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교재2
그렇게 1주일이지나갔다
그날두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선경이를 기달리고 있었다
어제 애기한대로 팬티를 안입고 나올까 무척이나 기달려 졌다
이제는 완전히 포기를 했는지 말도 잘듣고 알아서 엉덩이를
뒤로 내밀거나 손을 잡아 당기면 알아서 딸을 칠정도였다
어제는 버스에서 내리면서 선경이의 손에 쪽지를 주었다
"내일은 팬티를 입고 오지말아라.뭐 니맘이지만 만약에
팬티를 입고오면 니 교복에다가 좆물을 묻힐거야.
알아서 해라 개쪽 안당할려면....."
내가 생각해도 상당히 난처한 일일것이다
안입고 오자니 너무 창피한일이고 입고 오자니
내 보복이 두려우니깐말이다
그러나 아마도 안입고 올것이다
4일전에 손으로 딸을 치게 했더니 반항이 심해서
교복을 면도 칼로 찢어 버린 적이 있었다
약간이긴 했지만 그 일로 상당히 겁을 먹었는지 어제는
엉덩이를 뒤로 잡아 당겼더니 알아서 내 자지에다가
대고는 아주 헌신적으로 비벼댈분만아니라 알아서 딸딸이
까지 쳐주었으까말이다

선경이가 걸어오고 있었다
걸음걸이가 상당히 부자연스러워 보였다
나를 발견하더니 알아서 내 옆으로 걸어와서는
아주 조용히 입을 열었다
"팬티 안 입고 왔어요.그러니 제발 치마엔
그거 묻히지 마세요...."
난 약간 짜증 썩인 목소리로
"뭘 묻히지말라고.."
내가 큰소리로 말하자 주변 사람들일 우리를 쳐다 봤다
그리곤 사람들은 금새 시선을 거두었다
나두 내 목소리에 놀랐지만 선경이는 얼마나 놀랐는지
얼굴이 다 하얗게 변했다
마음에 안정을 얻은 선경이는 골목으로 나를 잡아 당겼다
그러군 떨리는 목소리로 아까와 똑 같은 애기를 했다
"팬티 안 입고 왔어요.그러니 제발 치마엔
그거 묻히지 마세요...."
난 선경이의 행동에 힘을 얻었고 주변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선
"야 이 씨발뇬아 니가 팬티를 입고왔는지
벗고 왔는지 내가봤냐.글구 뭘 묻히지말라는거야.
확실히 말을 해야지 안 그럼 내가 실수로
묻힐수도 있찬아...안그래 확실히 말하란 말이야"
선경이는 거의 울음을 터드리기 직전이었다
난 그런것에는 신경을 안쓰는척하곤 그냥
갈려고 하자 내 손목을 잡고는
"저기요...음...정액이요..."
난 이참에 확실히 기를 죽이려고
"정액 그게 뭔데...난 그런 고상한말 몰라...
아~~~너 좆물애기하는거 아니냐.
씨발...그럼 이렇게 애기해봐.
"내 치마에 좆물 묻히지 말세요
좆물은 보지안에다가 싸는거에요."
라고 말이야 그럼 내가 알아 들을 텐데..."
내 말을 들은 선경이의 얼굴은 완전히
새빨갛게 변해버렸다
선경이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는
울먹이듯이 애기를 했다
"내 치마에... 좆물...흐윽... 묻히지 말아주세요
...좆물은...흐흐윽... 보지...안에다가... 싸는거에요"
좀만 더 하면 울것 같아서 난
"씨발 너 울면 확 묻혀 버린다..."
선경이는 울음을 참고선 나를 살며시
쳐다보면서
"도대체 왜 나한테 이러시는 거예여..."
난 이제 아주 막나가기로했다
"야 그럼 너 한번 줄래.응 한번 대 줄래냐고
안 줄거지 그럼 닥치고 있어.내가 맘만 먹음
버스안에서 소리 소문 없이 따먹을 수 있지만
참고 있는 거니까..."
그러구는 횡하니 버스 정류장으로 나와 버렸다
얼마후 선경이는 자포자기한 표정으로
내 옆에 와서는 조용히 서 있었다
버스가 도착하자 선경이는 아무 말없이
버스에 올라 탔다
좀 찜찜하기는 했지만 이왕 벌어진일이었고
이제 와서 그만두기에는 아까웠다
난 다시금 마음을 다 잡아 먹었다
내 평새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한 기회를
놓치기도 싫었고 그러기엔 너무나도 아까운
찬스였다
선경이의 뒤에 서서 아직 발기하지 안은 좆을
엉덩이에 비비자 금세 좆대가리는 딱딱해졌다
선경이가 팬티를 안 입고 온데 다가 어제 부모님을
졸라서 산 아주 얇은 체육복은 좀전에 있었던 찜찜한
사건을 금세금 날려보냈다
팬티를 안입어서 그런지 마치 맨 살에다가 비비는
것 만양 엉덩이의 느낌이 전해졌다
엉덩이 사이 에다가 좆대가리가 끼이겠금
선경이의 허리를 잡아 당기자 아무런 저항도
안하고선 엉덩이를 뒤로 쑥허니 빼자
꼭 보지에 들어 간 것 마냥 내 자지를 휘감았다
자지를 아래위로 조금씨 움직이자 치마가 뭉쳐서
감이 않 좋았다
난 치마가 방해가 안돼게 쌀짝 들어 올리곤 약간 허리를
낮추어서 치마가 내 자지위에를 덮겠금 했다
그리고 다시 자지를 엉덩이에 비벼뎄다
"후욱....."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새 나왔다
마치 엉덩이와 자지 사이에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느겨졌다
선경이는 놀라며 엉덩이를 뺐다가 다시금 엉덩이를
뒤로 조심스레 내밀었다
자지가 약간 닿자 부르르 떨면서 멈추더니
다시금 엉덩이를 내 자지에 밀착을 시켰다
난 자지가 아릴정도로 선경이와 밀착을 했다
그러곤 손을 엉덩이에 살며시 갔다데곤 살짝 움켜쥐었다
처음으로 만지는여자의 엉덩이...
너무나 매끈해서 마치 애기의 피부같았다
몇번 주물럭거리가다 난 엉덩이를 움켜 잡고는
펌프질을 하듯이 허리를 움직였다
내가 움질일때마다 선경이는 반사적으로
엉덩이를 움찔 움찔 거렸다
그 기분은마치 진짜로 하는 듯 한 느낌이었다
한 3-4분쯤 지나자 난 사정을 할것 같았다
그러나 어찌 잡은 기회 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끝낼수는 없었다
난 펌프질을 멈추고 손을 잽싸게움직여서
선경이의 보지근처로 갔다
그러자 선경이는 허벅지에 힘을 주어버렸다
내 손은 보지에 닿치는 못했지만 엄지손가락은
보지에 닿을수 있었다
약손가락 한마디 정도는 보지에 들러갈수 있었고
난 약간 망설이다가 보지에다가 손가락을 천천히
집어넣었다
선경이는 다리에 더욱 힘을 주었으나 내 손가락은
아주 힘겼게 보지 안으로 미끌어지듯 들어갔다
그러자 보지가 움찔움찔 거리더니 약간은 끈적끈적한
액체가 내 손으로 주루룩 흘러 내렸다
그동안에 엄청난 성교육(포르노)으로 그것이
여자의 좆물이란걸 알았다
아마도 선경이는 그걸 감추고 싶어 했나부다
치한에게 당하면서 좆물을 싸는게 창피하고
황당했겠나.....
좆물이 흘러내리자 선경이는 다리에 힘을 풀었다
난 그상황이 너무나도 흥분이 돼었고
손가락을 빼내서 보자 여자의 좆물이 상당히 많이
묻어있었다
난 다시금 자지를 엉덩이에 대고는 펌프질을 시작했다
서너번 가량움직이자 좆물이 허무하게 나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