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애인 울리기 (1)
울 애인은 뒷치기를 젤좋아하지만,
앞에서 박아줄때는 다리를 어깨에 걸치든지, 아니면 두 손으로 양 다리를 최대한 벌리면서 내가 몸을 곧바로 세우고 아래쪽에서 깊게 찔러주는 것을 좋아한다.
보통 여자들은 내가 몸을 바싹 기울여 여자 몸을 안고서 온 몸을 부딪치면서 박아주는 것을 좋아하지만, 지금 애인은 보통 여자들과는 달리 내가 몸을 세우고 박아주는 걸 좋아한다.
자신은 그 이유를 알지 못하지만, 그 이유는 간단하다. 그것은 앤이 밑ㅂㅈ이기 때문이다. 원래 "밑ㅂㅈ"보다는 "윗ㅂㅈ"가 맛이 있는게 정설인데, 지금 앤은 밑ㅂㅈ임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여자보다 맛이 있는 걸 보면, 늘 예외없는 법칙은 없다는 말이 맞는것같다.
어쨌거나, 울 애인 울리는 글을 함 써볼까한다.
오늘 첫번째다.
그것은 간단하다. 원래 이런 방법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내 나름대로 이것을 나는 "나사박기"라고 한다한다.
나올때는 반대로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리면서 서서히 원의 반경은 크게 그려진다.
들어갈때는 시계방향으로 원의반경은 점점 작아지고, 나올때는 시계반대방향으로 원의 반경은 점점 커지면된다.
앞뒤 빼고, 본론만 20분정도 일정한 템포로 계속 이런 똑같은 행위를 똑같은 템포로,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적당한 템포로 20분 정도를 하염없이 계속 반복한다.
그러면 백발백중 울 애인은 "더 빨리, 더 빨리, 더 세게, 더 세게"라고 소리스르면서 내 허벅지를 자신의 양 발목으로 호미걸듯 걸어서 좀더 빠르게 내 몸을 자기에게 빨리 당긴다. 그러나 난 거기에 넘어가지 않는다. 그 페이스에 빠지다보면 물론 애인은 오르가즘에 오르게 되지만 나는 사정을 해버리기때문이다.
애인이 몸이 달대로 달아서 얼굴이 빨개지고 혀를 날름날름 자기 입술을 빠는것을 관찰하고 있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콧구멍은 활짝 열려 하늘을 향하고 엉덩이엔 땀이 축축히 젖으면서 "어서, 어서, 더 세게해줘~!"를 연발하는 그때의 애인은 참 이쁘다. 머리를 갸볍게 쓰다듬어주기도하고,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기도 하고, 키스도 해주지만 그런 나사박기를 하면서 똑같이 병행하는 것은 언제나 빠지지 않고 유방 또는 젓꼭지를 만지는 것이다.
나사박기와 유방애무, 다른것 모두를 생략하고 이 두가지만 있으면 울 앤은 그냥 언제나 맛이 간다.
유방애무는 늘 말이라는것이 한계가 있는데 ...
부드러우면서도 "과격"하게 한다. 늘 부드럽기만하면 정말 감질맛만 나는가보더라.
절정에 이르면 좀더 과격하게 손으로 "주물러"주거나 꽉 움켜쥐거나 젓통 전체를 쓰다듬으면서도 손가락은 가만있지 않고 절대로 젓꼭지를 조물락조물락거린다.
다행히도 울 애인은 온몸을 수색해본결과 보통의 여자들과 비슷하게 크리토리스, 유두, 질, 이 세곳이 특별히 발달되어있다. 어쨌거나 이 세곳을 집중 공격하는 것이 울 앤한테 이쁨받는 지름길중의 지름길이다.
두손은 유방, 또는 젓꼭지에....두손이 버거우면 한손은 땅을 짚고, 한손으로만 유방을.....그리고 아래는 계속 나사박기를 쉼없이 20분동안 정도를 하다보면 울 앤은 지금까지 예외없이 고양이소리를 내면서 울기 시작하다가 머리는 뒤로제치고 허리는 내게 꼭 밀착시키면서 "나 싸~~!" 하는 소리를 지르면서 마지막으론 "으헉!"하는 괴음을 지르면서 오르가즘에 오른다.
좀전에 말한대로 막바지에 앤의 페이스에 말려들면 십중팔구는 애인이 쌀때 나도 싸버리지만 애인의 페이스에 말려들지 않고 계속 똑같이 내 페이스를 유지하면 이쯤해선 나는 절대 싸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조루를 걱정하는데...조루가 되지 않는 방법은 참 많다. 그 중 특효중의 특효는 정말로 있다. 이미 아는 방법들 중에 정말로 답이 있다. 그 답을 알면서도 실행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나는 그들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왜냐하면 나도 전에는 정말이지 그랬기때문이다.)
싸지 않는 방법 중의 하나는 -물론, 비결은 아니지만- "내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남자들은 거의 10중 8,9는 젊을때일수록 내 만족을 채우다 급급하다보면 여자의 반응은 아랑곳하지않고 나만 덥쑥덥쑥 넣다뺐다하다가 금새 풍선바람빠지듯이 축 쳐져서 여자 눈치보다가 내려오곤하지만,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는 여자가 만족하는 모습을 볼때 더욱 흥분하게 되어있어서 그 모습을 보곤싶지만, 그 모습을 보기 전에 싸버리는 경우는 아예 차치하고...
여자가 오르가즘 언저리에 거의 왔을 때...이때가 사실은 가장 중요하다.
여자가 오르가즘에 오면 여러가지 반응이 오는데 그중에 남자를 정말로 참기힘들게 만드는 것이 여자가 흥분하기시작하면 저절로 ㅂㅈ가 오물오물거리면서 속에서 요동치기 시작하면서 ㅈㅈ를 꽉꽉 물기 시작한다. 섹스중에 나는 그 지점이 어쩌면 가장 즐겨하는 대목이다. 물은 나올대로 나오면서 뜨겁게 아주 뜨겁게 오물오물 꽉꽉 물어주는 그 느낌...흠.....
(나는 그래서 여자를 판단할때 외모나 각선미 또는 능력보다는 단연 바로 그때 전후로 느끼는 그 질의 느낌이 얼마나 좋으냐를 본다....흠...)
아무튼 그 느낌을 나는 최대한 오랫동안 즐기려하고 울 앤은 그 지점을 괴로워한다.
나는 그 시간을 최대한 연장시키려하고, 앤은 얼른 그 지점을 통과하려는 그 얼마 되지 않는 바로 그 얼마 되지 않은 "그 순간"이라고 말해도 될 시간...
흠....
내 장담하지만 남녀간에 수년, 또는 수십년을 함께해도 "그 순간"을 현명하게 요리하지 못하는 남자는 그 여자의 일부를 얻을지라도 절대로 그 여자의 전부를 얻을 수는 없다.
그 얼마 되지 않는 순간, 어쩌면 3초...어쩌면 5초....어쩌면 1분...어쩌면 ...어쩌면...흠.....
나는 이 순간의 시간을 최대한 연장한다.
어떻게? 답은 바로 좀전에 언급한 것처럼 "내 페이스를 잃지 않는것"이다.
절대, 애인의 페이스에 끌려가면 나와 애인은 "동시에 오르가즘에 오르긴한다."
그러나! 그러나....
그것만으론 애인을 "복종시키진 못한다".
"으헉!"하는 소리와 함께 허리를 꺾은 애인은 이미 몸이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져있다.
이상하다...사람의 몸은 정말로 이상하다...
평소의 몸과 오르가즘을 느낄때의 몸과 오르가즘을 느낀 다음의 몸은 같은 몸이지만 다른 몸이다. 그 강약이 다르고, 그 온기가 다르고, ...그 느낌이 아무튼 분명히 다르다.
처음에 애인은 한번만 싸는 것만으로도 어마어마하게 만족했다.
그런데 이젠 내게 길이 들여진 앤은 그 다음에 있을 또 다른 오르가즘을 준비하는 마음의 준비를 할 줄 안다.
그 나사박기를 "으헉"하는 소리와 함께 그만 멈춘다.
두번째, 세번째는 그날그날의 느낌에 따라서 준비하곤한다.
두번째 세번째 오르가즘이라고 하면 자칫 오해하기 쉬운 말이다.
이것은 두 가지 의미로 나는 사용하고 싶은데...
<1> "두 번 째, 세 번 째 오르가즘"은 첫번째 오르가즘이 있는 지 어느정도의 시간-최소한 1분정도 이상-이 지난 다음에 다시 느끼게 되는 오르가즘이 있고,
<2> "두 번 째, 세 번 째 오르가즘"은 첫번째 오르가즘때 그 오르가즘을 계속 유지해나가면서 시간을 끌고 가는 것이다.
사실 울 애인이 기겁을 하면서 어쩔줄 몰라하면서 좋아하는 경우는 <2>의 경우이다.
이 <2>의 경우의 덫에 걸린 날엔 섹스가 끝나고 내 ㅈㅈ를 앤 ㅂㅈ에서 빼고난 이후에도 한참을 침대에서 누운채로 "오......오......오...."이런 말만 계속한다. 눈물을 글썽이면서 "오.....오........오........정말 미치겠어.....오...."
아마도,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는 나보고 "이 새끼, 존나 구라 심하네...야설을 많이 읽었네..."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또는 "그 비법이 도대체 뭘까...라는 맘을 가진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글은 구라 하나도 없는 것이 사실이고, 오히려 사실이 많이 빠져있다는 것이 오히려 사실에 가깝다.
오늘은 내 애인 울리는 오직 한가지 방법, 그러면서도 가장 강력한 내 나름대로의 비법은 오직 하나....
-적당한 속도로 나사박기를 하면서, 유방 또는 젓꼭지를 동시에 만지면서, 절대 내 페이스를 잃지않는것-이라는 것을 적었습니다.
소라의 가이드 애독자인 제가 혹시 만에 하나라도 또한 나와같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하는 바램으로, 또는 소라에게 보답하는 차원에서, 또는 그냥 내 딸딸이 삼아서 몇글자 남깁니다.
머 재미 하나도 없드라도 다음번에 또 애인울리기 2편이 올라갈것같습니다..시간이 된다면......흠.....
울 애인은 뒷치기를 젤좋아하지만,
앞에서 박아줄때는 다리를 어깨에 걸치든지, 아니면 두 손으로 양 다리를 최대한 벌리면서 내가 몸을 곧바로 세우고 아래쪽에서 깊게 찔러주는 것을 좋아한다.
보통 여자들은 내가 몸을 바싹 기울여 여자 몸을 안고서 온 몸을 부딪치면서 박아주는 것을 좋아하지만, 지금 애인은 보통 여자들과는 달리 내가 몸을 세우고 박아주는 걸 좋아한다.
자신은 그 이유를 알지 못하지만, 그 이유는 간단하다. 그것은 앤이 밑ㅂㅈ이기 때문이다. 원래 "밑ㅂㅈ"보다는 "윗ㅂㅈ"가 맛이 있는게 정설인데, 지금 앤은 밑ㅂㅈ임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여자보다 맛이 있는 걸 보면, 늘 예외없는 법칙은 없다는 말이 맞는것같다.
어쨌거나, 울 애인 울리는 글을 함 써볼까한다.
오늘 첫번째다.
그것은 간단하다. 원래 이런 방법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내 나름대로 이것을 나는 "나사박기"라고 한다한다.
나올때는 반대로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리면서 서서히 원의 반경은 크게 그려진다.
들어갈때는 시계방향으로 원의반경은 점점 작아지고, 나올때는 시계반대방향으로 원의 반경은 점점 커지면된다.
앞뒤 빼고, 본론만 20분정도 일정한 템포로 계속 이런 똑같은 행위를 똑같은 템포로,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적당한 템포로 20분 정도를 하염없이 계속 반복한다.
그러면 백발백중 울 애인은 "더 빨리, 더 빨리, 더 세게, 더 세게"라고 소리스르면서 내 허벅지를 자신의 양 발목으로 호미걸듯 걸어서 좀더 빠르게 내 몸을 자기에게 빨리 당긴다. 그러나 난 거기에 넘어가지 않는다. 그 페이스에 빠지다보면 물론 애인은 오르가즘에 오르게 되지만 나는 사정을 해버리기때문이다.
애인이 몸이 달대로 달아서 얼굴이 빨개지고 혀를 날름날름 자기 입술을 빠는것을 관찰하고 있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콧구멍은 활짝 열려 하늘을 향하고 엉덩이엔 땀이 축축히 젖으면서 "어서, 어서, 더 세게해줘~!"를 연발하는 그때의 애인은 참 이쁘다. 머리를 갸볍게 쓰다듬어주기도하고,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기도 하고, 키스도 해주지만 그런 나사박기를 하면서 똑같이 병행하는 것은 언제나 빠지지 않고 유방 또는 젓꼭지를 만지는 것이다.
나사박기와 유방애무, 다른것 모두를 생략하고 이 두가지만 있으면 울 앤은 그냥 언제나 맛이 간다.
유방애무는 늘 말이라는것이 한계가 있는데 ...
부드러우면서도 "과격"하게 한다. 늘 부드럽기만하면 정말 감질맛만 나는가보더라.
절정에 이르면 좀더 과격하게 손으로 "주물러"주거나 꽉 움켜쥐거나 젓통 전체를 쓰다듬으면서도 손가락은 가만있지 않고 절대로 젓꼭지를 조물락조물락거린다.
다행히도 울 애인은 온몸을 수색해본결과 보통의 여자들과 비슷하게 크리토리스, 유두, 질, 이 세곳이 특별히 발달되어있다. 어쨌거나 이 세곳을 집중 공격하는 것이 울 앤한테 이쁨받는 지름길중의 지름길이다.
두손은 유방, 또는 젓꼭지에....두손이 버거우면 한손은 땅을 짚고, 한손으로만 유방을.....그리고 아래는 계속 나사박기를 쉼없이 20분동안 정도를 하다보면 울 앤은 지금까지 예외없이 고양이소리를 내면서 울기 시작하다가 머리는 뒤로제치고 허리는 내게 꼭 밀착시키면서 "나 싸~~!" 하는 소리를 지르면서 마지막으론 "으헉!"하는 괴음을 지르면서 오르가즘에 오른다.
좀전에 말한대로 막바지에 앤의 페이스에 말려들면 십중팔구는 애인이 쌀때 나도 싸버리지만 애인의 페이스에 말려들지 않고 계속 똑같이 내 페이스를 유지하면 이쯤해선 나는 절대 싸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조루를 걱정하는데...조루가 되지 않는 방법은 참 많다. 그 중 특효중의 특효는 정말로 있다. 이미 아는 방법들 중에 정말로 답이 있다. 그 답을 알면서도 실행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나는 그들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왜냐하면 나도 전에는 정말이지 그랬기때문이다.)
싸지 않는 방법 중의 하나는 -물론, 비결은 아니지만- "내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남자들은 거의 10중 8,9는 젊을때일수록 내 만족을 채우다 급급하다보면 여자의 반응은 아랑곳하지않고 나만 덥쑥덥쑥 넣다뺐다하다가 금새 풍선바람빠지듯이 축 쳐져서 여자 눈치보다가 내려오곤하지만,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는 여자가 만족하는 모습을 볼때 더욱 흥분하게 되어있어서 그 모습을 보곤싶지만, 그 모습을 보기 전에 싸버리는 경우는 아예 차치하고...
여자가 오르가즘 언저리에 거의 왔을 때...이때가 사실은 가장 중요하다.
여자가 오르가즘에 오면 여러가지 반응이 오는데 그중에 남자를 정말로 참기힘들게 만드는 것이 여자가 흥분하기시작하면 저절로 ㅂㅈ가 오물오물거리면서 속에서 요동치기 시작하면서 ㅈㅈ를 꽉꽉 물기 시작한다. 섹스중에 나는 그 지점이 어쩌면 가장 즐겨하는 대목이다. 물은 나올대로 나오면서 뜨겁게 아주 뜨겁게 오물오물 꽉꽉 물어주는 그 느낌...흠.....
(나는 그래서 여자를 판단할때 외모나 각선미 또는 능력보다는 단연 바로 그때 전후로 느끼는 그 질의 느낌이 얼마나 좋으냐를 본다....흠...)
아무튼 그 느낌을 나는 최대한 오랫동안 즐기려하고 울 앤은 그 지점을 괴로워한다.
나는 그 시간을 최대한 연장시키려하고, 앤은 얼른 그 지점을 통과하려는 그 얼마 되지 않는 바로 그 얼마 되지 않은 "그 순간"이라고 말해도 될 시간...
흠....
내 장담하지만 남녀간에 수년, 또는 수십년을 함께해도 "그 순간"을 현명하게 요리하지 못하는 남자는 그 여자의 일부를 얻을지라도 절대로 그 여자의 전부를 얻을 수는 없다.
그 얼마 되지 않는 순간, 어쩌면 3초...어쩌면 5초....어쩌면 1분...어쩌면 ...어쩌면...흠.....
나는 이 순간의 시간을 최대한 연장한다.
어떻게? 답은 바로 좀전에 언급한 것처럼 "내 페이스를 잃지 않는것"이다.
절대, 애인의 페이스에 끌려가면 나와 애인은 "동시에 오르가즘에 오르긴한다."
그러나! 그러나....
그것만으론 애인을 "복종시키진 못한다".
"으헉!"하는 소리와 함께 허리를 꺾은 애인은 이미 몸이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져있다.
이상하다...사람의 몸은 정말로 이상하다...
평소의 몸과 오르가즘을 느낄때의 몸과 오르가즘을 느낀 다음의 몸은 같은 몸이지만 다른 몸이다. 그 강약이 다르고, 그 온기가 다르고, ...그 느낌이 아무튼 분명히 다르다.
처음에 애인은 한번만 싸는 것만으로도 어마어마하게 만족했다.
그런데 이젠 내게 길이 들여진 앤은 그 다음에 있을 또 다른 오르가즘을 준비하는 마음의 준비를 할 줄 안다.
그 나사박기를 "으헉"하는 소리와 함께 그만 멈춘다.
두번째, 세번째는 그날그날의 느낌에 따라서 준비하곤한다.
두번째 세번째 오르가즘이라고 하면 자칫 오해하기 쉬운 말이다.
이것은 두 가지 의미로 나는 사용하고 싶은데...
<1> "두 번 째, 세 번 째 오르가즘"은 첫번째 오르가즘이 있는 지 어느정도의 시간-최소한 1분정도 이상-이 지난 다음에 다시 느끼게 되는 오르가즘이 있고,
<2> "두 번 째, 세 번 째 오르가즘"은 첫번째 오르가즘때 그 오르가즘을 계속 유지해나가면서 시간을 끌고 가는 것이다.
사실 울 애인이 기겁을 하면서 어쩔줄 몰라하면서 좋아하는 경우는 <2>의 경우이다.
이 <2>의 경우의 덫에 걸린 날엔 섹스가 끝나고 내 ㅈㅈ를 앤 ㅂㅈ에서 빼고난 이후에도 한참을 침대에서 누운채로 "오......오......오...."이런 말만 계속한다. 눈물을 글썽이면서 "오.....오........오........정말 미치겠어.....오...."
아마도,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는 나보고 "이 새끼, 존나 구라 심하네...야설을 많이 읽었네..."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또는 "그 비법이 도대체 뭘까...라는 맘을 가진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글은 구라 하나도 없는 것이 사실이고, 오히려 사실이 많이 빠져있다는 것이 오히려 사실에 가깝다.
오늘은 내 애인 울리는 오직 한가지 방법, 그러면서도 가장 강력한 내 나름대로의 비법은 오직 하나....
-적당한 속도로 나사박기를 하면서, 유방 또는 젓꼭지를 동시에 만지면서, 절대 내 페이스를 잃지않는것-이라는 것을 적었습니다.
소라의 가이드 애독자인 제가 혹시 만에 하나라도 또한 나와같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하는 바램으로, 또는 소라에게 보답하는 차원에서, 또는 그냥 내 딸딸이 삼아서 몇글자 남깁니다.
머 재미 하나도 없드라도 다음번에 또 애인울리기 2편이 올라갈것같습니다..시간이 된다면......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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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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