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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22 690회 0건
원조교재
이 이야기는 80%진실과 20%창작입니다.

내가 원조교재 하게 된 이유는 간단하다.
나이가 약간 먹은 뒤로는 교복을 입은 아이들만 보면 나도 모르게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그건 아마도 내가 버스에서 치한 짓거리를 하면서 부터였던 것 같다.

"아 출근 시간이군..."
난 나도모르게 약간씩 묘한 기분에 빠져 들었다
고등학생때 부터 하던 치한 짓이지만 지금하고는 기분이 달랐다.
지금야 그냥 비비적 대는 수준이었고 여자들이 쳐다보기만 해두
움찔거리며 도망이나 가는 그런 수준이었다.
내가 학교를 다니던 때에는 교복 폐지네 아니네 하던 때 였다.
내가 고2때는 고 1만 교복을 다시 입기 시작하던 때 였다.
난 고 1때부터 치한 짓을 했었다
처음에는 거의 고추만 엉덩이에 비비는 그런 수준이었으나
고 2가 되면서 나의 행동은 대담해졌다
동급생이나 선배들은 쳐다보거나 발로 내 발을 발았다
그녀들은 1년이상씩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이런 일을 많이 당해보아서
나름대로 대처를 할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1학년들은 틀렸다
10에 9은 그냥 얼굴만 빨개질뿐이었다.
내가 먹이감으로 대상을 잡은 애는 키는 약간 작으나 통통한 애였다
그 아인 나랑 같은 정류장에서 버스를 탔다

첫재날

난 오늘도 먹이감을 고르고 있었다.
이제 개학한지 1주일 난 신입생을 내 먹이감으러 고르고 있었다.
내 생각에는 신입생들은 아마도 처음 당하는 일이라서 가만히 있으리란
생각에서 였다.
여기조기를 훌어보던 중에 우리학교 교복을 입은 여자애를 발견 했다
내가 조아하는 스타일이었다.
통통하면서 귀여운 스타일....
버스가 도착하자 그녀는 버스를 향해서 뛰기 시작했다
난 노칠새라 얼른 그녀의 뒤로같다
버스계던을 오르는 그녀의 다리 ...
벌써 부터 나는 흥분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뒤로 가지않고 약간은 앞자리에 자리을 잡았다.
난 그녀의 뒤로 빠짝붙었다.
머리에서는 샴푸 냄새가 났다.
내 좆은 벌써 발기해 있었다
난 조심스레 좆을 그녀의 엉덩이 에 같다가 비비기 시작했다
약일분뒤 그녀는 뭔가 이상한지 뒤를 살며시 쳐다 보았다
나랑 눈이마주치자 그녀는 훔치거히더니 정면을 다시 쳐다본다.
"흐흐..이제는 다됐다"
난 좀더 세게 좆대가리를 그녀으 엉덩이에 비볐다
아무리 바지를 입고있어도 그 느낌은 상당히 강했다.
그녀는 어쩔줄을 몰라 하면서 몸을 움직이려했다.
약 1분쯤 시간이 경과하자 그녀는 도망갈수 없음을 알고
포기하고 말았다.
난 신이났다
난 용기를 내어서 그녀의 엉덩이부근을 만져 보았다
내 손이 닿자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옷 너머로 껴지는 그녀의 엉덩이...
나는 손을 움직여 그녀의 엉덩이 사이를 슬며시
만지다가 손가락으로 후장을 쑤셨다.
"흑윽......"

두째날

밤쌔도록 딸을 잡아서 인지 아침에는 상당히힘들게 일어났다
어제는 종점에 다와서 더이상은 하지 못했지만 오늘은
처음부터 세게 나가기로 했다
어제 일에 비취어 볼때 아마도 그녀는 반항하지 못할 것 같다
옷을 얼른 걸치고 난 신이 나서 버스 정류장으로 향했다
한 10여분을 기다렸을까
그녀가 걸어 오는 것이보였다
나는 아랫도리가 묵직해지는 것을 느겼다
난 그녀와 얼굴이 마주 치지 않게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었다
얼마후 버스가 도착하구 그녀는 버스를 타기 위해서
뛰기 시작했다
난 쨉사게 그녀의 뒤로 바싹붙었다
그녀는 어제 앞쪽에서 당해서 인지 뒤쪽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난 그녀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힘을 다해서 뒤쪽 으러 갔다
그녀의 뒤에 자리를 잡은 나는 한도의 숨을 쉬었다
그러자 그녀의 향긋한 샴푸 냄새가 내 코로 스며 들어왔다
사람들을 해치면서 즈들어오는 통에 잠들어있던 내 좆은 다시
일어서기 시작했다
그러자 옷넘어로 그녀의 엉덩이가 느겨졌다
그녀는 흠칫 놀라더니 뒤를 힐끔 쳐다보더니
한숨을 지었다
아마도 포기의 한숨이었을 것이다
난 손을 내려서 그녀의 엉덩이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나이가 어려서 인지 엉덩이는 상당히 탈력이있었다
너무 흥분해서인지 난 조심성이없어졌다
난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손가락을 쑤셔댔다
그녀는 참기가 힘든지 자신의 손으로 내 손을 막으려고 했다
하지만 1년넘게 이일을 해온 나에게는 이런 일쯤은
벌써 계산에 들어가 있었다
난 그녀가 뻗어오는 쪽으로 내 좆을 움직였다
그녀는 그게 내 손인줄 알고는 꼭하니 움켜쥐었다가
금새 놓아 버렸다
아마도 이제는 그녀도 어느정도 포기를 했을 것이다
난 그녀의 뒤로 더욱더 빠짝 다가섰다
그녀의 계곡이 바지 넘어로 느겨졌다
나는 손으로 자지를 바로 세워서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끼이께끔했다
"흠....죽이는군"
그러구 나서는 버스에 몸을 맡기고 살살 움직였다
그때까지 성경험이 없는 나라서 난 금방 절정으로 치달았다
너무나 흥분해서인지 금방 사정을 할 것만 같았다
잠시 움직임을 멈주곤 숨을 고르고는 다시 엉덩이에 자지를
같다 대고는 성행위를 하듯이 위 아래로 조심스레 움직였다
한서너번 움직였을까 다시금 사정의 기미가 보였다
종점도 다와가고 인제는 그만 끝을 낼때가 돼것 같았다
조금은 찜찜하지만 난 팬티에다가 사정을 해 버리기로 하고
움직임을 빨리해같다
거의 사정 직전에 그녀가 갑자기 엉덩이를 움직이는 바람에
난 사정을 못해버렸다
그때 나도 모르게 조그만 소리로 욕이 나와 버렸다.
"에이...씨발년이...뒤질라고..."
그녀는 그 소리를 들었는지 겁먹은 눈으로 나를 쳐다봤다
그때 나의 얼굴은 먹이를 노려보는 짐승의 눈이었다
눈에는 빛발이 서있었고 얼굴은 붉게 상기 돼어있었다
거의 울듯한 표정으로 다시 앞을 쳐다 보았다
약간은 짜증이 나기두하고 급한 마음에 난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살면시 잡고는 도망을 가지못하게 하곤 다시금 움직였다
아까 겁을 먹어서 인지 그녀는 움직이지도 않고 그냥 내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었다
곧 사정이 임박하곤 난 팬티에다가 좆물을 그냥 싸버렸다
삼일째

어제 집에서 난 한참을 생각했다
"이런 먹이감은 잡기힘든데....어쩌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난 문득 이런 생각이 났다
"아마도 개는 겁이 상당히 많은 것 같던데...그렇다면...
내일은 겁을 좀 줘 볼까..."
어제 모든 준비를 끝마친난 아침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다른 때 같았으면 어머니가 학교가라고 깨워을 시간 ,
그러나 어제 부터는 내가 알아서 일어나자 어머니는
"아이구 ! 이넘이 이제야 정신을 차렸구나."
하시며 기특해 하셨다
그런 어머니를 뒤로 하고는 난 버스 정류장으로
발걸음을 옴겼다
난 버스 정류장에서 야간 떨어진 곳에서 그녀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얼마후 그녀는 버스 정류장에 나타났다
그녀는 버스정류장에 도착하자마자 누굴 찾는것 같았다
아마도 나였으리라
한참을 그러더니 안도의 한숨을 지었다
그러군 금방 버스가도착을 했다
그녀는 태평하게 버스를 탔다
난 그녀가 버스에 타는 것을 보고는 얼른
버스에 올라 탔다
그러군 그녀의 뒤로 자릴 옮겼다
그녀의 히프를 막만지려고 할때 그녀의 바로 앞에서
어느 놈이
"가방주세요"
라고 하는 게 아닌가...
"씨발,,,어떤 놈이야.."
난 목소리가 난 곳으로 고개를 돌렸다
이런 울반 왕따 아닌가
키두 작고 졸라 하는짓은 삐꾸같은 쌔끼였다
"아이구 저 병신같은 쌔끼가 ...오 아니지...
아주 잘 됐네"
"어이! 태상이...야 내가방이나 좀 들어라.."
난 그자식에게 가방을 집어 던졌다.
그러군 졸라 양아치 같은 목소리로
"야 씨바야 숙제해 왔냐...나 수학 숙제 안 했는데
너 아침 야자 시간에 내 숙제나 좀 해라"
"어 나두 아직 숙제 안했는데..."
"이런 그럼 애들한테 빌려서 하면서 내꺼두
좀 해라 알았지"
"응...근데 영어 숙제는 했니..."
"이런 ...영어 숙제가 있는 줄은 몰랐네"
사실 난 공부도 좀 하는 편이었구,운동부이기두 했다.
두가지를 다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초등학교때 부터
하던 운동이라서 그리 쉽게 포기하지는 못했다
내가 어릴때 하두 약해서 어머니께서 태권도를
시키신 것이 중학교때까지 계속하게 됐었다
고등학교에 들어 와서는 태권도부가 있어서 아무
생각도 없이 태권도 부에 들었던 것분이 었다
그래서 싸움도 잘 못하던 난 태권도 부라는 이유로
그냥 좀 잘싸우는 애가 돼어버렸고 선배들에게는
공부도 잘하고 좀 놀기도 하는 그런애가 돼어 버렸던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반에서도 날 건드는 애들은 없었다
참고로 난 2등급이었다
그럼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어찌 돼었던간에 난 불량스러운 놈으로 보이기
위해서 다시금 목소리에 힘을 주고는 다기 애기했다
"씨바 ..그럼 영어 숙제부터 해라.알았지."
그러군 난 여자애에게 겁을 주기 위해서
없는 애기까지 했다
"너 선생에게 곤질르는 날에는 **처럼 칼로.."
녀석이 입을 열려구하자 난
"씨바야...알았어...몰랐어...다른 애기는 하지말구
대답만 해.쌔까..."
녀석은 내가 하두 겁을 줘서 그런지 다른애기는
하지두 않구 그냥 알았다구만 했다
선경(나중에 알았지만 그녀의 이름은 선경이었다)이두
겁을 먹었는지 내가 씨익하곤 처다보자 겁에 질린 얼굴로
눈을 내리 깔았다
그러군 난 다시금 그녀의 엉덩이를 만졌다
역시나 선경이의 엉덩이는 10대답게 탄력이 있었다
그런 다음 손가락으로 선경이의 깊니 패인 엉덩이
라인을 슬슬 문질렀다
그러다가 손을 좀더 아래로 내려서 보지 근방을 만지려구
했으나 다리에 힘을 주는 바람에 더 이상은 아래로 내려 갈수가
없었다
하는 수 없이 난 그냥 엉덩이만을 만졌다
그러다 난 갑잡스레 선경의 손을 잡았다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는 지금도 잘 모흐겠다
손을 잡고 나니 문득 딸을 치고 싶어 졌다
선경이의 손을 내 자지에다가 대고는 꼭 쥐게했다
처음에는 무슨일인지 모르고 있다가 자지가 손에
닿으니 손에 힘을 주고는 내 손아귀에서 버어나여했다
그 당시의 난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조용한 목소리로
"씨발 손에 힘 안빼...얼굴을 칼로 그어 버릴까..."
그러구는 집에서 가져온 면도 칼을 보여 줬다
만약에 선경이가 그때 소리를 질르거나 발악을 했으면
어쩔려구 했는지 지금두 아찔하다
그러나 다행이도 그런 일은 안 일어났고
선경이는 손에 힘을 빼기 시작했다
손을 다시 자지 쪽으로 가져와서는
손으로 자지를 잡게 하고나서는 난 씹질을 하듯이 움직였다
약 1분가량이 지나자 난 금방 사정을 해 버렸다
그러구는 그 다음날 부터는 팬티를 안입고
다녔고 바지도 아주 얇은 것이나 체육복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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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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