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9
처형과 몇차례 섹스의 과정에서
나는 처형만큼 좋은 보지를 보지못했다.
보지도 크도 보지털도 많은 이른바 그렌져 보지였다
처형 보지는 항상 꿈틀거렸고
내자지를 삼키면서 꽉 조이면 난 그야말로 무아지경에서 모여있던
정액을 모조리 토해냈다.

처형도 내 자지를 좋아했고
기섭씨 성기는 아무데나 막 들어가는 개자지라고 놀려대기도 했다.

나와 처형관계가 깊어갈무렵
미영과 나는 거리가 멀어졌다.

어느날 처형과 섹스후 집에가보니
미영이 웃으며 입을연다
"기섭씨 우리 이혼할까?"
"왜?"
" 그냥 심심해?quot;하고 웃는데
나와 처형과의 관계와 자신과 형부와의 관계가 불편했나보다
"그럼 우리 한 3개월만 더 살아보다가 결정하자 , 할리우드 배우들 처럼"
"그래, 그런데 우리 게임할까?"
"무슨게임"
"진실게임!"
이건 좀 겁나는 게임이었다.
묻는말에 서로 솔직하게 대답하고 게임이 끝나면 서로 잊어버리기 게임이다
"좋아 하자"
그러자 미영은 웃으면 묻는다.
"언니것 좋지"
"응 좋아"
"얼만큼?"
"하늘만큼"
"내것보다 더 좋지?"
"지금은 미영이것 보다 더 좋아"

"언니하고 관계할때 무슨 생각해?"
"미영이 생각"
"나의 어떤 생각?"
"형부 자지를 끼우고 흥분하는 미영이 모습"
"한번 보여줄까?"
"그래 보여줄수 있어?"
"내가 형부 설득해볼께, 형부는 내말이라면 다 들어줄거야"

나와 처제와의 계획을 처형한테 하니 처형은 어차피 깨진 그릇
끝까지 가보자면 오케이 했다.
어느날 우리 넷이는 우리집에 모였다.
맥주 서너병을 나눠 마시고 내가 먼저 처형을 벗겼다.
처형의 탐스런 유방이 드러나고
풍만한 엉덩이, 무성한 보지털이 나타나자 동서는 침을 꼴깍 삼키다가
처제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처제의 아름다운 유방, 균형잡힌 엉덩이가 모습을 드러내자 동서는 처제의 보지를 빨기 시작햇고 나도 그렌저 보지를 빨았다.
처형은 많이 흥분되는지 계속 신음속리를 내 뱉았고 처제는 형부가 쉽게 빨수있게 물구나무 서기 자세를 취하였다.내가 처형의 보지를 빨고 처형이 내 성기를 빠는중에 미영이가 내 성기를 자기 보지에 끼웠고 그 순간 동서의 자지가 처형의 보지속으로 들어간다. 나는 미영이의 보지속에서 왕복운동을 하다가 처형의 보지속에 있는 동서의 성기를 빼내고 내 성기를 삽입하자 처형이 "엄마!"하고 숨을 헐떡 거린다. 나는 동서와 미영의 섹스 장면이 한폭의 그림같다고 느끼며 아득한 현기증과 함께 사정해 버렸고 처형은 사정하는 내 성기를 빼서 자신의 입에 넣었다.
처형의 입에 내 성기가 들어가는 순간 나는 성기를 그녀의 목구멍 안으로 깊숙히 밀어넣었다. 목구멍 안은 또 다른 보지 역할을 하는데 이것을 잘못하면 기도를 막아버려 생명이 위태롭기도 하다.
하치만 처형은 숨 조절을 잘했고 나는 그녀의 목구멍 깊숙히 사정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