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교재3
난 얼른 손수건을 꺼내서 흐르는 좆물을 딱았다
한번 사정을 하긴했지만 나의 자지는 아직도 딱딱했다
한번 더 학고 싶었지만 종착역에 거의다 와가서 자지를
바지속으로 집어넣었다

포만감에 미소를 짖으며 버스에서 내려 교문을 막지나가려는
순간 누군가 나를 쌀며시 잡아 당겼다
뒤를 돌아보았더니 선경이가 아주 작은 목소리로
"저...이것좀요"
하면서 쪽지를 건네어주었다
난 멍하니선경이를 바라보면서 쪽지를 받아 쥐었다
그러자 선경이는 아무런 말도 없이 학교로 들어 갔다
난 정신을 차리고는 선경이가 주고간 쪽지를 보았다
"오늘 수업끝나고 만났으면해요
장소는 쓰레기장에서요
그럼 기달릴께요"
아마도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써서 그런지
글씨가 엉망징창이었다
"왜그러지...흐음....아마도 이제는 그만 해 달라고
부탁을 하려는 것인가...어찌돼었던간에 만나주지..."
난 가볍게 생각을 하곤 교실로 향했다
하루 종일 선경이의 생각때문에 수업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이생각 저생각에 하루를 보냈다
수업이 다 끝나고 난 쨉싸게 쓰레기장으로 향하였다
쓰레기장에는 선경이가 초초하게 날 기다리고 있었다
날 발견한 선경이는
"저...안녕하세요..."
난 피식 웃음이 나왔다
자기를 그렇게 괘롭히는 나를보고 인사를하다니
조금은 불쌍해 보였지만 어떻게 잡은 먹이감인데
쉽게 놓치기는 싫었다
"야 바쁜 사람을 왜 오라 가라야...왜 아침에
마저 못한일 더 해 주랴..."
"저 그게 아니고요...저 더 이상은..."
난 말을 확 끈어버렸다.그녀가 무슨 말을 할지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할말이 기냐.여기 오래 서 있음 사람들이 자꾸 쳐
다본단 말이야 그러니까 나 따라와..."
난 말을 마치곤 휘적 휘적 걸어 갔다
어디로 갈까 생각 중이다가 난 곧 좋은 장소를
생각해 냈다
우리학교 뒤산에는 약수터가 있었다
거기서 조금 더 올라가면 조그만한 동굴이 있었는데
그곳은 나와 내 친구 두놈 밖에는 몰랐다
난 산을 올라가면서 뒤를 힐끔힐씀 쳐다 봤다
약간은 초취한 러얼굴로 아무런 말도 없이 날 따라오고 있었다
곧 동굴이 보였다
난 동굴속으로 들어가서는 초를 켰다
선경이는 동굴 밖에서 들어오지 못하고 어물쩡거리고 있었다
"야 빨리 들어와 나 빨리 가야한단 말이야...
엥...어여 들어와 빨리 안 들어 오면 나
간다..."
선경이는 주춤주춤거리더니 이내 동굴안으로 들어왔다
"야 얼른 앉아 동굴 안무너진다"
선경이는 자리에 앉자마자
"이제 더 이상은 절 괘롭히지 말아 주세요"
"여기서 그만 둘수는 없지 그래 힘내자"
"뭐여 괘롭혀 내가널 ...이런 씨발년이...
야 이씨발년아 아침에 보지에서는 좆물을 졸라
흘리던 년이 뭐라고 ...그리고 너 팬티도 안입고
왔었찬아.야 너 지금도 팬티 안입었냐....
너 여기까지 온 이유가 따먹어 달라고 온거냐..."
선경이는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손으로는 치마를
앞으로 자꾸 내렸다
"아니요...흐윽...제발...그러구 어제 팬티 입고오면...
제발 살려주세요...."
난 마음이 약해졌지만 이대로 그만 두기에는 너무나도
아까운 일이였다
"흐음...그래...그럼 너 한번 주라 그럼 안그러지."
"제발요..흐윽...다른 일은 뭐든 할께요...네 제발 부탁이예요..."
"이런 씨발...이것두 싫다 저것도 싫다...좋아 그럼 너
매일 일리로 와서 보지를 한번씩만 보여주라...
그럼 내가 니 보지보면서 딸딸이만 치고 보내줄께...
세가지 중에서 하나만 선택해...더 이상은 못봐준다.
얼른 선택해 빨리 안하면 내 마음 대로 한다"
선경이는 얼굴이 하양지면서 울먹이는 목소리로
"진짜로...보기만 할꺼죠...흐윽...만지지도 않을 꺼죠..."
"그래 진짜라니까...그럼 얼른 치마 올려봐.."
난 말을 마치고는 자지를 꺼냈다.
"흐잉...엄망야..."
"씨발 얼른 치마 올려봐..."
선경이는 어쩔줄을 모르며 머뭇머뭇거렸다
순진해서 그런건지 맹해서 그런건지 선경인 다짐을 받듯이 다시 애기했다
"진짜로 보기만 할꺼죠...그러구 버스에서 인제는 안할거죠..."
눈물을 참으면서 선경이는 다시한번 다짐을 받아야 겠다는 듯이애기했다
"아 씨발 몰라...나 갈란다..."
내가 약간 짜증이 썩인 목소리로 애기를 하고는 일어서서 나가려고
하자 선경이는 내 팔을 잡고는
"알았어요...잠시만요..."
선경이는 일어서서 치마를 걷어 올렸다
어차피 벌어진 일 빨리 끝나길 빌어서 그런지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치마를 위로 걷어 올렸다
아침에 당하고나서 팬티를 입었을줄 알았더니 노팬티였다
아직 보지에는 털이 덜나있었서 보지가 한눈에 다들어왔다
"야 다리좀 벌려봐 안보이찬아"
선경이는 만사 포기인지 아님 내 엄포 때문인지
어려움 없이 다리를 벌렸다
처음 보는 여자의 성기였다
가슴이 증기 기차 마냥 마구마구 뛰기 시작했다
가까이서 본보지는 마치 살아 있는것 마냥 벌렁거렸다
아마도 다리에 힘을 너무 주고 있는 상태였는데다가
내가 가까이서 보고 있으니까 너무 흥분을 해서 그런것 같았다
나도 모르게 손이 저절로 움직여서 그녀의 보지구녕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버렸다
"으...으하항...빼..."
그녀는 풀석 주저 앉아 버렸다
난 이성을 일어버리고 한 손으로 보지 구녕을 쑤시고
다른 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마구 주물러 대면서
위로 올라 탔다
"흐윽...왜 이러세요...아학...보기만 한...다....
아악...아..아파..."
"씨발년...올라 오면서 너도 다 알고있었찬아...
보지에서는 좆물이 벌써 흘러 내리면서 내숭은..."
선천적으로 물이 많아서 그런지 선경의 보지는 벌써 적어 있었다
난 거의 내 정신이 아니었다
보지에서 손을 빼내고는 윗도리를 벗기기 시작했다
상당히 심한 저항하고 있었다
난 이래서는 안돼겠다고 생각을 하곤 그녀의 복부를
한차레 세게 때렸다
아픔때문인지 이제는 글렀다고 포기를 했는지 그녀의
저항은 차츰 누굴어졌다
그녀의 상의 단추를 다 풀러 해치고 브라자를 들쳐내자
핑크빛이 도는 젖꼭지가 보였다
몹시 목이 말라 보이는 사람처럼 가슴을 빨아 댔다
"아흑...아파...야 이나뿐..흑..놈아...아...아파..."


바쁜일이 있어서...
잠시 못 올리겠음니다
몇일내로 올리겠읍니다
바쁜일이란 원조 건수가 생겨서리
잘 돼면 올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