버린듯
멍한시선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나...나...절대로 못해...저...정말이야...주...죽어도 못해.!

"오호...누나가 못하시겠다고....그럼 할수없지..

"스스로 원할대까지 기달려야지..

아이들은 득의양양하게 나영을 바라보며 기다리고 있었다.

나영스스로가 원할때가지 기다리듯 입에는 사탕을
하나씩 물고서 서로 잡담을하고있었다.

"저것봐라..누나가 자구움찔움찔하는게 조금있으면 그냥싸겠다.

"그러게 말이야..누나 인내심도 보통이 아닌걸..

"그럼 당연하지 이학교에서 최고 미인인데 주위학교에서
누나의 이런모습을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키키킥..크크...히히히...키킥

어느덧 나영은 한계에 달했는지 정조대의
옆으로 조금씩 물이흐르기 시작했다.

나영은 입술을 꼭 깨물며 참으려고 안간힘을 쓰더니
얼굴이 갑자기 창백해지며 다급하게 외?다.

"그...그만....제..제발...하...할테니...빨...빨리...풀어 줘...하아...하아..

"거봐 내가 뭐랬어..우리가 뱉은말은 그대로 해야 한다고 했잖아..

영수가 정조대를 풀러주며 말하자 나영은 두손으로
보지와 항문에 꽃혀있는 바이브를 빼내며 수치스러움으로 얼굴을 돌렸다.

바이브를 빼내자 보지안에서 뜨거운 애액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이제 시원하게 볼일보라고...우리가 보고있을테니 문은닫지말고

"어...어떻게...흐윽...너...너무 부그러워...하아..

"우리는 벌서 누나 똥 오줌사는거 다 봤었잖아 ..

"그...그래도...어...어..떻게...흑흑.

"그럼 다시 막아버릴까?

"흐윽..아...아냐...하...할께...제...제발...보지마...

나영은 수치스럼움에 얼굴은 빨갛게 달아오르고
아이들은 그런 나영이 재밋다는듯이 입구에서 구경하고 있었다.

"똥이먼저 나올까? 아님 오줌이 먼저 나올까?

"난 똥이먼저다..키킥

"아냐 오줌이 먼저나올거야....히히히..

"둘다 틀렷어....난 같이나올거야...크크큭..

나영은 문앞에서 아이들이 하는얘기를 들으며 수치스러운 그림을 전개했다.

"쪼르르륵......철퍼덕 쏴아아..............철퍽...

"히야...오줌이 먼저 나왔다.

"아냐 오줌을 조금지리다가 똥이나왔잖아

나영은 배변과 배뇨의 욕구를 해결하자 이제는
또다른생각으로 걱정이앞섰다.

아이들이 지렁이를 보지와 항문에 넣으려고 생각했으니...
필경 억지로라도 넣을것인데....

"누나 빨리나와 이제 더이상 안나오는데..

"빨리나와서 씻고 학교구경 시켜줘야지..?

냐영은 아이들위 말을 거절할수 없는 자신이 한없이 저주스러웠다.
조금만 자극을 가해도 생각보다는 몸이 먼저 반응하게 되었으니..

그런 생각을 하며 나영은 세면대에 올라앉아서 보지와 항문을 씻었다.

"자그럼 먼저 누나는 그상태로 옷을벗으세요..키킥

나영은 아이들이 시키는대로 블라우스를 벗자.
뽀얗고 탐스런 유방이 그대로 들어났다.

아이들은 그런 니영의 몸을 가는로프로 묶기시작하더니..

"누나 다리를 활짝벌려야지..이래선 넣기 힘들어.

"맞아 어제는 공원에서 스스로 다리를 활짝벌리더니.

"맞다 크림을 조금발라보자 그럼 누나가 기분이 좋아질거야..

아이들은 나영의 보지와 항문에 크림을 바르더니...
본격적으로 지렁이를 삽입시키기 시작했다.

"누나 이거 총 17마리거든 보지에 10마리 항문에 7마리 넣어줄게..

"전에 만화책에서 봤는데 이것도 여자들이
상당히 기분좋아한다고 나왔드라고...크큭

나영은 미칠지경이었다.아이들이 크림을 바르자 간지러움이
조금씩 느껴지기 시작하며

보지에는 지렁이를 넣고있었다.

"아흑...간지러워...하아...하윽..이..이...상해...

"하악..너...너무...이상해....흐윽..

나영의 보지에 지렁이를 넣자 지렁이들이
제 집인양 꼼지락거리기 시작하자 지렁이들이 움직이는것이

흡사 간지러움과 조화를이루듯 또다른 자극을 주는것이었다.

"이제 항문에만 넣으면 되겠다.

"누나 다리좀 활짝벌려서 잡아봐.

나영은 아이들이 시키는대로 하며 혹시도 아직까지 학교에 남아있을
사람들에게 들킬가봐 문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바라보고있었다.

혹시 들킬지도 모른다는 심리가 자극을 주는데 큰작용을하듯
항문마져 지렁이로 채워지자 두곳에서 꼼지락거리는 움직임이

또다른 자극으로 나영의 뇌리를 후려쳤다.

"하악...너...너무..이상한게....미치겠어...하악..

"누나..기분이 어때?

"모...몰라...미..미끌거리는듯하며....간지럽고...하악.... 미쳐...흐윽..

"누나 이제 일어서봐...이잉?

나영은 아이들이 시키는대로 일어서자 보지안에서 지렁이가 흘러나왔다.

"이대로는 안대겠는데..무언가로 막아야겠는데..

"아...그렇게하면 되겠네...크큭..

아이들은 가방에서 또다른 로프를 꺼내어 몇번의 매듭을 만들더니
보지와 항문에 맞춰보고는

등뒤 손목이 묶인자리에서 허리쪽으로 한번 바삭조여서 묶더니..
매듭묶인것을 보지와 항문사이에 끼우고 세명이서 힘것당겼다.

"아흑....너...너무...세게..당기지 마...아...아파...흐윽..

아이들이 로프를 바싹당기자 일부러 만들어 놓은 매듭이
보지와 항문에 정확히 위치를 잡았다.

"아흑...너..너무...이상해....아...아아아...아학...미쳐..

"이젠 이것만채우면 모든게 끝이야..키키키..

그러면서 보이는것은 한 1.5M가랑의 사슬이달린 개목걸이였다.

"누나는 이제부터 갸가 되는것이야

"그럴러면은 누나 손목을 풀어줘야겠네..?

아이들은 나영의 손목을 풀더니 완벽하게 다시묶었다.

나영은 아이들의 끝없는 호기심에 제물이되어
또다른 나락으로 떨어져 가고있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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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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