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1 (실화)
나는 올해 21살의 백조다,,
그냥, 고등학교 졸업후 집에서 놀고만 있다.
이 얼굴에 키만 좀더 크면 미스코리아두 나갈수 있는데
아쉽당...^^;; 솔직히 슈퍼모델 몸매는 아닌것 같다..
키163에 몸무게51,, 적당히 통통한 몸매,,,
아~~ 남자생각이 나는걸?.....
남친은 군대간후로 내가 차버렸고
화려한 솔로로 살고있다..ㅎㅎㅎ
그래두 나 좋다하는 남자는 많아서 다행이다,, 시집은 갈수 있으니까..^^;;
오늘은 친구들이 술먹자고 전화도 없고 약속도 없는
날이다.. 심심한데?....
우리집은 부모님이 밤까지 장사하시고오는 집이라
거의 나 혼자 살다 싶이한다.
그러다보니 학교다닐때부터
남자애들이랑 우리집에서 자주 놀고 같이 자기도 많이 했다.
아~~ 심심하다..
컴터나해야지...
오늘두 여기저기 야한 싸이트도 들어가 보고,,,
그렇게 외로움을 달래고 있었다,
아웅~~~~
"폰팅이나할까?...."
700-####
따르르르릉~
안녕하세요? @!$@!$@^^&%^*&ㅃ#@%#^,,,,,
나는 평소 심심하면 장난하듯 들르는 곳이 여기 폰팅이다.
남자: 여보세요?
나: 여보세요?
남자: 어,,, 나이가?
나: 21살인데요,,
남자: 어,,그래? 경험은 있어?
나: 있조,,,,근데, 나이가?
남자: 응? 그냥 오빠라고부르고, 말놔,,, 서두길게 안하구 폰섹하자,,, 니가 먼저 나 흥분시켜봐,,,
나: 응,,,,,,,잠깐,,, 옷좀 벗구,,
남자: .....
나: 으음,,,,,으,,,응~~ 아,,,,,,,,아아하하하앙아~~~~
남자: 하아,,,아,,,,,,
나: 아악~~~아아,,앙~~~~~~하하하하아항항,,,,,,
남자: (숨소리 거칠다)
나: 아,,,,,,내가 전화기루 내 보지 비비는 소리 들려줄까?,,,,, 지금 물이 너무 많이
나왔어,,,,
남자: 어,,,빨리,,,
나: (수화기를 보지에 갖다대고 문지르기 시작한다... 스윽스윽,,꾹꾹,,, 너무 빨리 비볐나,,,뜨겁다. 아~~ 그래도 좋다,,,수화기로 원을 그리기도 하고,,,,아~~)
남자:아~~~ 으윽~~~~~
나: (수화기로 자위를 그만 한다...) 아,,,, 어때?응?
남자: 아,,,,,좋아,,,,니 보짓물 소리 좋아,,,,,
나: 그럼 이젠 날 흥분시켜봐,,
남자: 어떻게해줄까?
나: 응,,,,딸딸이치는 소리들려주던지 아님 신음소리?
남자: 알았어,,,,,,
아~~아아학,,,,,,,,으흑,,,아~~~~~~~
나: 하,,,,아항,,,,,,,,, 아,,좋다,,,,,,
남자: 아아항~~아악~~ 아,,,,,,,,,,,,,,,,,,,,,,,,,,,,,,,,,
항아하아,,,,,
좋냐?,,,,
나: 어,,,,,,
남자: 우리 만나서 할래?
나: ,,,,그냥 만날사람이면 널리고널렸지...
남자: 너 얼마냐?
나:,,,,,,,(충격이다. 그냥 서로 좋아하는 애랑 할때는 그런 수치나 모욕감이 드는 감정은 몰랐는데,,, 지금은 기분이 이상하다....하지만, 섹스도 하고싶구 돈도 좋아하는 나이기에,, 마음이 기울기 시작했다,,,)
남자: 응? 말해봐,,
나: 어,,,,,진짜 주게?
남자: 너 이런거 처음이냐?,,,,
나: 응,,,,
남자: 할래?
나: ,,,,얼마줄껀데?
남자: 너 얼굴이랑 하는거 봐서
나: ,,,, 선불로 주면 할께
남자: 그럼 얼만지 말해,,
나: 20만원!
남자: ,,,너 그럼 비싼값해야되,,,
나: 그럼 어디서 만나? 폰번호 불러봐,,
남자: 011-*** **** 그리고 너 사당동 00호텔 알어?
나: 몰라,,
남자: 그럼 00역에서 만나자..지금이 1시니까 3시까지 올래?
나: 시간은 상관없는데 어디서?
남자: 암튼 전철타고 여기까지와서 2번출구로 나와,,,, 공중전화박스 옆에
서있을께.......
나: 알았어,,,
나는 올해 21살의 백조다,,
그냥, 고등학교 졸업후 집에서 놀고만 있다.
이 얼굴에 키만 좀더 크면 미스코리아두 나갈수 있는데
아쉽당...^^;; 솔직히 슈퍼모델 몸매는 아닌것 같다..
키163에 몸무게51,, 적당히 통통한 몸매,,,
아~~ 남자생각이 나는걸?.....
남친은 군대간후로 내가 차버렸고
화려한 솔로로 살고있다..ㅎㅎㅎ
그래두 나 좋다하는 남자는 많아서 다행이다,, 시집은 갈수 있으니까..^^;;
오늘은 친구들이 술먹자고 전화도 없고 약속도 없는
날이다.. 심심한데?....
우리집은 부모님이 밤까지 장사하시고오는 집이라
거의 나 혼자 살다 싶이한다.
그러다보니 학교다닐때부터
남자애들이랑 우리집에서 자주 놀고 같이 자기도 많이 했다.
아~~ 심심하다..
컴터나해야지...
오늘두 여기저기 야한 싸이트도 들어가 보고,,,
그렇게 외로움을 달래고 있었다,
아웅~~~~
"폰팅이나할까?...."
700-####
따르르르릉~
안녕하세요? @!$@!$@^^&%^*&ㅃ#@%#^,,,,,
나는 평소 심심하면 장난하듯 들르는 곳이 여기 폰팅이다.
남자: 여보세요?
나: 여보세요?
남자: 어,,, 나이가?
나: 21살인데요,,
남자: 어,,그래? 경험은 있어?
나: 있조,,,,근데, 나이가?
남자: 응? 그냥 오빠라고부르고, 말놔,,, 서두길게 안하구 폰섹하자,,, 니가 먼저 나 흥분시켜봐,,,
나: 응,,,,,,,잠깐,,, 옷좀 벗구,,
남자: .....
나: 으음,,,,,으,,,응~~ 아,,,,,,,,아아하하하앙아~~~~
남자: 하아,,,아,,,,,,
나: 아악~~~아아,,앙~~~~~~하하하하아항항,,,,,,
남자: (숨소리 거칠다)
나: 아,,,,,,내가 전화기루 내 보지 비비는 소리 들려줄까?,,,,, 지금 물이 너무 많이
나왔어,,,,
남자: 어,,,빨리,,,
나: (수화기를 보지에 갖다대고 문지르기 시작한다... 스윽스윽,,꾹꾹,,, 너무 빨리 비볐나,,,뜨겁다. 아~~ 그래도 좋다,,,수화기로 원을 그리기도 하고,,,,아~~)
남자:아~~~ 으윽~~~~~
나: (수화기로 자위를 그만 한다...) 아,,,, 어때?응?
남자: 아,,,,,좋아,,,,니 보짓물 소리 좋아,,,,,
나: 그럼 이젠 날 흥분시켜봐,,
남자: 어떻게해줄까?
나: 응,,,,딸딸이치는 소리들려주던지 아님 신음소리?
남자: 알았어,,,,,,
아~~아아학,,,,,,,,으흑,,,아~~~~~~~
나: 하,,,,아항,,,,,,,,, 아,,좋다,,,,,,
남자: 아아항~~아악~~ 아,,,,,,,,,,,,,,,,,,,,,,,,,,,,,,,,,
항아하아,,,,,
좋냐?,,,,
나: 어,,,,,,
남자: 우리 만나서 할래?
나: ,,,,그냥 만날사람이면 널리고널렸지...
남자: 너 얼마냐?
나:,,,,,,,(충격이다. 그냥 서로 좋아하는 애랑 할때는 그런 수치나 모욕감이 드는 감정은 몰랐는데,,, 지금은 기분이 이상하다....하지만, 섹스도 하고싶구 돈도 좋아하는 나이기에,, 마음이 기울기 시작했다,,,)
남자: 응? 말해봐,,
나: 어,,,,,진짜 주게?
남자: 너 이런거 처음이냐?,,,,
나: 응,,,,
남자: 할래?
나: ,,,,얼마줄껀데?
남자: 너 얼굴이랑 하는거 봐서
나: ,,,, 선불로 주면 할께
남자: 그럼 얼만지 말해,,
나: 20만원!
남자: ,,,너 그럼 비싼값해야되,,,
나: 그럼 어디서 만나? 폰번호 불러봐,,
남자: 011-*** **** 그리고 너 사당동 00호텔 알어?
나: 몰라,,
남자: 그럼 00역에서 만나자..지금이 1시니까 3시까지 올래?
나: 시간은 상관없는데 어디서?
남자: 암튼 전철타고 여기까지와서 2번출구로 나와,,,, 공중전화박스 옆에
서있을께.......
나: 알았어,,,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