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12
예전에 포크레인 작업 나갈때 선생부인을 사귄적이 있다.
그녀는 땅을 한 2천평 샀는데 평지작업을 하기 위해 나와 연결되었다
땅은 시내에서 조그 떨어진 야산의 3부 능선이었고
평지작업을 하는데 어림잡아 10일은 걸릴것 같았다.
그녀는 평범하게 생긴 유부녀였고 , 보지맛은 별로 같았지만
그래도 한두번은 끼워줘 내보지로 만들고 신음속리도 듣고 싶은 여자였다

내가 포크레인 작업을 할때면 그녀는 항상 내 주변에서 땅이 변해가는 것을
지켜보곤 했는데
어느날인가 비가 조금 와서 나는 그녀에게 내 산타모에 들어가 있으라고 했고
나는 내 산타모에서 투문정션이란 이란 디브디를 틀어주었다.

비도 오겠다. 투문정션의 야한 장면으로 보지가 질퍽해질무렵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오전작업은 이것으로 마치겠다며 접근해 살짝 끌어안고
애무를 해주는데 짧은 치마속에서 팬티만 걸친 그녀의 하체가 드러났다.
순간 성기가 불뚝 솟았고 나는 그녀의 팬티를 벗기며 그녀의 손을 내
팬티에 집어넣어 성기를 잡게했다.
그녀는 약간 반항하기도 했지만
이미 질퍽해진 보지속에 침입한 내 손가락에 점령되었고 나는 바지를 벗은후
그녀를 의자에 눕히고 성기를 삽입하였다.
그녀는 성기가 삽입되자 체념한듯 조용히 눈을 감았고 내가 왕복운동을 하자
흥분되는지 두팔로 내등을 꽉 끌어 안았다.

그녀와 4-5번 정도의 카섹스를 가진후 포크레인 작업은 끝났고
그 후로도 틈틈히 그녀를 불러내어 여관이나 모텔에서 정사를 나눴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어느날 나는 여관에서 결렬한 정사를 마치고 나오다가
숨어 기다리고 있던 그녀의 남편에게 사진이 찍혔고
나를 두들겨 패려던 남편 친구들로 부터 겨우 도망칠수 있었다.

그러나 두시간만에 그녀의 남편은 내 휴대폰 전화를 알아내고 전화를 걸었다
"그동안 내 마누라 갖고 실컷 재미를 보았지, 도망가봐야 니 새끼가 어디까지 가,
뼈를 갈아 마셔도 시원치 않으니 지금 당장 니 부인하고 어디로 나와 하며 다방을 알려주었다.
나는 2시간 후에 나가겠다고 말하고 나서 처형에게 모든 사실을 고백한후 도움을 청했다.
미영이는 겁쟁이라 같이 나가면 죽도 밥도 안될것 같았기 때문이다.
처형은 화장을 곱게 하더니 시계를 보며 가자고 했다.
나는 살얼음 판을 걷듯이 다방안을 들어 섰는데 맥주를 마시고 있는 남편과
눈탱이가 밤탱이가 된 그녀를 볼수 있었다.
내가 그에게 다가가져 그의 입에서
"앉아 개새끼야"하고 욕설이 터져 나온다.
나는 그가 혹시 맥주병을 던지지 않을까 신경 쓰면서 여차 하면 튀어야 겠다고 맘을 먹었다
" 어떻게 할래 이새끼야, 너같은 새끼는 지금 당장 도끼로 찍어 죽여도 시원치 않지만 법이 무서워 평생을 콩밥을 먹여주겠다"
그는 신나는 대로 떠들어 댔고 우리가 찍소리도 하지 않자 제풀에 지치는지
우리에게 입을 열게 했다.
내가 찍소리 하지 않자 처형이 입을 열었다
" 이이가 무식하고 못배워 제 속을 얼마나 썩이는지 몰라요
저번에도 그런일로 10개월간 콩밥을 먹었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니 저도 죽을 지경이예요 가지고 있는 돈이라고는 적금 200만원 밖에 없고 포크레인도 회사거라서 더 나올대가 없어요"
"아쭈 요것들이 나를 가지고 노네, 200만원으로 적당히 넘어가려고, 난 지금 이 년놈들의 배지를 갈라서 창자를 꺼내고 광화문 네거리에 매달아 두려고 하는데"
하면서 손바닥으로 내머리를 내려친다.
그러자 처형은 나에게 저 다방 구석에 가서 앉으라고 했고 내가 일어서자
남편이 내 허리를 잡으며 못가게 했다.
처형은 어차피 여기까지 온것, 도망은 안갈거라고 그를 안심시키자 그가 나를 풀어 주었다.
내가 저 구석으로 가자 처형이 말하는게 작은 소리로 들렸다
"제가 얼굴이나 잘 생겼고 몸매라도 이쁘면 선생님께 몸이라도 허락하고 싶지만
그것도 안돼니 저도정말 대책이 안서네요"
"흥 이젠 아주 몸으로 때우려고 작정을 하는구만"하고 남편은 비웃었다.
하지만 처형의 이말은 어느정도 효과를 본것 같았다.
화장을 이쁘게 했겠다.
좀 순수해 보이고 풍만한 엉덩이, 도발적인 유방은 선생의 성기를 자극시켰나보자
"이년아 넌 저새끼와 더 연애질이나 해" 하며 자기 부인을 나 한테로 보냈고
처형은 그와 각서를 쓰고 있었다.
각서에는 합의금으로 300과 처형이 일주일간 그녀의 남편에게 봉사한다는 것이었다.
각서에 내 가 사인을 하자 그는 우리를 풀어 주었고
처형은 약속대로 그에게 일주일간 알몸 서비스를 베풀어줬다.
처형은 그와 섹스를 하는중에 그의 변태적인 행위를 수용했는데
그는 처형을 홀딱 벗겨놓고 앞으로 기어라, 뒤로 기어라, 기면서 보지를 벌려봐라
앞으로 기면서 자신의 성기를 빨게했고 여관방에 있던 운동기구에 거꾸로 타보라고 했는데 처형이 그가 시키는 대로 하자 "무식한 년들이 섹스는 더 잘하는구만" 하고 만족감을 나타내기도했다.
그는 맥주를 먹다가 맥주병 입구를 처형의 보지속에 집어 넣으면서
"니년 보지가 크니까 신랑이 바람을 피우지, 내가 보지 수술 해줄까" 하고 음탕한 짓거리도 하고 처형 보지속에 계란도 집어 넣었다가 빼서 깨먹고
왕대추를 처형 보지속에 3일간 집어넣었다가 정력에 좋다며 꺼내 먹었다.
처형이 일주일간 알몸 서비스를 충실히 한후에 300만원을 받고 그는 나를 용서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