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복수
6부
민경은 진주를 만나기에 앞서 혹독한 암기교육을 받았다. 진주의 앞에 나타나서 해야할 말들과 말투를 외어야했다. 모든 문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단번에 읽어준다. 그러면 민경은 외운 것을 말로 한다. 외우지 못하면 다시 그 문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한번 듣는다. 문장은 한국어와 영어의 두가지를 다 외어야한다. 진주 역시 영어를 능통하게 구사한다. 영어로 된 것은 부하에게 고문을 지시하는 문장이 많았다. 암기교육을 받는 동안 민경은 무릎을 꿇은 채 상체를 천천히 들었다 놨다 해야했고 때론 머리가 땅에 닿지않을 정도로만 숙이거나 그 자세에서 특정 문장을 외울 때까지 볼기를 맞았다. 때론 형틀에 묶여 하루종일 상체를 90도 숙인 채 꽤 오랫동안 고개를 빳빳이 쳐들어야했고 물론 중간 중간 엉덩이를 맞았고, 거꾸로 매달려있을 때도 또 그 와중에서도 엉덩이를 맞았다. 원산폭격때도 곤장을 맞긴 마찬가지였고.
생각보다 잘 소화해낸 상으로 민경을 목욕시켜주기로 했다. 오난희는 감정적인 반면에 동생 오주희는 보스의 자질도 있고 기분파였다. 그녀는 언니의 복수에 동참하는 가운데에도 가끔씩은 즐기듯이 민경을 어루만져줄 때도 뺨을 때릴 때도 맛있는 것을 먹일 때도 부드럽게 애무해줄 때도 있었다. 물론 손은 계속 묶어두고 있었지만. 가끔씩은 눈도 가렸고. 목욕은 오주희가 직접 시켰다. 민경의 손은 그대로 등뒤로 묶어둔 채.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리고 똥구멍까지. 그리고나서 상쾌해진 민경의 항문을 애무해주고 빨아주었다.
어느 정도의 기본교육이 끝나자 민경은 훨씬 혹독한 암기교육을 받았다. 문장도 좀 길고 외우기 어려웠다. 이번엔 한번에 영어와 한국어의 문장을 하나씩 동시에 외워야했다. 그것도 비눗물에 얼굴을 쳐박은 상태에서 문장을 듣고 얼굴을 뺀 다음 외우지 못할 경우 다시 문장을 듣는 동안 비눗물에 다시 얼굴을 넣고.. 그 경우에도 어김없이 곤장을 맞고.. 그 다음엔 어느 정도의 뜨거운 물에 고개를 쳐박아야했다. 비눗물을 행구어야하는 명분에. 그리고나서는 아주 찬물에 꽤 오랫동안 쳐박으며 문장을 외우게 만들었다. 고통도 고통 그 자체이지만 그 와중에서 문장을 외우는 것이 몹시도 힘들었다. 게다가 가끔씩 발바닥 등을 간지를 때는 정말 미치는 것 같았다. 아픈 것에 비해 나은 것 같지만 간지럼은 은근한 고문이었다. 때론 거꾸로 매달린 채 외우기 힘든 문장을 다룰 때도 있었다. 그것도 거꾸로 매달린 채 곤장을 맞거나 코에 주전자로 물을 붓는 물고문을 받을 때면 정말 목숨걸고 싸우고 싶었다. 민경의 손만 등뒤로 꽁꽁 묶이지만 않았다면 과거에 철봉운동을 포함한 많은 운동을 해본, 가뜩이나 무술고단자인 민경으로서는 해볼만할 것 같았는데. 하긴 오난희 자매가 이를 간파할 리 없었다. 특히 오주희는 그런 면에서 너무도 철저해 소름이 끼칠 정도였다. 거꾸로 매달린 지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민경은 많은 문장을 외우고 엉덩이를 맞고 물고문을 당했다. 그러나, 오난희는 고문을 멈출 생각이 없었고, 더욱 골치아픈 문장 여러 개를 외우게했다. 그것도 전날 똥을 누지못한 민경에게 관장제를 삽입한 후에 절대 배변을 못하도록 똥구멍에 두꺼운 구슬을 끼워박았고.. 수십분간 민경은 식은 땀을 흘려야했다. 그것도 모자라 의자에 앉은 채 다리가 묶이고 주리가 틀리고, 발목을 묶은 전선을 이용해 전기고문까지. 정말 고생한 끝에 민경은 고문이 끝나고 똥을 누었다. 똥은 그날 닦여지지않은 채 팬티와 청바지가 입혀졌고 의자에 앉은 채 밤을 보냈다.
다음날 민경은 전날 외운 것을 다시 외어야했다. 그것도 아침식사가 끝난 뒤에 변의가 느껴질 때쯤. 오주희는 자신의 인신매매에 쓰일 여성들을 납치하면 팔아넘기기 전에 반드시 최소 한달 정도는 계속 손을 묶어두고 대변유발식품을 먹인 후에 대변을 참게하거나 대변을 참다 참다 한계에 이르러 팬티에 싸게하는 것을 즐겼다. 그것이 여성들에게 수치스러운 것도 되고, 한편으론 은근히 괴로움을 선사하는 것이니까. 우선 팬티위에 똥을 싼 뒤 두시간만 있어도 찝찝함이 극치를 이룬다. 그러니 하루종일 그런 상태로 있든지 그 다음날까지 지낸다면 어떠할까. 주희는 때론 자신에게 잡혀온 여성들이 꼭 끼는 청바지를 입은 채 똥을 누게 만들고 절대 그 상태에서 하루를 보낸 뒤 그 다음날 식사후 같은 팬티위에 겹쳐 똥을 싸게 만들었고 그것을 즐기는 변태였다. 민경은 결국 청바지를 입은 채 똥을 누었다. 민경은 그 다음날 겹쳐 똥을 눈 다음에야 똥구멍이 닦여지는 은혜를 받았다. 똥이 말라붙은 엉덩이는 물로 닦여졌다. 그러나, 똥구멍은 싸리빗자루와 귀를 후빌 때 사용되는 솜방망이로 깨끗해(?)졌다. 씨리빗자루가 똥구멍을 긁으며 유린할 때 민경이 통증을 느끼지 못했다면 사람도 아니었으리라.
한편 주희는 진주를 목욕시켰다. 물론 손을 그대로 등뒤로 묶어놓은 상태에서. 그리고, 민경의 지시를 받든다며 진주의 똥구멍에 바늘로 구멍 전체를 찔러 상처를 냈다. 그 상처가 완전히 아물 때까지 진주는 똥눌 때도 힘들지만 똥독이 오른 항문이 가려워 고생했다. 상처가 거의 나을 때쯤엔 다시 주희가 찾아와 진주의 항문을 라이터로 전체적으로 조금씩 지졌다. 진주를 목욕시킨 후 3일간 주희는 진주를 혹독하게 고문했으며 이 기간동안 하루에 4시간 미만으로 진주를 재웠다. 눈은 강력테이프를 붙인 상태에서 천을 둘러 촘촘히 가려놓았고, 입에는 식사때와 취침때를 제외하곤 자갈을 물렸다. 재갈이 아닌 돌멩이와 자갈이 든 주머니를 입에 물리고 입주변을 철사로 꽁꽁 묶고 그 위로 수건으로 자갈을 물렸다. 잘 때는 돌멩이이와 자갈이 든 주머니 대신에 손수건을 넣었고 그 위에 수건으로 묶듯이 재갈을 물렸다.
*독자님들의 감상평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이 스토리를 실감나게 쓰기위해 저의 동료 여성심리학자와 상의하며 서로가 서로를 묶고 실제로 고문을 교환했읍니다. 저와 그 여성 모두 여성의 결박에 대해 많은 호기심과 취미와 어느 정도의 짜릿한 재미를 느끼고 있으며, 어느 정도의 고문을 소화하기에 충분한 흥미와 인내력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라 이것 저것 실험을 하며 글을 올리게 되었읍니다. 저희 두 사람은 주로 정신병적인 요소를 가지고 여성을 상대로 범죄를 다룬 사람들을 다루고 살기 때문에 어느 정도 고문을 할 때의 심리상태를 직접 경험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여있어 아예 서로 실제로 교대로 며칠씩 납치범과 납치 희생물이 되어 그때 그때의 심리상태 등을 기록했읍니다. 실제로 며칠씩 씻지않았지만, 땟국물이 흐를 때까지 상대방을 방치한 적이 없음을, 아울러 고문정도가 너무 세진 않았고, 곤장의 경우 고작 12대를 연속으로 때린 것이 전부이며 그나마 눈물이 날 때까지 때린 적도 없었음을 밝혀둡니다.
- 작가 -
6부
민경은 진주를 만나기에 앞서 혹독한 암기교육을 받았다. 진주의 앞에 나타나서 해야할 말들과 말투를 외어야했다. 모든 문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단번에 읽어준다. 그러면 민경은 외운 것을 말로 한다. 외우지 못하면 다시 그 문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한번 듣는다. 문장은 한국어와 영어의 두가지를 다 외어야한다. 진주 역시 영어를 능통하게 구사한다. 영어로 된 것은 부하에게 고문을 지시하는 문장이 많았다. 암기교육을 받는 동안 민경은 무릎을 꿇은 채 상체를 천천히 들었다 놨다 해야했고 때론 머리가 땅에 닿지않을 정도로만 숙이거나 그 자세에서 특정 문장을 외울 때까지 볼기를 맞았다. 때론 형틀에 묶여 하루종일 상체를 90도 숙인 채 꽤 오랫동안 고개를 빳빳이 쳐들어야했고 물론 중간 중간 엉덩이를 맞았고, 거꾸로 매달려있을 때도 또 그 와중에서도 엉덩이를 맞았다. 원산폭격때도 곤장을 맞긴 마찬가지였고.
생각보다 잘 소화해낸 상으로 민경을 목욕시켜주기로 했다. 오난희는 감정적인 반면에 동생 오주희는 보스의 자질도 있고 기분파였다. 그녀는 언니의 복수에 동참하는 가운데에도 가끔씩은 즐기듯이 민경을 어루만져줄 때도 뺨을 때릴 때도 맛있는 것을 먹일 때도 부드럽게 애무해줄 때도 있었다. 물론 손은 계속 묶어두고 있었지만. 가끔씩은 눈도 가렸고. 목욕은 오주희가 직접 시켰다. 민경의 손은 그대로 등뒤로 묶어둔 채.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리고 똥구멍까지. 그리고나서 상쾌해진 민경의 항문을 애무해주고 빨아주었다.
어느 정도의 기본교육이 끝나자 민경은 훨씬 혹독한 암기교육을 받았다. 문장도 좀 길고 외우기 어려웠다. 이번엔 한번에 영어와 한국어의 문장을 하나씩 동시에 외워야했다. 그것도 비눗물에 얼굴을 쳐박은 상태에서 문장을 듣고 얼굴을 뺀 다음 외우지 못할 경우 다시 문장을 듣는 동안 비눗물에 다시 얼굴을 넣고.. 그 경우에도 어김없이 곤장을 맞고.. 그 다음엔 어느 정도의 뜨거운 물에 고개를 쳐박아야했다. 비눗물을 행구어야하는 명분에. 그리고나서는 아주 찬물에 꽤 오랫동안 쳐박으며 문장을 외우게 만들었다. 고통도 고통 그 자체이지만 그 와중에서 문장을 외우는 것이 몹시도 힘들었다. 게다가 가끔씩 발바닥 등을 간지를 때는 정말 미치는 것 같았다. 아픈 것에 비해 나은 것 같지만 간지럼은 은근한 고문이었다. 때론 거꾸로 매달린 채 외우기 힘든 문장을 다룰 때도 있었다. 그것도 거꾸로 매달린 채 곤장을 맞거나 코에 주전자로 물을 붓는 물고문을 받을 때면 정말 목숨걸고 싸우고 싶었다. 민경의 손만 등뒤로 꽁꽁 묶이지만 않았다면 과거에 철봉운동을 포함한 많은 운동을 해본, 가뜩이나 무술고단자인 민경으로서는 해볼만할 것 같았는데. 하긴 오난희 자매가 이를 간파할 리 없었다. 특히 오주희는 그런 면에서 너무도 철저해 소름이 끼칠 정도였다. 거꾸로 매달린 지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민경은 많은 문장을 외우고 엉덩이를 맞고 물고문을 당했다. 그러나, 오난희는 고문을 멈출 생각이 없었고, 더욱 골치아픈 문장 여러 개를 외우게했다. 그것도 전날 똥을 누지못한 민경에게 관장제를 삽입한 후에 절대 배변을 못하도록 똥구멍에 두꺼운 구슬을 끼워박았고.. 수십분간 민경은 식은 땀을 흘려야했다. 그것도 모자라 의자에 앉은 채 다리가 묶이고 주리가 틀리고, 발목을 묶은 전선을 이용해 전기고문까지. 정말 고생한 끝에 민경은 고문이 끝나고 똥을 누었다. 똥은 그날 닦여지지않은 채 팬티와 청바지가 입혀졌고 의자에 앉은 채 밤을 보냈다.
다음날 민경은 전날 외운 것을 다시 외어야했다. 그것도 아침식사가 끝난 뒤에 변의가 느껴질 때쯤. 오주희는 자신의 인신매매에 쓰일 여성들을 납치하면 팔아넘기기 전에 반드시 최소 한달 정도는 계속 손을 묶어두고 대변유발식품을 먹인 후에 대변을 참게하거나 대변을 참다 참다 한계에 이르러 팬티에 싸게하는 것을 즐겼다. 그것이 여성들에게 수치스러운 것도 되고, 한편으론 은근히 괴로움을 선사하는 것이니까. 우선 팬티위에 똥을 싼 뒤 두시간만 있어도 찝찝함이 극치를 이룬다. 그러니 하루종일 그런 상태로 있든지 그 다음날까지 지낸다면 어떠할까. 주희는 때론 자신에게 잡혀온 여성들이 꼭 끼는 청바지를 입은 채 똥을 누게 만들고 절대 그 상태에서 하루를 보낸 뒤 그 다음날 식사후 같은 팬티위에 겹쳐 똥을 싸게 만들었고 그것을 즐기는 변태였다. 민경은 결국 청바지를 입은 채 똥을 누었다. 민경은 그 다음날 겹쳐 똥을 눈 다음에야 똥구멍이 닦여지는 은혜를 받았다. 똥이 말라붙은 엉덩이는 물로 닦여졌다. 그러나, 똥구멍은 싸리빗자루와 귀를 후빌 때 사용되는 솜방망이로 깨끗해(?)졌다. 씨리빗자루가 똥구멍을 긁으며 유린할 때 민경이 통증을 느끼지 못했다면 사람도 아니었으리라.
한편 주희는 진주를 목욕시켰다. 물론 손을 그대로 등뒤로 묶어놓은 상태에서. 그리고, 민경의 지시를 받든다며 진주의 똥구멍에 바늘로 구멍 전체를 찔러 상처를 냈다. 그 상처가 완전히 아물 때까지 진주는 똥눌 때도 힘들지만 똥독이 오른 항문이 가려워 고생했다. 상처가 거의 나을 때쯤엔 다시 주희가 찾아와 진주의 항문을 라이터로 전체적으로 조금씩 지졌다. 진주를 목욕시킨 후 3일간 주희는 진주를 혹독하게 고문했으며 이 기간동안 하루에 4시간 미만으로 진주를 재웠다. 눈은 강력테이프를 붙인 상태에서 천을 둘러 촘촘히 가려놓았고, 입에는 식사때와 취침때를 제외하곤 자갈을 물렸다. 재갈이 아닌 돌멩이와 자갈이 든 주머니를 입에 물리고 입주변을 철사로 꽁꽁 묶고 그 위로 수건으로 자갈을 물렸다. 잘 때는 돌멩이이와 자갈이 든 주머니 대신에 손수건을 넣었고 그 위에 수건으로 묶듯이 재갈을 물렸다.
*독자님들의 감상평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이 스토리를 실감나게 쓰기위해 저의 동료 여성심리학자와 상의하며 서로가 서로를 묶고 실제로 고문을 교환했읍니다. 저와 그 여성 모두 여성의 결박에 대해 많은 호기심과 취미와 어느 정도의 짜릿한 재미를 느끼고 있으며, 어느 정도의 고문을 소화하기에 충분한 흥미와 인내력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라 이것 저것 실험을 하며 글을 올리게 되었읍니다. 저희 두 사람은 주로 정신병적인 요소를 가지고 여성을 상대로 범죄를 다룬 사람들을 다루고 살기 때문에 어느 정도 고문을 할 때의 심리상태를 직접 경험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여있어 아예 서로 실제로 교대로 며칠씩 납치범과 납치 희생물이 되어 그때 그때의 심리상태 등을 기록했읍니다. 실제로 며칠씩 씻지않았지만, 땟국물이 흐를 때까지 상대방을 방치한 적이 없음을, 아울러 고문정도가 너무 세진 않았고, 곤장의 경우 고작 12대를 연속으로 때린 것이 전부이며 그나마 눈물이 날 때까지 때린 적도 없었음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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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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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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