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바다
그녀와는 헤어졌다가 실로 오래간만에 만나게 되었다.
사전에 약속을 한 그날이 다가오고 그날 회식이 있다는 그녀에게 전화를 하였다.
그녀와의 약속된 섹스를 위해서 많이도 참고 기다려 왔던 것이다
" 몇시에 끝나니?"
" 아직은 좀더 있어야 될 것 같아요."
" 빨리 중간에 나오도록 해 알았지"
"네"

시간은 계속 흐르는데 그녀에게서는 연락이 없어 다시금 전화를 했다.
"아직 멀었어?"
"중간에 빠져 나오기가 상당히 힘이 드는데 다음 기회로 미루면 안될까요?"
"무슨 소리야 무조건 기다리고 있으니까 빨리 나오도록 해 알았지. 내가 지금 그쪽으로 갈테니까 그냥 핑계대고 빠져 나오도록 해 알았지"
"...................."
나는 차를 몰고 그녀의 회사 회식 장소로 알려 준 곳 근방에 가서 다시 전화를 하였다.
이미 집에는 회사에서 야유회를 간다고 이야기를 해 두었기 때문에 사전 준비는 완료한 것이고 이제 그녀와의 황홀한 섹스만을 잔뜩 기대하면서 그녀가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약간씩 짜증이 날려고 하고 있는데 그녀가 저 쪽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문을 열어 그녀를 태우고는 힘차게 엑셀레이터를 밟고서는 고속도로 진입로를 들어서면서 표를 받고서는 고속도로에 차를 올리게 되었다.
이미 밤 늦은 시각인지라 길은 많이 어둑해 져 있었다.
한참을 음악을 들으면서 가는데 그녀(김유미)가 술을 조금 마셨는지 피곤하다며 나 무릎을 베고 누워도 되냐고 물었다.
" 응 그래 피곤하면 무릎베고 누워"
유미가 무릎을 베고 눕자 그녀의 머리 부분에 위치하게 된 나의 자지가 급작스럽게 기동을 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무릎을 벤 유미는 두팔로 나의 허리를 잡고 자는지 아무 기척이 없었다.
나는 왼손으로 핸들을 잡고 오른손으로 유미의 블라우스 위로 유방을 살며시 쓰다듬는데 유미가 나의 손을 잡더니 블라우스 안으로 집어 넣는 것이다
옷 안으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를 들어 올리고 유미의 유방을 정성껏 애무를 하는데 그녀가 흥분이 되는지 약간 꿈틀거리는 것 이다
양쪽 유방을 번갈아 가며 자극을 하자 유방의 젖꼭지가 서는 것을 느끼며 젖꼭지가 굳어지는 것을 확인하고는 손을 꺼내어서 바지위로 해서 유미의 둔덕을 쓰다듬다가 바지의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리려고 하자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 있던 유미가 바로 눕는 것이다.
원래 유미는 보지 만져 주는 것을 아주 좋아했기때문에 언제 어디서라도 보지를 만져주다가 손가락이 퉁퉁 불은 적도 있었다. 왜냐하면 그녀의 보지는 물이 아주 많은 보지로서 감칠맛이 나는 그런 보지인 것이다.
지퍼를 내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자 이미 흥건해진 보지는 질퍽거리고 있었다
유미가 음악소리를 조금 더 크게 틀더니 이내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하는 것이다
고속도로 상에서 옆으로 지나가는 차들이 많지만 내차는 RV차이기 때문에 승용차에서는 보이지가 않고 화물차나 버스에서는 안을 들여다 볼수 있지만 워낙에 캄캄한 밤인데다가 선팅까지 되어있으니 안이 들여다 보일 걱정은 하지 않고서 계속 애무 행각을 벌이고 있었다.
클리토리스를 자극을 하자 이미 많이 흐르고 있는 유미의 보지물은 그침없이 쏟아지고 있고 유미는 연신 엉덩이을 아래 위로 흔들면서 "아...아...조금만 더 조금만 더 ..."를 연발하면서 절정을 향해서 치닫게 되는 것이다
손가락을 보지 깊숙이 집어 넣어 찔러대자 유미는 머리위로 손을 뻗어 바지위로 나의 자지를 움켜 쥐더니 더욱 신음소리를 크게 내는 것이다.
약 20여분 동안 계속 보지를 만져주자 그녀는 바지위로 잡고 있던 자지를 놓더니 나의 바지안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잡고 아래위로 흔들어 대자 정말이지 한손으로 고속도로에서 운전하기도 힘이 드는데 자지에 힘이들어가니 정말 미칠 지경이었다
내가 바지안으로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만지는 것이 팔목이 아프다고 하자 그녀는 자기의 바지를 반쯤 내려서 허벅지에 걸치자 간간히 지나가는 차량의 헤드라이트로 인해 유미의 백옥같은 허벅지 그리고 짙은 보지숲이 적나라하게 나타나는 것이다
한참을 서로가 자지,보지를 만지고 유미는 연신 신음 소리를 내뱉다가 유미가 " 차 좀 세워 응 빨리"라고 소리를 치는 것이다.
"조금만 참아봐. 적당한 곳이 보이면 그때 세울께"
그러나 유미는 " 아 미치겠어. 빨리 차 좀 세워 봐"라고 소리치는 것이다.
간이 휴게소라도 나오거나 빈터라도 나오면 차를 세울려고 했으나 하는수없이 갓길에다가 차를 세우고 비상등을 켜고 유미를 보니까 유미는 몸을 일으키고는 나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단추를 풀더니 자지를 끄집어 내는 것이다. 그러더니 허리를 숙여서 나의 자지를 쭉쭉 빨아대기 시작하는 것이다.
" 아 빨고 싶어 죽을 뻔 했어 "
유미가 자지를 빨자 이미 성이 날 대로 성이 난 자지는 하늘을 향해 치아 있고 나는 등뒤로 해서 유미의 엉덩이를 만지다가 허리를 숙여 손을 뻗어 엉덩이 뒤로 해서 유미의 보지속으로 손을 깊숙이 집어 넣어 자극을 하니 유미의 자지 빠는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나도 보지를 자극하는 속도가 더욱 빨라지면서 그만 그녀의 입안에다가 사정을 하고 말았다.
유미는 정액을 그대로 다 삼키고 자지를 빨아주더니 손수건을 꺼내서 자지를 닦아주고 바지의 지퍼를 올려주는 것이다.
-------------------------------------------------- ---------------------
계속 올리겠습니다. (아직 끝나지가 않았거든요)

사고날 확률이 높으니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