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10
넷이서의 격렬한 섹스후에
처형은 욕실로 들어갔고 나도 따라 들어갔다.

처형이 샤워기로 온몸에 물을 뿌린후 나는 처형의 온몸에 샤워크림을
바르고 나도 발랐다.
샤워크림을 바른후 서로 애무를 하니 미끌 거리는게 기분이 좋았다.

샤워크림을 바른 내 성기는 다시 부풀어 올랐고
나는 처형을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올리게한후 성기를 그렌제 보지속에
삽입했다.
성기는 쑥 미끌어져 들어갔다.
내가 처형의 엉덩이를 좌우로 벌리자 조갯살 무늬의 항문이 나타났다.
나는 가운데 손가락에 샤워크림을 충분히 바르고 항문으로 진입을 시도했다.
손가락이 항문으로 들어가니 처형이 몸을 부르르 떤다.
나는 손가락을 빼고 샤워 크림을 성기에 잔뜩 바르고 항문 진입을 시도했다
어림도 없었다.
그래서 샤워크림 꼭지를 처형의 항문에 삽입하고 샤워크림을 쭉 눌렀다.
샤워크림이 항문으로 들어가자 그녀는 시원하다고 좋았했다.
항문으로 샤워크림을 주입후 다시 항문입구에 샤워크림을 바르고 진입을 시도
하자 조금씩 들어가다가 어느순간 밀리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끝까지 들어갔고
처형은 울기 시작했다
나는 놀라서 "아파?" 하고 묻자 그녀는 고개를 좌우로 흔든다
"너무 좋아, 제부가 완전히 내 온몸을 관통한것 같아"
내가 그녀를 쳐다보자 그녀의 얼굴이 창백해졌다. 나는 걱정이 되어 욕조에 내가 앉고 그녀를 삽입한 상태로 내 무릅에 올려놓았다. 잠시후 그녀의 얼굴에 혈색이 돌며 요부같은 표정을 지으며 말한다
"나 이제 제부에게 모든것을 줬어, 이젠 자기 맘대로 해"