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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20 1,444회 0건
메니져생활 2부
미라가 나를 다시 찾아온 것은 다음날 점심 시간무렵이였다.
“ 아 오늘 점심은 뭘먹을까? 오늘은 뭐좀 맛나는것좀 먹자”
“오늘 실장님 기분이 좋은가봐요?” 경리담당 박혜민이였다 그다지 크지도 작지도 않으면서 나름대로 귀엽고 풍만한 가슴을 가진 30살의 노처녀 였다. 언젠가 쫑파티를 할 때 술에취해서 비틀대면서 노래하는모습이 아주귀여워 내가 집까지 대려다 준적이 있는데, 물론 내가 가만 있지는 않았지. 차에서 꼬박꼬박 조는 미스박의 가슴을 만졌는데도 모르고 자는거야.
티셔츠 안으로 손을넣고 브라를 헤저으면서 만져도 모르고 자던걸? 그날은 그냥 그렇게 보냈지. 혜민이와의 이야기는 나중에 하게 될거야.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아! 온몸에 힘이 가득한 것 같아!” 하면서 눈을 위로 살짝 치켜들면서 혜민을 쳐다보자 놀라는듯 하면서 얼굴이 붉어 졌다. “실장님은 정말 못말려” 내심 기대하는 눈치였다. 그때 미라가 들어왔다 “ 저어- 사장님뵈러…. 어 사장님” “ 어 왔구나”
“점심안먹었지? 우리 뭐먹을래? “ 아무거나요” “음 혜민씨가 뭐좀 시켜줘요 우리 셋이서 같이먹자” “ 네에~”
“이리따라들어오지”
“네에”
“그래 찾기는 어렵지 않았나??”
“아뇨 여기 사무실 전부터 위치를 알고 있었는데… 자신이 없어서 못찾아 왔었어요..”
나는 왠지모를 뿌듯한 성취감이랄까? 아마 섹스를 완벽하게 마치고 난뒤의 성취감보다는 일에서 성공하면서 느끼는 성취감이 더훌륭한 것 같았다. 물론 지금처럼 남들에게 대우를 받으면 더욱 그러했다. 어느정도 메니지먼트의 업계에선 자리를 잡았다는 나의 이자신감.!
“진작에 찾아오지 그랬으면 지금하고 있는 미니에 너를 넣어 주는건데…. 안타깝구나…”
나는 미라의 표정을 정확이 보았다. 왜? 내가 인제 왔을까? 왜 저사람을 인제야 만났을까?? 그런 표정이 역력했다.
“사장님 저- 목숨을걸고 열심히 할께요 정말 저 너무너무 하고 싶어요 뭐든지 시키시면 다할께요! 저좀 키워주세요” 미라는 당장이라도 무릅을 꿀을것 같았다. 아니 무릅을 꿀을려고 쇼파에서 내려 안을려는 것은 내가 말리면서 잡아 올렸다. 그순간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미라의 그풍만한 가슴을 본의아니게 쥐는형태가 되었다. 나는 순간 당황했지만. 미라는 나를 뚤어져라 쳐다보면서. “저 제가 할수 있는 것은 없어요. 사장님이 도와주시는만큼 제가 해드릴게 없어요.”
“아니 넌 앞으로도 나에게 해줄게 많아. 여기서도 나를 기쁘게 해줄수 있지 않겠니?”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지어 보이자 미라는 그자리에서 치마를 벗기 시작했다.
왜려 내가 당황을 하게 되었다. 아무런 대꾸도 반항도 없이. 이렇게 쉽게….
“너는 오늘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왔구나?”
“ 어제 스튜디오에서 계단으로 가시는 것을 보았어요. 그리고 밖에서 대충은 들었어요.”
“나중에야 사장님이시란 것을 알았을뿐이에요. 저는 그렇게 경험이 많지도않지만……”
말을 삼키는듯했다.
“그냥 옷을 입어라 그리고 언젠가 내가 너에게 요구할날이 올거다. 그날을 기다려보자.”
“……”
“너가 무슨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니야 오늘 장소도 그렇지만 오늘은 너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싶다”
그때 ‘ 똑 똑 ‘ 노크소리가 들렸다.
분명 혜민이가 문밖에서 우리의 소리를 듣고 있었을것이란 것을 난 알고 있었다.
“ 네”
“ 실장님 식사 와쓴데요!” 퉁명스러운 말투지만 난 그런 모습이 귀여웠다.
“자 나가지 회의실에서 먹자”
“네에”
문을 나갈려는데 문옆에 서있던 혜민이가 내뒷허리를 세께 꼬집었다.
“아-야” 하마터면 비명을 지를뻔했다.
째려보는 혜민을 모른척하면서 그럼 우리 식사하면서 미라의 이야기좀 들어볼까?
미라는 자신이 연기자가 되고 싶어서 방송국의 pd며 fd며 심지어는 카메라감독까지 만나러 다녔지만 누구하나 자신에게 관심을 가진사람이 없었고, 당시 kbc 에 서 하는 시트콤의 fd란 사람이 만나자고 해서 만났는데, 상당한 금액을 요구하더란 이야기를 했다.
“돈만 달라고하디?”
“…….” 미라는 이야기가 없었다.
“몇번이나 만났니?”
“8번이요”. 모기만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했다. 그래서 출연은 했니?
“네… 보조 출연하는 회사에 소개를 시켜줘서…..”
“거기에 6개월 학습료로 180만원을 내고 지나가는사람 혹은 카페에 안자있는여자등으로 몇번출연 했어요”
난 기각 막혔지만 “ 그래 좋은 경험했다 그게 너인생에서 가장 후졌던 기억이라고 생각해라 인제 앞으로는 너에게는 우리가 있고 정말 니가 원하는 것보다 더 유명한 스타가 되게 해줄게 그때 그인간들에게 우리 복수도 하자. 나를 정말 믿어라” 난 아무래도 거짓말을 너무 잘하는 것 같다.
미라는 수저를 두손으로 꼭잡고 눈물을 뚝뚝흘렸다. 아마 무척이나 감동받은 것 같았다.
혜민만 옆에 없어도 이자리에서 엎어 버리는건데…..
“혜민씨 미라를 헤민이가 데리고 다니면서 머리스타일도 바꾸고, 옷도 몇벌사주고 그래”
“네? 네에…”
“그리고 우리애들 연기수업해주는 선생도 사무실로 좀 오라고 그래!”
미라가 들뜬얼굴로 나를 쳐다보았다. 내가 살짝 윙크를 하자 혜민의 눈치를 보면서 혜민이
물을따르고 있자 윙크를 해왔다. 너도 참으로 대찬년이였었구나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그렇게 해서 쇼프로의 게스트로, 엠씨로 미니시리즈의 조연으로 활동하는동안 많은 사람들이 미라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점점 인기를 얻어 가고 있었다. 지방촬영이 잡히고 촬영을 떠난 로드메니저에게서 전화가 왔다.
“실장님 저희 어머니가 위독하시데요 어떻게 하죠?”
“너 지금 어디야?”
“지금막 메이크업마치고 톨게이트바로 앞이에요”
“그럼 거기서 15분만 기달려 아니미라랑 의상은 놔두고 너는 어머니에게 가봐라.”
“정말 그래도 되요???”
“그럼 당연하지 방송이문제냐? 부모님이 편찬으신데… 무슨일 생기면 연락해라…”
“네에… 실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전화드릴께요..”
“얼렁가봐임마”
나는 전화를 하면서 벌서 차는 시동을 걸고 있었다. 그동안 혼자서 회사를 꾸미면서 별의별일이 다있었지만 나혼자서 이리뛰고 저리뛰면서 여기까지 온것이였다.
나는 차안에 있는 비디오 카메라를 확인하고 테이프를 새걸로 갈아끼우면서. 타이틀을 적어두었다. 정미라 차에서…. 라고.
미라는 입이 잔뜩 나와서 기달리고 있었다. 전화를 끈고 15분도 채되지 않아서 왔건만 잔뜩 부어 있었다.
“자아 빨리가자 촬영늦겠다”
“오실때까지라도 차에서 기달리면좋은데 실장님은 왜? 먼저 가라고 해서….”
어느세 나의 호칭도 사장에서 실장으로 바뀌었고 인제는 투덜대기까지 했다.
“ 그럼? 어머니가 위독하시다는데 안보내냐?” “치이..”
나에게 그냥 투정을 부리는줄 알면서 나는 일부러 화가난듯 큰소리로 “ 아니 뭐 이런 삭아지 없는년이 다있어? 그래서 이년아 니가 잠깐 길에 서있었다고 지금 나한테대드는거냐?”
“아 ?아 ? 아니에요… 죄송해요 저 저는 그냥……”
“그냥뭐 이시발년아 니가 지금 조금 컸다고 나한테 까부냐?오냐 이시발년아. 한번 해보자 “
나는 전화를 누르는 척하면서.. “ 김감독님? 나요 윤실장 그래요 오늘 미라 촬영을 못갈것 같은데…. 미안해요.. 내가 사과주 사리다.” 나는 그러면서 미라의 표정을 봤다.
눈이 왕방울 만해지면서 안된다는듯이 손을 내젓고 난리가 아니였다.
“ 아니 아니 그런 것은 아니고 미라가 요즘 너무 힘들다고 그러더니 오늘 잠수를 탔지 뭐야” “그러게 이년을 오늘부로 쫑을 내야 겠어…” “ 그래요 내가 스텝들 한번 진하게 살 테니까 사고로 죽게 대본좀 수정해줘요…” “죽는것이랑 연결되는 것은 이년 나오면 찍고요..” “그래요 미안합니다…” 내가 전화를 끈자 엉엉 울어 대기 시작했다…
“실장 아니 사장님 정말 잘못했어요… 저는 그냥 오래간만에 사장님 뵙는거라 귀여운척이라도 할려고 그런건데… 엉엉.. 제발 살려주세요… 한번만 봐주세요… 정말 잘못했어요..”
정말이지 보기가 민망할정도로 울어대었다… 화장은 떡이되고, 조수석에 안자서 내 허벅지를 잡다가 어깨를 잡다가 에원이 그지 없었다…
“ 그래 이시발년아, 너는 간만에 만난 니메니저한테 한다는게? 심통부리고 투덜대는거냐?? 싹아지 없는년 같으니라구”
“아니에요…흑흑… 그런뜻으로 그런게 흐ㅡㅡ흑 아니에요…흑흑”
갓길에 세워둔 차를 슬슬 움직였다. 내차는 급할때아니면 연기자가 타지를 않지만 짙은색으로 썬팅이 되어서 누가 봐도 연예인이 타고 다니는 차인줄 안다, 거기에 각 방송국의 출입증이 붙어 있어서 연기자 차구나 하고 안을 볼려고 하지만 거의 볼 수가 없다.
차가 떠나자. 미라는 혹시나 하는 표정으로 “ 어 어디 가세요???” “정말 촬영이 P나요?”
“제가 죽는걸로 끝나요???” 거의 애원의 표정이였다…
나는 달리는 차안에서 자크를 내렸다. 순간 놀라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 보았다.
나의 시꺼먼 자지가 튀어 나오자. 더욱 놀라는 표정이였다. 난 한손으로 운정을 하면서 또한손으로 내 자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 뭘보기만해??? 시발년아 빨리 빨어! 이년이 왜이렇게 정신이 없어??”
나는 미라의 따귀를 한대 갈겼다. 다뀌를 한대맞으면서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하면서 뒤쪽을 자꾸 쳐다 봤다. “ 아니 이년이 뭘두리번거려 빨라면 얼렁 빨지” “여기서요??? 지금요?” “그럼 니네집까지 가서 해줄까??? 내가 요즘 그렇게 한가한줄 아냐???” 내가 인상을 한번 그어 보이자… 어린애가 놀라서 얼렁 하듯이 그냥 횡설수설 하듯이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빨기 시작했다…
나는 속도를 점점 내어 운전해 나갔다…
“음….좋아.. 그렇게…..살살…..”
“읍읍…사장님.. 자세가 불편해요….”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고??? 오늘 니가 나에게 어떤 마음으로 있는지 한번 보겠어..” 그말에 긴장이 되었는지 정말 정설거 빨기 시작했다…
혀를 자크 안쪽까지 밀어 넣으면서 불알이며 항문을 빨려고 노력하는 것 같았다…
“ 윗도리 벌어..아니 옷 다벗어…” 순간 자지를 물고 눈이 똥그렇게 해서 나를 쳐다 보았다.
여기서 벗으라는 이야기냐는 것 이겠지… 자지를 입에 문체로 끙끙대며 빤스부터 벗었다… 그리고 스커트를 벗고. 윗도리를 벗고 브라를 벗고 내가 생각했던 몸매보다 더욱 훌룡했다..
나는 그하얀 피부에 반할것 같았다. 곱게 뻣은 허리선과 정말로 매력적인 가슴 정말 이쁘게 자리잡은 털하며 정말 귀티가 났다. 아니 몸에서 빛이 나는 것 같았다.
나는 억세게 미라의 젓을 잡았다. 아펐겠지만 소리를 지르지도 못하고 나의 자지를 정말 열심히 빨고 있었다.
조수석 의자에 쪼그리고 올라가 안자서 업드리듯이 나의 자지를 빨고 있는 모습을 지나가는 차들이 본다면 분명 고속도로에 대형 사고가 났을것이다.
창이 투명만 했어도 미라의 탐스런 엉덩이가 창밖에서 커다랗게 보였을것이다.
나는 한손뿐이 쓰지 못하는 것은 너무 아쉬워 했다… 보지를 만지고 싶었지만 만질 수가 없었다… 야.. 니가 손으로 니보지를 만져….. 나가 자위해봐…
하얀손가락이 사타구니 아래로 들어 가고 두세가락의 손가락이 보지를 헤메는 것 같았다..
자지를 빨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 아….음… 음.음…”
“그러면서 자지를 빨던 머리의 움직이 빨라졌다…
나는 그하얀손이 보지를 휘짓고 다닐 생각을 하니 자지를 빨리는 와중에도 자지가 더욱 꼴리는듯 했다. 언제 부터인지 섹스의 의미가 자꾸 살실되가는 것 같았다..
와이프와의 섹스는 의무방어전도 아니고, 인제는 그냥 애키우는 보모 같단 생각외는 해본적이 없었다.
얼마전 와이프와 잠자리에서 내가 이상년아 잘빨아봐~ 그렇게 뿐이 못해? 이시발년이? 하면서 무의식적으로 욕을 내뱄다. 와이프는 너무 놀라면서 벌벌떨었다. 나는 강제로 강간하듯히 와이프를 먹어 버렸다.
그날 와이프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오르가슴을 10번도 넘게 느꼈다고 했다.
내가 점점 변태로 되어 갈 때 와이프도 그렇게 변해 가는 것 같았다.

나는 속도를 점점 더 냈다. 외제차의 성능이 이렇게도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 발아댔다.
미라의 혀놀림이 빨라지고 미라의 심음소리가 커질 때.. 나는 페달을 밟는 힘도 더해졌다…
내게 방응이 왔다.. “으..음… 좀더 조금더 빨리…..” 나는 미라의 목을 댕겨 자지를 미라의 목구멍 깊이 벅아 버렸다. 그리곤 얼마나 많은 양이 아 나왔는지는 알수 없지만 내가 강하게 느낄정도로 울컥대며 미라의 목구멍에뿜어 대었다… 미라는 입안가득히 정액이 넘칠정도로 고였지만 꿀떡 꿀떡 삼켜 대었다. 그리고 내자지에 묻은 정액까지 정말 깨끗하게 딱아 먹었다. 난 순간 욕정을 풀고난 남자의 배신이랄까? 아님 나의 장난기일까??
창문을 내려 내렸다… 지나가는 차에서 우리차에는 관심도 없었지만 미라는 비명을 지르듯이 차바닥으로 숨었다. 옷을 가슴에 쥐고, 나를 원망하듯 쳐다 보았다. 우리 차는 청주 톨게이트를 지날려고 할때였다. 내가 계산을 하는중에도 고개도 못들고 옷으로 몸을 겨우 가린체로 숨어 있었다. 어쩌면 계산하던 아가시가 보았을지도 모르지…….
“인제 옷입어라. 그리고 너 메이컵도구는 있냐?”
“네?? 무슨????”
“너 촬영 안할거냐???” 나의 누그러진 말투에 눈을 껌뻑이며 윗도리만 주섬주섬 챙겨입으며 미라가 일어 났다. 멀리서 발전차가 보이고, 엑스트라를 실어온 버스가 보였다…
“실장님.!!!!!” 미라는 눈을 두리리면서 내어깨를 두들겼다
“어쩜 그렇게 연기를 하세요?? 전 정말인줄 알았자나요… 진짜 밉다….”
“니가 다이뻐서 그런거야.. 그리고 이렇게 너와 첫관계를 하면 더욱 기억에 남지 안겠니?”
“아휴~~ 난 정말 놀랐어요…”
“그리고 오늘은 청주에서 자고 가자. 내가 맛있는것좀 먹여 주마”
“네?? 네에!!!!~~ 저도 좋아요! 그대신 실장님도 저를 즐겁게 해주실거죠?”
“저는 실장님자지를 내꺼에 넣어보고 싶어서 미칠뻔했어요….정말이 에요..”
“너무 훌룡하고 너무단단해요”
미라가 촬영하는동안에 나는 차안에서 녹화중이던 카메라를 껐다. 그리고 뒤로돌려 확인을 해보았다. 빠는 모습이며 우는모습, 자위모습등 제대로 녹화가 되어 있었다.
적당히 편집을 해놓으면 확실한 보험이 될수 있을것 같았다..
그렇게 미라와 의 첫관계는 이루어 졌다.

“아니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세요? 어머? 윤사장님 응큼한 생각을 하고 계셨구나.”
“어? 무슨 응큼한 생각을???”
“어머나? 시침이도 자떼시네??”
애란이가 나의 불뜩하게 올라온 자지를 손으로 꾸욱 눌르면서 “아니 그럼 이건뭐에요??”
“아야 여긴 서비스가 다른데보다 좋은줄 알았더니만 손님을 히롱을 하는군??”
나의 자지를 눌러보던 애란은 순간 놀란 눈치였다. 다른 사람보다 굵은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그딱딱한 힘이란 것은 애란이 격어본 어느 남자보다 더했을것이다.
장난끼로 눌러본것이지만 애란이는 벌써 축축히 젓어가는 것 같았다.
“ 애란이 몸매를 잠시 상상했지 벗겨놓으면 어떨까??? 그리고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냄새를 쭈욱 맏으면 어떤향기가 날까???” “어머? 애들 들어오는데서 그런 농담일랑 하지마세요!”
“왜에? 애란이는 애액에서 란꽃향기가 나서 애란이 아닌가?” “
“그향기 실컷 맡아 보겠다는게… 그렇게 싫어??”
그말에 애란이가 다리를 살짝 오무렸다. 벌서 흥분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애란이는 섹스에 민감한 여자였다. 말한마디에 다리를 오무렸다. 폈다하는 여자…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섹스를 좋아하는 전현적인 스타일이였다. 어쩌면 애란이 보지는 다른 여자보다 더 깊을지도 몰랐다. 대다수의 깊은 보지를 가진여자가 섹스에 민감하면서도 적극적이지는 못했다.
“어머 왕사장님 오셨네요!!! “ 애란이는 금방 호들갑을 떨며 반가워 했다.
애란에게는 정말 커다란 고객이였다. 매상이야 그렇다치더라도 왕사장 같은 사람이 고객이라면 정말 여러모로 큰힘이 될것이다.
“ 안녕하셨습니까? 그간 건강하셨지요?” 나는 90도로 정중하게 인사를 했다…
“어허!!! 윤사장님 왜이러시나 오늘 그냥 편하게 만나자는건데…. 정말 오랜만이요”
“우리가 한 10개월 정도 되었지??” “ 네 얼추 그렇게 된걸로 압니다.”
“그래요 요즘 모델을 새로 뽑는다면서 사진을 보여주더만..”
“네에..계약이 끝나가네요…”
“그래서 내가 갑자기 윤사장이 생각이 났지.. 그리고 그대 그아가시 미라던가??”
“네 정미라입니다.”
“요즘 여기저기 많이 보이더구만.. 작년만해도 아주 신인이였는데…그런걸로 아는데..???”
“어머! 왕사장님 자동차 모델하는 아가씨가 정미라 맞구나! 역시 왕사장님은 신인보는
대단한눈이 있으시다니까!!!”
“네 맞습니다. 그때만해도 신인으로 첫광고였는데 과분한것이였죠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니아니 내가 공치사를 듣자는게 아녀요. 음… 저기 애란이는 잠시 있다 오고 일단 술좀 가져 오라고해!”
“네에! 늘드시던걸로 올릴까요?”
“아니 윤사장님은 뭘로 하실건가? 오늘 손님은 윤사장님이니까 좋은걸로 드시게..”
“아님니다. 사장님 드시던걸로 하겠습니다.”
“그래요!!! 그럼 아가씨도 좀있다 오라고 하겠습니다.”
난 알 수가 없었다. 왕사장 같은 사람이 그까짓 모델 하나로 나를 보잘사람은 아니고
사실 왕회장이 죽고 나서 인제 그모든 그룹이 저양반 것이 아닌가?
올해 60이되었지 아마? 내년이 한갑일거라고 들었는데…
그런양반이 모델 한명한명을 기억하는 것이 그렇고 나같은 딴따라를 따로 만나자는것도 그렇고 도무지 알 수가 없는 상황이였다. 그때 술이 들어 왔다.
“내가 좋아하는 조니워커 블루에요 윤사장입맛에 괜찬을려나 몰라요..”
“ 아닙니다. 황송하죠, 룸사롱에서 불루를 마셔보긴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 항상 접대를 하는 상황이라 나는 술값이 조금이라도 싸면 좋았다.
언젠가 sbc의 쇼프로 pd가 이걸 마시자고 했는데. 술한병에 70만원도 넘었다.
마침 준비가 안되었다고 해서 겨우 넘어갔지만 보통 2-3병은 그냥인 자리에 70만원찌라 술이 가당키나 한가?
“그리고 말씀 낮추십시요. 제가 불편합니다,”
“아니 술한잔 하다보면 그렇게 되겠지요. 윤사장은 올해? 몇이신가? “
“네 뱀띠입니다. 올해 37이 되었지요”
“아하 좋군요. 내 큰아들놈하고 동갑이군….”
“아 그러십니까? 지금 건설에 계신???”
“아 맞아요! 윤사장이 아는구만….”
“그럼요, 그리고 회장님 별세 하신 것 늦었지만 위로 드립니다.”
“아이구! 그양반 사실만큼 사신거에요… 그런이야기 말아요…”
“그래도 저같은놈이 찾아갈 자리가 아닌 것 같아서 찾아 뵙지도 못했습니다.”
“아니야 아니야. 내가 봤어요.. 태근기획으로 조문화환이 온 것. 내가 전화를 들여 인사를 해야 하는데….”
대기업을 하는 사람의 세심함이랄까? 어떻게 그많은 화환중에 우리것을 보았을까?
“사장님!!!..” 내가 놀라자 놀랄거란 것을 알고 있었다는듯이, 빙그래 웃기만 했다.
“자아 한잔 듭시다.”
“네에” 오늘같이 불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니요. 사실 나 윤사장에게 부끄러운 부탁이 있어서 이렇게 불렀어요”
“네에? 부탁이요? 무슨일이든 그냥 말씀 하세요. 제가 뭐든지 하겠습니다.”
내가 돈앞에 이렇게 약해질줄 몰랐다. 내가 맨발로 여기까지 오면서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낀게 뭔가? 바로 돈이다. 돈이 많으면 덜고생하고 애들도 몸더 덜망가지고 올수 있는길을 진창을 걸오 온길 아닌가.. 내눈앞에 나에게 광명의 세계를 열어줄지도 모르는 우리나라 최고 회사의 사장 아니 회장이 있지 않은가? 거기다가 나에게 부탁이라니… 명령이라고 해도 내가 따라야 한다. 나에게 어쩌면 일생일대의 기회일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요 그전에 이번 우리 모델은 미라양으로 재계약하게 될겁니다 3년간 장기 계약이 될거에요”
“네에???? 정말입니까??”
“내일쯤에 연락이 갈겁니다, 그리고 모델료도 제가 알아서 정했으니 모잘라도 받아두세요”
“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모델료가 적으면 저에게 따로 연락하세요.아랫사람들은 눈치보느라고 나에게 이야기도 못한다우”
“아닙니따. 왕사장님 회사 광고라면 꽁짜인들 못하겠습니까?! 정말 감사드립니다.”
“허허…”
“ 제가 한잔 올리겠습니다”
“아니 허허… 이사람 침착하라구…허허…”
“네네… 제가 진정이 안됩니다…죄송합니다..”
“그전에 저에게 부탁하신다는 말씀이…”
“음..흡흡… 내가 이야기 하기 좀 그렇구만..”
“저어… 혹시???”
나는 집히는게 있었다. 미라에게 그만한 특혜를 주는 것은 미라에게 뭔가 관심이 있다는것이였다.
“미?라를 염두에 두고 계신겁니까?”
“허허 젊은 사람이라 이야기 하기가 구만… 내실은 이사실은 비서실장도 모른다네.”
“우리 같이 사업하는 친구들은 모두 인형같은 딸을 데리고 있는데, 사실 나만 우리노인네 밑에서 사우디다 어디다 끌려 다니다가 이나이가 되었지 뭔가”
“골프도 데리고 다니고, 마작판에서 심부름도 하고, 말친구할만한사람을 찾는데….”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사장님…아니 회장님…”
“허어 정말 도와 주겠는가? 내 사실 부끄러운 이야기일세. 그런데 요즘 미라양이 방송에 나오면 내가 청춘이 된 것 같지 뭔가. 허허…””
그렇겠지. 요즘 가슴도 더키우고, 코도 선을 잡아주고 나서 섹시스타라는둥 요즘 난리인데. 노인이라고 아무렇지 않겠는가? 60이면 아직도 펄펄할분더러 좋다는 것은 다먹고 산사람 아니겠는가. 아마 나보다 몸이 좋으면 좋았지 못하지는 않을것이다.
“회장님 내일 점심시간에 안터호텔로 오십시요. 제가 제이름으로 예약을 해놓겠습니다”
“어허! 이사람아 뭐가 그렇게 급한가……..”
“아닙니다. 그런것은 빨리 마무리를 지어 놓는게 좋을겁니다.”
“그렇게 함세.”
그래 나에게 새로운 인생이 열리는구나….
술이 반병도 비워지기전에 “그럼 윤사장 오늘은 여기서 일어 납시다.”
“내 사실 지금 좀 부끄럽꾸만. 그렇지만 윤사장한테는 이야기가 될것 같아직접 만나자고 했네”
“아닙니다 불러주셔서 영광입니다.”
“윤사장은 더있다 가게나. 그럼 낼보세”
“네… 그럼 나가시는데까지라도….”
“아닐세 눈에 안뛰는게 좋으니….”
“아!!!! 네에” 그럼 안녕히 가싶시요.”
회장이 돌아 가고 넥타이를 느슨하게 하곤 폭탄주를 한잔 마셨다.
내인생에 위대한 기회가 인제 오는구나…
맥주잔을 테이블에 내려 놓자 애란이가 들어 왔다.
“무슨비밀이야기??? 왕사장님이 윤사장님 무지 맘에 들어 하는가보드라.”
“그래?? 하하하… 이리와봐~ 애란이 오늘 내가 무지 이뻐해줄게!” 내가 애란이의 허리를 끌어댕겨 키스를 하자 밀쳐내는듯하더니 내목을 감싸 안고 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애란이 입에서 꽃향기가 나는듯했다. 지금기분이면 곰보하고라도 섹스를 하고 싶었다.
내가 격렬해지자 애란이는 신음소리를 내었다. 나의 손은 벌서 길게 늘어진 원피스의 아래로 통해서 긴다리 의 델타를 향하고 있었다.
망사 팬티를 벗기고 보지언덕을 만질 때 나는 정말 깜짝 놀랐다.
순간 애란이가 내몸에서 떨어지며, 술잔에 술을 따르면서 이야기 했다.
“나 원래 그래, 나 털이 없어, 빼보지지야. 자기도 나랑하면 재수 없다고 할려고 그러지?”
“빽보지 처음봐?” “………..”
“빽보지랑 하면 3년 재수 없다는 소리 나 정말 많이 듣고 살았어.”
“…………………..”
“자기가 나한테 그런소리 안해도 아니까 그냥 오늘은 술이나 마셔 내가 애들 불러줄 테니까.”
“…………………..”
“그리고 이거 왕사장이 자기 전해 주라드라.”
마담이 던진 봉투는 왕대자동차라고 써있는 서류 봉투였다.
“이건뭐야?”
“내가 알아? 자기주면 알거라던데?”
나는 봉투를 뜯어 보았다. 안에는 작은 봉투가 2개 들어 있었는데. 순간 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봉투하나에는 윤태근이란 내본명이 써있었고, 다른하나에는 정미라라고 써있었다.
일단 내이름의 봉투를 여는 순간, 100만원짜리 수표가 정확히 50장이 들어 있었다.
미라의 봉투에도 같은수의 돈이 들어 있었다.
내가 놀라서 입이 다물어 지질 않자.
“뭔데 그래? 돈이야?”
“응..”
“왕사장이 자기가 알아서 하라고 하던데????”
“그게 무슨말이야??”
“내가 알아?”
나는 봉투를 테이블에 던지고는 뾰루퉁하게 있는 애란의 허리를 잡아 끌었다.
“왜이래? 나먹으면 재수 없는데?”
“널 만나면서 난 재수가 있어졌어 그것도 앞으로 3년간~~ 하하하”
애란이는 그말이 듣기 좋은지 나의 자지를 바지위로 어루 만지기 시작했다.
아마 아까부터 나의 자지를 보고 싶었던 것 같았다.
내가 허리띠를 푸르자 허겁지겁 나의 자크를 끌러 내렸다. 바지를 무릅까지 내린다음 일어서서는 문을 잠갔다 그리고 방의 불도 줄였다.
희미하게 애란이의 모습이 보였고 애란이가 옷을 벗는 모습이 실루엣으로 보였다.
나도 바지를 벗고, 와이셔츠를 풀루려는데…
“ 아니 자기는 벗지마… 내가 할게…”
“음… 으……… 정말 좋은데…. 아하..”
애란이는 나의 자지를 귀두부터 천천히 빨기 시작했다.
위스키잔에 위스키를 따라서 귀두에 조금씩 뿌려 가면서 빨기 시작했다.
알코올성분으로 시원해졌다가 부드럽고 따뜻한 입술이 다으면 나는 점점 미칠것 같았다.
나의 불알을 입에 넣고 살살 돌리면 나의 항문이 움찔움찔 했다.
그걸 안걸까? 나의 항문을 긴손톱끝으로 살살 글거 댔다.
내가 아까본 섹스스타일이 틀린걸까? 그녀는 너무나 적극적이고, 솜씨또한 너무나 황홀했다. 항문을 극는 그녀의 손톱은 금방이라도 나를 사정하게 만들것 같았다.
내가 그녀를 돌아 눕히고 그녀의 배위로 올라가지 않았다면 난 그녀의 얼굴에 나의 정액을 쏘아 댔을지도 몰랐다.
나는 따라놓은 위스키를 한잔 들이 마시곤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할아 갔다.
가슴이 너무 부드러웠다. 피부는 미라나 그어떤 여자에게서 느껴보지 못할정도로 매끄러웠으며. 그녀의 옥타브낮은 신음소리는 나를 정말 미치게 만들었다.
배꼽을 거쳐서 그녀의 보지에 이르렀을 때 그녀는 부끄러 하는 것 같았다.
몸의 느낌으로 그녀가 부끄러워 한다는 것을 알아다. 그러나. 나는 처음 보는 빽보지는 정말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얀피부 그리고 선명하게 갈라진틈…
털 때문에 애무할 때 방해 되던 것이 없어서 너무 편하게 애무를했다,
“아 자기야 너무 좋아.. 나 미칠것 같아… 자기야.. 자기 자지를 넣어줘~”
“음….. “
내가 다시 그녀에게 키스를 할 때 그녀에 보지에서 묻는 애액이 그녀의 입으로 흘러 들어 갔다. 그럴 맛있게 먹는 모습이 너무 황홀했다.
내가 자지를 밀어 넣는 순간 또한번의 놀라움을 느꼈다. 좁고 긴터널을 지나는 느낌…
아~ 이런것을 속궁합이라고 하는구나.. 너무나 완벽한 느낌의 속궁합이였다.
“ 아! 너무좋아요! 천천히 해주세요 부드럽게”
“아….아흐….. 아흐… 악…” 그녀는 울부짓으면서 나의 허리를 감싸안았으며,
나는 더욱 속도를 빨리 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그녀의 얼굴에 땀이 맺힌게 보였고,
나역시 온통땀으로 샤워를 했다.
이마에서 떨어지는 땀도 혀로 할아 먹으면서 내목을 꼭 끌어 안는 그녀는 어둠속에서 우아해 보이고 너무 사랑스러웠다.
내가 속도를 더해갈수록 그녀는 고개를 마구 흘들며 괴로워 했지만 더 이상의 신음은 나오지 않았다. 밖으로 소리가 나갈까봐 많이 참는 것 같았다.
나도 항문안쪽으로부터 방응이 왔다…
“자기야 나올것 같아” “하__ 하_ 싸요… 안에 싸줘요! 내 보지가 넘치게 싸줘요!”
“한방울도 남김없이 내안에 싸주세요!”
“읔!! 나는 사정했다.” 정말 많은 양이 또 아졌다.
물수건으로 나의 자지를 정성것 딱아주면서 일어나 옷을 고쳐 입는 그녀는 아름다움 비너스 같았다. 그리고 내자지에 쪽소리가 나게 키스를 하면서.
옆에 안잤다.
“자기야 우리 너무 잘맞는 것 같아. 확! 우리 사귈래?”
“…………”
“왜? 내가 술집마담이라 내가 걸래같아?”
“………”
“난 아무나 안준다. 거기다가 내가 빽보지인 것 알면 손님떨어질까봐 여직 손님이랑 이런 것 자기가 첨이야.”
“정말???”
“나도 모르겠어 자기 보자 마자 아랫도리가 저린 것 있지..”
“오늘 안하면 못볼것 같아서 내가 무리를 했어 진짜야… 나 원래 그런여자 아니야”
나는 그녀가 너무 이뻐 보였다.
“ 그래 우리 같이 살자!” 나도 너같은 보지 첨이다. 그대신 절대로 질투같은 것 하면안된다”
“알아 그런 것 없이 어떻게 이장사해?”
그런 그녀가 너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웠다.
다시 만나기로 약속을 정하곤 ku를 나온 시간은 11시를 좀 넘었다.
오늘은 유난히 별도 밝은 것 같았다. 내 새로운 희망을 위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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