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밑의 계약 2부
독자분들이 너무 많은 평가를 해 주셔서 보답 코져 글 올립니다.
저는 개인 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어서 자주 올리지를 못합니다.
양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서 몇일이 지났다.
내친구는 이제 서울의 중소 벤쳐기업에 취직 하여 기숙사에서
생활 하고 있었다.
우리는 친한 친구였기에 매일 연락을 하곤 했다.
내 와이프에게 미안 하단 말도 하곤 하였다.
나는 너 결혼 하면 니 와이프도 나하고 해야 될건데..하면서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 가지지 말라고 하였다.
그리고 내일 토요일에 우리 집에 놀러 오라고 하였다.
물론 와이프에게 먼저 이야기를 했더니 와이프도 쑥스러워 하면서도
와도 괜찮다고 하였다.
토요일 친구가 오후에 우리 집을 왔다.
젤 처음엔 울 와이프와 좀 어색 하더니 조금 지나니까 서로 육체 관계
도 맺은 사이라서 풀리는것 같았다.
"서로 알것 다 알면서 왜 이래?"
"알긴 뭘 알아요? 자기는 참~..."
"이놈이 나를 초대 해 놓고 부끄럽게 만드네.."
"서로 모르는척 하기는 할거 다 해놓고.."
그러면서 나는 와이프에게 가서 가슴을 주물렀다.
와이프는 조금 반항을 하였다.
"이이가 왜그래..."
"왜 그러기는 오늘 당신 좋게 해줄라고 하지"
내 친구놈은 내가 하는데로 그냥 가만히 있었다.
나는 그러면서 앉아있는 와이프의 보지쪽에 손을 갖다 대었다.
"이이가 부끄럽게..어머..."
"부끄럽기는 벌써 보지가 젖어 있을건데.."
"제수씨 부끄럽습니까?.."
"아이...창피해.."
"창피하기는 속으론 좋으면서.."
"그래도 지금 밖이 훤한데..."
"원래 대 낮에 섹스 하는것도 괜찬아..."
"그래요 제수씨 우리 한번 찐하게 놀아 보죠"
"어머..못하는 말씀이 없으시네 ..이젠..."
"얌마 이젠 너도 애인 하나 만들어서 빨리 장가 가야지.."
"그래..안그래도 지금 내맘에 드는 여자가 울 사무실에 있다.."
"그래?..그거 참 잘됐네..내가 한번 봐야지..나중에.."
"그래 한번 봐주라.."
그러면서 우린 나중에 서로 계약 했다는 듯이 사인을 주고 받았다.
나는 그러면서 와이프 보고 말을 했다.
"당신 샤워 하고 와"
"아침에 했는데?"
"그래?.그럼 잘 됐네..우리 방으로 들어 가자.."
"아잉~몰라 ...나중에...."
"뭐가 나중에야?..지금 부터 해도 시간이 모자를건데.."
그러면서 나는 와이프의 플로어 치마 밑으로 손을 가져 갔다.
팬티가 만지켰다.
나는 와이프의 플로어 치마를 위로 올려 버렸다.
팬티가 그대로 드러났다.
"어머..이이가 창피하게.."
"창피 하긴 뭐가 창피 해~"
친구놈이 옆에 와서 구경을 하고 있다.
팬티를 만지니까 보지 째진 부위의 라인에 물이 나와있는게 뚜렸하게
보였다.
"벌써 당신 보지가 물을 흘리고 있네.."
"자기야..무슨말을 그렇게...아..."
"제수씨 방으로 들어 가죠.."
"이놈이 이젠 먼저 선수치네.."
"뭐 어때 같이 즐기자..."
나는 와이프를 일으켜서 안방으로 갔다.
와이프를 침대에다가 또慧?
"아...자기야 방이 너무 밝아..커텐쳐줘~"
"응..알았어.."
나는 방에 커텐을 쳤다. 속커텐만 쳤기때문에 방안은 그래도 밝았다.
나는 와이프의 치마를 벗기고 위에 입은 티도 벗겼다.
와이프는 내가 벗기는데 도와 주었다.
이젠 전에 한번 관계를 가졌기 때문에 그렇게 부끄러움이 없어 보였다.
와이프는 그래도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야 내 와이프 팬티와 브라쟈는 니가 벗겨라"
"어 ..그래..."
친구가 와이프의 브라쟈와 팬티를 서서히 벗겼다.
와이프는 팬티를 벗길때 엉덩이도 들어 주었다.
하얀 살결에 보지에만 시커멓게 보지털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낮에 보는 와이프의 나신은 정말 눈이 부셨다.
"울 와이프 몸 죽이지?"
"그래..제수씨 몸매는 끝내준다..아.."
"부끄러워요..제발...아...."
"야 너도 옷벗어라.."
그러면서 나는 옷을 벗기 시작 했다.
친구놈도 옷을 부랴부랴 벗기 시작 했다.
이젠 서로 꺼리낌 없이 행동을 하였다.
내가 와이프의 보지에 입을 갖다 대었다.
그리고 보지를 벌렸다.
"헉..당신 보짖물이 왜이리 많이 나와있어?"
"아이 ..자기야 창피해~"
"보지가 많이 꼴렸구나..."
"좀 그랬어..아...."
"제수씨 ..제 좆도 좀 빨아주세요.."
"아............"
친구놈이 올라와서 내와이프의 가슴에다가 엉덩이를 깔더니 좆을
와이프 입에다가 갖다 댄다.
와이프가 그것을 빠는 모양이다.
전엔 안대를 쓰고 시작 했는데 이젠 두눈을 뜨고 하고 있다.
나도 모르게 좆끝에서 굉장한 반응이 온다.
난 약간의 질투 의식이 생겨서 와이프의 보지 를 쭉쭉 빨았다.
그러다가 양쪽 소음순을 입술로 쭈~욱 잡아 당기기도 하면서
혀로 클리토리스를 원으로 문질러 주다가 상하좌우로도 ?아주었다.
와이프는 친구의 좆을 물고 있어서 그런지 신음 소리도 잘 못 내고
있었다.
와이프의 보지에선 보짖물이 엄청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나는 내 좆을 와이프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
그리고 천천히 와이프의 보지로 삽입을 하였다.
보지 안이 미끌거리는게 많이 흥분 하고 있었다.
보지 조임도 굉장히 좋았다.
와이프는가 친구의 좆을 빨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좆질을 심하게
하지 못하는것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천천히 좆질을 해 나가기 시작했다.
와이프의 보지 속살들이 내 좆대에 착 달라 붙었다.
아..이 느낌 정말 좋았다.
벌써 나올려는 신호가 내 좆끝에서 왔다..안돼..이대로 싸면..
나는 얼른 좆을 꺼냈다.
"당신 일어 나봐.."
와이프는 친구놈 좆대를 얼마나 빨았는지 침이 턱밑으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친구놈 좆이 너무 커서 아마 힘이 좀 들었나 보다.
그런걸 보니 흥분이 더 되었다.
와이프가 친구놈 좆을 입에서 빼더니 나를 쳐다보았다.
그눈에는 흥분의 그림자가 확연히 느껴졌다.
"내 위로 와서 내 좆 빨아줘..그리고 보지를 내 입에 갖다 대.."
"응...아~항~~~~"
나는 침대 옆면에 얼굴을 갖다 대고 다리를 침대가장 자리로 뻗어서
누웠다.
와이프는 내 좆에 입을 갖다 대면서 보지를 내 입에 갖다 대었다.
보지에선 허연 물이 씹물과 함께 섞여서 줄줄 흐르고 있었다.
내 좆이 따뜻한 와이프 입으로 빨려 들어 가는것이 느껴 졌다.
난 와이프의 클리토리스를 찾아서 ?기 시작 했다.
그런데 친구놈의 좆이 갑자기 시야에 들어 왔다.
와 정말 대단한 물건이었다..아무리 봐도..
친구놈이 좆대가리끝을 내 눈앞에 있는 와이프의 보지 구멍에다가
갖다 대는것이 보였다.
와이프는 보지 구멍에 친구 좆대가리가 대이는걸 알고 보지를 약간씩
돌리고 있었다..살살~~~~
친구의 좆대가리는 내 좆물과 와이프의 씹물을 흠뻑 바르면서 와이프의
보지 구멍에 대고 넣지를 않는것이었다.
와이프가 내 좆에서 입을 떼더니...
"좆 넣어주세요...빨리..아.."
"알았어요..제수씨..."
그러더니 좆대가리를 와이프의 씹구멍에 서서히 진입 시키는것이었다.
바로 내눈 앞에서..
와이프의 보지구멍이 친구의 좆대가리가 들어가니까 보지구멍 주위도
같이 보지구멍으로 함몰해 들어간다.
이놈 좆이 얼마나 큰지 와이프가 배를 불룩 하게 나에게로 민다.
와이프 보지구멍 옆의 소음순에 난털들도 일부 말려서 같이 들어간다.
아...난 너무 흥분이 된다.
"아..흑~!!..내 보지가 좆대가리로 찢어 지는것 같아"
"제수씨 제 좆맛이 어때요?..헉~~~~"
"아..넘 좋아요..보지구멍이 꽉찬 느낌이어요.."
"제수씨 보지안의 자궁이 내 좆끝에 대여서 배쪽으로 밀려들어 가네요"
"네...자궁에 좆대가리가 대이는게 느껴져요..아..흑..."
"이제 움직여 줄게요...제 좆맛을 느껴 보세요.."
"네..첨부터 심하게 하지 말아요..천천히 해줘요.."
친구놈의 좆대가 움직이기 시작 했다.
"어~~흑~~~좆이 내 목구멍 까지 뚫고 들어 오는것 같애..아.."
"왜..싫어요?..제수씨?..헉...."
"아뇨...제 보지가 너무 좋아서 말도 못하겠어요...아..허.억.."
내 눈앞에서 친구놈 좆이 내 와이프 씹구멍에서 서서히 왕복 운동을
하고 있었다.
와이프의 보지 속살들이 친구놈의 큰좆으로 인하여 좆이 나올땐
보지 속살들이 반은 딸려 나오는것 같이 빨간 속살들이 친구놈 좆을
물고 딸려 나왔다.
친구놈이 좆을 밀어 넣으 때는 소음순이 전부 말려 들어 가는 것이었다.
나는 그것을 내눈으로 보면서 와이프 의 클리 토리스를 혀로 ?아 주었다.
와이프는 괴성을 지르기 시작 했다.
피스톤 운동이 좀더 빨라지니까 내가 클리토리스를 빨수가 없었다.
"아..좆이 너무커~~~아~~흑~~~~"
"제수씨 보지맛 정말 죽이네~~~으...씨발...아...헉..."
"내 보지맛이 죽이죠..아...보지야..째지는것 같아..아학~~~"
"정말 좋네..제수씨 보지맛...헉헉~~!!"
"저두 좋아요..아..나 미치겠어...정신이 몽롱해~~"
"나도 제수씨보지맛에 정신없네..으..헉~~~"
"아..보지에 내 신경이 다 쏠려 있는것 같아..마치 내몸이 보지인것 같아요.."
나는 밑에서 내 친구와 와이프의 씹장면을 보고서는 클리토리스 빠는것을
포기하고 손으로 억지로 친구 좆과 와이프 보지가 결합 돼있는곳을
만져 주고 있었다.
내 얼굴에는 와이프의 씹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물론 친구놈 좆에서 나온 물도 있겠지만..
친구놈이 와이프 보지에 좆질을 해될때마다 와이프 몸이 흔들려서
내 좆을 잘 빨지 못했다.
난 한 손을 밑으로 해서 와이프의 젖퉁이를 꽉 움켜 쥐었다.
와이프는 그것도 아픔이 흥분되는지 더욱더 신음 소리를 낸다.
"아~~~내 보지가 너무 좋아..좆에 길들여지는 내보지..아.."
"제수씨 보지 정말 죽이네..아..헉..씨발..."
"보지가 좋으니까..눈물이 날려구 하네..아..흑~~~~~"
"세게 박아줄까?..제수씨?"
"아뇨..지금처럼 좆질 해줘도 너무 좋아요..세게하면 보지가
째져버릴것 같아요..아..흑~!!"
"그래요..제수씨..지금처럼만 해도 내좆이 터질것 같네..헉~~"
"당신 힘들더라도 내 좆좀 빨아봐..내좆이 미칠라 그래.."
"네..자기야...아..읍~~~"
친구가 와이프 보지에다가 좆질을 천천히 해준다.
그러니까 와이프가 내 좆빨기가 쉬워진 모양이다.
사실 와이프가 좆 빠는것보다 눈앞에서 친구놈 좆질 하는것이 더흥분된다.
이러다가 내가 먼저 끝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눈앞에서 친구놈 좆이 와이프 보지에 들어가서 좆질 해대는 것이 왜이리 흥분
되는건지 나도 잘모르겠다.
그냥 이순간을 즐기자..그리고 다음엔 친구놈 와이프를 먹기로
했으니까..
갑자기 와이프의 항문이 오그라 드는것 같았다..
아무래도 오르가즘이 오는것 같았다.
"으...제수씨 보지가 왜이래요?"
"아..지금 너무 좋아요..큰좆에 꽂히고 좆빠니까...아흑~~"
"으..좆이 터질것 같아..아 씨팔..제수씨 보지..아..."
"아..보지가 너무 좋아..자궁에 대이는 감촉도 좋고..아..내 보지..."
친구가 좆질을 갑자기 빨리한다.
아마도 둘이 끝날것 같은 느낌이다.
와이프 보지속살이 벌겋게 다 딸려 나오는것 같이 보인다.
친구놈 좆에 와이프 보지속살이 착 달라 붙어서 친구놈 좆을 즐겁게
해주고 있으리라..그러면서 와이프 보지도 좆맛을 느끼고 있고..
"아..나 나올려구해..제수씨..아..헉..씨발..."
"아..저두요..보지가 너무좋아..내 머리속이 하얗게 되는것 같아요..
아..학...아..."
"으 씨발 ..제수씨 보지맛 죽이네..점점 더 세게 조이네..아.."
"나도 좆이 점점 더 커지는것 같아서 내 씹물이 나올것 같아..아흑~"
"그러면서 내좆에다가 와이프가 입을 갖다 댄다.
나도 모르게 그동안 참았던 좆물이 와이프 입안으로 밀고 들어간다.
아..이기분 너무 좋다.
그런데..그때 와이프가 내 좆물을 먹더니 상체를 비꼬면서 신음 소리를 지른다.
"악~~~내 보지야~~~~하악~~~!!!"
"으헉..제수씨 안에다 싸도 돼?..."
"네..자궁...깊..게..싸..줘..요..아...아앙~~~"
"알았어요...헉헉..제수씨.씹보지에다가 쌀게요..자궁에다가...헉헉.."
"네..많..이..싸..주..세..요..제..자..궁..에..다..??.아악~~~"
"허억~~~나온닷...헉~~~~~"
갑자기 운동이 빨라진다..
와이프보지는 이미 빨갛게 돼 있었다.
속살들이 들락날락 거린다..창피함도 없이..
그러다가 동시에 끝나는것 같다...
"아...너무좋아~~좆이...아악~~~~"
"제수씨 보지 최고야..헉어억~~~~~"
"자궁안에 좆물이 밀려 들어오는것 같아요...아학~"
"제수씨 나 싸고 있어....아...씨발...제수씨 보지...아...."
"아..악...내..보지....악~"
그리고 가만 있는다..
나도 가만 있었다.
와이프 보지에서 씹물과 내친구 좆물이 범벅이 돼서 흘러 나왔다.
아직도 좆이 그대로 꼽힌 상태에서..
내 얼굴에 떨어 지기 시작 했다..
와이프가 힘이 빠지는지 내 입으로 보지를 밀착 시킨다.
정말로 대단한 섹스였다.
와이프 보지에다가 몇일은 못할것 같았다.
아무래도 아파서 안할것 같았다.
우린 그렇게 두번째 씹을 했다..셋이서...
독자분들이 너무 많은 평가를 해 주셔서 보답 코져 글 올립니다.
저는 개인 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어서 자주 올리지를 못합니다.
양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서 몇일이 지났다.
내친구는 이제 서울의 중소 벤쳐기업에 취직 하여 기숙사에서
생활 하고 있었다.
우리는 친한 친구였기에 매일 연락을 하곤 했다.
내 와이프에게 미안 하단 말도 하곤 하였다.
나는 너 결혼 하면 니 와이프도 나하고 해야 될건데..하면서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 가지지 말라고 하였다.
그리고 내일 토요일에 우리 집에 놀러 오라고 하였다.
물론 와이프에게 먼저 이야기를 했더니 와이프도 쑥스러워 하면서도
와도 괜찮다고 하였다.
토요일 친구가 오후에 우리 집을 왔다.
젤 처음엔 울 와이프와 좀 어색 하더니 조금 지나니까 서로 육체 관계
도 맺은 사이라서 풀리는것 같았다.
"서로 알것 다 알면서 왜 이래?"
"알긴 뭘 알아요? 자기는 참~..."
"이놈이 나를 초대 해 놓고 부끄럽게 만드네.."
"서로 모르는척 하기는 할거 다 해놓고.."
그러면서 나는 와이프에게 가서 가슴을 주물렀다.
와이프는 조금 반항을 하였다.
"이이가 왜그래..."
"왜 그러기는 오늘 당신 좋게 해줄라고 하지"
내 친구놈은 내가 하는데로 그냥 가만히 있었다.
나는 그러면서 앉아있는 와이프의 보지쪽에 손을 갖다 대었다.
"이이가 부끄럽게..어머..."
"부끄럽기는 벌써 보지가 젖어 있을건데.."
"제수씨 부끄럽습니까?.."
"아이...창피해.."
"창피하기는 속으론 좋으면서.."
"그래도 지금 밖이 훤한데..."
"원래 대 낮에 섹스 하는것도 괜찬아..."
"그래요 제수씨 우리 한번 찐하게 놀아 보죠"
"어머..못하는 말씀이 없으시네 ..이젠..."
"얌마 이젠 너도 애인 하나 만들어서 빨리 장가 가야지.."
"그래..안그래도 지금 내맘에 드는 여자가 울 사무실에 있다.."
"그래?..그거 참 잘됐네..내가 한번 봐야지..나중에.."
"그래 한번 봐주라.."
그러면서 우린 나중에 서로 계약 했다는 듯이 사인을 주고 받았다.
나는 그러면서 와이프 보고 말을 했다.
"당신 샤워 하고 와"
"아침에 했는데?"
"그래?.그럼 잘 됐네..우리 방으로 들어 가자.."
"아잉~몰라 ...나중에...."
"뭐가 나중에야?..지금 부터 해도 시간이 모자를건데.."
그러면서 나는 와이프의 플로어 치마 밑으로 손을 가져 갔다.
팬티가 만지켰다.
나는 와이프의 플로어 치마를 위로 올려 버렸다.
팬티가 그대로 드러났다.
"어머..이이가 창피하게.."
"창피 하긴 뭐가 창피 해~"
친구놈이 옆에 와서 구경을 하고 있다.
팬티를 만지니까 보지 째진 부위의 라인에 물이 나와있는게 뚜렸하게
보였다.
"벌써 당신 보지가 물을 흘리고 있네.."
"자기야..무슨말을 그렇게...아..."
"제수씨 방으로 들어 가죠.."
"이놈이 이젠 먼저 선수치네.."
"뭐 어때 같이 즐기자..."
나는 와이프를 일으켜서 안방으로 갔다.
와이프를 침대에다가 또慧?
"아...자기야 방이 너무 밝아..커텐쳐줘~"
"응..알았어.."
나는 방에 커텐을 쳤다. 속커텐만 쳤기때문에 방안은 그래도 밝았다.
나는 와이프의 치마를 벗기고 위에 입은 티도 벗겼다.
와이프는 내가 벗기는데 도와 주었다.
이젠 전에 한번 관계를 가졌기 때문에 그렇게 부끄러움이 없어 보였다.
와이프는 그래도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야 내 와이프 팬티와 브라쟈는 니가 벗겨라"
"어 ..그래..."
친구가 와이프의 브라쟈와 팬티를 서서히 벗겼다.
와이프는 팬티를 벗길때 엉덩이도 들어 주었다.
하얀 살결에 보지에만 시커멓게 보지털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낮에 보는 와이프의 나신은 정말 눈이 부셨다.
"울 와이프 몸 죽이지?"
"그래..제수씨 몸매는 끝내준다..아.."
"부끄러워요..제발...아...."
"야 너도 옷벗어라.."
그러면서 나는 옷을 벗기 시작 했다.
친구놈도 옷을 부랴부랴 벗기 시작 했다.
이젠 서로 꺼리낌 없이 행동을 하였다.
내가 와이프의 보지에 입을 갖다 대었다.
그리고 보지를 벌렸다.
"헉..당신 보짖물이 왜이리 많이 나와있어?"
"아이 ..자기야 창피해~"
"보지가 많이 꼴렸구나..."
"좀 그랬어..아...."
"제수씨 ..제 좆도 좀 빨아주세요.."
"아............"
친구놈이 올라와서 내와이프의 가슴에다가 엉덩이를 깔더니 좆을
와이프 입에다가 갖다 댄다.
와이프가 그것을 빠는 모양이다.
전엔 안대를 쓰고 시작 했는데 이젠 두눈을 뜨고 하고 있다.
나도 모르게 좆끝에서 굉장한 반응이 온다.
난 약간의 질투 의식이 생겨서 와이프의 보지 를 쭉쭉 빨았다.
그러다가 양쪽 소음순을 입술로 쭈~욱 잡아 당기기도 하면서
혀로 클리토리스를 원으로 문질러 주다가 상하좌우로도 ?아주었다.
와이프는 친구의 좆을 물고 있어서 그런지 신음 소리도 잘 못 내고
있었다.
와이프의 보지에선 보짖물이 엄청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나는 내 좆을 와이프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
그리고 천천히 와이프의 보지로 삽입을 하였다.
보지 안이 미끌거리는게 많이 흥분 하고 있었다.
보지 조임도 굉장히 좋았다.
와이프는가 친구의 좆을 빨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좆질을 심하게
하지 못하는것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천천히 좆질을 해 나가기 시작했다.
와이프의 보지 속살들이 내 좆대에 착 달라 붙었다.
아..이 느낌 정말 좋았다.
벌써 나올려는 신호가 내 좆끝에서 왔다..안돼..이대로 싸면..
나는 얼른 좆을 꺼냈다.
"당신 일어 나봐.."
와이프는 친구놈 좆대를 얼마나 빨았는지 침이 턱밑으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친구놈 좆이 너무 커서 아마 힘이 좀 들었나 보다.
그런걸 보니 흥분이 더 되었다.
와이프가 친구놈 좆을 입에서 빼더니 나를 쳐다보았다.
그눈에는 흥분의 그림자가 확연히 느껴졌다.
"내 위로 와서 내 좆 빨아줘..그리고 보지를 내 입에 갖다 대.."
"응...아~항~~~~"
나는 침대 옆면에 얼굴을 갖다 대고 다리를 침대가장 자리로 뻗어서
누웠다.
와이프는 내 좆에 입을 갖다 대면서 보지를 내 입에 갖다 대었다.
보지에선 허연 물이 씹물과 함께 섞여서 줄줄 흐르고 있었다.
내 좆이 따뜻한 와이프 입으로 빨려 들어 가는것이 느껴 졌다.
난 와이프의 클리토리스를 찾아서 ?기 시작 했다.
그런데 친구놈의 좆이 갑자기 시야에 들어 왔다.
와 정말 대단한 물건이었다..아무리 봐도..
친구놈이 좆대가리끝을 내 눈앞에 있는 와이프의 보지 구멍에다가
갖다 대는것이 보였다.
와이프는 보지 구멍에 친구 좆대가리가 대이는걸 알고 보지를 약간씩
돌리고 있었다..살살~~~~
친구의 좆대가리는 내 좆물과 와이프의 씹물을 흠뻑 바르면서 와이프의
보지 구멍에 대고 넣지를 않는것이었다.
와이프가 내 좆에서 입을 떼더니...
"좆 넣어주세요...빨리..아.."
"알았어요..제수씨..."
그러더니 좆대가리를 와이프의 씹구멍에 서서히 진입 시키는것이었다.
바로 내눈 앞에서..
와이프의 보지구멍이 친구의 좆대가리가 들어가니까 보지구멍 주위도
같이 보지구멍으로 함몰해 들어간다.
이놈 좆이 얼마나 큰지 와이프가 배를 불룩 하게 나에게로 민다.
와이프 보지구멍 옆의 소음순에 난털들도 일부 말려서 같이 들어간다.
아...난 너무 흥분이 된다.
"아..흑~!!..내 보지가 좆대가리로 찢어 지는것 같아"
"제수씨 제 좆맛이 어때요?..헉~~~~"
"아..넘 좋아요..보지구멍이 꽉찬 느낌이어요.."
"제수씨 보지안의 자궁이 내 좆끝에 대여서 배쪽으로 밀려들어 가네요"
"네...자궁에 좆대가리가 대이는게 느껴져요..아..흑..."
"이제 움직여 줄게요...제 좆맛을 느껴 보세요.."
"네..첨부터 심하게 하지 말아요..천천히 해줘요.."
친구놈의 좆대가 움직이기 시작 했다.
"어~~흑~~~좆이 내 목구멍 까지 뚫고 들어 오는것 같애..아.."
"왜..싫어요?..제수씨?..헉...."
"아뇨...제 보지가 너무 좋아서 말도 못하겠어요...아..허.억.."
내 눈앞에서 친구놈 좆이 내 와이프 씹구멍에서 서서히 왕복 운동을
하고 있었다.
와이프의 보지 속살들이 친구놈의 큰좆으로 인하여 좆이 나올땐
보지 속살들이 반은 딸려 나오는것 같이 빨간 속살들이 친구놈 좆을
물고 딸려 나왔다.
친구놈이 좆을 밀어 넣으 때는 소음순이 전부 말려 들어 가는 것이었다.
나는 그것을 내눈으로 보면서 와이프 의 클리 토리스를 혀로 ?아 주었다.
와이프는 괴성을 지르기 시작 했다.
피스톤 운동이 좀더 빨라지니까 내가 클리토리스를 빨수가 없었다.
"아..좆이 너무커~~~아~~흑~~~~"
"제수씨 보지맛 정말 죽이네~~~으...씨발...아...헉..."
"내 보지맛이 죽이죠..아...보지야..째지는것 같아..아학~~~"
"정말 좋네..제수씨 보지맛...헉헉~~!!"
"저두 좋아요..아..나 미치겠어...정신이 몽롱해~~"
"나도 제수씨보지맛에 정신없네..으..헉~~~"
"아..보지에 내 신경이 다 쏠려 있는것 같아..마치 내몸이 보지인것 같아요.."
나는 밑에서 내 친구와 와이프의 씹장면을 보고서는 클리토리스 빠는것을
포기하고 손으로 억지로 친구 좆과 와이프 보지가 결합 돼있는곳을
만져 주고 있었다.
내 얼굴에는 와이프의 씹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물론 친구놈 좆에서 나온 물도 있겠지만..
친구놈이 와이프 보지에 좆질을 해될때마다 와이프 몸이 흔들려서
내 좆을 잘 빨지 못했다.
난 한 손을 밑으로 해서 와이프의 젖퉁이를 꽉 움켜 쥐었다.
와이프는 그것도 아픔이 흥분되는지 더욱더 신음 소리를 낸다.
"아~~~내 보지가 너무 좋아..좆에 길들여지는 내보지..아.."
"제수씨 보지 정말 죽이네..아..헉..씨발..."
"보지가 좋으니까..눈물이 날려구 하네..아..흑~~~~~"
"세게 박아줄까?..제수씨?"
"아뇨..지금처럼 좆질 해줘도 너무 좋아요..세게하면 보지가
째져버릴것 같아요..아..흑~!!"
"그래요..제수씨..지금처럼만 해도 내좆이 터질것 같네..헉~~"
"당신 힘들더라도 내 좆좀 빨아봐..내좆이 미칠라 그래.."
"네..자기야...아..읍~~~"
친구가 와이프 보지에다가 좆질을 천천히 해준다.
그러니까 와이프가 내 좆빨기가 쉬워진 모양이다.
사실 와이프가 좆 빠는것보다 눈앞에서 친구놈 좆질 하는것이 더흥분된다.
이러다가 내가 먼저 끝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눈앞에서 친구놈 좆이 와이프 보지에 들어가서 좆질 해대는 것이 왜이리 흥분
되는건지 나도 잘모르겠다.
그냥 이순간을 즐기자..그리고 다음엔 친구놈 와이프를 먹기로
했으니까..
갑자기 와이프의 항문이 오그라 드는것 같았다..
아무래도 오르가즘이 오는것 같았다.
"으...제수씨 보지가 왜이래요?"
"아..지금 너무 좋아요..큰좆에 꽂히고 좆빠니까...아흑~~"
"으..좆이 터질것 같아..아 씨팔..제수씨 보지..아..."
"아..보지가 너무 좋아..자궁에 대이는 감촉도 좋고..아..내 보지..."
친구가 좆질을 갑자기 빨리한다.
아마도 둘이 끝날것 같은 느낌이다.
와이프 보지속살이 벌겋게 다 딸려 나오는것 같이 보인다.
친구놈 좆에 와이프 보지속살이 착 달라 붙어서 친구놈 좆을 즐겁게
해주고 있으리라..그러면서 와이프 보지도 좆맛을 느끼고 있고..
"아..나 나올려구해..제수씨..아..헉..씨발..."
"아..저두요..보지가 너무좋아..내 머리속이 하얗게 되는것 같아요..
아..학...아..."
"으 씨발 ..제수씨 보지맛 죽이네..점점 더 세게 조이네..아.."
"나도 좆이 점점 더 커지는것 같아서 내 씹물이 나올것 같아..아흑~"
"그러면서 내좆에다가 와이프가 입을 갖다 댄다.
나도 모르게 그동안 참았던 좆물이 와이프 입안으로 밀고 들어간다.
아..이기분 너무 좋다.
그런데..그때 와이프가 내 좆물을 먹더니 상체를 비꼬면서 신음 소리를 지른다.
"악~~~내 보지야~~~~하악~~~!!!"
"으헉..제수씨 안에다 싸도 돼?..."
"네..자궁...깊..게..싸..줘..요..아...아앙~~~"
"알았어요...헉헉..제수씨.씹보지에다가 쌀게요..자궁에다가...헉헉.."
"네..많..이..싸..주..세..요..제..자..궁..에..다..??.아악~~~"
"허억~~~나온닷...헉~~~~~"
갑자기 운동이 빨라진다..
와이프보지는 이미 빨갛게 돼 있었다.
속살들이 들락날락 거린다..창피함도 없이..
그러다가 동시에 끝나는것 같다...
"아...너무좋아~~좆이...아악~~~~"
"제수씨 보지 최고야..헉어억~~~~~"
"자궁안에 좆물이 밀려 들어오는것 같아요...아학~"
"제수씨 나 싸고 있어....아...씨발...제수씨 보지...아...."
"아..악...내..보지....악~"
그리고 가만 있는다..
나도 가만 있었다.
와이프 보지에서 씹물과 내친구 좆물이 범벅이 돼서 흘러 나왔다.
아직도 좆이 그대로 꼽힌 상태에서..
내 얼굴에 떨어 지기 시작 했다..
와이프가 힘이 빠지는지 내 입으로 보지를 밀착 시킨다.
정말로 대단한 섹스였다.
와이프 보지에다가 몇일은 못할것 같았다.
아무래도 아파서 안할것 같았다.
우린 그렇게 두번째 씹을 했다..셋이서...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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