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14
기호가 미영이를 올라탔으니
나도 기호부인 명숙이를 올라타야 겠다.
명숙이는 보통키에 평범한 30대 중반이었는데
어쩌다 만나면 재한테 내 자지를 빨아보게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던 여자였다.

나는 미영이를 미행했고
여관에 들어닥쳤을때는
둘이 실오라가 하나 안걸친 알몸을 발견했고
디지탈 카메라는 수없이 셔터가 눌려졌다.

기호는 나에게 살려달라고 애원을 했지만
니가 내 가정을 깼으니 나도 니 가정을 깰테니
명숙이를 빌려달라고 했다.

기호는 그건만은 안된다고 거절해
나는 법원에서 이혼소송을 제기하고
사법서사에서 고소장을 써서 검찰에 제출하니
둘은 곧바로 구속이 되었다.

이렇게 되자 다급해진 기호는
명숙이를 빌려줄테니 합의서를 써 달라고 했고
나는 명숙이를 5일간 빌린뒤 합의서를 써준다고 했다.

이렇게 구두로 합의가 이루어진뒤
나는 명숙이를 어느 모텔에 데리고 갔는데
명숙이는 내 바지를 잡고 애원을 했지만
나는 벗으라고 독촉을 했다.
그러자 독이 오른 명숙이는
"니가 새꺄, 벗겨서 맘대로 해" 하며 욕을 퍼부었다.
내가 조용히 샤워하라고 하자
"니보다는 깨하니 너나 샤워 하라"고 소리를 지른다
내가 샤워를 하고 나오니 내 얼굴에 콘돔을 휙 집어 던진다.
"너 새꺄 , 성병이나 임신시키면 죽여버릴꺼야"
"난 성병도 없고 임신 시킬 능력도 없으니 콘돔은 필요없어" 하고
콘돔을 쓰레기통에 던져 버리며 저렇게라도 자기 자존심을 지키려는
그녀가 애처러웠다.
내가 그녀를 벗기려 하자 그녀가 나를 밀치며 자신이 아랫도리만을 벗으며
빨리 끼우고 사정을 하라고 한다.
나는 그녀의 웃옷을 벗기고 브래지어를 풀으니
그녀의 젖무덤이 튀어 나왔다. 종모양의 유방이 아닌 내가 좋아하는 버선모양의 약간 처진 유방이었다. 내가 그녀의 유방을 빠니 그녀가 고개를 왼쪽으로 떨군다.
유방을 빨고 입을 아래로 내려 배꼽을 지나 보지 주변을 ?자 그녀가 몸을 움찔한다. 나는 보통 여자보지를 10분이상을 빤다. 보지 빠는것을 좋아하고 보지를 빨면서 여자들이 흥분하는것을 보기를 좋아한다.
내가 충분히 보지를 빨아서 너덜너덜 해졌을때 그녀에게 삽입하니
작은 보지에 꽉 차게 삽입된다.
내가 왕복운동을 하자 그녀는 어금니를 꽉 깨문채 나의 리듬에 따라온다.
내가 사정을 하자 그녀는 눈물을 흘렸고 나는 그녀에게 이불을 덮어주고
조용히 모텔을 나섰다.

다음날 저녁 다섯씨가 되자
명숙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야 개새꺄, 빨리 하러가자"
나는 그녀를 데리고 또 그 모텔로 갔다.
그녀는 미리 씻고 왔는데 조용히 옷을 벗었고 어제보다는 좀 부드러운 표정이었다. 내가 샤워를 마치고 69 자세로 보지를 빨아주면서 내 성기를 그녀의 입에 넣자
손으로 성기를 탁치면서 버럭 소리를 친다
"야 개새꺄 , 너만 개지랄 하면 돼"
나는 무안해서 잠시 보지 빠는것을 중지하고 카운터에 병맥주 두병을 보내 달라고 했다.
병맥주가 왔을때 나는 그녀에게 한잔 권하고 나도 쭉 들이켰다.
그녀는 취기가 오는지 좀 야들야들 해졌고 내가 보지를 빨면서 다시 성기를
그녀의 입에 넣자 입을 꼭 다물었다. 나는 다문 입 사이로 다시 찔러넣고 힘을 주자 성기가 입으로 빨려들어갔다. 입은 또 하나의 보지같은 기분이 들었다.
나는 그녀의 입속에서 성기를 왕복운동하며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자
그녀도 내 성기를 두손으로 잡고 빨기 시작했다. 입속에 든 성기를 빼어
그녀의 보지에 삽입하고 왕복운동을 하자 그녀도 때때로 엉덩이를 들어주며 내 리듬에 맞추어 엉덩이를 돌려주다가 클라이 맥스에 도달했는지 내 온몸을 꽉 끌어안다가 축 늘어진다.
나는 축 늘어진 그녀의 몸 위에서 5분간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다가
그녀에게 귓속말을 한다
"명숙씨, 사정할께"
"개새까 , 밖에다 싸"
나는 성기를 꺼내어 그녀의 유방을 두손으로 모은후 그사이에 성기를 끼우고
사정을 하니 그녀의 가슴이 정액으로 흥건히 젖었다.
나는 정액을 그녀의 가슴에 골고루 문질러 준후 수건으로 닦으니
그녀가 눈을 홀기면서 말한다
"변태같은 새끼"

다음날은 그녀에게서 전화가 안온다. 내가 전화를 하니
두번해줬으면 됐지 이제 합의서나 쓰자고 했다.
나는 그런게 어디 있냐고 항의를 하면서 빨리 그모텔 몇호로 오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녀는 30분만에 나타났고 나는 그녀를 보자마자 벗기고 올라탔다
그녀는 이미 축축한 상태였다. 한동안의 격렬한 정사가 끝난후 나는 그녀를 뒤에서 끌어안고 유방을 만지작
거리니
그녀가 이러다 정들면 어떠하냐고 내 가슴에 얼굴을 묻는다.
나는 그녀에게 보지탁 하나 해달라고 하려다가 그건 너무 뻔뻔스러운
요구같아서 그만두었다. 그날의 정사이후 나는 그녀에게 합의서에 싸인을 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